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연일 장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도영 대표가 오늘은 광주로 향합니다.
00:07잠시 뒤 7시부터 열리는 선관위 해체 및 재선거 요구 시위에 참석할 예정인데요.
00:12어제도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에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00:41원고성 협상이 우리가 낙득할 만한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특검에 대한 협상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저는 야당 대표지만 이번 재헌절 행사에는 참석하지
00:52않겠습니다.
00:52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다시 세우는 날로 만들자라는 의미에서
00:577월 17일 날 우리가 올림픽공원에 모여서 국민들의 분노한 함성을 보여주자.
01:05오늘 아침에 저렇게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는 이런 얘기했습니다.
01:10이번 주 금요일이 재연절이잖아요.
01:12그런데 재연절 행사 가지 않고 올림픽공원에 가겠다.
01:15여기에 이제 모여서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19장 대표가 연일 장회의 집회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01:22오늘은 잠시 뒤에 이제 7시부터 광주 집회에 참석을 하고 추가 방문지도 이렇게 검토를 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01:31김기응 대변인님 장회 집회는 언제까지 좀 나가실 예정인가요?
01:36지금 전국적으로 올림픽공원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제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01:41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가기 때문에 없던 집회가 만들어진 건 아니고요.
01:47있던 집회에 참여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있습니다.
01:50무엇보다도 이 재선거 문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보여진 이 부분이 처음에 이 현장이 만약에 없었다고 한다면
02:01올림픽공원에서 20, 30대의 어떤 젊은이들의 외침이 없었다고 한다면
02:07국정조사나 그리고 특검이 현실화됐을 것인가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기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02:14정치권의 역할도 있었지만 광장의 목소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도 관심이 있었고
02:21여러 여론조사에서도 이런 재선거에 대한 여론도 있는 것으로 저는 보고 있기 때문에
02:27장동혁 대표가 또 최고위원이나 최고위원회 아침 회의 같은 것들을 등한시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2:35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국회 내에서 할 수 있는 건 하고
02:38저녁이나 오후 시간에 올림픽공원이나 아니면 지역을 순방하는 그런 일정을 갖기 때문에
02:45이거를 본인이 해야 될 것을 내팽 캐치고 장애에만 몰두한다 이렇게 얘기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는 것 같고
02:52저는 무엇보다도 지금 우리가 상임위 관련해가지고 여당과 협상을 하고 있는데요.
03:0121대 때 문재인 정부 때 모든 것들을 다 가져왔습니다.
03:05그렇지만 그때 그 이후에 독점적으로 가져갔을 때 입법을 폭주했을 때
03:10국민을 위한 어떤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희 입장은 이겁니다.
03:15가재가 안다고 한다면 다수당이 모든 것들을 앞으로 다 상임위를 독점할 수 있는 그런 법안까지 내라.
03:23그래서 권한을 가졌을 때 책임을 지우는 그런 쪽으로 저희가 국민과 함께 압박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03:31그런데 장동혁 대표 옆에는 늘 보이는 얼굴들만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03:36당내 의원들의 외부 집회 참여는 저조한 모습입니다.
03:41저는 못 갔어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가지고
03:46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03:49전혀 이 심정을요.
03:56강예종 교수.
03:58아마 부산에서 일정이 맞는 의원님들 한 절반 정도가 같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4:04그런데 뭐 아주 중요한 일정이면 또 뭐 그럴 수도 있죠.
04:09곽규택 의원이 부산 지역구잖아요.
04:12그런데 부산 장외 집회 때 의원들이 많이 못 간 것 같습니다.
04:16그러다 보니까 저런 질문을 받은 것 같은데요.
04:19고의불참은 아니었다라고는 하는데 장외 투쟁이 시기적으로 맞는지는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다.
04:25이런 얘기를 합니다.
04:26김진욱 대변인님.
04:27그러니까 이게 뭐 일정도 안 맞긴 했는데 이게 지금 이럴 때냐라는 생각이 있었다라는 거잖아요.
04:33저는 뭐 그 생각이 더 컸다라고 봅니다.
04:37지금 부산에 18개의 국회의원 지역구 중에 한동훈 의원의 무소속 지역구를 제외하면 17개의 지역구예요.
04:46그런데 저 행사가 있었던 날 단 두 분만이 참석을 했다고 합니다.
04:50그렇다면 지금 장동혁 대표뿐만 아니라 장동혁 지도부 전체가 간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지역구 의원이 소속 지역구 의원이 두 분밖에 참석 안
04:59했다.
04:59그렇다면 그 얘기는 결국은 장동혁 지도부의 저러한 어떤 움직임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겠다라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거 아닙니까?
05:10지금 장동혁 대표가 가는 곳마다 장동혁 대표를 옹위한다고 하는 그런 최고위원들 소위 요즘에 찐장 또는 뉴장이라는 표현을 붙이는 의원들만 참석을
05:24하시는데
05:25대다수의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와 함께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좀 장동혁 대표가 명확하게 생각을 하셔야 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5:34지금 제1야당의 대표 아닙니까? 제1야당의 대표가 낮에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진행하는 것만이 의무는 아닐 것이에요?
05:43본인들이 지금 우리 민주당을 향해서 계속해서 치안 공백을 만들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지만
05:51지금 입법 공백을 만들고 있는 것은 제1야당이 아니냐 이런 비판을 드릴 수밖에 없고
05:57거기에 선봉해 계시는 제1야당의 대표께서 지금 바깥을 돌아다니실 때가 아니라
06:02국회 안에서 민생을 챙기실 때다 이런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06:06그런데 저 현장에 참여한 일부 최고위원 중에서도 구호 외칠 때 같이 하지는 않았다 이런 얘기들이 있던데요
06:14윤희석 대변인님, 윤대변인이 좀 발견하신 영상인가요?
06:19제가 좀 보니까 신동욱 최고위원이 구호 외칠 때 입술을 별로 안 움직이시더라고요
06:27그리고 박수 치는 속도도 좀 느리고 이런 걸 봐서는 소극적으로 장동욱 대표가 지금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06:37본인은 좀 다른 생각도 하고 계신 게 아니냐 생각을 했고
06:40너무 더워서 그런 거 아닐까요?
06:42더워서 그러실 수도 있겠죠
06:44그렇지만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이 장면에서 분명히 녹화가 될 텐데
06:50무엇으로라도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06:55꼭 부산 장외집회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닙니다
06:59당내 목소리 조금 더 들어보시죠
07:03장동욱 대표도 지금 개혁의 본질이 사람을 바꾸는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07:08이게 지금 사람을 어떻게 바꾸니까
07:10불가능한 얘기고
07:12지금 당하고 연결도 안 된 상태에서
07:14바깥으로 돌아다니면서 장외집회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17거기서 뭐 하는지 우리 당은 아무도 모릅니다
07:19공당의 대표가 여기 대통령의 이름을 부르는 그런 것은
07:25조금 당내에서도 본격에 고려할 면이 있지 않나
07:30그런 이야기들이 있죠
07:31중도층에 거부감을 주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는
07:36조금 여기 담아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38그게 그게 말이 되나요
07:40선거 때 뭐 서로 욕도 하고 싸우고 뭐 다른 길 걸어도
07:44선거 끝나면 다시 하자
08:01장도혁 대표가 조만간에 당을 어떻게 바꿔야 될지 발표하겠다라고 했는데요
08:06권영세 의원은 이런 얘기를 하네요
08:09인적개혁을 한다고 하는데 노선 고민이 우선인 것 같다
08:12장외집회도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14또 곽규택 의원은 대통령을 반말로 부르는 젖 피켓이
08:19품격이 없다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8:21차정연 교수님 중도층이 봤을 때 어떻게 느껴질지
08:25이런 고민이 좀 부족하다라는 지적을 하더라고요
08:27아무래도 그렇죠
08:28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이
08:31당시 장동혁 체제에 대한 가혹한 해초리였다고 한다면
08:36그 민심을 받아들여서 인적 쇄신도 필요합니다만
08:40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당의 노선 전환이거든요
08:42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08:44물론 참정권 훼손에 따른 여러 가지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만
08:51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업도 병행을 해야 되는데
08:54사실 국회가 지금 파행인 상황이라고 한다면
08:57당대표 입장에서는 물론 원내대표가 상대당하고 타협도 하고 협의를 할 수 있습니다만
09:03일종의 뭐랄까요
09:04국회 정상화를 위해서 같이 힘을 보태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09:10정작 장래보다는 장리를 같이 뛰쳐나가는 듯한 모습이
09:14결국은 장래에서 들끓고 있는 자신에 대한 거치 요구
09:18이걸 예민하기 위한 하나의 꼼수처럼 비치는 그런 측면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요
09:23그리고 또 하나는 일종의 품격의 문제죠
09:26앞서 이야기했던 대로 지금 반말식으로 계속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09:30과연 지지층들한테도 소그룹이 있느냐
09:33그렇지가 않다는 것이죠
09:34오히려 어떻게 보면 사실 낯이 부끄러운 그런 상황을 계속적으로 만든다고 한다면
09:41사실 국민의힘의 지지층 입장에서도 나서서 지지하기가 쉽지 않은
09:45그러한 모양새를 당대표가 만들고 있다
09:48이런 부분을 반드시 빨리 바로잡아줘야 된다는 것이
09:52당내의 일치된 여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9:55다만 이렇게 당내에서 나오는 비판이나 우려와는 상관없이요
10:00대표적인 친장계 지도무조 조강환 최고위원은
10:03장 대표가 임기를 다 채울 거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10:07장동혁 대표께서 가지고 계신 소신은
10:11임기 2년의 당대표를 당원들을 위해서라도 꼭 채워야 된다
10:16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거라고 저는 느끼고 있어요
10:20우리 장동혁 대표님께서 임기를 채우시는 것이
10:24당원들한테 주는 안정감과 책임감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10:30물론 물리적으로 그냥 지도부를 붕괴시킬 방법은 마땅치 않은 상황이긴 한데요
10:36김기영 대변인님 조강환 최고위원 말대로 내년 8월까지 좀 가겠다 이런 분위기인가요?
10:43우선적으로 지방선거 이후에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어떤 퇴진
10:49그런 목소리는 좀 잦아진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0:52왜냐하면 그 방식에 대해서 예전처럼
10:56이준석 당시 당대표를 소위 말해서
10:59최고위원들을 줄 사퇴시켜서 드러내는
11:02거칠게 드러난 방식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 않습니다
11:06그렇다면 책임을 지우는 방식이 꼭 사퇴야 되느냐 부분이 있고
11:10또 무엇보다도 장동혁 지도부가 끝났을 때
11:14그 다음은 누구로 할 것인가
11:16그런데 지금 만약에 장동혁 지도부가 끝난다고 한다면
11:19장 대표가 사퇴를 한다고 한다면
11:22남은 인기만 가지고 지도부가 선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11:26그러면 아무래도 당권을 노리는 분들이나
11:29아니면 대권을 노리는 분들 입장에서는
11:31온전하게 2028년 총선의 공천권을
11:35뭔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11:38그런 당권을 좀 원하는 경향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11:42현실적으로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이
11:45장동혁 지도부의 어떤 공백이
11:47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복당과 이어지면서
11:51그쪽의 어떤 자리를
11:52그쪽의 유리한 국면으로 가는 부분에 있어서
11:55동의하기 어렵다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11:58결국은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은 있지만
12:02그 비판이 결국 지도부가 끝나면서
12:05한동훈 후보에게 어떻게 본다면
12:08한동훈 의원에게
12:10어부지리식으로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12:13받아들이기 동의할 수 없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12:16이게 단순히 지금의 상황만 볼 것인가
12:19아니면 현실적으로 다음에 어떤 지도부가
12:23누가 올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12:24교차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12:27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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