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윤리위원회가 장동혁 당대표에게 대한 재명 및 출당 처분을 결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01: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16장외로 겉도는 것 자체가 장동혁 대표의 어떤 정치적 입지라는 것이 굉장히 좁다.
01:22그리고 본인이 활동하는 그 범위가 굉장히 극단적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라고 저는 봅니다.
01:42국민의힘은 지금 징계 정국으로 접어들었죠.
01:46이후에 후폭풍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01:49여론조사 하나 보겠습니다.
01:51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인데요.
01:55민주당은 45%로 나타났고요.
01:59국민의힘 지지율 추세 보십시오.
02:01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02:0229.1%까지 하락했습니다.
02:05국민의힘 지지율 지방선거 이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갔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2:14이런 상황에서 서울에 이어서 장동혁 대표 인천 집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02:21그러면서 부산, 대구 전국을 순회하겠다고 예고를 했는데요.
02:27목적이 뭘까요?
02:28올림픽공원 집회 정신을 전국에 알리겠다라는 겁니다.
02:34그러니까 당 내보다 장 외에 집중하겠다라는 의사는 밝혔습니다만
02:40전국을 돌면서 부정선거의 이슈를 알리겠다라고 밝혔거든요.
02:48어떻게 보십니까?
02:50장동혁 대표가 퇴원한 이후에 당의 기강을 잡겠다는 목소리를 일성으로 낸 것도 있지만
02:57올림픽공원에 상당히 집중하지 않았습니까?
03:00겉문 마스크를 쓰고 가서 올림픽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03:06어제부터는 당 공식 일정 통제에 있어서 당 대표 일정에 인천에서 간담회를 청년들과 한 이후에
03:16시민 집회에 참여한다라는 것이 공식 일정으로 통보가 되기도 했습니다.
03:21앞으로 이걸 장외 집회를 계속해서 참가하는 것을 당 대표의 주요 활동으로 삼겠다라는 사전 포석으로 이렇게 보이는데요.
03:31지금 여당 정부 여당을 향해서 할 일이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어디 한두 가지겠습니까?
03:39방금 전에 보안수사권 문제를 많이 논의를 하셨는데
03:42이런 것을 포함해서 지금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탈영병 의혹이 있습니다.
03:49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또 정보통신만법의 시행에 있어 미 국무부에서도 여러 문제를 제기하는 듯
03:55당 대표가 해야 할 일이 정말 수만 가지임에도 불구하고
04:00오로지 저렇게 한 가지 행보만 보이는 것은 당의 입지를 좁히는 것은 물론이고
04:05왜 저렇게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것이고요.
04:11대구에서만 해도 내일 원래 일정을 참여하기로 했었지만
04:15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고 합니다.
04:20이런 것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들이 평가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24알겠습니다.
04:25이런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극적으로 당선된 인물이죠.
04:32유희동 의원이요. 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출연했습니다.
04:36여기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39장동혁 대표가 너무 특정 사안에만 집중하고 있는 거 아니냐.
04:44이런 우려를 제기한 겁니다.
04:47당을 상징하는 대표가 우선순위의 특정한 사안에만 너무 집중적으로 하게 되면
04:57저희가 정당이 폭넓은 지지를 받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05:00참정권 매우 중요한 사안이죠.
05:03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만
05:05그 이슈에 몰입해서 그 문제를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05:11나머지 후순위에 있는 문제들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05:15본질이라고 판단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19당을 상징하는 대표가 특정 사안에 너무 집중하고 있는 게 아니냐.
05:24폭넓은 지지를 받기 어렵다라는 논리인 겁니다.
05:28최근에 당 지지율과 연관 지어서 생각을 해봐도 당 대표 행보가 적절치 않은 것 아니냐.
05:35이런 지금 지적인 건데요.
05:36어쨌든 장동혁 대표는 장 외의 시선을 돌렸습니다.
05:41이런 상황에서 당 내부에서 징계 대상자로 거론된 의원들 가운데 조경태 의원, 어제 장동혁 대표를 윤리위에 재소했습니다.
05:53내용이 계속 내부에서는 격화되고 있습니다.
06:21장동혁 대표가 물러나야 된다 하면 할수록 장동혁 대표는 더 물러나지 않는다.
06:26더 버틴다 이런 걸 알아야 돼요.
06:29지금 대체적인 의견은 지금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는 시기는 아니다라는 것이 대체적인 공감대가 형성이 돼 있더라고.
06:39조경태 의원이 윤리위에 재소를 당하자 조경태 의원은 또 장동혁 대표에 대한 제명과 출당 요구를 한 겁니다.
06:48윤리위 재소가 서로 오가고 남발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06:53일단은 박미 일정으로 인한 리더십 공백, 지방선거 패배, 독선적 징계 정치 이걸 사유로 조경태 의원은 들었습니다만
07:01어떻습니까?
07:02지금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굉장히 치명상을 입는 건 아닌가 우려가 되죠?
07:08치명상은 이미 입었고 결과물인 거죠.
07:11사실은 이렇게 징계 요청까지 하게 되는 게
07:14그러니까 일단 첫 번째로 봐야 되는 게 솔직히 이게 징계 사유에 해당이 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07:19어떤 정치적 판단의 실패, 전략의 실패, 전략의 부재 이런 것들이
07:24정말 공식적인 당내의 징계 사유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7:28결국 저런 징계 요청서에 나온 사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07:32일종의 맞불이 이뤄졌다는 게 중요한 것이겠죠.
07:35결국에 정치적으로 지금 장동혁 대표가 다시 당에 복귀하고 나서 시동이 걸렸다.
07:41결국에 뭐에 시동이 걸렸냐?
07:42징계를 통해서 어떤 본인을 비판했던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뭔가 탄압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
07:47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그 당사자, 징계 대상자로 지목되고 있는 의원이 나서서
07:54당대표에 대한 징계를 청구한다, 요청한다라고 하는 것 자체는
07:58어떤 장동혁 대표발 징계 정치의 파동이 결과적으로 이런 맞불 작전까지 낳게 됐다.
08:03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은 어떤 장동혁 대표에 대한 징계가 이뤄질 거 아니냐보다도
08:08결국에는 당 내에서 이 정도로 이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토정서가 있고
08:13징계 정치로 뭔가 맞서려고 한다면 우리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08:17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에 가깝다라고 생각합니다.
08:19그렇군요.
08:21조경태 의원뿐만이 아니죠.
08:23또 다른 징계 대상자가 다수 포함된 국민의힘 내부 모임이 있습니다.
08:27바로 당내 쇄신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인데요.
08:30이 모임에서는 부당한 징계가 정말 이뤄진다면 연판장이라도 돌리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08:47의원총회를 소집해서 의원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도록 해야 되고 또 필요하면 연판장 같은 것도 돌릴 수도 있고요.
08:55대안과 미래는 아직도 해체가 안 되는 모양이에요.
08:59또 고장난 레코드처럼 지도부 흔들기에 나섰습니다.
09:04참으로 무책임하고 뻔뻔한 정치 행위라고 봅니다.
09:09정당이 기강도 질서도 책임도 제대로 세우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당이 아니라 침묵 집단에 불과합니다.
09:22국민의힘 내부 상황 수십 명의 의원이 윤리위에 제소되고 당대표가 또 제소되고 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있는데 연판장 돌리겠다고 하고 지지율 하락하고
09:35있고
09:35이거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말 아수라장이네요.
09:38이거 어떻게 되는 겁니까?
09:39아수라장은 아니죠 아직.
09:41아니에요?
09:42더 갈 수도 있습니까?
09:43아니 징계 시 논의가 시작도 안 됐는데 지금 15일, 20일째 논의하고 있잖아요.
09:48언제 징계가 결정이 됐나요?
09:50저는 개인적으로 당원들이 징계 회부 요청서는 엄청나게 많이 돼 있다고 해요.
09:56그런데 그 징계 회부 요청서를 윤리위에서 여러 가지 분별을 해서 이게 개시 결정 한 사안이 하나라도 있나요 지금?
10:04그러니까 이걸 갖다가 미리부터 이렇게 하는 이유를 저는 잘 납득이 안 되고.
10:07두 번째.
10:08대안과 미래에는 말씀 맞아요.
10:10부당한 징계가 있으면 당연히 당내 소장파 그룹으로서 비판해야죠.
10:14저는 연판장 돌려도 된다고 봅니다.
10:16부당한 징계의 기준을 일단 공개하세요.
10:18그리고 또 대안과 미래의 저 발언에는 찬성을 합니다.
10:22두 번째.
10:23대안과 미래에서는 조경태 의원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세요.
10:28저는 조경태 의원의 원내에서 이루어진 정선 결과에 본인이 승복하지 않고
10:33나가서 본인 민주당 분들께 나 찍어달라고 하면서 나 찍어달라고 할 것까지 좋아요.
10:39그런데 거기서 논거를 드는 이 부분들 당에 유해한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10:44예컨대 탄핵 결정을 탄핵을 부교시키자는 당론과 관련돼서 내란 옹호다.
10:50아니 이미 지방선거를 통해서 이미 저희가 어렵게 건너왔는데 이걸 다시 또 저렇게 문제를 끄집어내시면 이게 과연 당의 도움이 될까 여기에
10:58대해서 입장을 밝혀야 되는 거고요.
11:00마지막으로 짧게 말씀드릴게요.
11:03당대표가 저렇게 장애 집회만 하는 거 저도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아요.
11:07그러나 여러 가지 대안을 내야 되지만 하나 저렇게 해서 특검과 특검 그다음에 선관위 개혁 관련돼서 민주당을 이길 수 있나요?
11:15국민의 동력이 있기 때문에 국민의 비판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민주당이 응해주고 있어요.
11:19그러면 당대표의 저런 행동에 대해서 좋게 해석할 수는 없나요?
11:23예컨대 국민의 개혁 동력을 불러일으켜 저렇게 하는구나.
11:26그러나 이것도 해주세요.
11:27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장대표가 하는 것 뭐든지 다 안 되는 거죠.
11:32뭐든지 다 싫다는 거잖아요.
11:34저는 그렇게 일으켜요.
11:36부당한 징계에 대한 말씀을 하셔서 제가 한 가지 덧붙이자면
11:40부당한 징계였다는 것은 이미 지난번 1차 징계 파동 때 법원에 의해서 판단이 된 바가 있습니다.
11:47헌법과 법률에 위배됐다고 해서 부당한 징계였다는 것을 결정받았음에도
11:52자격 없는 자들로 하여금 윤리를 존속시키고 거기서 다시 징계의 칼날을 휘두르겠다고 하는 것은
11:59우리 헌법이 정한 정당의 목적, 조직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것에 위배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12:06윤리위리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걸 뭐 당내에서 같이 활동할 수가 없는 거죠.
12:10알겠습니다.
12:11정말 죄송한 양해 말씀드리자면요 오늘 저희 뉴스 이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뉴스 특보가 준비가 돼 있습니다.
12:19그래서 오늘 평소보다 뉴스가 좀 짧은 관계로 민주당 얘기를 준비한 거를 오늘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12:26양해 말씀드리고요 시청자 여러분께도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