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워서 맥주 한 잔, 그러다 소주 한 잔, 휴가인데 뭐 어때 하고 또 한 잔,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운전대
00:08잡는 순간 끝입니다.
00:10어젯밤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했는데 글쎄 320명이나 적발됐습니다.
00:16오세정 기자입니다.
00:20음주 단속에 걸려 차에서 내리는 30대 여성. 0.116, 116 이거 취소입니다.
00:261년 동안 갔어요. 운전은 얼마나, 몇 분 정도 하셨어요?
00:311시간, 1시간.
00:33가던 목적지를 마저 운전해 가겠다며 고집을 피웁니다.
00:38대리를 풀어야 되죠. 운전 못 하시잖아요.
00:41대리에서.
00:42단속 지점 노출을 비해 1시간 만에 장소를 옮긴 경찰.
00:47측정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 50대 남성과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00:52이빨로 여길 막으시면 안 돼요. 측정 거부로 처벌 될 수 있어요.
00:55이빨로 막고 부는 척만 하시면 안 돼요.
00:58결국 면허 취소 수치가 나옵니다.
01:0220대 남성은 억울하다며 채혈을 요구합니다.
01:06맥주 5002잔을 먹어서 지는 시간 때문에 충분히 깰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01:13면허 정지 수치지만 재범이라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01:18예전에 음주 경력이 한 번 있으시기 때문에 투 스트라이크 아웃이에요.
01:21이렇게 전국 730여 곳에서 하룻밤새 320명이 적발됐습니다.
01:28경찰은 여름 휴가철 들뜬 분위기 속 음주운전 심리를 잡겠다며 휴가지 이동 차량이 많은 금요일 밤에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01:38특별 단속은 이달 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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