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정청래 "'선당후사' 이광재, 핫플레이스로 공천 염두"
정청래 "이광재·송영길 전략공천 검토"
이광재의 핫플레이스, 북구갑? 하남갑? 평택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민의힘의 자객공천을 얘기하셨는데 그럼 민주당은 어떨까요?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객공천 또는 전략공천. 부산 얘기 계속해볼게요. 부산뿐만 아니라 부산 이외의 지역입니다. 부산뿐만
00:15아니라 경기 평택을 한안갑도요.
00:17이번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꼽히는 곳이죠. 이곳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강원지사 유력 후보자인데도 우상호 후보에게 양보한 이광재 전 지사.
00:31이광재 전 지사를 전략공천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게 선거판의 수싸움이 이렇게 복잡해지네요.
00:38이광재 전 의원 같은 경우 이번에 강원도 도지사에서 유력한 후보임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00:56또 강원도에서도 이광재 전 의원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그런 목소리들이 많고
01:04그래서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기회를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높습니다.
01:13특히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여러분이 짐작하는 그런 곳에 출전을 해도 경쟁력이 매우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28확정은 아니지만 지금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온 지역구들 하나씩 제가 짧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01:34부산 북구 갑은 하정우 AI 수석의 출마설이 돌고 있죠.
01:39만약에 공천을 받아도 한동훈 전 대표와 맞붙게 되는 겁니다.
01:44빅매치라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죠.
01:46그리고 경기도 하남갑 여기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에 빚을 지고 있다는 송영길 전 대표가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점쳐지고
01:57있습니다.
01:58그리고 세 번째 경기도 평택을 여기는요 민주당은 후보를 내면 안 된다라고 주장하는 조국 대표가 딱 버티고 있습니다.
02:12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지사의 전략공천지로 생각하는 적합한 곳은 도대체 어딜까요?
02:20이 세 곳 중에 하나를 딱 꽂아주겠다는 거 아니에요?
02:23네 맞습니다.
02:24지금 어제 기자회견하면서 이광재 전 지사의 전략공천 이야기, 송영길 전 대표도 같이 나왔었거든요.
02:30그런데 아무래도 저는 이게 결정은 정청래 대표가 할 테지만 나중에 왜 그런 곳을 결정했냐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02:39여론조사 결과에 아무래도 여론조사가 잘 나오는 쪽에 후보를 배치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48그러니까 지금 당에서 아마도 제 생각에는 이광재 전 지사나 송영길 전 대표를 여러 지역에 돌려보고
02:56그 지역에서 가장 인물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전략공천을 했다.
03:00이렇게 결정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전망을 합니다.
03:05평택을이냐 부산 북구갑은 이미 정해졌고 경기 하남갑.
03:10북구갑도 또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거죠? 모르는 거죠? 어떻습니까?
03:14저는 이제 일단 이광재 전 지사 같은 경우는 전략공천 대상으로 확정이 됐으니까
03:20어딘가는 공천을 할 건데 지금 좁혀지고 있는 것은 평택 그리고 하남 두 군데인데
03:27평택은 하지 않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03:30왜냐하면 평택은 지금 조국 대표가 출사표를 이미 던졌잖아요.
03:34그럼 이제 조국 대표하고 이광재 전 지사가 격돌아야 되는 그런 상황.
03:40그렇게 되면 어느 쪽도 물러설 수 없는 그런 싸움이 되거든요.
03:43단일화로 승부가 나기는 좀 어려워요.
03:45그렇게 되면 결국은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를 할 수 있다.
03:49그래서 저는 정청래 대표가 전 지역 공천한다고는 했지만
03:54내막적으로는 이미 지난번에 조국 대표하고 합당 추진했지 않습니까?
03:59또 그 문제를 가지고 이미 만났지 않습니까?
04:01그리고 또 최근에 선거 연대를 위해서 양당 사무총장이 지금 만나고 있지 않습니까?
04:06그래서 물러설 수 없는 그런 후보 이광재 전 지사를 투입하지는 않을 것이다.
04:12이렇게 전망합니다.
04:13그러면 결론은 하남갑인데 아니 그럼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계양을도 버리고
04:20또 고초도 겪었고 어쨌든 버렸다기보다는 자리를 비워주고 이쪽으로 옮긴 거 아니겠습니까?
04:28그러면 마음의 빚이 굉장히 있는데 또 송영길 전 대표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04:33송영길 전 대표는 이번에 기자회견을 통해서 일단 공천을 담보를 받은 거죠.
04:39굉장히 크게 얻은 거죠.
04:40송영길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에 원내 진입하냐 안 하느냐가 중요하지
04:44지역구가 어디냐까지는 할 수 없어요.
04:46그런데 일단 전략공천을 해주겠다는 메시지를 던졌고
04:49그렇다면 어디냐 본인은 인천 계양을 고집을 했지만
04:52이 부분도 내려놨다.
04:55정청래 대표가 결정하면 승복하겠다라는 그런 입장에서
04:58저는 그렇다면 인천 연수라든지 또는 광산, 광주에
05:04그런 쪽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전망합니다.
05:07알겠습니다.
05:08이게요 공천이라는 게 한 사람을 움직이면 줄줄이 다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05:13굉장히 복잡한 문제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