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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발언 파장…野서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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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 덮으려 황교안 긴급체포"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발언, 시차 두고 효과 나올 것"
황교안, 계엄 당일 SNS로 내란 선전·선동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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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장도혁 대표입니다.
00:30
대장동 항소 포기를 덮기 위해서 오늘 황교안 전 총리를 긴급체포하고 지금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00:41
여러분 전쟁입니다. 우리가 황교안입니다. 뭉쳐서 싸웁시다.
00:53
조금 놀랐습니다. 지금 안 하셨으면 좋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
00:58
왜냐하면 황교안 전 총리 같은 경우는 그거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딴 말들이 있습니다.
01:03
많은 의원들이나 지지자들의 노력들이 당대표 한마디나 행동 하나로 많이 희석되고 이런 경우들이 있지 않습니까.
01:10
그런 부분에서 큰 아쉬움이 있다.
01:11
어제 이 자리는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국민의힘의 구성원들이 대규모로 모여서 현 정부를 규탈하는 목소리를 내는 이 와중에, 이현정 의원님.
01:26
항소 포기를 덮기 위해 황교안 전 총리를 긴급체포했다. 우리가 황교안이다.
01:30
이 논란으로 국민의힘 내부가 꽤 시끄럽더라고요.
01:33
정말 뜬금없는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01:37
이게 지금 황교안 전 총리는 일단 지금 국민의힘 소속이 아닙니다.
01:42
다른 정당의 지금 대표가 돼 있죠.
01:44
그리고 우리가 항교안이다.
01:46
이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01:48
황교안 전 총리는 물론 지금 내란 특검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마는.
01:53
일단 이분은 비상계엄령을 지지하는 분입니다.
01:56
그리고 부정선거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분이에요.
01:58
그리고 특히 지난 계엄이 일어났을 때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대표를 빨리 체포해라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02:08
그러면 우리가 황교안이다 그러면 이걸 지지한다는 의미 아니겠어요.
02:13
도대체 저는 장동혁 대표가 뭔 이유를 가지고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02:19
그러니까 무조건 현 정권에 탄압받으면 다 우리는 같은 거다라는 의미인 것인지.
02:24
아니면 우리 비상계엄 지지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하고
02:28
부정선거 주장하고 이런 것들을 옹호한다는 것인지.
02:34
정말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02:36
특히 아까 앵커도 말씀하셨지만 저날 집회는 검찰의 항소 포기에 대한 규탄을 하는 그런 집회였지 않습니까.
02:45
그래서 전국에 있는 당원들 다 모아놨습니다.
02:48
그 모아놨고 결국 저 한마디 때문에 저 집회의 어떤 방향성, 비향성 자체가 완전히 틀어져 버렸어요.
02:55
사실은 이게 그렇게 해서 모였는데 갑자기 우리는 황교안이다라는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03:00
이 투쟁 자체가 자칫 부정선거를 지지하고 계엄령을 지지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런 모임으로 변질되어 버리면
03:09
그래서 지금 이 야당의 어떤 이런 주장 자체가 충분히 국민들에게 먹힐 만한 데도 불구하고
03:15
전혀 지금 이 여론조사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은 바로 저 장동혁 대표의 저런 행동, 저런 이미지가 저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3:26
여기에 보니까 우원식 국회의장은 그날 밤 그럼 내가 체포됐어야 된다고 생각하나
03:31
왜냐하면 우원식 한동훈 긴급체포해야 된다고 당시에 황교안 전 총리가 SNS에 올렸기 때문에 그 말하는 것 같고
03:38
당 내에서는 하지 말았어야 될 발언이다.
03:42
그런데 이제 오늘 조금 전에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려진 걸 보니까
03:46
장동혁 대표가 오늘 의원총회에서 이 해당 발언, 우리가 황교안이다 이 발언에 대해서
03:51
당내 의원들에게 좀 비판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을 한 것 같아요.
03:56
아, 그런다고 비판이 그치겠습니까? 왜냐하면 현실인식이 일단 너무 국민들과 동떨어져 있으니까요.
04:03
뭐 우원식 한동훈 체포하자고만 그랬나요? 황교안 전 총리가? 아니요.
04:08
이 계엄을 두둔하면서 이 기회에 싹 다 척결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04:12
누구를? 좌파를, 민주당을, 야당을. 그 당시에 그런 인식과 동일선상에서
04:17
국민의 힘은 곧 황교안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여전히 그 인식을 갖고 있다는 거죠.
04:23
이 불법 개혁, 내란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와중에 그렇다는 겁니다.
04:27
무슨 전쟁을 선언을 합니까?
04:29
지금 이 부분과 관련해서 대통령 지지율이 상당히 탄탄히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04:35
무슨 전쟁을 해서 무슨 이득을 얻겠다는 겁니까?
04:38
탄핵을 언급하고 이런 부분 과연 현실에 발딛고선 정치인인지 묻지 않을 도리가 없고
04:45
그러니까 어떻게 합니까? 비판하지 말아달라.
04:47
이게 우리 당의 입장이다. 라고 하니까 그런 인식에 공감했던 극우라고 분류됐던 의원들
04:53
다시금 목소리를 내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5
국민의 힘은 오른쪽으로 가도 너무나 같다.
04:58
이건 국민과 완전히 동떨어진 정치다라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05:03
장동혁 대표 얘기는 이 논란의 발언을 걷어들일 생각은 지금으로서는 없는 것 같아요.
05:08
우리가 환기한 발언은 마치 보수를 다 뭉칠 수 있게 한다.
05:14
시차를 두고 효과가 나올 거다라는 취지의 얘기를 오늘 의원총회에서 한 것 같고 또 읽어보겠습니다.
05:19
장동혁 대표 얘기 중에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앞서 한번 지나갔던 자막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05:25
그러니까 이게 우리는 그냥 분위기에 약간 좀 격양돼서 즉흥적인 발언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05:31
본인 얘기는 즉흥적이 아니라 계획된 발언이고 분명히 이게 시차를 두고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05:38
이 당 내부에서 좀 비판을 말아달라고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5:42
알겠습니다.
05:42
일단 두 분이 장동혁 대표의 우리가 환기한이다라는 비판에 대해서, 얘기에 대해서
05:49
이현종, 장영미 두 분이 다 비판하셨기 때문에 일단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05:55
정혁진 변호사님.
05:57
그런데 우리가 환기한이다라는 정치적 논란 발언 말고도
06:00
그냥 법적으로 보면 내란 특검이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해서
06:05
구체적인 이 가담 행위 없이 SNS 게시물만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06:11
이건 또 일각에서 지나치다는 비판도 동시에 있긴 있어요.
06:14
이거는 법리적으로 좀 꼼꼼히 따지면 문제가 많습니다.
06:18
왜냐하면 이른바 내란을 선동했다는 거잖아요.
06:21
내란 선동죄가 되려면 전제 조건이 뭐냐.
06:24
내란죄가 성립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26
그런데 내란죄가 성립하려면요.
06:28
우리나라 형법에 따를 때 국헌 문란이 있어야 되고 국헌 문란이 무엇인가.
06:33
형법에 아예 규정이 있어요.
06:35
그게 뭐냐 하면 국가 기능을 불가능하게 해야 되는 거거든요.
06:39
그런데 불가능하다라고 하는 거는 시간적인 개념으로 보면 불가능은 영구하다라.
06:44
영구히 기능이 안 되는 게 그게 불가능 아니겠습니까?
06:47
그런데 판례는 이 불가능이라는 말을 조금 풀어줘서 상당한 기간 동안의 국가 기능이 마비가 됐으면 그러면 이제 내란죄가 된다.
06:58
이런 판례가 있단 말이죠.
07:00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개혐 얼마 동안 진행됐습니까?
07:03
6시간 만에 끝났단 말이에요.
07:05
그 6시간 동안에 우리나라 국가 기관의 어떤 기능이 마비가 됐는가.
07:10
저는 거기에 대해서 상당한 의문이 있고요.
07:12
그다음에 이 점을 지적하는 많은 법률가들이 있다.
07:15
그렇기 때문에 내란죄 자체가 지금 될까 말까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황교안 대표의 그러한 내란 선동이 있었다라고 할 수 있다.
07:24
더군다나 SNS에 그 정도 글 올린 것만 가지고 선동될 만큼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습니까?
07:31
제가 봤을 때는요.
07:33
말도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07:34
어쨌든 이제 체포했으니까 그 구속영장 관련해가지고 이제 그 법원의 판단이 있을 건데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지켜봐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7:43
구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07:45
저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07:47
물론 뭐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7:50
우리가 환경합니다.
07:52
법적인 부분하고 정치적인 장대혁 대표 얘기를 한번 나눠서 봤어요.
07:55
그런데 결국 현 정권을 계속해서 비판해도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도로 친윤당 혹은 윤어게인 이런 세간의 딱지를 떼지 못했다면 그동안의 메시지들이 다 희석되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동시에 있을 겁니다.
08:12
최근 사실 윤 전 대통령이 연일 법정에서 여러 법정 항변을 하고 있지만 이거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이렇다 하는 입장을 내기도 애매한 상황이죠.
08:20
오늘 윤 전 대통령 관련 재판에 이 인물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08:50
왜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08:52
제가 이제 국정원장이 해외에 있는 줄 알고 홍장원 1차장한테 원장 부재 중이니까 원 잘 챙겨라 라고 그런 전화하려고 전화했는데 안 받습니다.
09:05
그리고 한 20여 분 있다가 전화가 오는데 제가 전화를 딱 받아보니까 홍장원 1차장 목소리가 저도 반주를 즐기는 편이기 때문에 딱 제가 보니까 벌써 술을 마셨어요.
09:18
본인도 인정했고 제가 분명히 원장 부재 중이신데 원 잘 챙겨라.
09:25
그리고 내가 있다가 우리 홍 차장한테 전화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09:30
이렇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09:32
기억나시죠? 홍정원 전 차장의 계엄나 싹 잡아드려라 이 증언과 진술.
09:40
벌써 세 번째 만났고 오늘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르의 재판에 나왔습니다.
09:45
조금 전에 끝이 났다고 하는데 유의미한 얘기가 있으면 저희가 속보로도 만나보겠지만.
09:49
최진봉 교수님. 최근에 조태웅 국정원장 전 국정원장이 구속됐어요.
09:57
그러니까 홍장원 전 1차장의 직속 상사.
10:00
조태웅 전 원장의 구속에는 홍장원 전 차장의 진술과 증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0:07
이런 평가들이 많습니다.
10:08
그런 평가도 있죠.
10:09
그리고 또 하나 결정적으로 국정원법을 위반했잖아요.
10:12
국정원에서 이런 비상사태 또는 비상기업을 선포하는 낌새가 보이거나 그런 증거가 있으면 반드시 국회에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10:20
그걸 또 위반을 했죠.
10:21
그러니까 홍장원 차장의 문제도 그렇고 이건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10:27
그런데 이제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저런 태도가 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34
왜냐하면 이게 지금 홍장원 전 차장의 메모 가지고 문제를 그렇게 삼았었잖아요, 예전에.
10:40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여인영 지금 전 방척사령관의 메모 안 해도 그 내용이 똑같이 있었어요.
10:45
명단, 체포조 만들고 명단을 쭉 적은데 거기 한동훈 전 대표도 있습니다.
10:51
그리고 이재명, 지금의 대통령, 우원식 의장 이런 분들 명단이 쭉 있었잖아요.
10:56
그 명단이 있었던 걸 보면 이게 한 사람한테 간 게 아니에요.
10:59
조지호 청장한테도 명단이 왔습니다.
11:01
그럼 지시를 안 했다는 말이 성립이 되겠습니까?
11:04
이게 홍장원 전 차장 혼자서만 갖고 있었다면 논란이 될 수 있지만
11:08
여인영 방척사령관 그리고 그 사람이 전화해서 불러줬던 조지호 전 경찰청장 이런 사람들이 다 들었어요.
11:15
그럼 이게 거짓이거나 조작됐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저는 봅니다.
1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부인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태도가 국민들을 더 분노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26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재판, 직위험 판사의 모습도 보이고
11:31
오늘 저렇게 윤 전 대통령이 서류 봉투 하나를 들고 재판에 직접 출석을 했고
11:39
반대편에 아마 홍장원 전 국정원 제1차장의 모습도 등장을 하겠지만
11:46
일단 이쪽 카메라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직접 출석했고
11:50
직위험 판사의 모습이 보입니다.
11:53
그러니까 오늘 재판에서도 윤 전 대통령 측은 이 메모, 신빙성
11:59
메모가 4가지 버전이면 뭔가 다 문제 있고
12:02
이거 증거 채택이 어렵지 않냐라는 주장을 오늘 오전부터 했었던 것 같은데
12:06
참 악연이라면 악연이겠죠.
12:09
윤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제1차장 오늘 재판 관련 속보까지 하나하나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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