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 얘기 들어보시죠.
00:44명피꽃다 다 망한다. 정원호 봐라. 이 얘기입니다.
00:47친명구 그룹에서는 어떤 반응일까요?
00:54정진우 구현. 월드컵 문어보다 못한 유작가표 소설.
00:58유시민 예측 틀리는 이유. 자기 이익위한 발언이다.
01:01월드컵 문어보다 못하다. 또 다른 반응.
01:04누군가 저주만 할 뿐 책임지지 않는다. 비판은 반박할 수 있겠냐.
01:09금도를 넘었다. 사이비 예언자나 할 소리다.
01:13지식 돌팔이라는 냉혹한 평가다. 굉장한 말. 뚫린 입이라고.
01:17이런 반응도 있습니다. 명피꽃다 다 망한다. 정원호 봐라.
01:22라는 반응인데. 김표현이 어떻게 보십니까?
01:27제가 유시민 전 의원의 책도 많이 읽고 사실 굉장히 좋아하던 분인데
01:34요새 말씀하시는 것은 굉장히 유감입니다.
01:37유감이다.
01:38유감이고 뭔가 좀 젊으셨을 때의 어떤 총기나 이런 것을 좀
01:44다른 결의 말씀을 하는 것 같고. 이번에 말씀하신 것은 조금 금도를 넘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01:52금도를 넘었다.
01:55그렇게 말은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고.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고.
02:00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02:02그것은 10분을 얘기하든 20분을 얘기하든 30분을 얘기하든 그것과 관계없이 사실 의미 없는 말입니다.
02:08그렇죠.
02:08그거는 자기가 다른 말을 하기 위해서 까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02:13그것은 본론이 아니고 그 다음에 무슨 말을 하는지가 진짜 중요하죠.
02:16그러니까 그 어떤 맥락을 볼 때 유시민 전 의원이 그냥 나는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해요.
02:23이거는 빼고 봐야 됩니다.
02:24그다음 말이 진짜 중요한 거고.
02:25그런데 그다음 말이 저는 조금 동의하기 어려운 게 뭐냐면
02:29이게 야당 시절의 당대표와 대통령이 될 때는 저는 시각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02:36야당 대표일 때는 당연히 정권에 맞서 싸워야 되니까
02:38어떤 어떻게 보면 주장도 더 강하게 하고 여러 가지 할 수 있지만
02:43대통령이 되면 제도를 만들어야 되고 국민 전체의 삶을 봐야 되기 때문에
02:47사실 야당 당대표일 때 안 보이는 것이라든지 아니면 굳이 배려하지 않아도 될 시각들을 갖게 되는 거거든요.
02:54그게 맞죠.
02:55그렇죠.
02:55그렇게 하는 것이 또 맞고요.
02:57그런데 그런 것들의 일환으로 한 것에 대해서 마치 그것이 전개개편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라고 아주 단정해버리고 있어요.
03:05제가 그것을 벌써 두 번은 봤는데요.
03:07저는 몇 번 더 볼 생각입니다.
03:09그런데 이거 전개개편을 염두에 두고 이렇게 하는 것 아니야.
03:12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확신도 없어요.
03:14그냥 하는 거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하면서
03:17자신의 논리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거든요.
03:19그것은 전제 자체가 잘못됐다.
03:21이게 전제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모든 행동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03:27그럼 망합니다 이렇게 지금 가는 거거든요.
03:30그거는 논리적으로도 옳지 않다고 그렇게 생각하고요.
03:33그래서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생각은 저는 그거였다고 봐요.
03:38검찰개혁은 당연히 하는 것이고
03:40보안수사권도 원칙적으로 폐지를 하는데
03:42다만 이게 대통령 관점에서 볼 때
03:44사회적 약자나 이런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03:47이런 고민을 당연히 할 수밖에 없거든요.
03:49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우려를 제기하고
03:51그건 대통령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03:53그래서 국회에서 그 부분에서 좀 잘 논의해봐라.
03:56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이고
03:57지금 검찰의 어떤 개혁이 사실은 우리가 70년, 80년 된 검찰의 어떤 조직을 바꾸는 거예요.
04:04그러면 하루아침에 국회에서 뚝딱해서 법안 바꿔서 될 일이 아닙니다.
04:09실제로 조직에 대해서 가장 고민이 많고 가장 경험이 많은 정부에서 그것을 차근차근 차근 준비해도
04:161년도 모자랄 수도 있는 시간이에요.
04:19그 부분을 준비를 1년 정도 했다고 해서 그 부분이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공격하고 있거든요.
04:24그것은 전제도 잘못됐고 결론도 잘못됐고 사실관계도 잘못 알고 있다고 저는 느꼈어요.
04:30그래서 그 부분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유시민 작가가 조금 유시민 전 의원이 금도를 좀 넘었다고 생각하고요.
04:37그리고 한 가지 더 유감인 것은 뭐냐면
04:40증축이나 재건축 이 얘기는 대통령이 한 얘기가 아닙니다.
04:44유시민 전 의원이 이거 자기가 만들어야 된단 말이에요.
04:46그렇죠.
04:47이건 증축을 하려고 하는데 대통령이 재건축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04:51그걸 자기가 이미 얘기해놓고 마치 그 전제에서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한 것처럼 또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04:57그러니까 자기 논리에 따라 대통령을 그대로 껴맞춰서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05:01그래서 그 논리 자체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또 한 가지는 저는 이것이 좀 유감입니다.
05:06뭐냐면
05:06어떤 거요?
05:08이제 일부 유튜버들, 일부 극렬 지지자들 사이에서 사실은 굉장히 감정적인 싸움이 좀 있었죠.
05:14저는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05:16이른바 문조 OOO 해가면서 전임 대통령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05:20이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05:21그 부분에 있어서 마치 전임 대통령을 공격하는 그룹에
05:25그룹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관여하듯이 얘기하는 것
05:30이것이 저는 정말로 유감이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05:33그게 대통령이 관여할 일도 아니고
05:34그게 예를 들어서 누가 유튜버가 그런 얘기를 한다고 해서
05:37대통령이 가서 하지 마라 할 수도 있는 거다.
05:39그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05:40그런데 마치...
05:41유시민 작가가 쨍라이프 들고 용역 강패들이...
05:44그렇죠.
05:44그 사람들의 배후에 마치 대통령이 있는 듯한 뉘앙스로 얘기를 하는 것이
05:48저는 그것이 굉장히 잘못됐다.
05:49왜냐하면 그 쨍라이프에 청와대 스티커가 붙어있다.
05:51이렇게 얘기했거든요.
05:52그렇죠. 그걸 가지고 대통령이 배후에서 마치 조종한다는 듯이 저는 그렇게 들었어요.
05:56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대통령의 어떤 권위도 문제고
06:00대통령의 진위도 전혀 잘못 전달하고 있고
06:03그래서 그 부분이 그렇게 시각을 보고 있기 때문에
06:06대통령에 대해서 저렇게 공격하는 것이다.
06:07이렇게 봐요.
06:08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서 시각을 좀 바꾸셨으면 좋겠고
06:11저는 그 부분에 굉장히 유감이고
06:12어쨌든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06:18큰 다리들을 연결해서 온 거대한 어떤 집단지성의 단체입니다.
06:25그런데 그 누구도 그 전임 대통령이든 현직 대통령이든 그렇게 멸시하거나
06:31아니면 저우주의 말을 퍼볼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06:34저는 이번에 유시민 전 의원이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과했다.
06:39왜 그런지 저는 알 수가 없다.
06:40왜 저렇게 화가 나 있는지 알 수도 없고
06:42그것이 정말 민주당을 위한 발언이었냐
06:45오히려 분열을 조장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
06:47그래서 오히려 지금 전당대회에 개입하려고 하고 있는 것 아니냐
06:50이런 어떤 걱정이 들었어요.
06:52그러면 안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06:54정말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면
06:56정말 중심어린 민주당이 단결할 수 있는
07:00그런 조언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7:02유시민 씨의 그 발언 들어보시죠.
07:07A는 자기 행동을 결정할 때 가치의 기반을 두고
07:11B는 이익에 중점을 두고
07:14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엄청 높잖아요.
07:16여기서 B 그룹에 속하는 사람들이 커지는 거예요.
07:19지금 이제 내 친명이요 이러면서 막 내세우는 사람들은
07:22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돌 던져.
07:25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07:28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07:31증축이었어요.
07:323층 집인데 한 층 더 올리는 거예요.
07:35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7:42정청대 전 대표와 유시민 씨 그리고 김어준 씨 등등
07:47기존의 친노 친문
07:50그 반대편에 있는 친명
07:52민주당 안팎에서는 이렇게 구분하기도 하는데
07:56그게 그렇게 꼭 정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07:58왜 이렇게 구분하기도 하고
07:58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에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