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던 한성숙 국무총리와의 회동까지 취소하고요.
00:08광주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00:11장윤기 사건과 관련해서 광주경찰청장과 면담도 하려고 했었는데요.
00:15그 면담은 무산됐습니다.
00:30지도부가 와서 면담하자는데.
00:32청장이 안 계신다고 야당 지도부 국회의원이 몇 명이 왔는데 배실도 못 들어간단 말이에요?
00:39야당 대표를 로비에 세워두겠다는 거예요, 지금?
00:42누가 시켰어요? 청와대에 시켰어요? 병탈청장이 시켰어요?
00:47답변하십시오. 뭡니까, 이게. 그리고 여러분 저기 좀 촬영 좀 해주세요.
00:52아니, 뭐 국회의원들이 지금 모든 곳에 왔습니까? 여기 2중, 3중 서가지고 못 들어가게 막고 있는 거예요?
00:58카메라가 저 두 분을 비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저 태도, 저 표정, 저 태도 국민들께서 보셔야 합니다.
01:07조용석 경쟁님도 뭐, 말을 못 하세요?
01:12문 좀 열어주세요.
01:13문 좀 열어주세요.
01:15문 좀 열어주세요.
01:17문 좀 열어주세요.
01:18문 좀 열어주세요.
01:20특별수사팀, 100번, 1000번 뿌리면 뭐합니까?
01:23특별수사팀이 아니라 별수사팀을 다 만들어도 똑같은 제목이면 당신들 다 똑같은 사람들이야.
01:30못 믿어, 못 믿어.
01:32그렇게 말씀하시지 않겠어요?
01:34이게 대한민국 경찰의 수준입니다.
01:37이게 대한민국 경찰의 민낯입니다.
01:41오늘 오전 9시에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를 했고요.
01:45오후 2시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접견할 예정이었는데 취소를 하고 광주로 내려갔습니다.
01:52그런데 지금 보신 것처럼 면담이 불발이 됐습니다.
01:55그랬더니 장도영 대표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1:57일단 광주 경찰청장이 자리에 없다라고 설명을 들은 것 같아요.
02:02그러다 보니까 청장이 안에 없었다는 말을 믿기 어렵다.
02:05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07최진병 교수님, 그런데 갑자기 내려갔다 보니까 조율하고 갔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
02:13청장이 자리를 비웠다는 것도 저는 좀 납득은 안 가거든요.
02:16청장이 얘기를 들어보니 그쪽에서 이렇게 얘기해요.
02:19오늘 비가 많이 왔잖아요.
02:20호남 지역은 더 많이 왔어요.
02:21수도권도 아침에 비가 엄청나게 와.
02:23지금 집중호우 돼서 호우특보도 내리고 이런 상황이잖아요.
02:26그래서 아마 집중호우 현장 점검을 위해서 외부 일정이 있었다고 그래요.
02:31그런데 이제 갑자기 저렇게 약속을 안 잡고 내려가면 없을 수 있죠.
02:35아니, 공무원들이 그러면 야당 대표 내려오면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어야 됩니까?
02:39업무 안 하고?
02:40아니, 예를 들어서 미리 약속을 잡거나 아니면 면담 약속을 잡고 내려왔으면 기다릴 수 있지만
02:46그게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내려와서 왜 총장 어디서 나와?
02:49이런 식으로 하는 게 과연 저게 맞는 행동인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02:52그러니까 의사는 전달할 수 있겠죠.
02:55아니,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또 활동할 수 있는 거죠.
02:57오늘 한성수 총리 면담 접견하게 되시는데 거기서도 얘기할 수 있는 거잖아요, 사실은.
03:01총리가 어쨌든 행안부나 경찰청도 지시하거나 아니면 관련해서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을 갖고 있는 거니까.
03:08그런데 굳이 저기 내려가서 저렇게 청장 나와라.
03:11왜 우리를 세워놓냐.
03:12우리가 국회의원이 몇 명이 왔는데 이게 과연 권위주의적 모습 아니겠어요?
03:16저는 저기 가서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따지는 것이 문제 해결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03:21수사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물론 광상유찰서가 잘했다고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03:26광주경찰서는 마찬가지예요.
03:27문제 있죠.
03:28그런데 국회의원들이 가서 저렇게 여러 명이 가서 소리 지르고 어딨냐고 나오라고 이런 게 과연 좋게 보이겠느냐.
03:34저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03:37광주경찰청에서도 사전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청장이 자리를 비웠다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요.
03:43국민의힘의 반박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3:58국민의힘의 반박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4:16오고 난 후에 그다음에 가버리고 그리고 출입도 하지 못하겠다는 얘기입니다.
04:21광주경찰청을 도착한 이후라는 얘기죠.
04:24약속을 하고 말고가 중요한 부분이 아니어서요.
04:27통상적으로 지방경찰청한테 항의 방문을 갔는데 조율을 하고 가지는 않고 오늘 일정을 연기해서 조율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04:37당연히 조율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당 대변인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4:42문종영 대변인님 그런데 어제 정점식 원내대표는 정성호 장관 만나서 보완수사건 문제를 면전에서 강하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04:50제가 봤을 때는 국정책임자 2인자라고 볼 수 있는 국무총리 만나서 항의를 하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04:59굳이 뭐 그것까지 취소하고 광주 내려갔어야 됐을까요?
05:02제가 봤을 때는 정치적인 의도가 국무총리가 얼마 전에 사실 임명됐고 이 사안이 좀 급박하다 보니까 장 대변 대표가 직접 내려가서
05:14청장과 함께 항의도 하고
05:17이 사건에 대한 어떤 실체적인 문제들을 지적하려고 했었는데 급박하게 일정을 잡다 보니까 다수의 미스가 있었던 것 같고
05:25실제 광주청에서는 야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또 와서 만나게 되면 좀 곤란한 상황들을 예측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좀 피한 거 아닌가라는
05:35생각을 제가 하고 있고요.
05:36실제로 이제 정점식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정성호 장관을 만나서 제도적으로 법무부를 통해서 이런 문제에 대한 어떤 재발 방지나 제도적 보완을
05:47얘기했기 때문에
05:48저는 뭐 제도권 어떤 정치에서 그 기관의 장들끼리 또는 원내대표라는 어떤 그 직급에 맞는 정치 행위를 한 것이고
05:56장도영 대표는 사실 최근에 계속해서 장애 집회도 많이 하고 조금 더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려는 어떤 시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06:03그런 차원에서 조금 이해를 해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06:07네. 장애 정치라고 어제 저희가 표현을 해드렸는데요.
06:11장도영 대표가 어제는 인천을 찾아서 선관위 사태와 관련돼서 간담회를 했고 규탄 집회에도 참석을 했습니다.
06:18그리고 밤에는요. 또다시 서울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06:25반갑습니다. 박대출입니다.
06:28여러분 사랑합니다.
06:33여기까지 함께하겠습니다.
06:37박준태 의원 화이팅 응원하고 있습니다.
06:40네. 저희 박준태 의원이 모셨습니다.
07:00장도영 대표가 저렇게 외부로 나가서 장외 정치를 하고 있는데요.
07:04의원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렀잖아요.
07:06이렇게 의원들 이름 부르는 건 처음이다.
07:09너무 감사하다라고 했습니다.
07:10본인의 뜻에 동조해서 같이 나와준 의원들에게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07:15그러다 보니까 이름을 열거를 한 건데요.
07:17그런데 어제 장소가 인천이었는데 인천 지역 국회의원들은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07:22특히 윤상현 의원은 지금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인데도요.
07:26저 자리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07:29장미대변인님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7:32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지금 행보에 동의하시지 않는 자당의 의원들이 많이 계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8그게 정말 의미 있고 국민의힘에 도움이 된다면 그 지역과 의원분들은 더 나갔겠죠.
07:43지금 장동혁 대표 이를테면 광주행을 선택한 것도 한성숙 신임 총리가 야당 제1야당 대표 공당의 대표로서 예우하기 위해서 만남을 청하고
07:53본인도 대통령에게 협의해라 독재자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대화를 하자고 이야기하시면서 정작 손을 내밀면 못 가겠다 안 가겠다 대화할 필요
08:02없다.
08:02우리를 들러리로 세우는 거냐.
08:04정치가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08:07그러면서 올림픽 공원에 계속해서 집중하는 이유는 뭡니까.
08:10이미 청년들은 그곳을 이탈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구호가 뭘로 나오고 있습니까.
08:15선관위 투표용지에 대한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의식만 드러냅니까.
08:19아니요. 부정선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곳에 가서 같이 한다.
08:23정치권은 그런 부분이 정치적으로 또 법률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면 단절하고 옳은 방향을 제시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31그러면서 본인의 정치적 어려움을 자당의 징계로 타개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08:35점점 괴리감을 가고 국민의힘을 내분을 자초하는 이런 모습.
08:40그러면서 대통령을 이름으로 부르면서 배제고 학생들과 싸우지 말라고 이야기하면서
08:44마치 그런 행동을 해도 되는 것처럼 역사적인 왜곡된 시선을 보여주는 이 정치인.
08:50우리가 언제까지 봐야 될지 좀 의문입니다.
08:52네. 지금 인천을 시작으로요. 전국적으로 지금 장외 집회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08:59잡혀있는 것만 인천에서 이미 했고 부산, 대구, 경북, 광주 그리고 추가 방문 지역도 검토를 한다고 하네요.
09:06이현종 위원님.
09:07네.
09:07이게 얼마나 동력을 받아서 이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09:12참 저는 좀 이해할 수 없는 게 장동혁 대표가 도대체 어디에 지금 집중하고 있을까라는 문제예요.
09:18물론 참 정권 문제도 중요합니다.
09:21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분노해하시는 게 바로 이 경찰의 수사, 이 보안수사권 문제.
09:28이게 지금 가장 어떤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지 않겠습니까?
09:31왜냐하면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문제이고 또 국민들이 지금 많은 분노를 하고 계시잖아요.
09:38그러면 제1야당 입장에서 보면 이 문제를 어떻게든지 부각을 시켜서 여당의 저런 어떤 입법 독주를 막아내는 데 집중을 해야 되지 않겠어요?
09:46더군다나 지금 저는 오늘 한성숙 총리를 만나는 게 저는 굉장히 중요했다고 봤습니다.
09:52왜냐하면 지금 이 정부가 장윤기 사건의 이 사건에 대해서 아직까지 공식적 입장을 내지는 않았어요.
09:59도대체 그러면 한성숙 총리는 어떤 입장인가를 야당 대표는 물어야 됩니다.
10:04이 사태 보시면 본인의 생각은 어떠세요?
10:07그리고 보안수사권 이거 폐제도 괜찮겠습니까?
10:10물었어야 돼요.
10:10그래서 그 답변을 이끌어내고 그 답변을 근거로 해서 사실은 대여투쟁을 벌여나가는 게 제가 볼 때는 기본 상식이거든요.
10:19그런데 한성숙 총리 입장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를 해갔을 거예요.
10:24그런데 그거 이야기 안 해도 되잖아요.
10:26지금 대통령도 언급이 없습니다.
10:28지금 무조건 강행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0:30대통령은 순방 중이시니까요.
10:31그러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 야당 대표가 어떤 영부 여당의 입장을 이끌어내고 그걸 기초로 해서 뭔가 국민들에게 이 부분에 대한 절박성을
10:41이야기해야 되는데
10:41지금 국민들의 관심과는 조금 멀어진 지금 계속 그쪽만 지금 장위로 내돌고 있고
10:47반면에 지금 의원들이나 정선식 원내대표는 이 문제에 지금 집중하고 있어요.
10:52왜?
10:528월 17일 이전에 이걸 통과시키겠다는 거 아닙니까?
10:56그러면 지금 시점으로 봐서는 이 문제에 더 집중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10:59이쪽은 국조특위가 돼 있고 그다음에 특검도 지금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1:04그러면 그걸 해야 될 텐데 저렇게 지금 장위로 내놓는 게 과연 얼마나 성과가 있을까요?
11:08그건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11:10물론 오늘 광주경찰청도 항의 방문을 했습니다만
11:14장 대표가 조금 더 효율적으로 움직였으면 하는 그런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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