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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이건태·한동훈, 다음주 목요일 오후 5시에 토론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에 대해 토론
'반대 측' 한동훈 '찬성 측' 이건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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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연일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서 본인과 토론하자, 이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00:09송영길 의원은요, 토론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너무 안타깝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유일하게 나선 의원이 있습니다.
00:16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0:30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거니까, 그러면 저처럼 민주당의 생각에 반대하고 거기에 대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민주당 측은 토론해야
00:39마땅합니다.
00:39그런데 민주당 의원들 다 토론을 빼고 도망가고 있어요.
00:49한동훈 전 장관이 보자 기소에 직접 본인이 관여했다고 한다면 이 자리에 나올 수 있죠.
00:57그러면 우선 본인의 그 핸드폰, 24자리, 그것부터 국민 앞에 까고, 그 핸드폰에 조작 기소의 증상이 있는지, 증거가 있는지 먼저 검찰에
01:09나가서 확인을 받으세요.
01:11그러면 우리가 이 자리에 국민으로 부르겠습니다.
01:14이 자리는 정치 공방, 정치 쇼를 하려고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01:24대장동 변호인 출신이자 이번에 최고위원회 출마한 이건태 민주당 의원입니다.
01:30다음 주에 공개적으로 토론을 하겠다라고 하는데요.
01:33뉴스 탑10에서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이건태 의원이 다른 방송사를 원하셨나 봅니다.
01:38다음 주 목요일 오후 5시에 토론을 한다고 하고요.
01:41네, 보안수석권 폐지 논란에 대해서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01:48네, 한동훈 의원은 오늘 오전부터 토론에 응해줘서 감사하다.
01:52이런 글들을 올리고 있더라고요.
01:54네, 한동훈 의원은 당연히 반대 측, 이건태 의원은 찬성 측 토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2일단은 제안에 응한 것이 유일한 의원이다 보니까 두 사람이 토론을 하게 된 건데요.
02:08이현종 의원님, 보니까 지금 최고위원 출마를 한 상태잖아요.
02:13본인 출마에도 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래서 응하신 걸까요?
02:17하필 또 왜 저희 탑10 시간에 겹쳐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02:21탑10에 와서 하면 될 텐데 아마 이제 서로 좀 원했던 방송사가 좀 달라서
02:27이건태 의원이 원했던 방송사에서 아마 하는 것 같아요.
02:31그런데 지금 보면 이건태 의원은 이번에 최고위원 출마를 하지 않습니까?
02:38본인이 친명계의 대표자로 최고위원 출마를 하는 것이고
02:41그리고 이분이 공소취소 모임을 주도했던 분이에요.
02:45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에 대한 변호인 출신이고
02:49그래서 부천병에서 국회의원에서 당설된 거 아니겠습니까?
02:53저는 참 이번에 재미있는 게 뭐냐 하면 한동훈 의원과 함께
02:57이건대 의원은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면에서 보면 좀 뭐라고 대리인 성격에 또 것도 있는 거거든요.
03:05그래서 이걸 어떤 면에서 확대해서 가자면 한동훈과 이재명, 이재명과 한동훈
03:10뭐 이런 어떤 토론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3:14글쎄요. 그런데 지금 사실 친명계는 지금 이 친청계와는 달리
03:20이 보안수하권 문제에 대해서 일부 또 허용하자는 주의 아니겠습니까?
03:24그렇다 보니 과연 그러면 이 두 사람의 토론에서 어떤 접점이 생길까라는 그런 부분도 있고
03:30또 한편으로 보면 이건대 의원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강하게 주장하는 분이에요.
03:37물론 뭐 토론 주제가 과연 그게 한정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03:40이게 보안수하권 문제 토론을 시작했다가 공소취소 문제로 토론이 끝날 가능성도 저는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03:48그렇다 하면 오히려 이게 글쎄요. 이재명 대통령에도 꽤 부담이 될 듯한 것이고
03:54또 이 토론의 범위가 굉장히 넓어질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3:59두 사람 모두 검사 출신입니다.
04:02이건대 의원이 검사에서는 선배인데요.
04:05서재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4:08검찰, 검사가 수사권 가지면 안 되는 이유를 하나하나 다 얘기를 하겠다라는 게
04:14이건대 의원 입장인데 한치의 양보도 없는 이런 토론이 될 거라고 좀 보이시나요?
04:18그렇죠. 같은 검사 출신이시고 1, 1년 또 아니고 수년 동안 검사 출신에서도
04:24또 인정을 받은 두 분이시기 때문에 각자 다른 하나의 사항에 대해서 관점을 달리해서
04:29국민들이라든지 저 같은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굉장히 유용한 토론이 될 수도 있겠다.
04:35그러나 다만 저 두 분은 이제 정치인이잖아요.
04:38그리고 사실은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이건대 의원이나 한동훈 의원이
04:42각 당의 대표성은 있는 것은 아닙니다.
04:45그래서 이게 자칫하면 이게 각 어떤 보수와 진보의 어떤 대리전처럼 보여지는 것이고
04:50두 분의 어떤 의견이 자칫 이게 당론으로처럼 비춰지면 더 혼란할 여지가 있는 것이다.
04:55한동훈 의원은 또 당이 없으니까.
04:56그러니 그런 부분에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굳이 왜 한동훈 의원가 하냐.
05:00그리고 또 검찰 출신이 가면 좀 더 더 나가서 경찰 출신 의원들도 있거든요.
05:05그럼 2대 2로 하게 되면 더 이제 서로 균형이 맞을 것 같은데 왜 굳이 1대 1로 했을지.
05:10그리고 특히 이제 이건대 의원 같은 경우는 또 최고위원 이제 다음 주부터 레이스가 시작되는 거거든요.
05:16그러면 상대보다는 경쟁자인 분들이 또 공정성 시위에 또 문제지기를 할 수가 있어서 조금 복잡한 면 또 있다고 생각합니다.
05:25한동훈 의원이 국회 입성 후에는 이전과는 달라지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요.
05:29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에는 민주당 의원들과 참 많은 설전을 벌여왔습니다.
05:36왜 검찰의 AI 기반 불법 촬영물 탐지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습니까?
05:42의원이 그거 경찰에 신고했던 것 아닌가요? 검찰에 신고한 게 아닌데요. 제가 알기로는.
05:46아니 AI 기반 불법 촬영물 탐지 시스템이 작동을 왜 안 했냐고요.
05:51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05:53경찰에 신고하면 검찰은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까?
05:58검찰에 빨리 알려서 AI로 빨리 촬영물 탐지하라고 이 막대한 국민 세금이 들어갔는데.
06:07아니요. 경찰에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았습니까?
06:10본인 얘기를 물어보면 다른 사람 얘기를 하는 게 습관이신가 봐요.
06:13의원님. 죄는 증거와 팩트로 정하는 것이지 여론조사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06:17내가 지금 여론조사 물었잖아요. 장관님.
06:20의원님. 제가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그 프레임 안에서만 답해야 하는 것은 아니죠.
06:24여론조사에 대한 국민의 반응을 물었어요.
06:27국민의 반응은 저한테 화를 내실 일은 아니고요.
06:32이권태 의원이랑 한동훈 장관이 마주친 적은 없습니다.
06:36왜냐하면 한동훈 장관 때는 이권태 의원이 의원이 아니었거든요.
06:39그래서 좀 미리 맛보기로 보시라고 다른 의원들과 얘기한 걸 좀 가져와 봤는데요.
06:44강전혜 대변인님.
06:45토론 어떻게 좀 진행될 것 같으세요?
06:47저는 이권태 의원이 어쨌든 지금 얘기하는 것은 폐지가 필요한 이유를 하나하나 말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6:55다만 이분 같은 경우에는 대장동 변호사 출신이고 친명계로서 이번에 최고위원에 나오는 만큼
07:01저는 사실상 한동훈 의원과의 토론 과정에서 지금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
07:07그러니까 지금 일부는 남겨놔야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으로 조금 확장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7:15왜냐하면 최근에도 민주당 내에서도 잠윤기 사건 등으로 인해서 약간 당의 분위기가 바뀌어가고 있는 상황들이 있거든요.
07:23그렇다면 오히려 지금 이권태 의원 입장에서는 대통령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예외적으로 남겨놓는 것이 왜 필요한 것인지
07:30여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34지난번에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지자체장으로 출마하는 최고위원들 때문에 보궐선거가 있었는데
07:41그때 이권태 의원이 출마를 했었지만 최하위였어요.
07:45그러니까 사실상 꼴찌로서 마무리를 한 부분들이 있는데
07:47이번 한동훈 의원과의 토론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응하게 된 것도 바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어필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07:55그리고 당내에서 친명계로서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것을 더 강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8:01네. 그런데 이권태 의원이 이렇게 한동훈 의원과 토론하겠다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에서는 이런 비판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8:11보니까 이권태 의원에게 문자를 보내자 한동훈 의원 상대하지 말라고 왜 한동훈 의원 좋은 일을 시키냐 이런 표현들이 등장을 하네요.
08:19여선홍 후대변인님. 그러니까 이게 굳이 왜 상대를 해주냐 이런 비판들이 좀 많더라고요.
08:26네. 그리고 그런 것도 있고 지금 보안수사권 관련해서 당에서 당론을 모으고 있는 과정이고
08:32그러니까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서 그동안에 조용했던 의원님들도 지금은 공개적으로 보안수사권 폐지를 만약에 갑자기 하게 된다고 하면
08:42국민들 피해가 많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계세요.
08:45이수영 의원도 경찰 수사 실패할 때마다 민주당한테 책임이 돌아올 것이다.
08:51당대표 의원의 고민정 의원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8:55뭐 이건태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친명계, 친명 의원이라고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09:01보안수사권 폐지를 너무 강하게 주장하면서 한동훈 의원과 이렇게 토론을 한다고 하니까
09:06사실은 약간은 좀 당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 좀 사실인 것 같아요.
09:11그리고 정부 입장, 그리고 법무부 입장 다 알지 않습니까?
09:14어쨌든 지금 보안수사권 관련해서 또 정청래 후보께서, 또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를 띄우면서
09:20사실은 지금 뉴 이재명이라고 할 수 있는 친명계들이 약간은 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09:26이건태 의원님이 이거 가지고 또 한동훈 의원과 이렇게 어떻게 보면 본인이 주복받을 만한 이런 이벤트를 벌인다고 하니까
09:32약간은 이게 뭐지? 약간 이런 생각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9:36혹시 뭐 취소될 가능성도 있으려나요?
09:38방송사까지 잡은 것 같은데 취소된다고 하면 약간 더 이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09:42네. 어쨌든 성사대 맞짱 토론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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