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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장동혁 퇴진' 쏟아진 국민의힘 의총
의총 후에도 '철면피·찌질이' 장외 공방
'장동혁 비서실장' vs '대안과 미래' 공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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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 대표가 오늘 오후에 의원총회와 국회 본회의에 연달아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입원을 하게 되면서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00:08또 보류된 국회 일정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
00:11국민의힘 경기지역 의원들이 장 대표 사퇴 요구 기자회견을 하려다가 돌연 취소했습니다.
00:30기원하실 텐데 이렇게 참석해 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00:33현 시간으로 의원총회는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0:38경기지역 의원님들 기자회견에 이름 안 올리신다고 하는 이유가 뭐죠?
00:43아니요. 전체적으로 서로 무난히 너무 늦게 나와서 더 검토한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00:50조금 더 검토를 해보신다고 예스월드 이런 건 아니라는.
00:53네. 지금 서로 어느 정도 의견들을 좁히는 과정이 필요한데 오늘 아침에 이야기가 나와서요.
01:04네. 경기도 지역구를 두고 있는 의원들이 오늘 아침에 만난 것 같습니다.
01:09그래서 장도혁 대표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기로 예고가 되어 있었는데
01:13의총 열리기 10분 전인 1시 30분에 예고를 했다가 1시간 전에 취소를 했습니다.
01:19보니까 안철수 의원이라든지 김은행 의원이 불참 의사를 좀 밝힌 것 같고요.
01:24일단 방향성에 좀 의견이 있는 것 같아요.
01:26문정영 대변인님. 조금 전에 안철수 의원 얘기를 들어보면
01:30이게 뭐 반대를 했기 때문에 기자회견이 무산된 게 아니라
01:34조금 문구를 조정해서 다시 하겠다 이런 취지 같거든요.
01:38네. 저희 지금 국민의힘에 속한 경기도를 지역구로 하신 분들의 의원이 굉장히 소중합니다.
01:45몇 석이 안 됩니다.
01:46네. 그래서 지금 저기 나오는 7명 정도의 의원 한 분 한 분이 굉장히 소중한 당의 자산들인데
01:52아마도 시기를 고려했을 때는 저분들이 예정했었던 기자회견의 내용에는
01:58수도권 민심에 대한 어떤 지도부 책임론이 분명히 들어있었을 겁니다.
02:02다만 그 내용이 지금 장도혁 대표의 즉각 사퇴론과는
02:06어느 정도 거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안철수 의원이 저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2:10지도부가 책임져야 되고 이번 선거에 대해서 이 수도권 민심이
02:15우리가 많이 못 미쳤다는 부분을 다 같이 모여서 얘기는 할 수 있지만
02:19그거의 유일한 대안이
02:21장도혁 사퇴론, 지도부 사퇴론 이거 하나밖에 없느냐
02:25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분명히 안철수 의원 개별적인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02:30아마 말은 저렇게 애들로서 표현할 수 있지만
02:34누가 봐도 저는 그런 정치적인 해석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02:37사퇴를 안 하면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02:39제가 그 내용까지는 제가 다 모르겠지만
02:42왜냐하면 지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과 김은혜 의원이
02:47저렇게 두 명이 이제 이 기자회견을 못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02:50그간의 어떤 정치적인 행보를 저희가 본다면
02:53분명히 그런 어떤 방향성의 이견이 있었기 때문에
02:56기자회견을 못한 것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
02:59사실은 수도권 민심이라는 것이 굉장히 이번에 우리가 국민의힘이 많이 부족한 부분이기 때문에
03:06저는 그 책임론에 대해서는 저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합니다.
03:09다만 저희 지금 당 내부에서 아까 그 의원총회에도 보셨듯이
03:13아무런 사전 조율 없이 그저 당대표를 무조건 내려야 된다
03:18이런 어떤 단순한 기자회견이 나오면
03:21저 의원님들도 굉장히 개별적으로 정치적인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보거든요.
03:25저는 그래서 그런 부담을 느낀 분들이 저 두 분이다.
03:29김은혜, 안철수.
03:30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안철수 의원이
03:34정말 속내는 모르겠지만
03:35저렇게 급작스럽게 빠진다는 것은
03:38본인의 어떤 향후 정치적인 행보를 염두에 두고
03:41저는 정치적인 어떤 판단을 했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03:45그래서 아마 그런 어떤 의미로 저렇게 빠지는 것을 해석해 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03:51어제 의총이 있었고요.
03:53안에서 전해져 나오는 얘기들을 좀 조합을 해보면
03:56장도영 대표 물러나야 된다는 얘기가 좀 다수였던 것 같습니다.
04:00하지만 그 시기라든지 방법론에 있어서는
04:03좀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인 것 같고요.
04:06일단 장도영 대표가 입원을 했기 때문에
04:08뭐 어제 의총은 참석을 했습니다만
04:11그 이후 일정들은 줄줄이 불참이고
04:13다음 주 최고위는 또 어떻게 될지
04:14이 부분도 좀 궁금해지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4:17어제 의총장에서 있었던 얘기가
04:19조금 더 자세히 전해지고 있는데요.
04:21또 이틀째 장회 설전도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04:26사퇴 문제로 거론하시는 분들도 있고
04:29사퇴 요구하신 문제는 어떤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04:32다양해요. 이유도 다양하고
04:34전국제 선거 표현에 계속 쓰시는데
04:37그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04:39많은 의원들 비판이 있었습니다.
04:42비중은 아무래도 나가라가 많았죠.
04:45감논팔
04:46그리고 침묵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었고
04:50처음 보는 철면피 같은 장면들인 거죠.
04:53이런 얘기가 제 뒷자리에서 들리더라고요.
04:56지가 뭐랬다고.
04:57사실 당의 리더십의 부재로 보입니다.
05:00좀 더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04김대식 의원은 당대표 특보 단장입니다.
05:08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퇴하라는 얘기가
05:10나가라는 얘기가 조금 더 많았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05:12나경원 의원도 장 대표에게 그렇게 크게
05:15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던 의원은 아닙니다만
05:17리더십의 부재를 언급을 하고 있네요.
05:20의총장에서는 확실히 좀 계속 버티지는 말아야 된다.
05:24계속 버티면 찌질이다.
05:25뭐 이런 표현들이 좀 거친 표현들이 많이 등장을 한 것 같고요.
05:29공개적으로 장 대표를 두둔한 건 몇 명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05:33일단 이진숙 의원 같은 경우는 손가락질 받을 만한 패배가 아니다.
05:37이렇게 옹호를 한 것 같은데요.
05:38장윤미 대변인님, 그래도 의총장에서 나왔던 얘기들을 종합을 해보면
05:43대표직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05:46이게 좀 결론인 것 같아요.
05:47그렇습니다.
05:48사실 의원 대부분은 그게 무슨 친륜이든 언더친륜이든
05:52그런 어떤 개파나 노선과 상관없이 거의 의견은 수렴되는 것 같아요.
05:57장동혁 대표가 더는 버텨서는 안 된다.
06:00출로를 열어줘야 되고 그리고 객관적으로 진단한다면
06:036.3 지방선거의 성적표는 국민의힘의 참패가 맞습니다.
06:07지난 지방선거에서 대대적으로 압승을 거뒀고
06:10그 자리를 다 수성하지 못하고 내줬거든요.
06:13그렇다면 왜 역대 다른 대표들이 자리에서 물러났겠습니까?
06:17선당 후사하기 위해서였던 거예요.
06:19당대표 계속하면 본인 개인이야 좋겠죠.
06:22하지만 대안을 모색하고 다른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는
06:27본인이 걸림돌이 된다는 문제의식과 반성적인 고려 때문에
06:30자리에서 물러나는 거 아닙니까?
06:32거기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구성원들이 이견을 달리하는 것 같지는 않고
06:37다만 아주 일부 당권파들이 장동혁 대표의 체제를 계속 가져가야 된다고 언급을 하시는 것 같은데
06:44좀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것은 사실상 의원총회에서 이런 어떤 목소리가 모아진다고 해도
06:50현실적으로 장동혁 대표를 내려오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라는 점.
06:54사실 정치권에서 이런 모습을 예상하기는 좀 어렵기 때문에
06:58이런 경우에 강제적으로 내려오게 하는 방향은 사실상 최고위원들
07:02선출된 최고위원 갑안의 결단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건데
07:06지금 그렇게 하기에는 이미 시간도 지났고 장동혁 대표는 그럴 뜻도 없고
07:10최고위원들 사이에서도 이해관계가 갈리다 보니까
07:12아마 당분간은 장동혁 대표 체제가 위태위태하지만 계속 갈 것 같습니다.
07:18장동혁 대표 체제가 어쨌든 끝을 제대로 임기까지 완료는 못할 거라고 보는 사람들의
07:24가장 큰 이유는 총선입니다.
07:26의원들 입장에서는 본인의 다음 총선이 달려있기 때문에
07:30장대표 체제로 선거 치를 수 있겠냐 이런 고민들을 할 거라는 건데요.
07:34그러다 보니까 어제 의총에서 당장 이런 얘기 나온 것 같습니다.
07:37다음 총선을 위해서 결단을 내려달라.
07:40충청도 지역의 중진 의원이 이종배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고요.
07:44옹호하는 의견도 나왔다고 하는데 박재출 의원 같은 경우는
07:48대표 간 곳이 떨어졌다는 것은 아전인수격의 해석이다라고 좀 옹호를 한 것 같습니다.
07:54이현중 의원님, 당장은 아니더라도 의원들이 다음 총선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으니까요.
08:00이게 지금 잘 넘어가도 사퇴로는 계속 분출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08:04그렇죠.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의 방향은 분명한 거 아니겠습니까.
08:09저희들이 결론 내리고 또 이야기한 그런 민심의 결론은
08:12결국은 야당이 견제 세력으로서 올바르게 서야 된다.
08:17그러기 위해서는 도덕적 우월성, 그다음에 어떤 투쟁의 우월성,
08:22그다음에 이제 뭔가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정당이 돼야 된다.
08:27그런 것 때문에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왜 전륜하지 않느냐.
08:33왜 계속 윤호개인 쪽에 붙어있느냐. 이런 이야기 등등.
08:37그리고 또 당이 어려웠을 때 뭔가 이걸 돌파해내는 게 아니라 뭔가 자꾸 피해가는 듯한 그런 이야기들.
08:43또 좀 비상식적인 이 부정선거에 계속 편승한다는지.
08:48이런 식으로 해서는 사실은 대여투쟁을 할 수가 없다.
08:51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은 계속 지켜왔는데 선거 때 나타난 민심을 보니까
08:56상당수 지역이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배척했고 오지마라고 그랬고 오지마라고 하는 지역은 상당수가 또 선전을 했고.
09:05그러면 그게 명백한 거 아닌가요?
09:07지금 박대출 의원이 저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자기 지역구도 제가 알기로 아마 시장이 달라졌을 겁니다.
09:12그래요?
09:13진주 지역 같은 경우.
09:14그런 식이 되다 보니 이게 지금 의원들 입장에서는 이제 당장 당신의 지방의원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지방기초단체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본인의
09:25문제로 다가오는 거예요.
09:27과연 그러면 이진숙 의원은 이제 이야기를 하지만 거기야 본인이 대구 지역이니까 그냥 대구 지역 의원들이 강선되니까 괜찮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09:36하지만 좀 더 넓혀보면 지금 수도권이나 충청 지역, 충청 지역은 이번에 뭐 거의 다 다 졌지 않습니까?
09:43그럼 거기에 있는 의원들이나 이런 분들이 걱정 안 할까요?
09:46자기 선거에 대해서. 그리고 이게 이미 기초단체장들, 지방의원들
09:50이번에 다 낙선했는데 괜찮을까요? 그런 면에서 보면 뭔가 뚜렷하게 자기의 목표가 있는 거예요.
09:56그렇기 때문에 당이라는 게 상대방의 생각 하나로 모아야 되는데 내 지역은 괜찮으니까 그냥 장 대표 계속 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거는
10:04이야기 안 되는 거죠.
10:05전체를 보고 어떻게 하면 이 정당이 숙건 정당으로 나갈 것인지 이런 부분을 판단해야 될 텐데 내 지역은 괜찮으니까 장동혁 대표
10:14계속해 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이기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10:19어쨌든 의원들은 시기와 방법에 있어서만 의견이 다를 뿐 한 가지 방향으로 좀 의총을 통해 의견을 모아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10:27어제 거책에 부딪힌 두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목소리도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10:51대안과 미래의 해체를 요구합니다.
10:56만약에 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과거 어느 당의 모 대표처럼 찌질이 소리를 면치 못할 것이다.
11:03당 대표가 인기가 없기 때문에 사퇴해야 된다는 겁니다.
11:06일부는 본인들 지역에서 그렇게 인기가 없는 분들입니다.
11:14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가장 열심히 촉구해왔던 대안과 미래 소장법 모임으로 저희가 얘기를 하고 있는데 박준태 의원은 그 모임을 향해서 대안
11:25없는 미래다라고 하면서 해체를 촉구하는 그런 목소리를 냈습니다.
11:29최진무 교수님, 지금 송석준 의원이랑 박준태 의원 얘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좀 감정적으로 반응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1:36어떻게 들으셨나요?
11:37그러니까 송석준 의원은 어쨌든 수도권이잖아요.
11:40경기도니까.
11:41본인 입장에서는 이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죠.
11:43지금 이런 분위기라고 하면 과연 본인이 다시 당선될 수 있을까.
11:47이런 걱정을 할 거예요.
11:50박준태 의원은 지금 비례대표니까 본인이 공천을 또 받아야 되니 모르겠습니다만 장동혁 체제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인 입장에서는 당권바와 함께하고 싶은
11:59마음이 있을 거고요.
12:00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은 들어요.
12:02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논의하는 것은 막힘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07거기서 어떤 말을 하는 것에도 논쟁은 될 수 있고 서로 싸운다는 표현까지 할지 모르겠는데 의견이 좀 충돌될 수는 있잖아요.
12:15그런데 나가세요, 나가서 하세요.
12:16이건 아니잖아요.
12:17그렇게 얘기하는 게 과연 맞는 건가요?
12:19그러면 의원총회에서 의원이 누구든 자유롭게 토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은 보장대한다고 생각하고 대안과 미래인가요?
12:27저 기관도 마찬가지예요.
12:28물론 본인한테 마음이 안 들 수 있고 또 당권파가 볼 때는 왜 저런 게 만들어서 얘기할 수 있지만 다양한 의견들을
12:34만들어내고 얘기할 수 있는 어떤 모임을 만드는 것 자체를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죠.
12:40그걸 해체해야 된다, 저게 없어져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대단히 저는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듣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12:47있어요.
12:48그래서 저는 여러 의견들이 존재할 수 있고 또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서 토론과 논의를 거쳐서 합리적인 방안들을 찾아가는 게 의회가 해야
12:56될 일이잖아요.
12:57그런데 당내에서 좋다 저런 부분에서 저렇게 못하게 아는 건 저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13:01의견이 다를 수 있고 비판할 수 있다고 보지만 회체돼야 된다, 없어져야 된다, 또 나가서 하세요.
13:06이런 표현은 사실은 정당에서 보여주는 좋은 모습의 어떤 행태는 아니기 때문에 저런 모습이 어찌 보면 국민의힘 내부에 있어서 토론의 자유라든지
13:17자유로운 의견의 교환 이런 부분들이 좀 억압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3:24요즘 세상에 나이나 선수 따지는 거에 대해서 조금 비판적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국회는 그래도 선수가 중요한데요.
13:31박준태 의원은 초선 의원이고요. 이성관 의원은 재선, 또 송적준 의원은 3선 의원을 지내고 있습니다.
13:38그런데 면전에서 나가서 하세요 이런 식으로 소리를 지른 건데요.
13:42또 한 가지 얘기 더 했죠. 당대표 퇴진 주장하는 분들은 본인의 지역구에서 인기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3:49문중앙 대변인님, 저 말을 놓고 박준태 의원의 비유가 조금 좀 너무했다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13:57저희 국회가 너무 권위주의에 사로잡혀서 위계질서를 강조하면 안 되지만 사실 박준태 실장이 카메라들이 많은데 3선 의원인 송석준 의원한테 나가세요라고 이렇게
14:10한 것은 다소 부적절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4:13다만 오죽하면 박준태 실장이 저렇게 얘기했을까.
14:16제가 알고 있는 저 박준태 실장이 평소 성적이나 스타일은 굉장히 조용합니다.
14:22순한 편이신가요?
14:24네. 저분이 뭐 이렇게 나서지도 않고요.
14:26뭐 언성을 높이는 것도 제가 본 적이 없고 항상 장대표 대표 옆에서 조용히 좀 보자를 하는 그런 스타일로 제가 알고
14:33있고 또 그렇게 평가를 받고 있는데
14:35저날은 정말로 소위 말해서 좀 시첸말로 뚜껑이 열린 것 같아요.
14:40열이 받아서 자기도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저렇게 얘기한 것 같은데
14:44대안과 미래라는 저 그룹이 사실 저희 지도부가 들어와서 지속적으로 6월 3일 한참 전부터 장대표 대표 무슨 얘기만 하면 비판하고 이왕이면
14:56물러나라.
14:56이렇게 사실 계속적으로 얘기해왔습니다.
14:59그리고 이제 지방선거가.
15:00노선 변화를 요구를 했는데 들어주지 않으니까 그때부터 사퇴 얘기했던 것 같은데요.
15:04그렇죠.
15:05그러니까 이제 뭐 노골적으로 얘기한 것은 그런 그 시점인데.
15:08어찌됐든 간에 저 이성권 간사 송석준 의원 같은 분이 대안과 미래 소속으로서 정말로 어떤 대안을 얘기했느냐.
15:17장대형 대표 사퇴하라는 얘기는 저 같은 사람도 국회에서 할 수 있어요.
15:21그런데 저희가 바라는 3선 의원이라고 한다면 아까 제가 얘기한 어떤 물밑 조율 그리고 장대형 대표가 최소한의 명분을 가질 수 있는
15:29그런 어떤 정치적인 이벤트 또는 활로를 열어주는 이런 게 정치 행위에 있는데
15:34지속적으로 장대형 대표 개인에 대한 굉장히 노골적인 비판을 계속해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박준태 실장이 대안과 미래의 대안은 대체 뭐냐.
15:44대안이 없다면 대안 없는 미래로 바꿔라 이렇게 비꼬음 표현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저게 일종의 개파적인 다툼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15:53그래서 저걸 그냥 단순하게 박준태 실장이 말이 너무 셌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단편적이고 저 본질은 일종의 저는 개파적인 어떤 갈등이라고
16:02보고 있습니다.
16:03아닌데 뭐 개인적인 공격을 싫어서 심심해서 지금 할 일이 없어서 공격해요.
16:09결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거 아닙니까.
16:13대안이 결국은 장동혁 대표 사태잖아요.
16:16그러면 그다음에는 여러 가지 미래를 만들어내릴 수가 있는 거잖아요.
16:19그런데 대안이 뭐냐. 그럼 대안을 대시하면 그거 따를 겁니까?
16:23안 들어줄 거잖아요.
16:24그러면서 지금 저렇게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모임에서 저렇게 저거 자체를
16:30폄훼한다는 거. 저는 저 비서실장이라는 분이 저렇게 대놓고
16:35하는 거는 저는 거의 처음 봅니다.
16:37그거는 결국은 뭐냐 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본인을 뭔가 대변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지금.
16:44수석대변인조차도 이거는 당론이 아닙니다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16:47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 비서실장까지 나선 게 아닌가 싶은데 결국은 이런 자꾸 단계의 비판을 저분들이 뭐 할 일이 없어서 그냥
16:56심심해서 매일 장대표 물러나라고 그래요.
16:58뭐 잘못한 게 있으니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7:00그런데 그거는 듣지도 않고 무조건 사퇴하라는 것만 가지고 맨날 사퇴하라는 것만 그런다고 이야기하면
17:06그거는 저분들에 대한 모욕이죠.
17:10사퇴 얘기가 나온 지가 꽤 오래 됐으면 좀 서로 마음을 열고 제대로 논의를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17:16그냥 너는 사퇴만 요구하는 사람이다.
17:19이렇게 서로 선을 그어버리니까 대화가 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17: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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