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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파키스탄·이란 "레바논, 휴전 범위에 포함"
트럼프 "레바논, 휴전 합의에 포함 안 돼"
이스라엘 "레바논, 휴전 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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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게 없을 것이다.
00:01우리의 여행으로 할 수 있을 거에요.
00:03우리가 이유로 다행히 다행히 아시겠지요.
00:05지금 바로 이 일과의 시간을 할 수 있는 일만의 일은 안전해 오는 것까지
00:11우리의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00:15우리의 일을 하여 10분간에 오를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00:28글쎄요 휴전한 지 대략 30, 40시간 정도 된 것 같은데 이게 맞긴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00:34오늘도 제 옆에 카이로 특파원을 지낸 임현석 팀장 나와 있습니다
00:39어서 오십시오
00:40일단 좀 하나하나 끊어서 좀 봐야 될 것 같아서 첫 번째 논점은 이겁니다
00:45그렇죠 휴전 상태가 위태롭죠
00:48그런데 이스라엘은 왜 조금 전 제가 되레 휴전 이후에 이스라엘이 더 강력한 공습을 레바논을 통했다
00:57그런데 지금 이게 휴전이 됐는데 이스라엘이든 미국, 이란이든 레바논 공격이나 이런 헤즈볼라 공격 이런 거에서 합의가 하나도 안 된 겁니까?
01:08처음부터 해석이 엇갈렸다고 봐야 되겠는데요
01:10오늘도 발표에서 보셨겠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은 레바논은 합의가 안 된 상황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고
01:17이란 측과 합의를 중재했던 파키스탄 측은 레바논도 포함이 된다 합의문에 대한 해석이 엇갈린 건데요
01:23사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휴전 협정에 대한 해석을 조금 더 이스라엘 속에서도 지켜볼 수도 있었던 건데
01:30이렇게 바로 공습을 한 것을 보면 어떻게 보면 계속 확전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01:35네타냐후 총리 역시도 바로 영상 성명을 내고 우리의 완전한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 작전을 수행하겠다 이런 메시지를 냈거든요
01:45그런 것을 보면 확전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 의도는 또 무엇일 것인가
01:49보면 이란 강경파를 자극하는 형태가 아닐까 이런 식의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53휴전에 대한 문구를 네타냐후 총리는 제멋대로 해석해서 되레 더 세게 저렇게 보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초토화시키겠다 이렇게
02:03그런데 이게 보니까 휴전됐다고 전 세계에 알린 지 진짜 만 하루가 조금 넘은 상황에서
02:10친이란, 이라크 민병대까지 보복을 예고했어요?
02:17그러면 이러면 휴전이 아니라 확전되는 것 같은데요?
02:20사실 상황이 굉장히 복잡하게 전개가 되고 있는데요
02:23사실 때려 맞은 레바논 친이란 민병대 세력 헤즈블라도 보복을 얘기하고 있고요
02:28예멘의 후티반군 그것도 역시도 이란의 친이란 세력인데
02:32그 역시 후티반군 그리고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역시 친이란 세력인데
02:36다 같이 보복을 얘기하고 있고요
02:38이란 혁명수배에 대해서도 처절한 응징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상황인데
02:42어떻게 보면 사실 휴전이 위태롭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고요
02:47또 어떻게 보면 11일 있을 이슬람 아바드에서 있을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앞두고
02:52삽바싸움의 성격도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54그러니까 협상을 앞두고 협상의 지렛대를 최대한으로 하기 위해서
02:59일부러라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을 더 세게 한 거다
03:04그럼 이런 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03:07마치 극과 극은 통하는지 모르겠지만
03:09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네타냐후 총리도 뭔가 전쟁을 이어가길 원하고 있고
03:14이란도 대통령 말과는 달리
03:17페즈스키 대통령 말과는 달리
03:19이란 강경파도 실제로는 전쟁이 이어지길 원하고 있다
03:22양측에 이런 것들이 좀 맞아떨어지는 겁니까?
03:25지금 네타냐후 입장에서도 처음 전쟁을 시작했을 때
03:28이란의 신정체제 붕괴까지도 고려를 하고
03:30물론 대외적인 명분은 핵물질을 제거하겠다는 것이었지만
03:34강하게 신정체제를 압박을 했는데요
03:3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런 여기에 대해서
03:41충분한 결론을 얻지 못했다는 내부 어떤 비판 여론에 직면해 있습니다
03:45이런 비판 여론을 환기하고
03:47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네타냐후 총리 같은 경우는
03:50극우 연정을 또 유지해야 되는 그런 명분도 가지고 있습니다
03:53극우 연정이요?
03:53네, 지금 극우 연정을 통해서 개인 부패 혐의에 대한 수사도 받고 있는데
03:57잠시만요, 네타냐후 총리가 사법 리스크가 있으니까
04:00어쨌든 외부의 적을 상정해놓고 이런 전쟁을 이어가야
04:04본인에 대한 여러 정권에 대한 위험 부담이 덜하다
04:07이게 지금 내부에 대한 요인도 있는 거네요?
04:11그렇습니다. 내부 요인에 의해서 어떤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04:15그런 의도가 있을 것이다 라는 외신들의 해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4:19그리고 이란 강경파 말씀도 주셨는데
04:21이란 역시도 지금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04:23휴전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온건파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다
04:27이런 여론이 나오고 있거든요
04:28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이란 내에서도
04:31극우 언론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어서
04:34극과 극은 통한다 이런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04:36그러니까 지금 전쟁이 휴전 상태가 좀처럼 되지가 않는다
04:41임현석 팀장이 동아일보 카이로 특파원 시절에
04:44실제로 중동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만난 적이 있다면서요?
04:48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직접 만난 적이 있습니다
04:512017년 1월이었는데요
04:53이스라엘 수도 테라비브에서 열리는 사이버 보안 관련 행사에서
04:57네타냐후 총리가 기자단 해외 기자단 제가 이론으로 소속으로 참여했었는데
05:02그 기자단을 격려하는 자리에 나왔었습니다
05:04굉장히 인상적인 장면 두 가지였는데요
05:07첫 번째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그때 기자단에 와서 불편한 점은 없느냐
05:12어느 나라에서 왔느냐 저한테도 물어봤었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05:15굉장히 좋은 나라다 이렇게 답변을 해줬었는데 굉장히 유창한 미국식 영어
05:19미국에서 실제로 공부를 했었는데 이번 전쟁에서도 보면 흥미로운 점이
05:24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을 자주 방문해서 트럼프를 직접 설득했다는 거 아닙니까?
05:28그 점 굉장히 인상짚었습니다
05:29아 그러니까 이게 직접 만났던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한 번 만났다고 하더라도
05:36인상적이었던 건 결국 꼼꼼히 하나하나 취재진을 향해서 얘기하고
05:41실제로 임 팀장에게 어디 나라에서 왔냐 혹은 한국은 좋은 나라다
05:45결국은 이렇게 여론전과 혹은 대외적으로 어떻게 메시지를 던지는데 상당히 능한 인물이라고 실제로도 느꼈던 거네요?
05:53맞습니다. 국방부 대변일을 하기도 했었고 그런 만큼 언론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었고
05:57또 한편으로는 총리가 직접 기자를 상대할 정도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기 위해서는
06:02저돌적으로 직접 나서는 모습까지 보여줬던 건데
06:05그런 모습들을 보고 국제 기자들도 총리라기보다는 사실 야전사령관 같은 느낌을 받았다
06:11이런 말을 했었는데 실제로 전쟁의 기획자 이런 말까지 듣는 상황이니까
06:15그러면 야전사령관 같은 느낌의 네타날 총리가 그만큼 지금 미국 이란 전쟁을 거의 배후에서 진두지휘하다 싶기도 하고
06:23이란 강경파가 원하든 뭘 하든 어쨌든 실제로 휴전이 됐는데도 이렇게 계속해서 확전 양상을 띄고 있다 알겠습니다
06:33위태로운 휴전 첫 번째가 바로 이스라엘은 왜 이거였다면
06:40지금 이미 휴전 상태이긴 합니다만
06:43이번 전쟁의 핵심 중의 핵심은 바로 호르무즈 해업을 열릴 듯 하더니
06:48호르무즈 해업이 열릴 듯 하더니 여전히 조건부 개방됐다 이걸 겁니다
06:53지금 전 세계 선박들이 탈출도 뜻대로 못하고 있는데요
06:5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합의 이항 때까지 모든 함정과 항공기를 그대로 주둔시킨다고 했습니다
07:10한국말ской 황무즈의 Do you have any expectation when that Strait LuEnd場 이 be open?
07:41두 번째 논점도 한번 볼까요? 위태로운 휴전. 앞서는 이스라엘은 왜? 네타냐후는 왜?였다면 호르무즈는 왜?
07:49네. 임현석 팀장. 저도 보니까 일본이 약간 이란과는 비교적 관계가 좋아서 다카치 총리가 이란 쪽과 전화했을 때까지만 해도 이런 이란
08:01배들은, 일본 배들은 뭔가 호르무즈에 빠져날 것 같았는데 지금 뭔가 이란이 통과를 할 수 있다고 해도 이란이 정해주는 그 바닷길로
08:10가야 한다면서요?
08:11네. 지금 미국 측에서는 완전하고도 전면적인 개방이 이뤄졌다고 주장을 했지만 휴전 하루 만인 지금 보면 다시 봉쇄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8:20이란 구경 프레스티비에서 나오고 있는 내용인데요. 지금 보시는 대로 라라크섬, 기존 항로는 남쪽 항로를 지나가는데 라라크섬 북쪽으로 돌리는 그런 방향으로
08:31가져가겠다.
08:32좀 더 길게 돌아야 되는 거네요?
08:34맞습니다. 항해하는 입장에서는 더 길게 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저 해협이 더 좁기 때문에 정체가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08:42라라크섬을 실질적으로 요금징수소로 쓰려는 것이 아닌가, 통행료 요금을 받으려는 그런 장소로 쓰려는 것 아닌가, 그런 의도로 해석이 외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8:51잠깐만요. 지금 보면 이란이 공개한 저걸 보면 실제로 원래 갔던 지역은 위험지들이 돼 있고, 앞서 나갔던 그래픽 지도 다시 한번
08:59부탁드릴게요.
09:00그러니까 임현석 팀장이 봤을 때, 현지 언론들이 봤을 때 저 라라크섬을 마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요금징수하는 곳으로 써서 저기서 돈을 걷겠다라는
09:12심산도 있다.
09:14몇 척 가지도 못하는 데다가 2주 안에 사실 물리적으로 다 빠져나갈 수도 없고, 그런데 단 12척도 이란이 정해주는 바닷길로 가야
09:22된다.
09:22그런데 보니까 실제로 통행료를 줘서 걷는다고 하더라도, 이걸 이란이 비트코인으로 내라고 하는데, 그 속내를 저희가 뭐라고 봐야 되는 거예요?
09:31주요 외신, 특히 파이낸스 타임즈에서 위화나 내지는 비트코인으로 받으려는 의도가 있다, 목표가 있다고 전달을 한 상황인데요.
09:40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금 이란이 핵 개발로 인해서 미국의 제재를 받는 상황이라 달러화 결제가 안 됩니다.
09:48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미국을 조금 더 제재 해제를 압박하겠다는 의도도 있을 것입니다.
09:53네, 그렇죠. 톨게이트 섬, 항로도, 그리고 아예 위화나, 비트코인, 이란과 중국이 관계가 좋기 때문에 위화나 얘기도 할 수 있고 통행료까지
10:05요구했다.
10:06그런데 잠깐만요. 저희가 오늘, 어제부터 오늘까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한 밈, 만화 성격의 그림을 한번 볼게요.
10:15임현석 팀장도 저와 같이 보실까요?
10:16저게 트럼프 대통령이고요. 저기 호르무즈예요. 지나가라면 통행료를 내쉬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보니까 갑자기 저 반대쪽, 다시 반대쪽에 가서 마치 본인들이 통행료를
10:28트럼프 대통령 걷는 것도 합류하겠다.
10:30이런 온라인 밈이 오늘 많이 돌아다녔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한술 더 떠서 미국도 이란과 함께 통행료를 걷는 걸 검토하고 있다.
10:41이거 저희가 어떻게 해석해야 돼요?
10:42사실은 그 협상 이전만 하더라도 호르무즈 봉쇄가 국제법상 위반이라는 이유를 들어서 미국에 계속 압박을 가했는데
10:51협상 국면이 들어가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외신과의 통화 인터뷰에서 저렇게 밝힌 건데요.
10:58백악관에서도 수습, 그냥 트럼프 대통령의 아이디어라고 얘기할 정도로
11:01다만 미국 행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닌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는데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11:07이게 진짜 트럼프 대통령이 저 온라인 밈처럼 본인도 미국도 이란처럼 공동으로 돈을 걷어서
11:15그 돈을 또 쓰겠다고 하면 국제법 논란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비판을 많이 받을 것 같은데
11:21임현서 팀장 정리를 해볼게요.
11:23중동 취재를 오래 한 경험을 살려서 봤을 때 결국 이게 휴전 같지 않은 휴전이고
11:28이 모든 것들이 휴전 초반에 전쟁 재개 신호다라는 분석까지 나오거든요.
11:34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11:38이란과 미국 모두 전쟁에 대한 피로감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전쟁 국면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낮은 편이긴 합니다.
11:45다만 중요한 것은 미국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함정과 군 대치를 두리로 물리지 않았다.
11:53언제든지 전쟁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거든요.
11:56중요한 건 바로 11일 열릴 이슬람 하바드에서 열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어떤 방식으로 풀리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12:02그 협상에서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느냐에 따라서 다시 또 변수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2:09협상은 이어지고 있지만 또 다른 변수 이스라엘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 굉장히 확전을 요구하는 어떤 그런 식의 분위기가 있고
12:14트럼프 대통령도 개인적인 변수가 굉장히 지금 이 전쟁에 대해서 행정부 내부에서는 반대 여론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강행했다라는 그런 외신 보도가 있기
12:23때문에
12:24트럼프 개인에 대한 변수 이런 다양한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고려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28알겠습니다.
12:31이 진짜 글쎄요. 휴전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12:35동아일보 카이로 특파원을 지낸 임현석 팀장과 함께
12:38이스라엘과 이란 쪽 상황을 심도 있게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2:42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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