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정청래 "정청래는 졌지만 지지자들은 승리" (어제)
정청래 "김민석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졌다" (어제)
정청래 "당 대표 때 못한 말 하고 살 것"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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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지금이 밤 9시 31분입니다.
00:03오늘 하루에 대한민국의 마지막 정치 토크, 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9유명 농객 두 분 오셨습니다.
00:11구자랑 변호사 성치훈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4어서 오십시오.
00:16두 분도 제 말에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0:20전당대회가 분명히 김민석 당대표 당선으로 마무리는 됐는데
00:24이 끝나지 않은 느낌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00:26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30김민석 후보는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습니다.
00:37단분신, 단명, 분열주의, 신천지, 남자, 비밀, 변합을 깨는 것이
00:44이번 전제의 본질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진 것입니다.
00:49결국은 그렇게 폭탄선을 냈다가 나중에는 통합하고 연대하자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00:56결과적으로 정청래가 숫자로 졌지만 정청래의 주장까지 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06정청래 대표가 그렇게 꼬리를 담겼은 정청래 대표 정치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았다.
01:13깨끗하게 승복하는 것이 더 큰 민주주의인데 꼭 그것을 정청래 대표가 얘기할 필요가 있었는가?
01:30김민석 후보는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졌다.
01:32혹은 당대표일 때 하지 못했던 말들 할 것이다.
01:36모르겠어요? 당원들이 정말 탈당하는 움직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탈당하면 안 된다.
01:40구 변호사님, 저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01:42저는 앵커님 발언에 정말 100% 공감했던 게 끝났지만 끝난 것 같지 않은 기분 딱 들잖아요.
01:48영화도 그렇게 찜찜하게 끝나면 꼭 속편 나오더라고요.
01:51그래서 영화 끝에 다 무찌른 것 같은데 빌런이 손가락 하나 까딱 하면 속편 나오겠구나 이런 느낌 들잖아요.
01:57악당이요?
01:58그런데 터미네이터에서 우리가 봤잖아요. 빌런이었지만 속편에서는 주인공이 돼서 돌아올 수 있거든요.
02:03정청래 후보는 아마 그런 거 꿈꾸지 않을까.
02:06왜냐? 득표를 굉장히 많이 했다.
02:08저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 생존 전략이라는 거는 두 가지 방식이 있거든요.
02:15내가 여기까지 왔지만 납작 엎드려서 다음 공천을 구걸한다.
02:19아니면 내가 이 세를 그대로 유지해서 나를 내치는 게 민주당 전체를 해야 하는 것 같은 위기감이 들게끔 만든다.
02:26그런데 정말 득표를 많이 했기 때문에 내가 체급이 이렇게 커졌는데 내가 납작 엎드리는 건 난 여기까지 오는 것하고 맞지 않는다.
02:33그러니까 저는 후자를 선택했다고 보기 때문에 속편도 계속 나올 것이고 분열도 계속될 것이고 그런 예측이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02:41시즌2나 속편에서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변호사님 말씀인데.
02:45성치윤 대변인님, 표정을 좀 푸세요.
02:48그런데 왜냐하면.
02:49웃고 있습니다.
02:49이게 뭐냐면 이런 거잖아요.
02:52보통 그래도 전당대회 끝난 당일이나 그 다음 날 정도는 SNS를 아예 하지 않거나 혹은 당선을 축하한다라는 의례적인 인사도 있는데
03:05김민석이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졌다.
03:07혹은 당원들이 탈당하면 안 된다.
03:09그런데 실제로 탈당을 하겠다는 움직임이 있긴 있는 거예요?
03:12뭐 커뮤니티나 이런 데에 글은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실제 몇 명이 탈당할지는 알 수는 없는 거고요.
03:20그건 당에서 나중에 공개를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크지는 않을 거라고 좀 봅니다.
03:24말씀하신 것처럼 SNS를 자중하게는 좋긴 한데.
03:28그런데 SNS에 글을 올리신 건 있거든요.
03:31거기는 정제가 되어 있어요.
03:33거기에 SNS에 올린 글에는 정청래는 숫자로는 졌지만
03:37정청래 지지자와 권리당원의 가치와 열정은 지지 않았다.
03:43딱 여기까지가 깔끔하거든요.
03:44지지 않았다는 주어가 그겁니까?
03:47거기에 SNS 글에는 그렇습니다.
03:49하지만 지금 본 멘트는 유튜브잖아요.
03:52유튜브니까 본인의 지지자들이 보고 지지자들한테는 좀 더 설명을 하고 싶고
03:57말이 길어지고 하다 보니까 정제된 SNS의 글보다는 주어가 바뀌고 목적어가 바뀌면서
04:02김민석 후보의 주장은 진 게 많다라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한 거죠.
04:08그런데 저는 당일이니까 오히려 당일이니까 SNS 유튜브를 켜고
04:13그런 발언한 것까지는 그때까지는 그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04:16저기까지는 좀 해소의 느낌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04:19뭐 졌으니까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 아닙니까?
04:21본인을 지지해준 사람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만만치 않았으니까.
04:24그들을 달래줄 말도 필요했으니까.
04:26그런데 앞으로도 혹시 저런 류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면 당내 분열은 불가피하게 되겠죠.
04:33김민석은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졌다.
04:36마치 그때 뭐였나요?
04:38정권은 짧다.
04:39이런 권력은 길고 이런 얘기 했었나요?
04:42그런 얘기랑 좀 연장선 같아서 계속 제가 귀과에 맴도는데.
04:47팀 정청래 대표주자 최민희 수석 최고위원이요.
04:51오늘 아침 여러 라디오 인터뷰를 했는데 아예 이런 말까지 덧붙였습니다.
04:54한번 들어볼까요?
04:56제가 받은 표가 제 표가 아니고 정청래 전 대표가 나눠준 표기 때문에 저로서는 기쁘기보다는 정청래 대표가 개혁 당대표로 당선되지 못한
05:10것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다.
05:13신천지 기밀연합 부분은 만약에 그게 있다면 이게 큰일이니까요.
05:19이 부분은 신임 대표께서도 어떻게든 해소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지켜보겠습니다.
05:30이번 전당대회 관리 민주당의 흑역사로 남을 거다.
05:35뭐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한 말 더 나아가세요.
05:37정청래 의원보다 정청래 전 대표보다.
05:39국민 여론조사 득표율이 정청래 후보가 원래 훨씬 높았을 것이다.
05:43저건 무슨 말입니까?
05:44지금 결과가 나온 거는 선호 투표를 반영한 결과가 나온 거잖아요.
05:48그런데 선호 투표가 반영된 건 사실상 1번 송영길 후보의 표가 김민석 후보한테 거의 다 흡수가 됐다라고 하는데도 이렇게 표차가 크게
05:58안 났으면
05:58제가 이제 그냥 직관적으로 얘기하면 깻잎 한 두 장 반 정도 차이.
06:02그러면 이제 환산하기 전에는 깻잎 한 장 차이였겠다라는 얘기가 충분히 가능하고
06:06그거를 알 수 있는 게 정말 친명계에서 완전히 밀어줬던 김용 후보가 대의원에서는 1등 했는데
06:14국민 여론조사에서 꼴지로 떨어져 버렸잖아요.
06:17그러면 지금 최고위원 득표를 봐라 친청계가 3명 됐고 자기가 수석 최고위원 됐으면
06:23우리를 뽑은 표가 김민석 찍었겠냐 송영길 찍었겠냐 이것만 봐도
06:28환산 전에는 굉장히 정청래 후보가 높았을 것이다라는 게 주장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합리적이다.
06:35근거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6:36성치훈 대변인 이게 지뢰 짐작일 수도 있고 관측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06:42정청래, 최민희 두 사람의 목소리 톤과 목소리를 키우는 게 예사롭지 않아 보이고
06:48이쯤 되면 마치 유신민, 정청래, 김호준 이런 이들
06:55전통적 지지층과 뭔가 조금이라도 세력화를 좀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 건지
07:02이런 관측은 어떻게 보세요?
07:04저는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요.
07:07저렇게 지금 사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07:09전당대회 때 치열하게 싸운 다음에 당장 또 갑자기 손잡고 웃는 얼굴은 하기는 어렵다라는 게
07:15최민희 최고위원이나 정청래 후보의 입장인 것 같은데
07:19저는 아까 정청래 후보는 그럴 수도 있다고까지 말씀을 드렸잖아요.
07:23그런데 최민희 최고는 그럴 수 없는 발언을 저는 하셨다고 봅니다.
07:27저런 류의 발언은 저는 아무리 선거 직후라 하더라도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7:32약간 불복 느낌 때문인 거 보니까.
07:33불복 느낌도 있지만 사실 이번 전당대회 내내 뭔가 설화를 일으키고 반목을 일으켰던 발언의 중심지에는
07:40최민희 최고가 있었잖아요.
07:421배 발언, 본인과 다른 지정에 있는 사람들을 1배라고 몰아세우고
07:46그리고 박쥐 발언 등등 계속해서 설화를 일으켰던 분이기 때문에
07:49그거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 안 하시지 않았나요?
07:52그런데 본인이 공격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지켜보겠다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 것은
07:57선사과한 다음에 그런 발언을 하셨다면 뜨끔하게 다가왔겠지만 상대 후보에게
08:01그런데 그러지 않은 상태에서 저런 얘기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08:04오히려 많은 당원들께서는 우리 당 전당대회 때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킨 분이
08:09왜 아무 사과도 하지 않지라고 저는 느끼실 거라 보기 때문에
08:12적절하지 않은 발언이 먼저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8:15글쎄요. 어제 저 전당대회 결과를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봤을지도 궁금한데
08:19혹자는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대통령이 이번 전당대를 마치 지난 지방선거 보듯이 봤을 수도 있다.
08:25이겼는지 진 건지 이겼다고 하는데 전거일 수도 있고
08:29핵심 지역에서 진 거 아니냐 이런 헷갈리는 정도의 결과예요.
08:33구 변호사님. 아예 오늘 한쪽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친천기 쪽인가요?
08:37그쪽에서는 바바라 김용 전 부원장이 최고위원 떨어뜨린 걸 보면
08:44이제 더 이상 친명 타이틀이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08:50이런 말까지 얹은 것 같더라고요.
08:52그렇죠. 그리고 그런 목소리가 나온다라는 것도 의미심장하다.
08:56그러니까 임금님은 원래 벌거숭이었는데
08:58이제 벌거숭이에요라는 목소리가 쉽게 나올 수 있는 분위기도 됐다.
09:02왜냐하면 전에는 굉장히 쉬쉬했거든요.
09:04김용 씨가 그렇게 억울하고 정말 훌륭한 분이면
09:08지방선거 저번에 같이 했던 보궐선거에 본인이 공천을 그렇게 원했잖아요.
09:13민주당에서 공천 줬겠죠.
09:14그런데 민심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서 컷오프한다고 해서 잘라버렸잖아요.
09:18그런데 그때 그렇게 했던 게 이제 와서 민심에서
09:21여론조사, 국민 여론조사에 꼴찌해서 떨어지는 상황까지 목돌을 했으니
09:26임금님 벌거숭이에요. 이제 친명계 타이틀 가지고 김용 같은 사람이 최고위원 넘보는 상황은 말도 안 돼요라는 거가 공감될 형성을 한 거죠.
09:34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이게 최고위원 숫자 보니까 이게 지금 이긴 게 아닌가 하면서 굉장히 두려워하실 수 있겠다.
09:42저는 이번이 이재명 대통령 이름으로 치를 수 있는 마지막 선거라고 봤거든요.
09:46그냥 다음번 총선은 너무 길게 남았기 때문에 그때는 내가 이재명과 한몸이다라고 내세울 수 없을 것이다.
09:51그런데 이번에도 불과 1년 차밖에 안 됐는데 이 정도 성과라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국민 여론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은 그대로
09:58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09:59그러니까 결국은 정청회 전 대표가 예뻐서 표를 몰아준 것보다 반명이 민주당 내 분명히 있다라는 구별원서 말씀인데
10:06성춘 대변생은 어떠세요? 더 이상 친명마케팅 안 통한다는 취지의 민주당 내부 얘기는요?
10:12그 말씀하신 분 내부가 아니라 김호준 씨 아닌가요?
10:17김호준 씨도 있고 칭청계도 있더라고요. 저희도 취재해봅니다.
10:19김호준 씨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김용호 후보 같은 경우는 좀 독특한 부분이 있죠.
10:24본선에 올라온 8명 중 유일한 원외 후보였습니다.
10:28친명이기 때문에 원외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올라왔고
10:32그리고 어떻게 보면 치열하게 당선권 안에서 각축을 벌이다 탈락을 한 거기 때문에
10:36또 이걸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친명이니까 거기까지 올라갔다.
10:40친명인데도 떨어졌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거든요.
10:43친명 후보를 다 합치면 사실 마지막에 사퇴를 한 임미애 후보와 김용호 후보까지 다 합치면
10:48그쪽이 다 합치면 한 55받았고 신청 후보가 45받았기 때문에
10:52친명 딱지를 붙이고도 55밖에 안 나오지 않았냐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만
10:57너무 무리한 공격을 하고 있다.
11:00저는 그 시작이 오늘 아침 방송, 오전 방송에서 김어준 씨가 얘기하면서 확산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11:05김어준 씨가 선거 막판에는 좀 약간 중립적 스탠스로 돌아서는 것 같다가
11:09이런 결과가 나오자마자 또 바로 이렇게 대통령을 향한 발톱을 좀 드러내면
11:14우리 지지자들로서는 좀 불편한 부분들 많을 거라고 봅니다.
11:16이게 성채윤 대변인께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11:20전당대회 끝난 지 지금 정확히 한 24시간 정도밖에 안 됐는데도
11:23벌써 팀 정청 내 사람들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아서
11:27이렇게 되면 사실은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잖아요.
11:31그러면 김민석 대표로서도 이러면 지명주 최고위원, 내 사람들, 측근들 안 앉히면
11:37이거 진짜 쉽지 않겠는데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구조되는 거 아니에요, 민주당이?
11:41측근들은 당연히 앉히겠죠.
11:43지명직 최고를 할 때 측근 아닌 사람을 앉히기는 어렵죠.
11:46오히려 다른 게 파 있는 사람을 앉힐 수도 없죠.
11:49그럼 맨날 싸우는 거 아니에요.
11:50그런데 거기서 거기에 무조건 또 공격수만 배치할 것인가
11:53이거는 또 고민을 해봐야겠죠.
11:55그런데 지금 들어가 계신 친명 최고위원 두 명, 박선원 최고나
11:59서미와 최고, 충분한 공격력 갖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12:03저런 공격력을 갖춘 분들보다는 원래 공헌한 게 있었잖아요.
12:07우리 당에 지금 부족한 부분인 청년이나 그렇게 밝히지는 않았지만
12:11취약 지역이나 이런 쪽을 좀 보완할 수 있는 분들로 채우는 것이 좋지
12:15뭔가 이제 개파 싸움이 치열해질 거니까 공격수들로 데려와야지라고만 하면
12:20그러면 저는 전 전 지도부도 그랬고 저는 지도부에 대한 평가할 때 너무 공격수만 있다.
12:27미드필더도 있고 수비수도 있어야 되는데 우리 당 지도부는 어떻게 다 공격수만 있냐.
12:30그래서 지명직 최고위원은 좀 미드필더 수비수도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2:34저도 애초에는 지역 안배하고 청년 안배할 것 같았고 저렇게 최고위원들이 계속
12:39전당대회 지금 끝나진 것 같지도 않은 느낌을 주면 김민석 대표로서도 고심이 많을 것 같아서요.
12:45구 변호사님 하나만 더요.
12:47사실 김민석 대표의 불안한 미래를 점치는 사람들도 많지만
12:50일단 오늘 아침 분위기가 보면 작년과 일단 달라서 비서실장까지 총출통했다.
12:56일단 청와대 대우는 달라진 건 분명히 보여요.
12:59그렇죠.
13:00이게 본사하고 대리점 관계보다 본사하고 직영점 관계가 더 끈끈하거든요.
13:05아니 지금 본사에서 전무님이 직영점 내려가서 저렇게 장악을 하셨으니까 너무 기쁘겠죠.
13:10저거는 정말 역사상 이렇게까지 대통령과 정부가 밀어준 적이 없다.
13:15예전에 김기현 대표 났을 때도 용산출장소라고 했잖아요.
13:20당시 국민의힘을 향해서 민주당이 많이 비판했었죠.
13:23그런데 용산출장소를 뛰어넘어요.
13:25이건 거의 한몸이고 직영점 정도로 표현해야 될 것 같은데
13:28대통령이 이렇게 밀어주면서 혹시나 안 될까 봐 호남 반도체 띄워서 800조 투자.
13:34그러니까 그걸 딱 받아가지고 김민석 후보는
13:36그거를 완수할 적임자는 바로 나 이렇게 해서 딱 받았는데.
13:39물론 반론하자면 800조 투자 전당대회 그거 태우려고 했다는 건 아니라고
13:43제가 반론도 하겠습니다. 말씀하십시오.
13:44그렇죠. 이렇게 균형 감각을 갖고 계시니까 역시 최고의 앵커다.
13:47하지만 제 생각은 절대 바뀌지 않는 게 이렇게 밀어준 적은 없어요.
13:51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기뻐하는 게 이번 고비는 넘었다.
13:55그러니까 이틀밖에 안 됐는데 다 불러 모아가지고
13:58봉합을 하려고 정부에서는 하시는 것 같은데.
14:01알겠습니다.
14:01지난번에 열흘 만에 만난 거하고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게
14:04이렇게 해가지고 좀 대통령 지지율이나 이렇게 하시고 싶겠지만
14:08쉽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14:10분명히 전당대회 끝났는데 어제.
14:12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은 이 얘기를
14:15구자랑 변호사 성춘 대변인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14:17말씀 고맙습니다.
14:18고맙습니다.
14: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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