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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김민석 "지방선거 이전보다 당이 국정 더 뒷받침해야"
김민석 "당으로 돌아가면 지지율 회복에 전력"
정청래·김민석 당선자 워크숍서 '미묘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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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김민석 국무총리가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00:05총리 임기를 마치기 전에 사실상 마지막 간담회라고 불리는데요.
00:09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는 것 같은 발언이 나왔습니다.
00:13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1저는 이제 곧 당으로 돌아가면 당의 지지율을 회복하고 국정 지지율의 회복으로도 이어지고 국정 동력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전력을 다해야
00:44되겠다는 책임감을 점점 더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00:48전당대회를 앞두고 또는 어떤 선거 시기 이후에 이러저러한 논쟁과 갈등은 있을 수 있습니다.
00:56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말 여러 가지 자신의 어떤 주장을 하거나 논쟁을 하거나 하는 것이 극단적으로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0물론 이제 의원직을 유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당으로 돌아오면 의원 중에 한 사람으로서도 지지율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할 수 있긴
01:19한데요.
01:19그래도 지금 전당대회가 코앞이다 보니까 당으로 돌아가면 지지율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
01:24이게 사실상의 출사표처럼 들렸습니다.
01:27전수미 대변인님 그렇게 좀 봐도 되지 않을까요?
01:31출사표라고 충분히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33이미 당 내에서는 이제 나오시는 거 아니냐라고 암묵적으로 다 동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01:39이게 약간의 우려점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당대회, 국민의힘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01:45전당대회에 있어서 국민분들이 원하시는 건 정책적 경쟁이거든요.
01:51누가 일 잘할 건가.
01:52그러니까 누구의, 당신은 누구 편입니까가 아니라
01:55개파 싸움이 아니라 누가 국민의 편입니까?
01:58누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습니까?
02:00누가 진짜 민생에 대해 얘기합니까?
02:02그런 것들이 주안점인데 지금 그게 중점이 되지 않고
02:06어떤 개파 싸움으로만 좀 비치는 게 개인적으로 좀 그게 아쉽고
02:10김민석 총리 만약에 출마를 하시게 되면 본인만의 정책으로
02:14정청래 지금 당대표나 아니면 송영길 전 대표나 누가 나오시던지
02:19이게 개파, 인물에 집중되는 게 아니라 정책 싸움, 노선 싸움으로서
02:25어떻게 선명성을 보이고 당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지
02:29그거를 확실하게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2:31네, 당권 경쟁자로 불리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02:37어제는 당선자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을 했습니다.
02:40반갑게 인사를 나눴는데요.
02:42발언 내용에서는 묘한 온도차가 느껴졌습니다.
02:53이래서 불화지하는 거였어.
02:58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매서운 질책과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03:05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 세계적인 지도자로 우뚝 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12앞으로도 당정청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남은 민생 개혁 과제들을 완수해 가겠습니다.
03:19아쉽게도 완벽한 승리라고 선언하기 조금 어려운 그런 결과가 있어서
03:25우리 모두 더 성찰하고 더 혁신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야 되겠구나.
03:31이제 4년 남았는데 중앙정부가 흔들리면 대통령이 흔들리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03:38정청래 대표는 월드클래스 지도자다.
03:42이걸 거의 대통령의 수식억으로 매일매일 사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03:46김민석 총리가 정대표 면전에서 완벽한 승리라고 보기 어렵다.
03:50대통령 흔들리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냐.
03:53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3:54구자령 변호사님, 이거는 누가 봐도 정대표를 향해서 한 말이잖아요.
03:59그렇죠.
03:59그리고 두 분 다 당권 넘어 대권까지도 생각을 하니까 여기서 절대 물러설 수 없고
04:05여기서 승부를 봐야겠다.
04:06그러니까 앞으로 싸움은 격화될 수밖에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04:11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히말라야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시더라고요.
04:15그래서 히말라야를 당에 빗대서 에베레스트가 높은 건 히말라야가 받쳐주기 때문 아니냐.
04:19당 때문에 승리란 것이다라고 하는데 지금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에는 정부 성공에 대해서
04:26정부 흔들리면 큰일 난다.
04:27이런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시거든요.
04:29그러니까 두 분이 방점을 찍고 있는 거는 내가 지금 어디에 주안쯤을 두고 있는 사람이냐.
04:34당에 대해서 정청래, 정부의 성공 원하면 김민석이다.
04:37이렇게 돼 있거든요.
04:38그런데 지금 보면 두 분은 각자 용 꿈은 꾸시는 것 같아요.
04:43왜냐하면 이번 선거를 비유하자면 누구도 완전히 이겼다고 할 수는 없으나
04:50수험생으로 비유를 하자면 과목이 한 15개 정도 되는데
04:53암기 과목 한 12개 정도에서 민주당이 이겼어요.
04:57더 우월한데 국민의힘은 국영수에서 성적이 더 좋거든요.
05:01그럼 대학 갈 때는 우리 어려운 과목은 해냈으니까 다음에 가면 갈수록 더 나아지지 않을까.
05:06그게 대권 주자의 존재.
05:08그런데 민주당은 지금 대권 주자가 없네라는 건데 내가 이번에 당대표 되면 내가 대권 주자까지 자동으로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니까
05:15정청래 대표도 절대 쉽게 물러설 수가 없습니다.
05:18이번에 이 정도 가지고 물러설 거면 지난번에도 안 나왔겠죠.
05:23그때도 뚜두를 맞으면서도 됐잖아요.
05:25여기에 대해서는 더 나아갈 수밖에 없지 않은가.
05:28그런데 아마 대통령 권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견제는 앞으로도 심할 것이고
05:33친명이라고 하는 이현주 의원 같은 경우에는 배제해야 될 사람 누군지 명확하다.
05:37이런 식으로까지 굉장히 센 공격을 하고 있잖아요.
05:40그래서 히말라야 올라와서 정복을 하실지 거기서 조난되실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46이게 저희가 찾은 게 아니고요.
05:49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청래 대표의 과거 발언들이 좀 파묘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05:552018년에 한 시사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이재명 지사, 당시에는 지사였습니다.
06:01이재명 지사가 얘기를 하면 항상 분란이 일어난다.
06:04이 지사가 그냥 싫다.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더라고요.
06:07최근에는 월드클래스 지도자다.
06:10실용 외교의 교과서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만
06:138년 전 발언이 다시 좀 소환이 되면서 정 대표 입장에서는 좀 곤란할 것 같기도 합니다.
06:18차재원 교수님, 물론 8년간의 어떤 두 사람의 관계가 바뀌었을 수도 있고요.
06:248년 전에 이 말했다고 지금도 똑같을 것이다 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데
06:28약간 낭남한 상황이긴 한 것 같아요.
06:31상당히 공교로운 장면임에는 분명히 보입니다만
06:34나름대로 또 이해할 수 있는 상황도 저는 충분히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6:40지금 2018년도에 저 이야기를 한 시점 자체가
06:42모르게 몰라도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되고 난 뒤에
06:48그 이후에 나름대로 상당한 갈등이 있었잖아요.
06:52당시에 친문이라고 일컬해졌던 전해처로 온가의 경선 후위점 때문에
06:57지사 당선된 이후에도 상당한 당내 분란이 계속적으로 있었고
07:03송사까지 가는 그러한 하나의 불미소로 가정이 있었잖아요.
07:07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그때 당시 정청래 대표는
07:10그때는 어원 신분이 아니었거든요.
07:12그때 2016년도 개혁 공천에 희생양이 돼서
07:16야인으로 있을 때이기 때문에 좀 편하게 당의 사정을 지켜보면서
07:20아무래도 당시의 당의 주류들의 입장을 좀 대변하는 듯한
07:25그런 모양새를 채운 측면이 있는 것인데
07:28그 모습이 지금 현재의 정청래 대표의 속내라고
07:31우리가 단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07:33왜냐하면 사실 지난 윤석열 정권 가정동에
07:37물론 당시 여소야대 국면이었고
07:41야당이 상당히 힘이셨지만
07:44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이었잖아요.
07:46그럴 때 상당히 정청래 대표가 당시 가방이
07:50법사위 위원장을 맡아서 사실은 윤석열 정권하고 앞에서 싸우는데
07:55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07:56그것 때문에 사실 오늘의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고 이야기해도
08:00과언이 아닐 정도이기 때문에
08:01이런 모든 평가를 종합해본다고 했을 때는
08:048년 전의 상황을 갖고 와서
08:06오늘의 정청래 대표를 재단한 것은
08:08저는 좀 무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08:10아마 전당대회 앞두고 경쟁이 좀 치열해지다 보니까
08:14이런 얘기들도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8:17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 얘기를 해봤는데요.
08:21또 한 사람이 더 있습니다.
08:22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연일 정대표를
08:25압박을 하면서 연임에 나서지 말아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08:292022년 대선을 언급을 했습니다.
08:31그 얘기도 들어보시죠.
08:33우리 정청래 당대표께서 수고도 많으셨는데
08:38여러 가지로 보면 당의 화합을 위해서
08:42고민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요.
08:452022년도에 제가 나름대로 망치로
08:48머리를 맞이하면서 열심히 싸워서
08:500.73%로 했잖아요.
08:52임기가 8월까지 있으니까
08:54지방청거까지 다 치러야 된다라는 게
08:56이재명 후보님의 생각이었고
08:58저한테 당대표 사퇴하지 말라고 만류를 했습니다.
09:02그러나 제가 바로 그 다음날
09:04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09:05제가 당대표를 사임을 했습니다.
09:083자 구도로 가서 과반을 못 할 테니까
09:11결선까지 끌고 가겠다.
09:14그래서 김민석 총리와 단일화하는 방법을 찾겠다.
09:19그런데 모르죠.
09:20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고.
09:22지금 하다 보면 누가 이길지 모르잖아요.
09:25진짜 모르겠어요.
09:282022년 대선 때 송영길 대표가 당대표를 지냈습니다.
09:32그때 머리로 망치를 맞았던 테러 사건이 일어났었는데
09:35붕대를 감고 열심히 선거운동하던 게 저도 기억이 나는데요.
09:39그럼에도 불구하고 0.73%포인트로 졌기 때문에
09:43본인은 사퇴를 했다.
09:44본인 사례 비유를 하면서
09:46정 대표도 책임을 좀 져야 된다.
09:49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50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09:52연임에 도전한다면 나도 나오겠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9:57친천계로 분류가 되죠.
09:58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은 대단히 많이 우습다.
10:02왜 본인의 출마와 정 대표의 연임을 연결짓냐.
10:04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05이현종 위원님.
10:07정말 노골적으로 표현들이 좀 과해지는 것 같기도 한데
10:11어떻게 들으셨나요?
10:12거의 뭐 우통 벗고 싸우는 그런 양상으로 지금 전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17그나마 그동안은 조금 발언들을 이렇게 두리뭉술하게 이렇게 했었는데
10:22지금은 굉장히 노골적이에요.
10:24아까 이제 우리가 영상에서 좀 전에 봤던
10:27정청래 대표의 2018년 발언을 보면
10:30정 대표는 아마 이제 많이 잊었을 겁니다.
10:33그런데요.
10:35그걸 듣는 사람은 잘 쉽게 잊혀지질 않아요.
10:37그러니까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은 인연이 꽤 깊습니다.
10:42이재명 대통령 전개에 입문할 때부터
10:44그때 제가 아마 기억하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은 부대변이었고
10:48정청래 의원은 초선 의원이었어요.
10:51그러면서 굉장히 또 그때는 관계가 서로 좀 달랐어요.
10:54기억 자체가.
10:55그러면서 이제 2018년 저렇게 시사포로나 이야기를 했는데
10:59저걸 들은 알겠죠, 이재명 대통령도.
11:02늘 이제 그거에 대한 불안감, 또 과연 저 사람이 나를 위해서 일을 할까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겁니다.
11:09그것 때문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이 김민석 총리의 어떤 사회상 지원해 주는 것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7그런데 또 한편으로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도
11:19여러 가지 어떤 과연 이분이 나를 끝까지 옹호해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11:24불안감도 있을 거예요.
11:25예전에 뭐 아시겠지만 노무현 대통령 있을 때
11:29그때 이제 탈당을 해서 정몽준 후보 지원을 갖지 않습니까?
11:33그게 사실 원죄같이 돼 있어요.
11:35그렇기 때문에 이제 유시민, 김어준 이런 사람들은
11:38김민석 총리를 믿지 않겠다는 거잖아요.
11:41과거에 한번 당을 배신했던 사람이다 이거죠?
11:44바로 그 빈틈을 지금 송영길 의원이 비집고 들어온 겁니다.
11:47나는 정통이다 여기서.
11:49나는 정통이고 나는 내가 지켜줄 수 있다.
11:52나는 호남의 뿌리가 있다.
11:53이런 이야기를 지금 계속하는 거 아니겠어요?
11:55그런데 이제 한 분, 이분은 대표를 하신 분 아니겠어요?
11:58그렇죠.
11:58그런데 대표를 해서 본인은 0.73판에 하지만
12:02결국 그때 선거를 보면 사실은 문재인 정권에서 이어지는 정권이었는데
12:07결국 선거를 졌지 않습니까?
12:08책임을 지는 건 당연할 텐데.
12:11그런 의미에서 보면 송영길 의원 입장에서 보면
12:14본인과 김민석 지금 총리와의 묘한진 경쟁 관계를 부각시키고
12:19또 한편으로 보면 굉장히 입각을 많이 원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23그래서 아마 그런 것들을 또 본인이 이제 기도할 것 같고.
12:26그런데 문제는 이 3자 구도가 되면요.
12:30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굉장히 싸움 자체가 격렬해질 수 있습니다.
12:34대통령이 개입하더라도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사실상 이게 지금 어디로 방향 갈지 몰라요.
12:40그걸 잘 아는 게 이제 박지원 의원이 알거든요.
12:42왜? 호남 정서를 봤을 때는 송영길 의원이 호남 정서에 더 근접해 있다고 보는 거거든요.
12:48김민석 총리는 거기 조금에 떨어져 있는 측면이고
12:51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뜻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거죠.
12:56그런 면에서 이제 지금 걱정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3:00전당대회가 한 두 달 정도 남아 있는데 민주당은 정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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