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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전재수, '항만' 방문… 박형준은 '심야 버스'
전재수, 선거운동 첫날 현장 노동자와 소통
박형준, 부산 심야버스서 첫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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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부산으로 한번 가볼까요? 전재수 박형준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부터 아주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00:30이런 분들이 다 일정도 못 바쁘신데 이렇게 제일 먼저 차는 아주 참... 엄청 바쁩니다.
00:35밤에 수고 많으십니다. 첫 행보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입니다.
00:4012시부터 시작하거든요. 2차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겁니다.
00:45야간에 심야 버스에서 선거운동을 하자고 해서 저도 채널A 여론조사 결과는 좀 놀랐는데 박빙의 승부를 하고 있다.
00:54실제 결과는 여론조사보다는 확실히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01:02조금 전에 박형준 후보가 채널A 여론조사 결과 보고 깜짝 놀랐다.
01:07실제로는 박빙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11바로 그 놀랐다는 여론조사 수치입니다.
01:1347.3 전재수 후보 그리고 박형준 후보가 32.8% 격차가 14.5%포인트 차입니다.
01:24자, 조사기관은 같고 조사 의뢰자가 다른 7주 전의 여론조사와 비교를 해서 추이를 한번 추측해 보겠습니다.
01:357주 전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43.7% 전재수 후보 그리고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27.1%, 16.6%에서 14.5
01:48%로 살짝 좁혀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01:53물론 오차범위 4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1:58일단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에는 우리 채널A 조사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02:04실제로는 여론조사가 다를 수 있다.
02:06국민의힘의 다른 후보도 박민식 후보도 이런 비슷한 얘기를 얼마 전에 하기도 했었는데요.
02:11그러니까 여론조사라는 것이 뭐 단일지표는 아니기 때문에
02:14각각도 후보 캠프에서 분석하는 판세를 분석하는 각자 수단이 있고 당에서도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2:21그러나 어쨌든 공폐된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의미 있게 받아들이는 게 맞는 것 같고
02:26다만 이제 박형준 후보의 경우에는 결집도가 상대적으로 속도나 이런 강도 측면에서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02:33그래요? 그건 이유가 뭘까요?
02:35제가 개인적인 생각은 부산 지역의 선거 판세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02:39예를 들면 북극앞에 지금 치열한 3자 대결이 벌어지고 있는데
02:44그중에서 이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무소속 후보 간의 대결이 시너지 효과가 안 나는 거죠.
02:51아직까지 시끄러운 겁니다.
02:53따라서 뭐 거기 서울에서 내려와서 현장에서 또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는 국민의힘 후보 의원이 있는가 봤는데
02:59안에 있는 분들이 우황장하는 거죠.
03:01과연 누구를 지원해야 될 것인가.
03:03여론조사 수치에서도 정확히 드러나고 있거든요.
03:06이런 것들이 건설적이지 않게 유권자한테 영향을 미치고 있다.
03:10저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생각을 하고요.
03:13이것이 어느 정도 빨리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03:16단일화 안 되면 안 되는 거고 되면 되는 거고.
03:18그러나 후보 등록한 때부터 무공청부터 단일화까지 너무 시끄러우니까
03:22그런 여파가 부산지역에 부산시장 선거에 직격탄을 날린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3:27이른바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부산지역에서도 여론조사가 이렇게 나왔다.
03:34글쎄요.
03:36일단은 저는 궁금한 게 그거입니다.
03:38방금 부산 북부갑에서 워낙 치열하게 단일화가 되지 않고 초접전을 벌이고 있으니까
03:45이게 부산시장 여론조사에도 여론 영향을 끼친 것 같다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03:50부분적인 영향을 끼쳤겠죠.
03:52부산이 더 크니까요.
03:53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03:54그래서 저는 박형준 후보가 놀랄만도 한 것 같아요.
03:57부산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 5차 범위 이내이건 밖이건 계속 1위를 달린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이긴 합니다.
04:07핵심적인 내용들은 뭐냐면 부산지역에 있는 유권자 여론조사를 보면 보수층 같은 경우가 상당 부분 전재수 후보를 선택을 하는 일들이 계속 지금
04:16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4:17그렇다면 왜 보수층이 전재수 후보를 지지할까라고 하는 부분은 부산이 처해 있는 지금 경제적 상황이라고 봅니다.
04:24그러니까 부산이라고 하는 데가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 거죠.
04:27그래서 자기들 스스로 자조척인 말로 노인과 바다라는 얘기를 할 정도의 상황이기 때문에 일자리가 없고 미래의 먹거리가 없다는 판단을 하는 거죠.
04:35그렇다면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부산시정을 이끌어왔었는데 이제 집권여당이 민주당 특히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는 매우 예를 들면 진보적인 것 같지도 않은
04:46상당히 예를 들면 중도적인 입장들을 가지고 있고
04:49해수부 장관을 해서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시켰고 HMM 같은 경우도 온단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4:55이번에는 좀 바꿔서 진보 보수를 떠나서 부산의 미래 경제에 대해서 뭔가 좀 희망을 가져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부분과 관련된
05:05보수층의 나름대로의 희망들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05:08그럼 여기에 견져서 국민의힘이 이런 미래 비전들을 내줘야 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내부는 갈등하고 분열에 있으니까
05:15오히려 표를 주지 못하는 양상 때문에 이런 여론조사 흐름들이 계속 가고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5:22자 13일밖에 이제 남지 않았습니다.
05:26또 뒤집어 얘기하면 13일이나 남은 걸 수도 있습니다.
05:29여론조사 어떻게 흐름이 달라질지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05: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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