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전
국힘 비공개 의총… 다수 "장동혁 사퇴" 요구
송석준 "장동혁, 버티면 찌질이 소리 들을 것"
국민의힘 의총 "광역단체 7곳 선거소청"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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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이 얘기 가볼까요? 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머리를 하려 합니다.
00:04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이거 보시면 됩니다.
00:07유명 논객 두 분 모셨습니다. 이현종 의원, 박원석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1네, 안녕하세요.
00:14일단 두 분과 함께 오늘 있었던 지방선거 이후 첫 국민의힘의원총회였습니다.
00:20일단 예상보다는 상당수 의원들이 발언대에 올라서 장도혁 대표 면전에서 일제히 사퇴를 요구했는데요.
00:27그 현장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30제가 정중하게 오늘 장도혁 대표에 스스로의 사퇴를 권유했습니다.
00:38만약에 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과거 어느 당의 모 대표처럼 찌질이 소리를 면치 못할 것이다 라고 제가 경고를 드렸습니다.
00:47대안과 미래의 해체를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대안 없는 미래로 명령하겠습니다.
00:54그 어떤 대안도 없이 당대표 사퇴를 줄기차게 요구해 왔습니다.
01:06당권파와 비당권파 또 다른 목소리 각기 다른 목소리 들어봤는데 먼저 유현정 의원님.
01:11맨날 사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별로 결론도 없었는데 오늘은 좀 뭔가 분위기가 달랐던 것 같아요.
01:16그만큼 이번 의총이 절체절명인 상황에서 이루어졌다라고 보여집니다.
01:22꽤 어렵게 구성이 이루어졌습니다.
01:25지난 6.3 선거 이후에 의원총회가 몇 번 있었습니다마는 그때마다 장도혁 대표가 참석을 하지 않았고
01:32그리고 이제 다들 시간이 짧았어요.
01:35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지금 일단 재선거 문제와 함께 장도혁 대표 거취 문제에 대해서
01:41이번마저도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이게 당이 꽤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원들의 절박성
01:47그리고 이제 어떤 시기든지 좀 매듭을 지어야 되겠다는 어떤 필요성
01:51이것 때문에 오늘 이제 의총이 주목을 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01:55그만큼 처음에는 아마 장도혁 대표가 참석을 안 할 줄로 알았는데 본인도 참석을 했습니다.
02:00한 시간 정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02:01네, 그러면서 이제 의원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02:04아마 제가 생각할 때도 의원들이 꽤 많은 의원들이 오늘 발언 때에 나섰고
02:08그리고 분명한 자기 입장들을 이야기한 것 같아요.
02:11그동안 사실은 국민의힘 의총회 보면 일단 몇 명 모이지가 않았습니다.
02:16맞아요.
02:16그리고 발언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02:18그렇죠.
02:18그래서 그냥 흐지부지 끝났어요.
02:20이제 그런 상태였는데 마냥 오늘까지 그렇게 끝나면
02:23국민의힘 전체가 아마 국민들로부터 상당히 이제 비난과 또 외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02:29의원들도 굉장히 아마 큰 각오를 하고 사실상 이렇게 직접 면전에서 사실 사람 면전에서
02:36당신 물러나라고 이야기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02:40그런데 오늘 많은 의원들이 직접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02:43그만큼 의원들에게도 절박성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02:46저의 버티면 찌질이.
02:48한 번만 제가 얘기할게요.
02:50비속어라서.
02:51그런데 저게 기억을 되돌려 보니까 예전에 손학구 대표 물러나라고
02:55바른미래당 몇몇 의원들이 저 표현을 많이 썼는데
02:58그걸 송석진 의원이 그대로 인용했어요.
03:01박원석 의원님.
03:03언론 보도만 제가 들어오기 전에 종합하니까
03:06박형수, 윤한옹, 이정배, 조은희
03:10이런 의원들도 비교적 개파색이 그렇게 짙은 사람들이 아닌데
03:15장 대표 변수에서 요구했다.
03:17뭔가 내부에서 장 대표 빼고 당권파 빼고
03:20뭔가 전략을 좀 짰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03:22그 전략을 정교하게 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25그만큼 공감대가 저는 넓은 거라고 보고요.
03:29지금 의총에서 그동안의 발언을 안 하다가
03:32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했다는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03:36선수도 다양하고 지역적으로 보면 경북, 경남, 충북, 서울 이렇게 다 섞여 있어요.
03:42그래서 저게 꼭 어떤 특정 지역 의원들만의 요구사항도 아닌 것 같고
03:47기존에 결국에는 국민의힘의 주류는 TKPK 영남이었잖아요.
03:51그런데 영남 의원들도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03:55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이 그동안의 쇄신 변화의 기회를 못 갖다가
04:01국민들이 최소한의 견제력을 행사하라라는 정도의 자격을 부여한 거예요.
04:05그런데 이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국민의힘으로서는 숙권 능력 회복이 어렵거든요.
04:11모처럼 맞은 기회인데 장동혁 대표 체제는 이 기회를 살릴 수 있는 능력이나 역량을 못 보여줬습니다.
04:18그동안에. 때문에 의원들로서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거고
04:22장 대표는 어떻게든지 버티기에 들어갈 텐데 저는 이 갈등이 한동안 지속되겠지만
04:26내년 8월까지 국민의힘 부성원들이 저걸 참을 수 있을까.
04:30그 뒤에는 바로 총선인데.
04:33그래서 빨리 어쨌든 당 지도 체제를 바꿔서 총선에 대비해야 된다라는 생각이나 목소리가 갈수록 저는 설득력을 얻어갈 것 같아요.
04:40그래서 예상보다 당대표 물러나라는 목소리가 오늘 좀 분출이 된 것 같고 또 하나 얘기 있어요.
04:47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화면을 한번 그래픽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04:51이현정 의원님.
04:52글쎄요. 오늘 의총이 좀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느꼈던 게 뭐냐면
04:55장동혁 대표가 사실 현장이든 어디든 전면 재선거를 멈췄는데 이게 제동이 걸렸어요.
05:01그러니까 안 된다.
05:0216건 모두 아니고 7건만 소총하자.
05:05오히려 사태 혹은 결론이 안 났는데 저게 좀 더 의미가 있어 보이거든요.
05:09그렇죠. 사실은 그저께인가요.
05:11그러니까 최고위원회를 하면서 당시에 최고위원회에 참석했던 정점식 원내대표가
05:17재선거에 제자도 안 나왔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5:19당시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발표한 거에 따르면 전면 재선거를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5:25그래서 이거와 관련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고
05:27특히 오세훈 시장이 이 부분 관련해서 굉장히 불쾌감을 토로하니까
05:31정점식 대표가 전화를 해서 그게 아니다.
05:35그냥 몇 군데만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05:37그런데 오늘 논의 결과를 보면 처음에 한 4, 5가지 정도 안이 나왔다고 합니다.
05:43그런데 대다수의 의원들이 전면 재선거는 이거는 안 된다.
05:46그리고 이제 확인된 7건만 잠정적으로 하자라는 걸로 이제 의견이 모아졌다고 그래요.
05:53그거는 결국 정점식 원내대표의 뜻대로 오늘 의견이 모아진 거잖아요.
05:57당대표보다 원내대표 뜻대로 된 거잖아요.
05:59이게 이제 왜 중요하냐면 이게 사실상 당론입니다.
06:02이런 식으로 예를 들어서 의원총회를 열어서 다수의 의원들이 어떤 식으로 결론을 내는 거.
06:08굉장히 오랜만인데 사실은 이제 예전에 아마 탄핵을 두고서 국민의힘이 어떤 당론을 정한 게 아직까지도 유지가 되고 있거든요.
06:15잔탄 반탄 그때요.
06:16그렇죠. 지금도 마찬가지로 이 재선거를 놓고서 오늘 사실 당론을 정한 겁니다.
06:23그러면 이제 장동혁 대표가 앞으로 그러면 시위대에 있는데 저기 올림픽 공원 가서 전면 재선거.
06:29이거를 들게 되면 자칫하면 당론을 위반하는 걸로 어떤 정책 해석이 될 수 있어요.
06:35당대표가 해당하는 셈이잖아요.
06:37그렇죠. 그렇게 되면 예전에 항상 그래왔지 않습니까.
06:39이게 뭐 한동훈 당시 대표 시절에도 당권파들이 뭐 이야기하면 당론 위반이다.
06:44뭐 이런 등등 이래서 이제 공격을 해왔잖아요.
06:46그러면 의문청에서 대다수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했던 전면 재선거를 사실상 배척했다는 거는 장 대표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 거고.
06:56그렇죠.
06:56리더십에 타격을 입은 거고.
06:58그러면 이제 앞으로 장 대표가 저 올림픽 공원 가서 이제 이게 들고 전면 재선거 그다음에 부정선거 재선거 들고 하면 그러면
07:07일부 의원들이 아니 당신들 우리가 논의했는데 당론 위반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가 되면.
07:12뭐 아니면 이제 개인 자격으로 하는 거죠.
07:14그렇죠.
07:14그렇죠. 그런데 이제 개인 자격이 있는 게 아니라 당대표이기 때문에.
07:17예를 들어서 몇몇 의원들이 이거 당론 위반이다 해서 윤리위원에다가 재선을 하게 됩니다.
07:22어떻게 할 거예요.
07:23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사실 오늘 내 이 당론 결정은.
07:26그렇죠.
07:27저는 상당히 정치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07:29즉 장동혁 대표의 어떤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바운더리를 딱 정해준 거예요.
07:35치명타 맞은 거예요.
07:36더 이상 이거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이거는 좀 달라질 수 있다.
07:39왜 이거는 우리 당의 의견이 아니다.
07:41그러면 앞으로 이제 장 대표가 국민의힘 이름으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름으로 어디 나가서 전면 재선거 합시다.
07:48라고 하는 것은 어렵게 됐다 생각이 듭니다.
07:51그런데 이제 오늘부로 뭔가 원내대표 쪽으로 힘이 더 쏠린 것 같은데 박 의원님 이런 것 같아요.
07:56오늘 어쨌든 예상보다 사퇴 목소리 높았고 전면 재선거 구호에도 대표로서 좀 체면을 구기는 제도에 걸린 건 맞는데.
08:03그렇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대표 물러나게 하려는 결론은 오늘 의총에서 없었고.
08:08오늘 보니까 신동 최고위원들 꽤 장 대표 많이 엄홀하던데.
08:12그럼 결국 최고위원들 안 물러나고.
08:15그러면 뭐 이런 교착관계는 계속 진행되는 거잖아요.
08:19당분간은 불가피하다고 보고요.
08:21그런데 일종의 빌드업 과정이라고 봐야 되겠죠.
08:24당장의 기술적으로 보면 당헌당규에 따르자면 최고위원들,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이상이 사퇴야 지도체제가 붕괴하는데.
08:33뭐 김민수 최고위원은 사퇴 안 할 게 너무 명백하고.
08:35우재준, 양양자 두 분은 의사를 밝혔고.
08:37결국 신동욱, 김재원 두 분이 관건이잖아요.
08:41그런데 이분들도 눈치를 좀 보지 않겠어요? 당내 기류가 어디로 흐르는지.
08:44그런데 오늘 신동욱 의원을 표면적인 공개 발언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08:47아직까지는.
08:48아직까지는 이게 대세로 보이지는 않고.
08:51그런데 의원들의 분위기가 한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건 느꼈을 거라고 봅니다.
08:55특히 앞서도 거론했던 특정한 개파색을 띄지 않았던 그런 중립지대에 있던 의원들이 나서서.
09:01장동혁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는 게 굉장히 의미가 크고요.
09:04그리고 앞으로 당내 의사결정에 있어서 원내대표 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기 시작했어요.
09:09그리고 오늘 재선거가 아닌 그리고 16개 전부가 아닌 7개의 제안에서만 선거 소청을 한다는 것의 함의는 이건 부정선거가 아니다.
09:19중대한 관리 부실일 수는 있어도 이걸 부정선거라고 볼 수 없다라는 함의를 갖고 있는 거예요.
09:24장동혁 대표는 16개의 선거 소청을 내면서 사실상 이건 부정선거다.
09:29선거 무게다.
09:29이걸 주장하고 싶었던 건데 의원들은 그걸 차단을 한 거죠.
09:32그런데 사실 7개 소청도 좀 무리해요.
09:35그중에는 서울시장이 자당의 후본데.
09:38오시장 거 포함돼 있어요.
09:39서울이 들어가 있잖아요.
09:40오시장 쪽에서는 굉장히 그것 때문에 불쾌감을 표하고 있고.
09:43그것도 무리인데 저는 일정하게는 그건 장동혁 대표하고 타협을 한 거라고 보고.
09:47다만 중요한 함의는 부정선거 외치지 마라.
09:50어디 나가서 전면 재선거 얘기하지 마라.
09:52그거 우리 당론이 아니다.
09:54이거 딱 차단한 겁니다.
09:55그러니까 장 대표의 리더십이 거의 작동하기 어려운 조건에 왔어요.
10:00말과 발을 묶어놓은 거니까요.
10:01나머지는 이제 후속 빌드원만 남은 거라고 저는 봅니다.
10:05시간 문제라고 두 분이 보셨는데.
10:07글쎄요.
10:08국민의힘이 이제 장 대표 버티기 싸움이라면.
10:12이제부터 만나볼 민주당은 실제 주인은 누구인지.
10:15그럼 적통은 누구인지.
10:16전당대로 앞둔 사생결단이라고 해야 될까요.
10:19저희가 정청래 대표 관련 단독 보도가 있는데.
10:22일단 오늘 정청래 대표의 발언부터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10:26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친청파가 어떻고 친석파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의 골모라고 있습니다.
10:36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입니다.
10:41축구 경기에서 패배한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 평가서를 직접 작성한다면 누가 그 결과를 신뢰하겠습니까.
10:52저희 채널A 단독 보도 내용은 이렇습니다.
10:54정 대표 측 관계자는 만약에 연임 도전을 하지 않으면 청와대 압박 때문에 포기한 걸 보인다.
11:00이러면 자칫 당무 개입 논란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출마를 하지 않을 수 없다.
11:06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1:08박원석 의원님.
11:10왜 웃으세요?
11:11납득이 잘 안 되신.
11:12저건 명분을 너무 억지스럽게 찾는 거 아닙니까.
11:14그냥 나는 연임의 뜻이 있다 이러고 출마하면 되고 여기서 내가 출마를 내려놓으면 그건 대통령이 주저앉히고 당무 개입이어서 당에 그리고 청와대에
11:23폐류를 끼치기 때문에 내가 어쩔 수 없이 출마한다 이런 논리인데 설득력은 없고요.
11:29저는 정청래 대표가 마지막까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1:33대한민국 대통령제에서 이제 대통령의 임기가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대통령하고 각을 세우는 여당 대표라는 컨셉은 성립이 되지 않아요.
11:42잊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의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11:45그런데 그걸 지금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11:47대통령의 메시지는 정청래가 싫다 이게 아니라 집권 2년 차 들어가는 국정 안정을 위해서 저렇게 선명성을 내세우고 결집을 추구하는 리더십이 아닌
11:56통합 포용 안정 책임을 기할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을 원한다.
12:01야당 대표보다는 여당 대표를 원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대통령이.
12:04그 메시지가 분명한 거예요.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그런 스타일의 유형이 아닙니다.
12:09때문에 당 안팎에서도 지금은 접어야 된다. 지금은 물러서야 된다. 이런 요구가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12:16정청래 대표도 잘 생각해야 되는 게 여기서 나가서 이기면 그나마 다행인데 만약 지게 되면 본인 정치 인생이 힘들어져요.
12:24잠시만요. 박 의원님이 지난주 정확히 이 자리에서 안 나갈 수도 있다라는 취지.
12:29뭐 약간 고민 중이다라는데 저 정도 얘기면 저희 채널에 단독 보더라면 사실상 당대표 연임 도전하기도 출사표 던진 것 같아서요.
12:36저도 그렇게 보는데. 왜냐하면 이게 개인이 아니고 세력이잖아요.
12:40개인이 혼자 자기 거취를 정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12:43세력 대 세력이 부딪히고 있는데. 그런데 개인은 끝까지 고민할 수밖에 없고.
12:47내일 대통령이 귀국을 하시잖아요. 귀국장에 나가기로 했는데.
12:51그런데 대통령 귀국한 이후에 또 양측 사이에 어떤 메시지가 오갈지 모릅니다.
12:56그래서 아직 시간이 두 달이나 남았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된다고 봐요.
13:00그런데 저 얘기를 대통령이 나 나가지 말라고 하면 당무 개입이니까 이런 건 좋지 못하다.
13:07그래서 그것 때문은 아니지만 출사표 던진 것 같아요.
13:11그런데 오늘 여론조사 하나가 있어요. 한번 만나보려고 합니다.
13:15물론 오차범위 내 얘기는 한데 어쨌든 지방선거 이후에 그리고 이른바 당내 내전 수준의 갈등 이후에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13:25부정평가 49, 긍정평가 47, 이현정 의원님.
13:29갈등은 없다고 했는데 이게 결국은 대통령 계속 부담이 되고.
13:34그런데 정 대표는 오히려 당내 비판은 받으면 받을수록 더 메시지가 선명해지고 세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13:41그동안 여당의 관계자들이나 평론가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는 대통령 지지율이 지금 높은데 라는 이야기를 항상 입을 이야기를 했어요.
13:53그런데 그때는 60%대 넘었지 않습니까?
13:56그런데 지금 오늘 조사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 대선 득표율하고 비슷해져 있어요.
14:01그런데 대통령이 어떤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플러스 알파가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14:07아마 기억나시겠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 그때 퇴출, 그다음에 강석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에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죠.
14:19계속 떨어졌죠.
14:20그러면서 국정에 대한 장학력 자체도 많이 떨어졌거든요.
14:24그런데 저는 40이라는 숫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정치적으로 굉장히 크다.
14:29결국은 대통령이 지난번 본인이 대선 때 얻었던 그 득표밖에 얻지 못했다.
14:35플러스 알파가 없다라는 거는 이게 사실은 유이재명이라고 하는.
14:40그동안 항상 이야기를 한 게 대선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을 찍지 않았던 분들도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을 하는 국정운영을 보고서 다 좋아져서
14:50지지율에 넘어왔다.
14:51중도, 충도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 이런 얘기였죠.
14:53그러고 왔잖아요.
14:54그런데 지금은 그게 그 효과가 없어졌다.
14:57이렇게 돼버린 거죠.
14:58누구 때문이에요? 정청래 대표 때문이에요?
15:00그런데 그건 아마 복합적인 원인을 낼 수가 있죠.
15:03대통령이 결국은 지난 저는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한 과도한 자신감을 가졌었고
15:10또 이 선거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그때 고집을 했지 않습니까?
15:15그런 것들.
15:16그리고 지금 국민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일단 부동산 문제가 꽤 크죠.
15:20그런 것들 속에서 이제 지금 여당 내 갈등이 벌어지다 보니까 저게 지금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5:27저는 그래서 저거는 이제 국민들이 경고장을 지금 거의 경고등을 울린 것이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15:33아마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마 곧 좀 개각을 대규모적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15:38뭔가 국정운영에 뭔가 어떤 전환점이 필요합니다.
15:42그거는 결국은 아마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인사권 행사를 통해서
15:45특히 그동안에 4, 5개 부처에 대한 교체가 나왔었는데
15:50제가 예측할 때는 꽤 많은 숫자가 교체될 것 같습니다.
15:53같은 듯 다른 여야 대표의 위기 두 분의 유명 논객과 함께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15:59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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