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그만 자기가 조금 약하지 그 외 99%는 다 최양락을 앞선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00:06처음부터 신혼 때부터 그랬으면 내가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느 순간에 주로 강하게 운영하고 집에 살리기, 방송을 별로 안 했죠.
00:16안 한 이유는 방송에서 안 불러주니까.
00:19당신이 은퇴했다고 그래가지고 안 불렀지 왜 그렇게 말해.
00:22아니 어찌 됐든가.
00:24참 이 부부는 나이가 들어서도 참 티키타카가 잘 맞는 그런 부부인 것 같습니다.
00:31남 기자, 최양락 씨가 그동안 사업을 하다가 많이 실패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특히 최양락 이름을 걸고 한 사업은 죄다 망했다.
00:41그래서 팽현숙 이름을 넣었더니 이게 다 성공했다라고 얘기하더군요. 맞아요?
00:47네, 그렇습니다. 팽현숙 씨의 이름이 정말 복덩이인 것 같습니다.
00:53최양락 씨의 이름을 쓴 너무 많은 요식업들이 사실 잘 되지 않았어요.
00:59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1:01당시에 방송 활동을 너무 많이 했었어요.
01:03그리고 약간의 이미지가 뭔가 허술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약간의 최양락 씨의 이름을 가고 선뜻 이게 맛있을까?
01:11약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01:14그래서 결국 최양락 씨 같은 경우에는 내 이름을 쓰지 마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1:18그래서 바로 생각해낸 게 그래도 연예인의 이름값이라는 게 있잖아요.
01:22그럼요.
01:22팽현숙 씨는 본인의 이름을 쓰기 시작합니다.
01:25그래서 순대국집을 차렸는데요.
01:27팽현숙 씨는 또 생각해보세요.
01:29굉장히 똑부러지는 이미지였습니다.
01:31그리고 약간 허술한 남편을 잘 보필하는.
01:35그리고 팽현숙 씨 같은 경우에는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었어요.
01:39당시에 왜냐하면 후배들이 선후배들이 조금 어려워했던 거예요.
01:43왜냐하면 대선배의 와이프잖아요.
01:47그리고 개그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분기가 셉니다.
01:50그래서 조금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고 당시에도 제 기억에는 주부지, 그러니까 주부 잡지 같은 거에 팽현숙 씨가 집안을 공개한다든가 음식을 잘
02:02만들어낸 것 이런 게 좀 있었어요.
02:04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음식을 하면 그는 잘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10결국에는 팽현숙 씨의 이름을 건 순대국집은 첫날부터 정말 문정성 씨를 잃었다고 합니다.
02:17그런데 남편이 이렇게 말했어요.
02:19이거는 사실 오픈빨이야라고 했지만요.
02:21그 오픈빨이 현재까지 이어지게 돼서요.
02:24팽현숙 씨의 이름값을 톡톡히 잘 해내고 있습니다.
02:27네, 결혼을 잘했네요.
02:30최양락 씨 입장에서는 오픈빨이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02:36박희태 변호사, 최양락 씨 말고도 부인 잘 만나서 성공한 연예인들이 좀 있죠?
02:41네, 흔히 또 말이 많이 나오는 분이 김학래 임미숙 부부.
02:45두 분이 또 친하게도 나왔잖아요.
02:47괜찮아요, 이 프로에서도 나오고 했는데.
02:49김학래 임미숙 부부도 사실 사업 실패로 많이 어려웠다가 지금 강동구에서 중국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굉장히 몇 번 간 적이 있거든요.
02:57홈쇼핑에도 나왔던 것 같고.
02:59홈쇼핑에서 중국 음식점 이름을 이용해서 굉장히 많이 판매를 하고 있고 굉장히 성공적이고 저도 여러 번 갔는데 사실 음식이 굉장히 맛있고
03:07또 임미숙 씨가 한 번씩 나와서 실제로 응대를 해주시기도 해서 좋은 경험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03:13그래서 김학래 씨가 줬던 빚들, 이런 것들을 임미숙 씨를 통해 다 해결이 됐다,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 결혼 잘한 개그맨의 예로
03:23나오고 있습니다.
03:23예, 자고로 부인 말 잘 들어서 안 되는 남자 없습니다. 명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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