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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헬기·군용차 급습, 쇠사슬로 손발 묶어 연행
손과 발에 쇠사슬 묶여 체포… 단속 현장 영상 공개
美 요원들이 케이블타이·쇠사슬로 손발 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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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이송한 그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00:33지금 나오고 있는데 이 영상
00:35한국인들로 보이는 이 직원들에게
00:38발에 쇠사슬을 차고요.
00:40손발을 묶어서 연행을 하는 모습입니다.
00:44버스에 저렇게 등돌을 올려서 서게 만들고
00:47수갑을 채우고 쇠사슬을 채우고
00:50구금하는, 체포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54체포당한 사람들 중에 한국인이
00:57300여 명이 넘는 걸로 지금 알려져 있는데
01:00팀 실장님, 마치 군사작전 같은 급습이었다고 하죠?
01:06제가 뭐 과문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01:08우리 한국인들이 미국하고 미국에 가서
01:13그리고 한미동맹이 체결된 이후에 지금까지
01:15저렇게 300여 명이 한꺼번에 체포되거나 한 것은 처음이고요.
01:21게다가 지금 저 동영상을 보면서
01:23아주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는데
01:26수갑을 차고 그리고 발에는 쇠사슬까지 차 있잖아요.
01:32저게 동맹인 미국에서 지금 벌어질 수 있는 건가
01:36그런 생각이 하나 들고요.
01:38두 번째는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01:41적에 동원된 미국이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아요.
01:46이민단속국뿐만 아니라 국토안보부를 포함해서
01:49한 10개 단체가 같이 합동으로
01:52지금 저거를 단속에 나섰고
01:55그러다 보니까 이제 군용 차량하고 헬기까지 동원이 됐거든요.
01:59헬기까지요.
02:00그래서 저 모습을 보면은 저게 마약 소탕하는 작전이냐.
02:05그렇지 않으면은 지금 테러범을 잡기 위한 작전이냐.
02:08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02:11그래서 저게 동맹에 대한 예운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02:14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02:17왜 우리 한국 기업이 그러니까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꽤 있는데
02:22일본도 있고 한국도 있고 대만도 있고 또 다른 나라들도 있잖아요.
02:27우리가 무려 76억 불이나 들여가지고
02:30지금 저기 조지아주에 현대자동차하고 LG 앤솔
02:36그러니까 같이 해가지고 투자를 하는데
02:39저기 투자하는 거기에 대한 예운가
02:41그런 생각이 들어서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것을 우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46네 그러면 체포당한 사람들이 있게 될
02:52그 현지 구금시설은 어떤 곳인가 궁금한데
02:55미국 현지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종원 변호사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03:01포크스톤 이민구치소의 경우는 현재 미국 최대 규모의 이민구치소로 지금 불리고 있습니다.
03:08하지만 이런 최대 규모의 구치소인 경우에도
03:12400명, 500명에 가까운 인원이 한꺼번에 입감이 되실 경우에는
03:18이제 거주 환경이 굉장히 열악해질 가능성이 짐작이 되고 있습니다.
03:25현지 구금시설도 굉장히 열악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고
03:30이분들이 어떻게 얼마나 시간을 그 공간에 있어야 되는지도 지금 모르는 상황인데
03:37일단 우리 외교부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중요하겠죠.
03:40조현 외교부 장관의 목소리도 이어듣고 오겠습니다.
03:42필요하면 제가 워싱턴에 직접 가서
03:50미 행정부와 협의를 하는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03:58김 실장님께서 앞서 언급 주셨습니다만
04:00이게 과연 동맹국에 대한 예우이냐
04:02이것은 외교적으로, 외교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04:07그래서 외교부 장관은 저렇게 나서는 것 같아요?
04:09네, 그래서 지금 취하고 있는 여러 가지 조치들이 있는데
04:12외교부에서는 제외국민 대책본부를 일단 만들어가지고
04:16여기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고
04:18그 대책본부에서 이미 우리 외교부 장관하고
04:22지금 애틀란타 총영사, 그러니까 조지아의 주도예요.
04:26그 주도에 있는 총영사하고 전화도 통했고
04:28영사를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04:31그래서 영사가 몇 명이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04:34300명이 넘는 한국인들에 대한 영사 조력을 하려면
04:38몇 가지를 지원을 해줘야 되거든요.
04:41예를 들어서 거기에 감검되신 분들 중에서는
04:44저는 매일 아침에 어떤 특정한 약을 먹습니다만
04:48그 약을 먹는 사람들도 있단 말이죠.
04:50그런데 저기에 이제 가치신 분들 중에서는
04:53가꾸 뭐 이렇게 일하러 가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04:58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조언이라든지
05:00그렇지 않으면 300여 명이 넘으니까
05:03저 사람들이 다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분이 아니잖아요.
05:08자기 변호를 하는데 한계가 있단 말이죠.
05:10그러면 통영 문제가 있을 거예요.
05:12그리고 세 번째는 좀 전에 지금 한인 변호사가 나오긴 했지만
05:17저게 이제 집단적으로 변호사를 선임을 할지
05:20그렇다면 1대1 선임을 할지는 모르지만
05:23변호사들에 대한 어떤 리스트 이런 것들을
05:26이제 거기 계신 분들, 구검되신 분들한테
05:29알려줘야 될 필요도 있을 거고요.
05:33그리고 이제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해야 될 필요가 있는데
05:37이런 거죠.
05:38우리가 이제 비자 같은 경우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만
05:41나중에 뭐 논의가 되면 그때 다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05:45정상적인 취업 비자를 받고 가신 분들 중에서도
05:49저렇게 한꺼번에 그냥 구검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5:54그래서 그런 분들에 대한 구분들이 또 필요하단 말이죠.
05:58그래서 제가 볼 때는 사실상 몇 분이 가셨는지 모르지만
06:02한 사람당 한 명씩, 한 사람당 1분씩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도
06:08그게 300분이면, 300명이면 5시간이잖아요.
06:12한 사람이면.
06:13그럼 영사가 몇 명 갔는지는 몰라요.
06:15모르지만 최대한 많은 인원이 가서 빠른 시간 내에
06:18통역 문제나 권익이 손상되지 않도록
06:21약 문제나 이런 것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26앞서 목소리를 들었던 그 이종원 변호사도
06:29이게 몇 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
06:31그러니까 한 지역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체포가 되면
06:34적체 현상이 일어날 수가 있기 때문에
06:36얼마나 걸릴지 모른다 이런 상황입니다.
06:38그럼 도대체 이 공장은 어떤 곳이길래
06:41이런 체포 사태가 일어난 걸까?
06:43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조업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06:47내세웠던 곳이었습니다.
06:49목소리 들어보시죠.
06:49이소장님 이 문제에 대해서는
07:17저희가 앞으로 계속 짚어볼 건데
07:20지금 저렇게 우리나라가 투자를 한 공장이에요.
07:23왜 이런 일이 저 공장에서 벌어진 걸까요?
07:25만에 하나 역으로
07:27우리가 미국의 불법 취업 노동자를 단속하기 위해서
07:32무장된 헬기, 장갑차까지 동원해서 급습했어요.
07:37무려 10개 기관이 400여 명의 군을 동원한 겁니다.
07:41그런데 사전, 사후 통보 조치도 하지 않았어요.
07:46이거는 인권 침해죠.
07:47동맹국에 대한 무시고요.
07:50분명히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는 분명합니다.
07:53크게 세 가지예요.
07:54첫 번째가 여기 지금 비자를 받더니
07:58관행적으로 해왔던 단기 비자다.
08:01이거는 일할 수 없기 때문에
08:03값싼 불법 노동자 대신에 미국인을 직고용하라라는 압박이에요.
08:07당초 여기는 현대차와 LG N소리 50대 50,
08:11최초 6조 3천억 원에서 추가 투자해서 거의 10종 가까이 투자하고요.
08:15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08:172031년까지 미국인 현지 8,500여 명을 고용하기로 약속된 투자입니다.
08:25그런데도 불구하고
08:26미국 공장 건설에서부터 미국인을 직고용하라라는 압박이고요.
08:33두 번째가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08:36바이든 일자리 성과는 불법 이민자로 채워져 있다라고 흠집을 내면서
08:41동시에 자신이 만든 일자리야말로 진정한 미국인을 위한 일자리다라는
08:47이미지를 강조하라는 것도고요.
08:48세 번째가 아니 그러면 왜 현대차인데?
08:51다른 데도 있잖아요.
08:53지금 이미 일본은 행정명령에서 서명했어요.
08:55우리는 아직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08:57그러니까 현대차가 시범 케이스가 된 거예요.
08:59일본, 유럽이나 다른 해외 투자 기업들한테도 경고장을 날린 셈입니다.
09:05왜냐? 아니, 체포 당시 영장은 아직 죄가 확실히 판명되지 않았잖아요.
09:10그런데 영상을 공개한다? 저건 인권침해입니다.
09:13개인적으로 소송이 가능한 사건이에요.
09:15그런 걸 감안하게 되면 이번 단속은 단지 법 집행을 넘어서
09:20정치 그리고 국제 투자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행보입니다.
09:24아, 전략적 행보.
09:26그런데요. 이 사태가 국제법은 고사하고 국내법은 지켰을지 모르겠습니다.
09:32왜냐하면 압수수색 영장을 보면 중남미, 남미 국적자 4명의 이름만 있었다는 겁니다.
09:40실장님,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굳이 체포 대상이 될 필요가 없었던 거 아니에요?
09:44글쎄요. 저게 왜 남미 사람, 4사람만은 이렇게 얘기를 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9:48아무래도 이스페이 개통에서 불법 이민자들이 많으니까 그러겠죠.
09:5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소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09:57비자 문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을 거예요.
09:59사실상 이 조지아주 같은 경우에는 좀 전에 또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스윙스테이트거든요.
10:06그러니까 대통령 선거할 때마다 한 번은 공화당 쪽으로 한 번은 민주당 쪽으로 가기 때문에
10:12이 대통령 후보자들이나 또는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 굉장히 관심을 갖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여기예요.
10:18지금은 상원이 둘 다 공화당 의원들이고
10:20그리고 이제 하원들은 여기에 14자리가 배치가 돼 있는데 공화당이 9개, 민주당이 5개거든요.
10:29그럼 내년도에 더 많은 공화당 표를 확보하기 위한 필요가 있는 거죠.
10:34그러다 보니까 이와 관련된 사람들이 또 이렇게 신고도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10:39앞서 두 전문부 분께서도 짚어주셨지만 이번에 한인들이 대규모로 체포된 이유에는 비자 문제가 컸습니다.
10:47미국 현지 전문가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11:09무비자 입국자는 아무런 취업이나 노동 활동을 하실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고요.
11:15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한국 기업, 한국 단기 출장자들이 사실은 무비자 또는 B1, B2 비자로 입국을 하셔서
11:25미국 내 업무를 보고 가신 것도 사실입니다.
11:29그리고 별 문제가 없으셨고요.
11:32사실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는 비자를 발급하는 데 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11:37학생들한테 제공되는 비자 자체도 오래 걸렸었잖아요.
11:40그래서 이런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B1, B2, 이스타비자로도 업무를 봐왔는데
11:47이번에 그러면 이게 관행적으로 해왔던 건데도 이번에 걸렸으면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논의가 돼야 될까요?
11:54우선 비자를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11:59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B1, B2 비자 같으면 단기 체류죠.
12:03주로 주재 상사원들이 많이 사용하는 비자들입니다.
12:06그런데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주로 F 비자 쓰잖아요.
12:11그리고 M 비자 사용을 하고 취업을 하려고 그러면 주로 H1B, H2B 또는 J 계열의 비자 이걸 받아야 되거든요.
12:21그러면 정상적으로 저기서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비자를 받으려고 하면
12:25사실상 H1, H2 비자를 받아야 되는데 그렇게 받지 않고 갔단 말이죠.
12:31그래서 주로 B1, B2 비자나 이스터, 에스타 비자라고 사실상 미국에 관광으로 여행 갈 때
12:4090일 동안 체류할 수 있는 비자 받아가지고 주로 갔다 오거든요.
12:44그런데 에스타 비자를 받아서 또는 B1, B2 비자를 받아가지고
12:49저기서 활동을 예를 들어서 산업활동에 종사하게 되면 저건 불법이죠.
12:55그런데 불법을 여태껏 가만히 있다가 지금의 저것을 왜 그러면 덜추냈느냐 하는 게 문제잖아요.
13:02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서 올해 2022년도에 추방 목표가 100만 명입니다.
13:07그러면 한 달에 3천 명이거든요. 하루에 3천 명. 하루에 3천 명 정도 해야 100만 명을 채울 수 있으니까.
13:14그러면 어디를 목표로 해야 되느냐. 주로 히스패니아 계통이 자주 모이는 곳.
13:19그렇지 않으면 우리 새벽에 어떤 노동자들 이렇게 일하러 나가실 일일 노동자 하는 모임들이
13:26미국에서도 똑같은 장소들이 있거든요. 그런 데를 주로 급습을 해요.
13:3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같은 경우는 조지아주에서 우리 한국의 현대자동차하고
13:35LG앤솔이 하는 거기를 이렇게 집중적으로 했다고 하는 것은
13:38아마 내년도에 있게 되는 그런 어떤 선거. 그것도 고려를 했을 거고.
13:44또 하나는 이런 거예요. 한 군데를 때려서 여러 군데에 경종을 준다. 이런 거거든요.
13:49그래서 한국 기업을 때리긴 했지만 이걸 통해서 미국에 투자하고자 하는 일본이나 대만이나
13:55또 다른 모든 나라들에 대해서 이제는 정식적으로 비자를 받지 않고 다른 융통성을 보이는 비자를 가지고 가서는 안 되겠다.
14:05다시 거꾸로 말씀을 드리면 미국인들을 더 많이 고용해야 되겠다.
14:10지금 여기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미국인 고용하라고 하는 거거든요.
14:14이것은 미국의 실업률이 조금 상승하는 것하고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14:18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4:19네. 미국은 미국인을 먼저 직접 고용해라라는 취지에서 얘기를 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14:24이소장님. 저는 궁금한 게 사실 이번에 체포 작전이 펼쳐진 데가 이제 배터리 공장이잖아요.
14:31이런 경우에는 숙련 노동자가 처음에는 필요하잖아요.
14:35그 과정에서 한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간 것 같은데 이런 거를 좀 감안을 해야 되지 않았을까요?
14:40맞습니다. 미국은 FTA를 체결한 국가와는 전문직 파견 비자 쿼터를 주고 있습니다.
14:47우리도 당연히 한국도 한미 간 FTA가 체결됐기 때문에 쿼터가 있느냐.
14:53저희는 쿼터가 한 명도 없습니다.
14:55상대적으로 지금 호주의 경우는 1만 명 이상의 전문직 취업 비자 쿼터를 주고 있고요.
15:01여기에 캐나다, 멕시코, 대만까지 갖고 있습니다.
15:04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문제가 된 배터리나 전기차 공장의 경우에는
15:09이게 첨단 산업의 경우에는 공장을 가동하거나 건설하거나 초기에는 전문 숙련된 인력이 필요합니다.
15:17미국 현지에서 구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15:2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왔던 이 자체에 대해서
15:25그동안 바이든 행정부 당시에는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15:30지금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 강한 이미 정책을 고수하다 보니
15:344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영장이 현지에 가보니
15:39대부분 단기 취업 비자이거나 아니면 취업 비자가 아니거나
15:43아니면 무비자로 온 관광 비자였다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에
15:47우리가 향후 지금 이게 만일 자제할 일이 된다면
15:50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이제 5천억 달러 이상의 투자, 대미 투자가 지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5:57우리가 지금 앞으로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서 이분들의 안전과 플러스
16:02앞으로 미국 현재 출장 가게 될 우리 한국인들에 대한 전문적인 비자 쿼터를 요구할 필요는 있어 보이는데요.
16:10비자 제도 개선 없이는 공장 건설과 투자가 불가능하다라는 점을 분명히 상기시키면서
16:16우리가 이 기회에 일그러진 운동장을 좀 평평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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