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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靑, 삼전 파업에 우려… "대화 통해 해결책 찾아야"
노동계 일각 "긴급조정권, 매우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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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파업이 이제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6내일 마지막 협상을 벌인다고 하는데 정부에서 강한 압력이 압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5들어보시죠.
00:17파업으로 웨이퍼 피해기가 발생하는 경우 경제적 피해는 최대 100조 원에 이룰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0:26삼성전자의 이러한 손실은 대한민국 경제에 큰 부담과 충격을 초래할 것입니다.
00:33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 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00:44강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56파급 효과를 생각해서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기를
01:03정부에서 긴급 조정 같은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
01:08지금 조금 전에 청와대에서도 입장이 나왔죠.
01:11여기에 대해서 노총에서는 여럿머리 중단하라.
01:17긴급 조정 같은 얘기는 매우 부적절하다.
01:19이런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01:21사실 김민석 총리와 청와대 대변인이 나섰지만 이게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담겼다고 봐야 하겠죠.
01:27그렇습니다.
01:28지금 삼성의 노조 문제가 단지 삼성이라는 개인 기업 하나의 문제인 것인가.
01:36라는 거 했을 때 사실 그렇지 않다라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01:40지금 삼성전자의 주식을 460만 명이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01:45외국인 지분율도 50%예요.
01:47그렇습니다.
01:48그래서 지금 이 부분이 단순하게 국내 경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 체인에까지 큰 불안감을 주고 있고 우려가 굉장히 깊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1:58그런 속에서 두 차례의 대화가 있었습니다만 그 대화가 무의로 돌아갔기 때문에 지금 내일 마지막 대화가 남아있다고 합니다만
02:07이 대화도 여전히 긍정적으로 낙관적으로 볼 수만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2:12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고 서로 대화를 통해서 원만하게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촉구할
02:22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02:24지금 삼성전자가 파업을 하게 될 경우에 지금 추계로 나오는 물론 아직 현실화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런 영업적 손실이 100조 원이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02:36있는 상황이라면
02:37이 부분이 어떻게 삼성 사측과 노조 두 쪽의 문제만 해당되겠습니다.
02:44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지금 여기 삼성과 관련되어서 여러 가지 제2차 벤더들 3차까지 다 감안해 본다면
02:55이것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나 크다.
02:58그런 점을 정부가 매우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2홍석준 전 의원 모시게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것들이 결국 노란봉투법에서 파악이 벌어진 일이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더군요.
03:13사실 지금 노총에서는 이거 뭐 우리 보고 황제노조, 귀족노조라고 하는데 우리가 언제 그랬냐.
03:19아니 파업권은 다 누구나 갖고 있는데 대기업노조는 파업하지 말라는 거냐. 이렇게 반발하고 있더군요.
03:25그런데 지금 삼성노조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과연 국민적인 증세가 얼마나 많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판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03:33왜냐하면 작년 말 기준으로 해서 삼성 직원분들의 평균 연봉이 한 1억 3천에서 4천 대인데
03:41지금 삼성노조에서 주장한 것처럼 그렇게 상여금을 주다 보면 한 6억, 7억, 8억을 준단 말이죠.
03:48이게 국민 정서상 이게 받아들일 수가 없죠.
03:51특히 지금 삼성이 전자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계열사도 계열사도 계열사도 있지만
03:57지금 삼성그룹 내에서도 굉장히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04:01왜냐하면 따라서 삼성전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인데
04:06이게 왜냐하면 완제품 쪽에 휴대폰이라든지 또 가전이라든지 또 메모리 부품 쪽에 보면 또 메모리도 있지만 파운더리라든지 이런 어떤 종합 전자기업인데
04:19그러면 잘 되는 어떤 이런 어떤 메모리 분야만 이렇게 되면 다른 분야는 어떻게 되느냐.
04:24그리고 여기에 투자를 하고 있는 주주라든지 또 삼성그룹의 많은 이런 어떤 자금은 또 어떻게 되느냐.
04:30제가 이 방송 오기 전에 삼성 사장님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니까
04:34지금 삼성전자 같은 이런 기업들은 잘 아신 것처럼 엄청난 투자를 하는데
04:40투자에 아직까지 또 상당 부분 회수하지 못한 이런 어떤 상황입니다.
04:44그래서 과연 이런 식으로 지금 현재 과연 잘 된다고 해서 다 이 검을 상당 부분 노조라든지 이런 어떤 임금으로 되면
04:53앞으로는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어떤 면에서 봤을 때는 삼성전자의 어떤 노조분들이 주장하는 것이 과연 타당하냐.
05:00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죠.
05:02네. 일단 내일 사측과 노조가 마주 않습니다.
05:05정부 관계자도 함께요.
05:07지금 노조에서는 원래 영업이익의 15%를 달라고 한 반면에 추가 성과급으로
05:11회사 쪽에서는 추가 성과급 10%로 맞춰주겠다라고 얘기한 상태에서
05:17중재한이 12 또는 13% 정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5:20이 중재한을 양측이 받아들일지 여부가 관건인 건데
05:26내일 막판 협상에서 타결 소식이 좀 들려왔으면 좋겠어요.
05:31그런데 노조가 지금 정부 측에서도 또 여론으로서도 지금 많이 공격을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05:40안에서도 지금 비판 여론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05:43지금 노조원들 탈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해요.
05:474천 명 DX 부문 그러니까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분야에 있는 노조원들이 4천 명을 탈퇴했대요.
05:55지금 원래 삼성조합 노조원 수가 7만 1750명 정도인데 탈퇴가 더 많이 늘어나서
06:036만 4천 명 아래로 떨어지면 과반 노조의 지위를 잃어서 협상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06:10김수희 변호사, 이렇게 지금 노조원들의 줄탈퇴가 이뤄지고 있는 원인은 뭡니까?
06:17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사실 최근에 가장 새로운 이야기는
06:22조합비 중에 5% 정도의 직책수당이 신설되었다고 합니다.
06:28조합비는 1인당 한 1만 원 정도가 되는데요.
06:317만 명의 노조원 수를 생각하면 월 한 7억 원 정도 규모이고요.
06:35이 중에 5% 정도면 약 3,500만 원 정도이거든요.
06:39그런데 집행부가 현재 노조의 집행부가 5명 정도라고 하는데
06:44그럼 1인당 가져가는 비용이 한 600만 원에서 700만 원 정도다.
06:48사실 이런 비용이 집행부에게 가는 것이 맞느냐라는 논란이 생기면서
06:53내부적으로는 좀 더 갈등이 고조되고 탈퇴러시가 이루어지는 이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07:00월급 빼고 직책수당, 노조 직책수당으로 한 6,700을 가져가는 게 과연 맞느냐라는
07:07어떤 비판도 나오고 있으면서 이렇게 노조 탈퇴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7:13많은 국민적 관심사고요.
07:14또 비판도 있습니다.
07:16노조도 그런 여론을 잘 고려해서 타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겁니다.
07:22감사합니다.
07: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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