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홍수 참사 2주째 접어들면서 네팔 정부가 사실상 수색활동을 마무리하고 재건과 복구 단계를 옮겨가고 있습니다.
00:09실종자 수색을 위해서 동원됐던 군 병력과 헬기도 대부분 철수한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00:15김선중 기자입니다.
00:20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서 다리 복구 공사가 한창입니다.
00:24진흙에 파묻힌 마을에서도 중장비를 동원해 길을 내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32대홍수 참사 2주째 접어들면서 네팔 당국은 사실상 수색활동을 마무리하고 재건과 복구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00:42실종자를 찾기 위해 동원된 군 병력과 헬기도 현장에서 대부분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4운영되는 헬기들도 대부분 다 재건복구에 쓰이는 파이프, PC 파이프라든지 보호물자들이 주로 운영이 됐습니다.
01:04하지만 천문학적인 복구 비용이 걸림돌입니다.
01:09네팔 정부는 복구에 우리 돈 7조 원 가까이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1:14네팔 경제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01:27당장 무너지거나 파손된 주택만 2만 채고 직접 피해를 본 주민이 160만 명에 달합니다.
01:36치워야 할 진흙과 건물 잔해도 220만 톤이 넘습니다.
01:41특히 국가 경제의 주축인 수력발전과 관광산업이 쑥대밭이 되면서 경제 회복이 단기간에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01:52네팔 정부는 홍수 피해 지역은 일부에 불과하다며 네팔을 돕기 위해서라도 네팔 여행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2:03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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