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광주에서 여구생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등장을 했습니다.
00:09아버지가 경찰이었다는 것과 경찰관이 아버지가 핵심 증거를 폐기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16함께 보시죠.
00:19경찰은 성범죄를 제외하고 살인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00:23그런데 검찰이 보완수사로 압수수색 cctv 속에 이른바 성인용품을 포착한 겁니다.
00:32리얼돌 압수수색을 재진행.
00:35그런데 장윤기의 부친, 현직 경찰 간부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00:41증거인멸 내용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00:43패스원된 리얼돌을 해체 후 폐기, 휴대전화 여러 개를 불태우고 폐기.
00:48검찰은 강간살인,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혐의를 바꿨습니다.
00:53검찰 관계자, 장유가 성적 동기로 살해했다는 정황을 밝힐 중요한 증거인 리얼돌이다라는 입장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1:06장유가 저지른 만행은 반드시 강하게 처벌해야 할 굉장히 천인공로할 짓입니다.
01:14무고한 요구생을 살해했고.
01:15그 죄를 규명하는 과정 내에서 경찰과 검찰의 시각이 다르고 부친이 경찰관인데 증거를 임멸한 건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나왔는데.
01:26우리의 법은 부친이 아들의 범죄 혐의를 덮어주는 것에 대해서까지는 처벌하지 않고 있는 게 우리의 법이긴 한데.
01:35물론 이걸 과연 어떤 성적인 범죄까지 추구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은 또 따로 따져볼 것, 필요가 좀 있을 것
01:44같습니다만.
01:45안영관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48논란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1:50사실 일단 아버지가 경찰관이었습니다.
01:54그런데 이제.
01:54깜짝 놀랐어요.
01:55아버지가 경찰관이었는데.
01:56경찰 광주 지역의 중간관부라고 하는데요.
01:59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셨지만 지금 특례조항으로 친족은 증거인멸죄로 처벌이 불가하다.
02:08그래서 처벌이 불가한 상태죠.
02:10그렇다면 정당한 처벌을 받게 하는데 친족을 동원해서 피할 수 있는 거 아닌가.
02:16그런 게 악용될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02:19그러네요.
02:20저 조항에 대해서 한번 재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2:23다만 이 기회에 저는 이런 걸 밝혀낸 게 검찰이에요.
02:28경찰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02:30그래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도 한번 이번에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02:35그러네요.
02:36경찰의 수사가 과연 모든 걸 전지정량할 것인가.
02:40누군가는 견제할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02:42견제할 기관이.
02:43어떤 수사기관이든 완벽하지는 않죠.
02:45그렇죠.
02:45그런데 어찌 됐든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검찰이 더 조사를 해가지고 견제를 보완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2:52그래서 다시 한번 이 문제를 보면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2:58아마 가족 간에 현재 가족 간에는 범죄 가족이 친족이 범죄를 했을 경우 숨겨주더라도 죄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03:07그런데 그런 부분과는 이건 좀 차원이 다른 문제 같은데 다시 한번 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12네.
03:12네.
03:12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