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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이 대통령 과거 발언 인용…"당 주인은 당원"
이 대통령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 (지난해)
'명청 갈등' 재점화?…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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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정권은 짧다 발언 이후에 명청 갈등설에 휩싸인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말했습니다.
00:30지금까지 지도부를 구성해 다시 뛸 것입니다. 8월에 있을 정기 전국 당원대위가 차질 없이 잘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무의 힘을
00:40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00:42한 분도 빠짐없이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00:47정치란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사실은 다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00:54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포하고 내란마저 극복한 대한국민임을 마침내 증명할 것입니다.
01:08정청래 대표가 인용한 게 바로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발언이었습니다.
01:15그런데 지금 이 대통령이 순방중에 글을 올려서 약간 여당의 책임론 같은 걸 언급을 하고 있잖아요.
01:20그런데 정 대표가 오늘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한 걸 놓고 또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1:26최진봉 교수님, 이게 대통령 SNS 글에 대해서 좀 완곡하게 반박을 한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01:33그런데 저는 당원 발언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01:37그건 그냥 언론적인 얘기를 했다고 저는 보고요.
01:39그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권력은 짰다 뭐 이런 거죠.
01:43이런 것들이 저는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01:46오늘 말은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닌가요?
01:47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01:48이거는 왜냐하면 이제 전당대회 준비하면서 얘기한 거기 때문에 이거 자체가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뭔가 좀 문제를 제기했다 이렇게 보기는 좀
01:58어렵다고 생각해요.
01:59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다만 그전에 있었던 일들.
02:02예를 들면 이런 거죠.
02:03선거에 승리했다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02:06그리고 대통령께서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얘기하니까 거기는 자기 동의한다고 그랬는데 조승래 사무총장이 나와서 또 승리했다고 얘기를 했단 말이죠.
02:14이게 과연 맞는 것인가 그리고 나서 조승래 사무총장이 했던 발언 중에 어떤 부분이 있었냐면 정부에 있는 분들 아마 김민석 총리를
02:24지명한 것 같아요.
02:25그런 분들의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 이것도 조사해 봐야 된다 뭐 이렇게 발언을 했어요.
02:30확인해 봐야 된단가요?
02:32정확한 단어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02:34아니 선거를 당이 치르는 거지 왜 정부에 있는 요인들 예를 들면 강료들 아니면 구총리들 이런 분들한테 책임을 전가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02:41저는 그런 부분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02:43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뭔가 문제를 제기한 듯한 느낌으로 들려지기 때문에 문제라고 저는 보고요.
02:52이게 정청래 대표 그리고 조승래 사무총장 이렇게 또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이었습니다.
02:58정청래 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
03:01이분도 물론 그걸 비유로 얘기하긴 했지만 내각 사퇴 얘기를 또 꺼냈어요.
03:07이런 발언들이 저는 대단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03:10이게 그냥 단순히 실수로 나온 발언일까 아니면 조직적으로 이렇게 세 분을 제가 얘기했는데 정청래 대표 가까운 분들이 의도적으로 얘기한 것인가
03:20이런 부분들이 좀 논란이 된다고 저는 보고요.
03:23그래서 오늘 당원 발언보다는 그런 내용들의 흐름이 결국 오늘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하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03:30정 대표가 8월 전당대회에 나와서는 안 된다는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 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갈라치기다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03:41정청래 대 김민석과 송영길 이런 식의 어떤 경쟁 구도가 막 있었는데 정권은 짧다 이거는 어마어마한 거의 영리는 건드린 거잖아요.
03:54굉장히 사실은 심각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발언을 갑자기 한 거예요.
03:59구도가 이쯤에서 완전히 전환됐어요. 정청래 대 이재명 대통령으로.
04:04일단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누구를 배제해야 하는가는 명확해진 거죠.
04:09누가 지금 위협하고 있는가.
04:12정권은 명확해진 거죠.
04:14마치 정청래 대표와 가깝거나 혹은 지도부에 속한 정무직 당직자가 됐던 이런 분들은 그냥 친청을 구분하고.
04:22아니 그러면 다른 사람들을 침묵.
04:24마치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반명에 서 있다는 얘기입니까?
04:28저는 그렇지는 않고요.
04:29저는 그거야말로 전환된 갈라치기고.
04:31결국은 우리가 모두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님에 대해서 누를 끼치는 겁니다.
04:38선거 이후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현주 전 최고위원, 이현주 의원의 말이 상당히 강합니다.
04:45거의 영민을 건드린 거다.
04:47그리고 대통령을 지키려면 누구를 지지를 해야 되는지 명확해졌다 이런 표현을 쓰는데요.
04:52정혁지 변호사님.
04:53이현주 의원의 상황 해석을 보면 정 대표는 대통령을 위협하는 아주 위험한 사람이다.
04:59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5:01일단은 저는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없어져야 될 단어, 반드시 없어져야 될 단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그게 바로 영민입니다.
05:09영민.
05:09지금 2026년인데 무슨 조선시대입니까?
05:122026년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인데 임금님이 있습니까?
05:17그러니까 모든 정치인들이 제왕적 대통령제 없애야 된다고 하면서 왜 영민이라는 단어를 쓴지 저는 그게 굉장히 납득이 되지 않고 심지어 좀
05:26불쾌하기까지 하고요.
05:27그다음에 이현주 의원이 아무리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제가 봤을 때 지금 막 몰아붙이는 사람은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몰아친다기보다 이재명
05:37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몰아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0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조금 전에 저 화면대로 나왔지만 성공이 아니라고 그랬어요.
05:45이겨야 할 곳을 졌기 때문에 성공이 아니다.
05:4812대 4가 나왔는데 성공이 아니라는 겁니다.
05:50그러면서 뭐라고 했느냐.
05:52여당은 신념보다 책임의 언어가 필요하다.
05:55그 이야기는 여당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7성공하지 못했으니까 책임져라.
05:59그러면 누가 책임을 진다는 겁니까?
06:02그럼 결국은 대표가 책임을 지는 거잖아요.
06:05그러면 대표가 책임을 어떻게 지라는 이야기입니까?
06:08대통령 말씀에 따르면 이번에 정청래 대표는 12대 4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에서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책임져야 되는데 그 책임은 자숙하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9자숙하는 사람이 그러면 8월에 전당대회에 나올 수 있겠습니까?
06:23그러니까 결국은 대통령의 말씀을 쭉 논리적으로 따라가 보면 정청래 대표한테 이번까지만 대표하고 더 이상 대표하지 말고 연임하지 말아라 그렇게 이야기를
06:33하는 겁니다.
06:34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이번에 당대표가 되지 못하면 정청래 대표에게 정치적인 미래가 있겠습니까?
06:42본인이 원하는 그러한 정치적인 미래를 구현할 수 있겠습니까?
06:46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참을 수가 없는 거고요.
06:48그러니까 제가 재미있게 본 게 이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그랬단 말이에요.
06:56당원이다.
06:56그런데 이 말을 거꾸로 해보면 당의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라는 이야기잖아요.
07:01그러니까 대통령은 좀 가만히 계시고 8월에 당원들이 나를 선택해 주면 내가 대표를 하는 거고
07:07내가 출마했는데 당원들이 선택해 주지 않으면 그때는 내가 자숙하겠다 이런 이야기 아니겠는가.
07:14결국은 보이지 않게 민주당 내부에서 정말로 굉장히 살벌한 그러한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느낌이 옵니다.
07:23물론 정당은 당원들이 중심이 돼서 운영이 되는 건 맞는데 일반 전체 국민도 좀 생각을 해 주셔야 될 텐데 대통령도 그러다
07:31보니까 여당으로서의 책임 얘기를 한 거잖아요.
07:34박지원 의원도 정청래 대표가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좀 결정을 해달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41그런데 정청래 대표 주변에서는 전혀 고민하는 움직임도 없는 것 같아요.
07:46한민수 의원이 불출마에 대한 압박을 전혀 못 느끼는 상황이다라고 했고요.
07:51대통령 순방 이후에 거취를 발표할 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55이동학 최고위원님 순방 이후에 거취를 발표한다고 해도 이건 연임을 위해서 관두는 거지 연임 불가 선언은 아닌 거잖아요.
08:04아니 근데 아직 예단할 수는 없죠.
08:07근데 저희가 해석을 계속 하고 있는데 해석이 연임을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 있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08:15민심이 천심이다라는 말도 했고 또 정권은 짧다 이 얘기도 했고
08:21여러 갈래로 생각을 해보면 실제로 그 민심이 천심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겨냥한 얘기가 아니고
08:27실제 본인에게 해당하는 얘기일 수도 있잖아요.
08:30그런 민심이 바란다면 나는 당권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다.
08:33그런 의미로도 읽힐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에 충분히 도전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많이 열려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08:41그런데 지금 우려되는 것들은 꽤 많아요.
08:45왜냐하면 지난 평택 선거에서 저희들끼리 사실상 내분을 일으켰고
08:51저만 하더라도 여론조사 결과나 이런 것들이 1등, 2등 높게 나왔기 때문에
08:56실제로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겠다 이렇게 기대를 했습니다만
09:00결과적으로는 국민의힘이 당선이 돼버렸습니다.
09:03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한 아주 최악의 경우가 그 상황이 됐는데
09:06지금 약간 그런 상태로 가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09:10무엇보다 집권 여당은 안정감, 신뢰감 이런 것들을 통해서 국정의 동력을 발생시키고
09:17또 그걸 통해서 대통령께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함에 있어서
09:21든든한 뒷받침이 돼야 되는 것인데
09:23내부에서 흔들리고 국민들께서 신뢰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양상으로 가게 된다면
09:28결과적으로 하고 싶은 걸 못하게 돼요.
09:31집권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
09:33이러한 질문들이 쏟아질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09:35그런 점들을 좀 유념해서 행동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09:39지금 여야 대표가 똑같이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09:43뭐냐 하면 당원이 주인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09:47장동원 대표는 나는 당원에서 뽑힌 사람이다.
09:50그래서 사퇴 못한다.
09:51지금 정청래 대표도 당원이 주인이다 이야기를 하는데요.
09:54그러면 오늘부터 국고보조금을 받지 마십시오.
09:59우리나라 정당들은 국민정당입니다.
10:01왜? 국민들 세금으로 다 운영을 해요.
10:04당원들을 한 달에 1천 원씩밖에 안 냅니다.
10:07그런데 대부분의 운영비 누가 내요?
10:09우리 국민 세금으로 내요.
10:10제 세금으로 운영하는 거예요.
10:12그렇죠?
10:121년에 400억, 500억씩 줘가면서 다 운영하는 겁니다.
10:17그러나 실제로 그런 할 때는 당원들이 주인이다?
10:19이렇게 이야기하면 말이 안 되잖아요.
10:22그러면 정말 당원들이 주인된 정당 만들려면
10:25오늘부터 국가에 주는 돈 다 끊고 당원들이 주는 돈으로만 운영하세요.
10:29당비로만 운영하면 그 당원들이 운영하는 정당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10:34제가 이야기를 왜 들었냐면 결국은 민심이라는 게 중요한 겁니다.
10:38민심이 어떻게 반응하고 주인을 하느냐.
10:40그러기 위해서 우리나라 정당들이 있는 거예요.
10:43국민정당으로 있는 겁니다.
10:44다른 나라처럼 그냥 당원들의 순수한 당비로 운영하는 그런 이념 정당이 아닙니다.
10:49착각하시는데 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당입니다.
10:53당원만, 당신만 보고 가서는 안 된다.
10:56여야 모두에게 좀 해당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10:58저는 이 부분이 좀 궁금한데 일단 지금 거취에 대해서 말을 아끼는 것도
11:03순방 중에 뭔가 이슈를 만들지 않겠다 이런 취지인 것 같아요.
11:08그런데 대통령이 순방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정 대표가 공항에 나갈 수 있을지
11:12이게 저는 좀 궁금합니다.
11:14최진봉 교수님, 배웅할 때는 못 갔는데 귀국하는 길에 마중은 나갈 수 있을까요?
11:18아니요.
11:19못 나갈까요?
11:20못 나갈 것 같고요.
11:21아마 부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11:23당 관련된 사람들은.
11:24제 개인적인 예측이에요.
11:25물론 모릅니다.
11:26저도 모르는데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11:29환송행사도 사실은 당과 관계자들 아무도 안 불렀어요.
11:32그러니까 정부 관계자들만 불러서 같이 환송을 했고
11:35이제 마중을 나가는 것도 아마도 동일한 형식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11:40그런데 총리가 나가는 게 좀 이례적인 거긴 하잖아요, 환송행사에.
11:44그런데 총리도 결국은 당의 이론, 아니 당이 아니고 정부의 이론이잖아요.
11:48그런 차원에서 또 오랫동안 우리나라를 좀 비우시기 때문에 총리에게 특별히 할 말도 많으실 거예요.
11:55왜냐하면 총리가 어쨌든 직무를 대행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1:58그래서 아마 가신 걸로 저는 보고요.
12:01올 때도 아마 지금 배웅했던 저분들 몇 면이 또 마중에도 같이 가지 않으실까.
12:07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요.
12:08당 관계자들 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해서 아무도 부르지 않고
12:12정부 관계자들만 마중을 나가지 않고 그렇게 저는 개인적으로 전망을 합니다.
12:17예.
12:18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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