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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정청래, 연설 중 '이재명'을 '이명박'으로 말실수
송영길 "말실수한 줄도 몰라"…정청래 "당원들께 죄송"
과거 유세에서도 이재명을 이명박으로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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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전당대회 연설 중에 말실수를 했습니다.
00:05이재명 대통령을 다른 사람으로 잘못 말한 건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00:10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자질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습니다.
00:22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00:24정청래 후보께서 이명박 정권 임기안에 호남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시키겠다고 말실수를 했습니다.
00:34말실수를 한지도 모르고 넘어갔습니다.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습니다.
00:39저는 몰랐는데 아까 연설하다가 대통령 이름에 대해서 잘못 부른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우리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00:49앞으로는 그런 실수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00:53네 말실수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송영길 후보가 그걸 또 딱 캐치를 해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
01:00이미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는 끝났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03성치윤 부대변인님 아까 김영우 전 의원도 잘못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좀 헷갈리는 이름인가 싶긴 한데
01:10제가 봤을 때는 전혀 발음이 달라가지고요. 왜 이렇게 혼동을 하는 걸까요?
01:14저도 이름 두 글자 들어간다고 헷갈리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01:18근데 아까 함께 했던 김영우 의원님께서 실수를 하셨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나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01:25근데 만약에 이 말실수를 이 단어 실수를 김민석 후보나 송영길 후보가 했다면 이 정도로 문제가 됐을까요?
01:32이슈가 됐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01:34그러면 정청래 후보가 했을 때는 왜 정청래 후보한테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 때문이다?
01:38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40정청래 후보가 지금 뭔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아주 비판적인 정권은 짧다 이런 얘기를 했었고
01:47그리고 유시민 작가가 계속해서 대통령을 비판하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01:51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실 대통령의 이름을 잘못 부른 거에 대해서 이 정도까지 오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1:58그러니까 본인도 아는 겁니다.
01:59만약에 송영길 후보가 만약에 말실수를 했다면 그러면 저렇게 인터뷰에서 만약에 백불에서 의자들한테
02:05제가 그랬나요? 하면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을 분위기였는데
02:09말씀드린 것처럼 정청래 후보가 뭔가 대통령에 대해서 좀 비판한다.
02:13대통령에 대해서 좀 맞서고 있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본인도 그게 부담스럽기 때문에
02:18저런 거에 대해서 불편하셨을 당원들한테 사과한다고 말을 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2:23본인이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는 유시민 작가한테 한마디만 하시면 저런 얘기 안 해도 됩니다.
02:28근데 그까지 뭔가 유시민 작가한테 말을 안 하기 때문에
02:31노코멘트 하는 바람에
02:33그렇기 때문에 저런 입장에 처해진 걸로 좀 보여집니다.
02:36그런데 후보들이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잘못 부른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2:41과거 목소리 한번 모아봤는데요.
02:43이것도 들어보시죠.
02:46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3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02:54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
03:02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03:10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은 이 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03:18남북 군사장 위기를 뚫고 가는 위기극폭의 총살인관
03:24유능한 경제대통령 이명박과 함께 앞으로 제대로 나갑시다 여러분
03:32송영길 후보도 대선 앞두고 저렇게 실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03:36구조림 변호사님 계속 같은 질문인데 많이 헷갈리는 이름인가요?
03:41왜 이렇게 헷갈리는 걸까요?
03:42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정도로 지금 머릿속이 복잡하신가 하는 생각도 함과 동시에
03:46그러기에는 정청래 후보는 실수가 너무 연달아 있어가지고
03:51유권자 입장에서는 저분은 굉장히 애정이 부족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03:57실제로 둘에 대한 감정이 비슷함에 헷갈릴 수 있거든요.
04:01그래서 정청래 후보는 속으로는 이명박 대통령을 되게 사랑했거나
04:04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을 되게 싫어하거나
04:06비슷한 감정이 있으니까 헷갈리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04:09우리도 사실 친한 사이에서 누가 내 이름 헷갈려 부르면 굉장히 좀 서운하고
04:15많이 서운해요.
04:16그렇죠. 애정이 좀 별로 속으로는 별로 안 좋아하나 이런 생각도 들잖아요.
04:20예를 들어서 제가 아내를 다른 여자 이름으로 부르면 이혼당할 수도 있거든요.
04:25이혼 사유죠, 그거는.
04:26그렇죠.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도 그거 감안해서
04:28정청래 후보가 아무리 이재명 정부 성공을 원한다고 하셔도
04:32그 진정성은 좀 굉장히 낮게 보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04:36민주당 전당대회가 정말 치열한 접전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04:402주차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요.
04:42정청래 후보를 뒤집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04:45보시면 표차, 득표율 차가 1.48%포인트 아직도 별로 나는 상황은 아니고요.
04:52이번 주말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04:54전수미 대변인님, 이번 주에 호남이랑 서울 수도권이 있는 거죠?
05:00그게 최대 박빙 지역 아닌가요?
05:01네, 맞습니다. 호남하고 수도권 지역의 전체 저희 민주당 권리당원의 60% 이상이 계시기 때문에
05:08거기에서 지금까지 투표했던 거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를 할 것 같습니다.
05:12그래서 특이점이 다른 지역에 가셔도 최근에 말씀하신 거 들어보면 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에 대해서 구애를 다들 하고 계시거든요, 후보들이.
05:21그 이유는 호남에서의 이 바람이 수도권까지 밀려가기 때문에 호남에서 지금 박빙인 승부처에서 내가 승기를 잡아서 수도권까지 밀고 올라가겠다, 승리의 바람에
05:32이끌어가겠다, 몰고 오겠다는 그 흐름.
05:35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때의 그 바람처럼 내가 바람 한번 불어보겠다는 그 다짐들이 아마 보이는 것으로 보이고 호남 민심을 잡는 건
05:42진짜 이재명 정부와 수반을 해서
05:45지금 반도체 클러스터를 누가 실제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인지 같이 호흡 맞춰서 그걸 집행을 가능한 사람인지
05:52그리고 말로만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아니라 정말 의리와 충정을 지키면서 같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인지
05:58한마디로 배신의 정치인지 아니면은 그 개혁의 정치인지 아니면 함께 이재명 정부에 수반하는 정치인지
06:05이 모든 것들을 다 계산을 해서 마지막 플러스 알파로 결국엔 주머니가 얼마나 두둑해지고 내 살림이 나아지냐
06:11이 모든 것들을 판단하셔서 현명한 투표를 하시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06:15예, 최고위원 후보들 간의 경쟁도 치열한데 현재까지 수석 최고위원은 최민희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06:23그런데 최민희 후보가요, 경선을 돌 때마다 논란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06:28이번에는 최민희 후보의 연설을 찍는 기자와 최 후보 측이 충돌하는 장면이 표착이 됐는데요.
06:34보시면 흰 옷을 입고 저렇게 종이로 영상 찍는 카메라 기자를 막아서는 사람이 최민희 후보 측의 보좌진이라고 합니다.
06:43그러다 보니까 저런 식으로 기자의 취재를 막는 게 맞느냐 이런 논란까지 좀 불거진 상황인데요.
06:48신은규 변호사님, 저게 근데 해명을 좀 하기는 하던데 카메라를 종이로 가리면서 이렇게 취재 막는 거 어떻게 보셨나요?
06:57아니, 저 장면은 사실상 업무방해도 될 수 있고 또 저렇게 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으로 충돌이 나서 카메라가 부서지면
07:05저 손개죄로도 처벌을 받는 상당히 위험한 행동을 저렇게 했는데
07:09저 과정에서 저 보좌진이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서 했다고 보는 게 맞겠습니까?
07:13아니면 최민희 후보와의 어떤 의사교감 하에서 늘어난 팔로서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게 맞겠습니까?
07:19저는 당연히 후자로 보는 게 맞다라는 생각이 들고
07:22최민희 후보는 지금 전설의 가방위원장이라고 스스로를 굉장히 높게 이야기를 하면서 언론개혁 얘기를 하는데요.
07:30언론개혁을 평생 하신 분이 저런 식의 행태를 한다?
07:33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언론개혁과는 전혀 거리가 멀고
07:36또 하나는 최근에 가짜뉴스도 횡행했는데
07:39최민희 후보가 축협청문회에서 가짜뉴스를 본인 스스로 퍼뜨렸는데
07:43거기에 대한 사과조차 없고요.
07:45아까 우리가 영상에서 그 사진을 일부만 떼서 내보냈던 그 유튜브에 대해서도 아무런 발언이었거든요.
07:50그러니까 최민희 후보는 우리 편이면 눈 감아주고 넘어가는
07:54그러면서 상대에 대해서는 저렇게 아주 과격한 모습을 보이는
07:57상당한 내로남불과 이중잣대의 어떻게 보면 전형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08:03그리고 최민희 의원이 어떤 글을 올리긴 했는데
08:05이거는 해명글도 아니고 사과도 아닌 것 같은데요.
08:09땡땡일보 출신의 오마이뉴스 기자님 하면서
08:12후보들 골고루 사랑해주길 바란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8:15성치은 부대변인님, 특정 언론 지금 저희가 가리긴 했는데
08:19최민희 의원은 그대로 공개를 했는데요.
08:21특정 언론 출신이라서 내가 배척했다 이런 식으로도 해석이 됐거든요.
08:26그러니까 해명이 앞뒤가 안 맞는 거죠.
08:28처음에는 보좌진의 얼굴을 찍으려고 해서 막았다고 했었거든요.
08:32그런데 뭔가 저런 특정 언론이기 때문에
08:35언론 출신 기자이기 때문에 적대적인 걸 대한 거 아닌가.
08:39또 땡땡일보, 제가 알기로는 땡땡일보 쪽 출신이라고 되어 있었거든요.
08:44땡땡일보도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45땡땡일보 계열의 언론살로 알고 있는데
08:48그런 것들이 지금 최민희 아까 얘기도 나왔습니다만
08:53지금 집권 여당에 수석 최고위원을 도전하겠다고 나오신 분 아닙니까?
08:581등 달리고 계신 분 아닙니까?
08:59그런데 특정 언론에 대해서 저렇게 부정적인 뉘앙스를 띠는 발언을 하는 게
09:03집권 여당의 품격에 맞습니까?
09:05저는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09:08지금 계속해서 저런 전당대회 짧은 기간 동안
09:12설화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09:13박지 발언부터 해서 일배 발언부터 해서
09:15계속해서 이런 이슈까지
09:17저는 이런 분이 계속해서 사과 없이
09:20이런 행태를 보인다면
09:21수석 최고위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는가라는
09:23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9:25당원분들께서 이런 것들을 좀 봐주셔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9:29민주당의 전당대회 상황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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