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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장동혁 "시민들이 원하는 건 재선거"
장동혁 "국민의힘, 시민들과 함께할 것"
장동혁 "여기가 바로 새로운 민주주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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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앞서 보신 것처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오전부터 잠실 집회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00:08미리 현장에 가겠다고 예고하고 도착을 했기 때문에 취재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00:13그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51지금 당내에서는 장대표 거취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이 요구된 상태고요.
00:56사퇴론의 직면에 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부정선거, 부실선거에 집중을 하는 모습입니다.
01:03이동학 최고위원님, 보니까 이게 그냥 내가 할 일은 선관위 문제를 해결하는 거다.
01:10그냥 마이웨이로 가고 있는 모습 같아요.
01:12그렇죠. 저기에 지금 매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1:16장대표로서는 지금 이 상황을 뚫어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01:19선거 부분에 있어서도 선거 관리 과정도 그랬고, 치르는 과정도 그랬고,
01:25그다음에 결과도 그렇게까지 평가를 받을 만한 요소가 없거든요.
01:30그런 차원에서 지금 더 이상 이렇게 당대표가 마이웨이 하는 것에 대해서 혼자만 동떨어져서 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01:36구성원들의 총의를 지금 모으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01:40이렇게 해서 계속 지도력이 유지가 될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근본적인 질문이 계속되고 있어요.
01:45그런데 장대표 입장에서는 아니, 내가 지금 이 문제에 있어서 굉장히 대응을 빠르게 하고 있는데
01:52내가 여기서 물러나면 누가 여기서 대응을 할 거냐라고 하는 측면이기 때문에
01:56정치적으로 지금 이 문제를 활용하고 있어요.
01:58그리고 재선거와 관련된 것은 법적으로도 그게 가능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사안들입니다.
02:03그런데 시민들은 외칠 수 있다 보지만 야당의 대표가 저거를 정치적으로 지금 활용한다.
02:09그것도 본인의 임기 이런 것들을 그대로 연장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활용한다라고 하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고요.
02:16저기에 가서 지금 실제로 참정권 침해를 받은 시민들 그리고 기존에 부정선거를 외쳤던 세력들이 지금 범벅이 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02:26더더군다나 먼저 시위를 시작했었던 2030 세대들은 저기를 지금 빠져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2그러니까 이게 뒤죽박죽 지금 섞여 있는 채로 정치적 구호의 장으로 지금 변질되고 있기 때문에
02:38사람들이 저것에 대한 문제의 인식을 좀 가지고 있는데
02:41장 대표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만이 살 길이다라고 하는 인식을 갖고
02:46지금 저기에서 본인의 어떤 구호라든가 이런 것들을 더 강화시키는 것 같고
02:5110일 정도는 마스크 쓰고 모자 쓰고 다녔지만
02:54지금은 아예 얼굴도 공개하고 아예 전면에 지금 드러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2:59그 부분과 관련돼서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03:03네, 오늘은 물론 현장에 가서 좀 중지에 나서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3:09당 안에 비판을 좀 외면하고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3:15장도영 대표가 지금 이동학 최고 말씀하신 것처럼
03:17오늘은 마스크나 모자 없이 집회 현장에 참석을 했습니다.
03:21보시면 이제 편한 복장으로 이렇게 몰래 간 것처럼 티 안 내고 갔었는데
03:28이번에는 이렇게 예고를 하고 가기도 했었고요.
03:32본인의 옷차림, 정장을 그대로 입고 간 모습이었는데요.
03:35그 이유를 직접 설명을 했습니다.
03:38장도영 대표의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3:41맨 처음에 갈 때부터 말씀을 좀 드리면
03:44시민들께서 이건 우리 순수한 시민들의 항공운동이다 이렇게 하면서
03:50제가 정치인으로 올림픽 공원에 가기는 좀 그랬습니다.
03:55그래서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가기 시작했는데
04:23처음에는 정치인이 갔을 때 시민들의 목소리가
04:27좀 훼손될까 봐 정치적인 문제로 좀 얽힐까 봐 몰래 갔다 하는 건데요.
04:32이번에는 뭐 선거 소청도 결정을 했고 하니까
04:34당당하게 대표로서 가겠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4:38그러다 보니까 이게 지금 당 차원의 어젠다를 좀 삼으려는 거냐
04:42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04:43윤기찬 부위원장님 지금 당 내에서도
04:46일단 부실선거는 맞는데 부정선거는 아니라고 하고
04:49의견이 조금 엇갈리잖아요.
04:51그런데 장도영 대표는 지금 당의 어젠다로 좀 삼겠다
04:53이런 생각인 것 같아요.
04:55저는 어젠다로 삼는다는 의미도 속셈은 있겠지만
04:58어쨌든 공당으로서 누군가의 이익은 대변해야 되겠다
05:02이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05:04저기 참석해 있는 참정권을 잃은 분들은
05:06지금 아무도 대변하지 않고 있다.
05:08따라서 국민의힘 정당이 그 이익을 대변해보자라는 취지인 것 같고
05:13그거는 저는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05:16또 하나는 부정선거인지 부실선거인지는
05:18개념 규정은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05:20어쨌든 어느 정도 팩트는 드러나 있는 거기 때문에
05:22그것을 어떤 분은 부정이라고 하고 어떤 분은 부실리라고
05:25그 용어 갖고 규정 싸움을 하는 것은 의미 없다고 보는 거고
05:29세 번째는 지금 국정조사에서는 할 게 뻔하거든요.
05:33첫 번째는 진상규명이에요.
05:35진실규명.
05:35두 번째는 제도 개선입니다.
05:38투표관리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도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05:40두 가지는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어떤 효과가 있어요.
05:45그거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거기에 하나 빠진 게 있죠.
05:48그러면 참정권을 잃고 투표를 안 하신 분들의 권리구제는 누가 할 것이냐.
05:51그 권리구제를 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대변은 누가 할 것이냐.
05:54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소리 안 내요.
05:56그것이 재선거라는 형식으로 만약에 주장한다 하더라도
06:00재선거는 저도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마는
06:03만약에 그분들이 재선거 합시다라고 권리주장하면
06:06사법 절차를 거치게끔 다리 놓는 것은 저는 정당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6:10그렇다고 해서 입법이나 아니면 합의를 통해서 재선거가 되지는 않아요.
06:14그건 불가능하다고 보고.
06:16그런데 누군가 내 이런 참정권은 왜 아무도 대변 안 해줘.
06:21그럴 때 그 부호가 재선거라고 생각을 해요.
06:23그렇다면 당대표나 정당이 재선거 우리도 찬성한다.
06:28다만 그 절차가 있잖아요.
06:29소청을 거치고 판결을 거치고.
06:31그래서 인용되면 재선거하는 거고.
06:34그렇지 않으면 못하는 거고.
06:36이거는 저는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06:38그래서 그런 어떤 공당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가는 거기 때문에
06:42저는 저거 갖고 당내에서도 되게 시끄럽던데
06:45아니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 합시다 해서 되는 게 아니고요.
06:48그다음에 법원 판결을 통해서 재선거를 하자고 했는데
06:51또 하지 마시다고 해서 안 되는 게 아니에요.
06:54다만 그 안에 있는 목소리들 나는 투표를 못했는데
06:56그런데 이거 왜 아무도 얘기를 안 해줘.
06:58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 이익 대변인 목소리대변하는 거
07:02저는 정당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07:06국민들이 지금 저렇게까지 모여서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07:09야당 대표로서 이걸 받아서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다라는 설명이셨는데요.
07:14다만 당내에서 좀 입장이 엇갈리는 것은
07:17장동혁 대표 결정으로 어제 최고위가 열리긴 했었는데
07:20이걸 전면 재선거로 끌고 갈 거냐 말 거냐에 대해서
07:24의견이 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07:25먼저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7:35국민의힘은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07:38전면 재선거를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07:42소청권자는 당 대표시고요.
07:44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
07:46목표는 전국 재선거입니다.
07:50장동혁 대표는 목표는 전국 재선거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7:55그런데 어제 회의에서도 약간의 이견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07:59정점식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정 원내대표가 공안검사 출신입니다.
08:04선거 관련 사건을 꽤 많이 다뤄본 사람이기 때문에 이게 법적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고
08:09실제 실현이 가능하고 아니고를 잘 아는 사람일 겁니다.
08:13그러다 보니까 전면 재선거를 위한 소청은 아니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08:17판사 출신인 장동혁 대표는 계속해서 목표는 전국 재선거다 이런 설명을 하고 있거든요.
08:23박정환 교수님, 두 분 다 법률가고 법 내용을 잘 아실 텐데 말이 좀 엇갈리거든요.
08:30회의에 같이 참석을 했는데도 말이 왜 이렇게 엇갈리는 걸까요?
08:33우리가 흔히 아다르고 어다르다라고 그럽니다.
08:37선거 소청이라고 하는 결과는 똑같아요.
08:406개 시도, 온난화도 충북까지 추가돼서 7개 시도에 대해서
08:44이거 선거에 문제 있었던 거 아니야? 선관이 한번 판단해줘봐.
08:48이렇게 소청을 갖다가 국민의힘 이름으로 제기를 한 겁니다.
08:52그런데 문제는 거기까지는 다 똑같은데
08:57이걸 왜 하고 그래서 뭘 할 건지에 있어서는 완전히 달라요.
09:02즉 한 목표가 다르다는 겁니다.
09:04장동혁 대표는 소청은 시작일 뿐이다.
09:07결국 우리가 가야 될 길은 이런 항의하는 시민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거는
09:11정치적으로 이번 선거를 무효하고 다시 전국적으로 지방선거를 다시 치르는 거다.
09:18여기를 향해서 가고 있는 거고요.
09:19반면에 정정식 원내대표나 또 국민의힘 다수의 의견은
09:24지금 보면 내부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건 맞아.
09:28그런데 문제가 있으니까 한번 선관위에다가 물어는 보자.
09:33이거 문제 있는 거 맞지?
09:34그러면 문제 있다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문제가 얼마나 컸는지에 따라
09:40일부 재선거를 할 수 있고 부분 재선거도 할 수 있겠지만
09:43현실적으로는 어렵지 않겠어?
09:46그러니까 물어는 봐.
09:48그런데 전국 재선거는 우리가 결정할 문제 아니잖아.
09:52선관위의 판단, 법원의 판단 이런 거 있는데
09:55왜 자꾸 전국 재선거 먼저 얘기를 해?
09:58그러니까 지금 그 얘기할 때 아니야.
10:00라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10:01좀 그런 점에서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굉장히 튀는 혼자 급발진한 상태다.
10:09다수의 국민의힘 다수의 의견은 선관위 결정, 법원의 결정 다 보고 얘기해도 늦지 않다.
10:16사실상 현실적으로 재선거는 불가능한 거 아니냐.
10:19그렇게 지금 판단하고 있는 거 같아요.
10:22그런 점에서.
10:22그래서 목표하는 바가 다른 그런 상황으로 지금 선거소청을 바라보고 있다.
10:27이렇게 봐야 되겠죠.
10:29선거소청을 제기한 지역들을 조금 정리를 해보면요.
10:34서울 같은 경우에만 국민의힘이 당선이 된 지역입니다.
10:38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대역전국으로 아침 7시 16분에 역전을 이뤄서
10:43정말 힘겹게 이긴 지역인데 지금 당에서는 여기 지금 재선거하자.
10:47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요.
10:49이현종 위원님. 게다가 오 시장이라는 건 논의를 좀 안 하고 발표를 한 거잖아요.
10:54그러니까 재선거라는 게 이게 그냥 쉽게 이야기하시는데
10:57그럼 재선거를 하게 되면 선거라는 게 그렇습니다.
11:00선거 기간이 있고요.
11:01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선거 캠페인이 있고요.
11:04후보자가 또 선출이 있고요.
11:05그럼 후보자가 선출된 데 대한 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11:08사전투표도 이루어지고 그 과정들이 일련의 과정들이 쭉 이루어지잖아요.
11:13그럼 재선거를 하면 똑같이 그러면 선수를 밟아가야 될 거 아닙니까?
11:16처음부터 후보 모집을 하고 재선거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11:19이번에 재선거가 이제 평택그리 재선거였잖아요.
11:23그 재선거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까? 새롭게 진행되는 거거든요.
11:25그럼 그거 과연 할 수 있을까요?
11:28지금 이렇게 이미 전국적인 선거를 다 했는데 일부의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있지만
11:33그렇다고 해서 이걸 전면적으로 다 무효로 하고 할 수가 있을까요?
11:37그럼 거의 뭐 조단희가 들어가는 선건데 그걸 실제로 한다고 그러는 게 그냥 국민적으로 받아들일까요?
11:43그리고 정치권에 주장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11:46이거는 법원에서 결정해야 될 그런 문제예요.
11:49그렇다면 자꾸 지금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이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11:53국민의힘이 이끌겠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당대표와 국민의힘이 똑같습니까?
11:58그럼 당대표가 정하면 그냥 국민의힘이 따라가는 거예요?
12:00그게 아니잖아요.
12:01그래서 당연히 당론이라는 게 있습니다.
12:05지금 의견은 장동혁 대표와 일부 최고위원들의 견해지 이게 지금 국민의힘의 전체의 당론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12:12없잖아요.
12:13그런데 자꾸 국민의힘, 국민의힘을 이야기해요.
12:15뭐 당대표가 당원들의 총합이라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러면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동안 시간이 있었습니다.
12:23그럼 의원들의 어떤 의지를 만들어내고 모아가야 될 텐데 지금 원내대표조차도 그날 회의 때 어제 회의 때
12:29재선거의 제자도 이야기 안 나왔다는 거 아니겠어요?
12:32그래서 본인은 그거를 설명을 오세훈 시장한테 한다는 거 아닙니까?
12:35아, 그거 재선거 아니에요라고 이야기했다는 거 아니에요?
12:38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발표는 저렇게 재선거 전면 재선거다?
12:42왜? 장동혁 대표가 어느 날 페이스북을 통해서 전면 재선거라고 그랬어요, 전국적으로?
12:46그런데 이게 정당이라는 게 그럼 안 되면 어떡할 겁니까, 이거?
12:50전면 재선거가 주장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12:53그런 안 되는 정책 목표를 내세워서 국민들을 선동하고 나중에 안 되면 어떤 책임을 질 건가요?
12:59그러니까 결국은 이 주장을 해서 그래서 우리가 의심하는 거는 이런 주장, 안 되는 주장을 계속하면서
13:05그 시간을 벌어서 자신의 당대표직에 대한 사퇴 요구를 무마시키기 위해서
13:11너무 아태지도 않는 이런 투쟁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
13:14그리고 지금 본인이 현장에 간 거 사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어떤 투쟁이었습니다.
13:19그런데 본인이 가면서 이제 그런 장동혁 대표가 지휘하는 그런 시위로 변질된 우려도 있는 거잖아요.
13:25그런 감수함에서 간 이유는 결국은 장기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지금 재선거와 관련된 법적 절차 속에서
13:33시간을 벌어놓고 본인의 어떤 임기에 대한 어떤 사퇴 요구를 무마시키기 위한 정책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
13:39이런 이야기까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3:43당내에서는 의원들 의견도 듣지 않고 결정된 것에 대한 반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13:48그래서 조금 전에 국민의힘 의총 날짜가 잡혔는데요.
13:52내일 오후 2시에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13:55오전까지만 해도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대안과 미래 의원들이 다시 한번 요청한 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14:09내일 소청 접수를 하기 이전에 의원총회를 소집해달라는 요구를 오늘 하기 위해서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났습니다.
14:21정점식 원내대표의 설명에 의하면 이 부분은 재선거를 목적으로 둔 것이 아니다.
14:27당대표는 접는 재선거를 얘기하고 계시고 원내대표는 국민들의 참정권 문제를 얘기를 하고 계셔서 방향이 많이 다르다.
14:40그래서 원내대표의 말씀이라면 수긍할 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14:46국민들의 혼선, 의원 개개인의 혼선을 들기 위해서도 오늘이나 내일 긴급 의청이 필요하다.
14:56대안과 미래에서는 장도혁 대표 거취를 논의할 의원총회를 열어달라고 했었는데
15:01그 전에 선거소청 문제를 좀 논의하자 의청을 요구했더니 날짜가 잡혔습니다.
15:06내일 오후 2시에 의원총회를 연다고 하고요.
15:09아마 여기서는 선거소청 얘기도 나오겠지만 장 대표 거취 얘기도 좀 나올 것 같습니다.
15:15윤기찬 부위원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5:16원래는 17일, 18일 얘기가 많이 나오다가 18일은 본회의에 앞두고 하는 거니까 시간이 충분치 않을 것 같아서
15:23그러다 보니까 날짜를 또 새로 잡은 모양인데요.
15:27아마 내일이 제일 좋은 날짜이겠죠.
15:29특히나 여야가 18일 날 본회의를 통해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통과시킨다고 하니
15:35사실 국정조사 관련돼서 계획서 자세한 내용도 상의해야 되고
15:40특위 위원들도 또 선정하고 이런 것들을 위해서 아마 내일 여는 것 같은데
15:45제가 볼 때는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겠죠.
15:48말씀 주신 대로 실제 소청 제기 여부는 당에서 하는 건데
15:52소청 제기를 통해서 얻어지는 효과는 당이 정하는 대로 얻어지는 건 아니에요.
15:57사실은 제기가 되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심사를 해서 이것이 해당 투표소만 하거든요.
16:04문제 있는 투표소를 지정해서 하기 때문에 저게 지금 해석이 다른 거지 사실관계는 전혀 다른 게 아닙니다.
16:10지금 이렇게 주장을 한다고 해서 재선거가 다 되는 건 아니잖아요.
16:14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전국적 재선거라는 것은 전국적으로 다 살펴봐야 된다는 의미인 것 같고
16:19정정식 원내대표는 이게 몇 개의 투표소를 지정해서 그걸 살펴본다는 소청이기 때문에
16:26실제 재선거가 될 확률은 적지 않지만 일단 국민들이 원하고 투표권을 잃은 분들이
16:32나 이거 자꾸 얘기하니까 권리대변을 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취지는 두 분 다 같은 것 같아요.
16:37그래서 그거를 말씀하시는 분 어느 누구도 모르지는 않을 텐데 약간의 정치적인 목적이 가미되어 있는 건 맞겠죠.
16:45그래서 어쨌든 의원총회에서 재선거 전면적 재선거가 맞냐 아니냐 갖고 저는 왈가일보 할 건 아니다.
16:52왜냐하면 그거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서 결정하는 거고
16:55그다음에 법원이 나중에 선거 무효 소송을 통해서 결정하는 거기 때문에
16:59이거를 내가 뭘 의도하느냐 아니 이거 예전에 저희 후쿠시모 오염수 단 1%라도
17:04국민 안전에 해가 되면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민주당이 제기했던 거 아니겠어요.
17:08그거 문제 없는 걸로 결정이 됐잖아요.
17:10그다음에 사드 전자파 마찬가지잖아요.
17:13그때 저희는 음모라고 했는데 그 당시 뭐라고 했냐면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안 된다.
17:18지금 1%의 가능성이 있는 거 주장한다고 해서 그거 음모입니까?
17:21또는 정치적 구회불가한 거 아니잖아요.
17:24그래서 저는 저거를 저렇게 당내에서도 싸우는 것이 실익이 없다.
17:29그래서 아까 조은희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점식 의원의 그 말이 그래도 좀 현실적이 아닌가
17:36이런 생각은 개인적으로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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