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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정청래, 당권 경쟁 속 어려움 호소
정청래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 물어"
정청래 "(컷오프 당시) 찔레꽃 들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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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8율은 되고 청년은 안 되나 여당 전당대회 불공정 문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9일단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에게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정청래 후보가 언더독 전략을 하고 있다.
00:23이른바 지는 척 이기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라는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습니다.
00:30정청래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0:35요즘 여러분들께서 아시다시피 당대표 출마선언 최고위원 출마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00:44출마선언 하시는 분들께서 저를 다 공격하시고 비판하시는데 많이 아픕니다.
00:50살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00:51그러나 여러분들이 때리면 맞겠습니다.
00:55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담금질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01:03정청래 의원의 후보의 눈물 호소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01:12정청래 후보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1:152016년 컷오프를 언급하며 영정 사진 속 어머니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지만 당해 해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
01:24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라고 묻는다.
01:27슬픈 눈으로 쳐다보고 우시는 분들도 있다.
01:30그제 글이에요.
01:31어제 글은 컷오프 당시 장사에게 찔레꽃이 꼭 내 마음 같아 부르며 울었다.
01:38라는 굉장히 감성적인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01:42그런데 이게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1:48선호 투표제 때도 두들겨 맞으면 아픕니다.
01:52라며 당의 결정을 수용했어요.
01:54송영길, 김용 후보 자격 논란 때도
01:57친천계가 반발을 했지만 내란의 밤을 함께 이겨낸 동지이자 전우이다.
02:03이른바 지는 얻어맞는 약한 약자의 언도독 이미지로
02:11지지층을 겹집하려는 전략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8조겸 변호사님, 확실히 사실 정청래 후보가 이렇게 약한 분은 아닌데
02:22센캐잖아요.
02:23센 캐릭터, 다 들어와봐 이런 캐릭터인데
02:26요즘은 굉장히 살살 때려줘, 마지막 아파, 아야
02:29이런 캐릭터로 좀 바꾸셨어요?
02:32모든 게 선거 전략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2:36정청래 후보 하면 이미지가 강성, 사이다, 가차없이 공격하고
02:44본인의 소신과 원칙을 거침없이 얘기하고
02:47이런 이미지가 한편에 있지만
02:49과거 여러 영상 자료를 보면 실제 감성적인 부분도 꽤 있습니다.
02:55자주 인용하는 시가 어려울 때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03:00그 시련을 넘어갈 때 늘 그 시를 외우고 계시더라고요.
03:04그런 측면이 있어서 일단의 솔직한 감정의 표현일 수도 있겠다.
03:09그런데 이제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경선 국면이
03:13현상에서는 사실 정청래 후보에 대해서 협공이 진행되고 있고
03:20지지자들도 딱 나뉘어서 사실 공개적으로
03:23지금 현 당대표였기 때문에 공격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3:29그 심경의 일단일 수 있지만 말씀하신 대로
03:31지난, 작년 전당대회 성공 사례가 있습니다.
03:36본인이 그때도 사실 초기에 현역 의원들이 대부분 박찬대 후보 편에 섰고
03:43이제 비슷한 분위기 대세로는 친명에 가깝다고 더 보이는
03:48박찬대 후보가 당대표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03:52실제 조사 지지율도 처음에는 높게 나오고 있었으니까요.
03:55그런데 지금과 비슷한 어떤 언더독 전략이 그때도 있었죠.
04:00아마 그런 부분까지는 충분히 고려하고 있을 것으로 봅니다.
04:06그런데 이제 연속돼서 비슷한 메시지가 나가는 것은
04:11지금 국면에서는 강대강으로 부딪히는 것보다는
04:14저 전략이 당원들에게 먹힐 것이다.
04:17더군다나 지금까지 당대표로서 1년 동안의 당운영에 대한
04:22평가적 선거 성격도 같기 때문에
04:25그럴 때일수록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들을 더 철저하게 모으는 전략이 필요한 것이고
04:31저럴 때는, 그럴 때는 아무래도 감성 전략이 분명히 통하는 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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