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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장동혁, 모자·마스크 벗고 잠실 집회 찾아
장동혁, '선거 소청' 충북 포함 7곳으로 확대
오세훈 "장동혁 결정은 자리보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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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럼 지금부터 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정치 토크는 이 시간 이걸로 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00:06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이거 보시면 됩니다.
00:09제 옆에 김근식 교수, 성치은 부대변에 나와 있습니다.
00:12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2안녕하세요.
00:13바로 본론을 들어가 볼게요.
00:15조금 전에 국민의힘 의원들 움직임이 있었어요.
00:18김근식 교수님.
00:18조금 전 아까 제가 김종서를 리포트에 소개를 했었는데
00:22나경원 의원, 신동욱 의원 등등이 서울경찰청장 항의 방문했는데
00:28명분은 어떻게 서울경찰청장의 시민을 향해 폐가망신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냐라고 하지만
00:33저는 궁금해요.
00:34국민의힘의 정확한 스탠스는 뭡니까?
00:36그러니까 경찰이 시민들을 강제로 진압하지 말라니까
00:40아니면 공권력은 공공련으로 집행해라.
00:42어떤 지금 기조가 있는 거예요?
00:44강제 진압에 대한 사전 경고가 가장 큰 목적이죠.
00:48그러니까 이게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에 이미 잠실에 보이는 올림픽공원의 청년들의 집회에 대해서
00:55불법 행위가 있다라고 굉장히 세게 발언을 했고
00:58일종의 엄정하게 수사를 해서 조치를 해라라고 하명을 했고요.
01:03그게 나오자마자 바로 서울경찰청장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폐가망신할 것이다.
01:09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01:11그러니까 물론 범권력이 투입돼야 될 상황과 조건이 있으면 투입하는 게 맞지만
01:15대통령의 하명 지시와 서울경찰청장의 이른바 강도 높은 표현이
01:21너무 일사불란하다.
01:22그게 어떻게 보면 짜고 준비했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01:26특히나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장동영 대표가 올림픽공원의 집회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관심과
01:33상당히 많은 고려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37그러다 보니까 거기를 만약에 공권력을 투입해서 강제 진압을 시도한다고 한다면
01:42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01:44아마 제 생각에는 저분들이 아마 행정안전이 소속일 겁니다.
01:48그래서 서울경찰청이 피강기관이기 때문에 가서 경찰청장의 그런 발언의 진위를 따지고
01:54나아가서는 올림픽공원에 있는 저 집회에 대해서 함부로 공권력으로 강제 진압하지 말라.
02:00이런 걸 아마 항의하러 저는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02:02그런데 교수님 제가 왜 첫 질문을 드렸냐면 언제까지 저걸 그냥 모르겠어요?
02:08그렇죠. 불상사 일어나고 물리적 충돌이라서는 안 되는데
02:10그냥 글쎄요. 시한당국이 언제까지 두고만 볼 수는 또 없는 노릇 아니겠어요?
02:15오늘 그래서 시도했던 게 경찰이 출동을 했습니다만 진압을 위해서 출동한 게 아니고
02:20체육회 관계자들이 행정을 볼 수가 없고
02:23점거 사태로 인해서 체육회 행정 자체가 마비되어 있기 때문에
02:28체육회 관계자들이 좀 들어가서 일을 볼 수 있게 잠시만 열어달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강복히 부탁한 것이었어요.
02:35그래서 오전에는 협상을 하다가 무상이 됐고
02:38오후에는 또 사실은 장도영 대표 등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가서 상당 부분 합의를 이끌어냈는데
02:44마지막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한 분이 안 빠져라는 바람에
02:48특히 여성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그걸 몸을 어떻게 해서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02:52김미희 의원이 중재했는데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02:55그래서 철수를 했는데 저는 지금이 강제 진압을 해야 될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요.
03:00일단은?
03:00다만 집회에 모여 있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이른바 두 개의 투표함
03:05이걸 증거별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03:10확실하게 이걸 정확히 믿을 만한 곳으로 옮기고 믿을 만한 사람들이 와서
03:14이걸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03:17그렇지만 어찌됐든 체육회 관계자들은 지금 액구진 피해를 보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22그래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또 정상적인 업무를 볼 수 있도록
03:25해법을 찾는 게 저는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03:28그런데 현재로서는 해법이 잘 안 보여서요.
03:30성치훈 부대변인님.
03:31이게요.
03:32장도영 대표는 뭔가 선거 직후하는 기류가 좀 바뀐 것 같아서
03:36본인이 저 잠실 자주 가고
03:38전면세 선거 요구하는 것들이 좀 뭔가 여론에 먹힌다고
03:42장 대표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3:44공교롭게 국정지주의 골든크로스가 이 시기에 일어났으니까
03:47본인이 했던 게 잘 먹혔다고 주장할 수 있는
03:51어떻게 보면 근거가 되는 거죠.
03:52장도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걸 보면
03:54예전에 오징어게임2에서 이정재 씨가
03:57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라고 처음에 외치잖아요.
04:00오징어게임?
04:00나는 이 버티기를 해봤어요라고 외치는 느낌이에요.
04:03왜냐하면 장도영 대표 임기가 지금 1년이 안 지났거든요.
04:06그런데 그 짧은 임기 동안 거취에 대한 압박을 수차례 받았습니다.
04:10많이 받았죠.
04:10그런데 그럴 때마다 버티기가 다 성공했죠.
04:1224시간 필리버스터.
04:14그 당시에 내란전담 재판부를 우리 당이 통과시키려고 할 때
04:1724시간 필리버스터 하면서 결국 막지는 못했습니다만
04:20당내 거취에 관련해서는
04:22아니 당대표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04:23라고 하면서 넘어갔죠.
04:25그리고 그 이후에 쌍특검 요구하면서 단식.
04:27그때도 뭔가 한동훈 그 당시 전 대표의 재명과 관련된 논란이 있으면서
04:32벼랑급 전술들이 계속 통하긴 했어요.
04:34계속 먹혔습니다.
04:34그러다 보니까 이번에도 이거 버티기 들어가면 먹힐 것 같다.
04:38그런데 공교롭게 골든크로스까지 나왔으니까
04:40나는 이거는 그럼 내가 말하고 있는 전면 재선거가
04:43지금 유권자들, 국민들한테 먹히고 있다.
04:45정확히 청년들한테 더 먹힌다고 본인들도 판단할 수 있고.
04:47그러니까 사실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난감한 겁니다.
04:51뭔가 이 지지율이나 이런 것들이 안 좋은 지표로 흘러가야
04:55본인들이 계속 압박을 할 수 있는 건데
04:56하필이면 이 상황에서 사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05:00진보진영 지지자들의 뭔가 불만
05:02이런 것들이 반영된 저는 지지율이라고 보는데
05:04그런 것들을 악용, 저는 악용이라고 생각합니다.
05:06악용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이 되는 거죠.
05:09아예 이번에는 정장 차림에 마스크도 벗고
05:11거의 뭐 제1야당 대표 자격으로 간 듯한 모습인데
05:15김은식 교수님 저는 이런 것 같아요.
05:17당대표 거취 문제야 이제 본인에 대한 문제인데
05:20마치 당대표 한마디가 그리고 최근에 1년에 장대표의 구호들을 보면
05:24당이 마치 이제 약간의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도
05:28재개한 듯한 문제가 되기 때문에
05:30단순히 당대표에 대한 거취 문제가 아니라
05:32당이 부정선거 의혹의 수렁에 빠지면
05:36이게 당 자체의 문제가 될 텐데
05:39이걸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05:40그래서 이제 일각에서는 거취로서의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05:44지금 어저께 긴급 최고위원을 열어가지고 이른바 선거 소청을 하기로 다 결정했다는 거 아닙니까?
05:51그리고 이제 전국적인 재선거를 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05:54그런 상황이 되면 우리 당의 대표가 그런 식의 공식 입장을 표명하면
05:59제1야당 국민의힘이 아 이 문제는 부정선거의 지구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06:05지금까지 했던 63 지방사는 전면 100조하고
06:08새롭게 전국 단위에 재선거를 해야 된다는 주장을 하는 꼴로 되는 거예요
06:12너무 황당하고 감당하기 힘들죠
06:15저는 그런 면에서 이제 정정식 원내대표도 좀 다른 결을 갖고 있고
06:20그다음에 개혁적인 또는 당내 장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를 하는 분들은
06:24이 부정선거로 비춰질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재선거 주장은 당대표로 사지 마라
06:31오히려 저렇게 하고 싶으면 잠실 집회에 개인 자격으로 가라
06:36당대표 불러나고요?
06:37당대표 내려놓고 그게 합류적인 거 아닙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06:40그러니까 당대표에 대한 사퇴 거취 문제는 63 지방선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라는 거잖아요
06:45정치적 문법을 따지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우리 당의 광역단체장이
06:508명이나 다 뺏겼지 않습니까?
06:52그러면 참패되나요?
06:53참패가 됐으면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게 지도부의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06:58그러면서 거취를 정하라는 이야기고 그렇게 해서 사퇴를 하고
07:02사퇴한 채도 불구하고 장도혁 의원이죠
07:05그때는 장동원 의원이 개인적으로 봤을 때
07:07잠실에 있는 올림픽 공원 집회가 청년들의 분노와 선거 부실에 대한
07:12국민적인 분노가 결집되어 있는 것이다
07:15생각을 하면 개인 자격으로 가서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해요
07:18그런데 당대표를 유지한 채로 가서 전국 단위의 재선거를 이야기하니까
07:22거기에 부정선거 그리고 부정선거 음모론이라고 하는 사람들과
07:27섞일 수 있는 위험성을 갖고 있는 거죠
07:29굉장히 위험한 저는 경계선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07:34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 취재기자와 여러 기사들을 종합했을 때
07:38성조기, 부정선거, 재선거, 스탑 더 스틸
07:42혹은 과거 윤 전 대통령 탄핵과 반대하는
07:45파멸에 반대하는 목소리들의 구호들이 좀 더 늘어났다
07:48이런 분위기도 있어서요
07:50물론 뭐 저걸 다 저렇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고
07:53여전히 참가 참가자들은 이거 선관위의 문제를 계속 꼬집고 있는데
07:58아까 김은식 교수 말처럼 지금 국민의힘 소속이시니까
08:02장 대표가 그냥 개인 자격으로 가면 가서 와라
08:06개인적인 목소리 내면 되는 거 아니야
08:08당대표 물러나고
08:09근데 성취한 부장님이
08:12내일 의원청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08:14뭐 아무리 대안감이라든
08:17김은식 교수 옆에 계신데 죄송합니다만
08:19소장파든 개혁파든 얘기해봤자
08:21장도영 대표 이걸 잘 버텨낼 것 같거든요
08:23버티기 위한 명분으로 오히려 의총이 활용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08:27물러나라는 사람만 이야기할까요?
08:29저 현장에 같이 갔던 의원들이나
08:31아니면 장도영 대표의 그냥 연임을
08:34그냥 유지를 원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강경하게 발언할 겁니다
08:37부딪히겠죠
08:38그런 다음에 반대 여론에 대해서는
08:40의총을 통해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했다라고 하고 넘어가면 될 일입니다
08:44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퇴를 요구하는 분들이
08:46처음에는 의총 얘기를 하다가
08:47이제 의총 갖고 안 될 것 같으니까
08:49다음에 의총을 열어서 거기서 비공개
08:51그러니까 무기명 투표를 한번 해야 된다
08:53무기명 신임 투표를 해야 된다
08:56재신임 투표를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데
08:57이뤄질 리가 만모하죠
08:58사실 지금 객관적인 지표로 나온 거는
09:01원내대표 선거 때 55대 48
09:03그게 객관적 지표잖아요
09:04그런데 그 이후에 우재전 최고위원이
09:06한 70에서 80%가 거취를 표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하지만
09:10그건 비공식 지표잖아요
09:12그러니까 무기명 투표를 통해서
09:14공식 지표를 뭔가 확인을 해야
09:16그래야 대표에 대한 압박을 가할 수 있는 건데
09:18저는 의총을 열어서 그냥 아마
09:19양쪽의 의견만 최대한 수렴하고
09:21지금 110명 의원이 다 발언하는 거 아닙니다
09:23아마도 거취를 표명하라
09:26사퇴하라고 주장하는 5명이 나오면
09:28유지아라는 사람도 5명 나올 거고
09:30어차피 해봐야 한 2, 30명
09:31우리 당도 의총 아무리 해도
09:32한 2, 30명 이상 발언 못하거든요
09:34그러면 저쪽이 하는 만큼만
09:36장동영 대표 당권파 쪽 의원들이 발언을 해주면
09:39그냥 그 수만 맞춰주면
09:41아 골고루 의견이 나왔고
09:43골고루 의견을 수렴했고
09:44그래서 그 의견을 수렴해서 좀 더 겸허하게 나가기로 했다
09:47요거만 하면 그냥 가는 거거든요
09:49그렇기 때문에 장대호 대표는 저는
09:51지방선거 직후부터 사실상 사퇴를 해야 된다고
09:54저희 당 입장에서 주장을 했습니다만
09:56버틸 겁니다
09:58버틴다는데요 김윤식 교수님
09:59근데 이제 이거예요
10:01아까 화면에서 잠깐 나갈 텐데
10:03오늘 충청까지
10:04충북까지 장대표가 소청에 추구하겠다고 얘기했는데
10:08어 근데 이제 저 가운데
10:13대구와 경남은 또 공유롭게 국민의힘이 이긴 데는 또 소청에서 뺐고
10:17전북은 또 왜 뺐냐 이런 얘기도 있어서
10:19뭐 모르겠어요
10:20그러니까 그
10:23장대표 뭐 벼랑꽃 전수하고
10:26가서 여론 먹히고
10:27아무리 교수님이 지금 방송에 나와서
10:30여러 가지 목소리를 높여도
10:32이게 국민의힘에서는
10:33뭔가 동력이 떨어진다는
10:36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서요
10:39근데 아까 그
10:40여론조사 지표상 골든크로스가 이루어졌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10:45그걸 장대표 대표는 이제 본인에 대한 어떤
10:47신임의 어떤 증표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10:50근데 그건 제가 볼 때 대단한 착각이라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게
10:546.3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가고
10:57민주당이 떨어지는 것은
10:59민주당의 지지층들 일부가 이탈해 나가는 게 일단 있고요
11:02민주당이 못해서다
11:03민주당과 또 대통령 또 대통령과 정치적인 대표 사이에
11:07심한 갈등을 보이면서
11:09그러니까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1:12압승하지 못했던 거에 대한 실망감과 당첨 갈등이
11:15민주당 지지율이 빠진 게 있고
11:17우리 당은 참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1:19상당 부분 선전했다는 또 자신감이 있습니다
11:22그런 자신감이 이탈했던 보수 유권자들 지지층들을
11:25다시 되돌이게 오게 하는 복귀시키는 효과가 있었고
11:29나아가서 어떤 게 가장 크냐면 제 생각에는
11:32지지율이 올라가는 데는
11:33장동혁 대표로 이제 끝났어
11:35장동혁 체제는 이제 없어질 거야
11:37라는 기대와 낙관과 희망이 지지율이
11:41본인 생각에는
11:42네 본인 생각에는
11:43장대표 이제 민심이
11:44결국은 선거를 통해서 장대표를
11:47물러나라는 투표 결과니
11:49장대표 물러날 거니까 여론조사가 선반연된 거다
11:52그렇죠
11:52그런 것들이 왜냐하면
11:54오세훈 시장의 승리와
11:56한동훈 전 대표
11:57그다음에 유희동 의원의 승리라는 게
12:00장동혁 대표체는 이제 정치적으로
12:02패배를 맞닥뜨린 거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12:06그러한 기대 속에서 이 당이 언젠가는
12:08장동혁 대표가 사퇴할 거야
12:10그리고 잘 될 거야라는 기대와 낙관 속에서
12:13지지율이 올린다고 생각하고
12:14따라서 대표가 사퇴하지 않고 버티면
12:17방법은 없습니다
12:1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의원총회를 하든 뭘 하든
12:21버틸 텐데 버티는 것에 대해서
12:23당내에서 그러면 사퇴하라 마라
12:25이거 가지고 당내 또 분란
12:26이렇게 것도 제가 볼 때는 바람직하지는 않아요
12:28오 시장도 장동혁 대표가 자리 보전하기 위해서
12:31정략적으로 이용한다고 한마디 했어요?
12:33맞죠 그러니까 지금 올림픽공원에 가서
12:35저 참조권 훼손에 대한 젊은이들의 분노의 지표장을
12:40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12:43방패마기로 삼는다는 건 대충 우리가 짐작을 할 수 있는데
12:47문제는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
12:50제1야당이 계속 미국으로 빠져든다는 거죠
12:53그렇게 나라 발전해도 도움이 안 된다고
12:54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그런 면에서
12:56제가 저는 당장 당대표 사퇴하라고 요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3:00왜냐하면 이미 대선은 결정 나서
13:02요구하신 것 같은데요?
13:03사퇴할 것 같은데 버티지를 못할 거예요
13:05그런데 끝까지 가겠다면 가도 상관없습니다
13:07당장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13:09시간 문제다?
13:09그렇기 때문에 다만 그 대신 저 잠실의 지표를
13:12자신의 자리 지키기용, 자리 보존용으로 악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3:17이런 생각들을 당내에 상당히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거죠
13:20그런데 이제 선거 결과에서 살아 돌아온 오세훈 시장이나
13:24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평소보다는 훨씬 더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쓴소리하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13:31먼저 한동훈 의원 목소리 들어볼까요?
13:35보수 재건이라는 과제 자체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13:39이재명 정권이 저렇게 이전 투구로 나서는 이때가
13:42오히려 보수 재건을 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고 골든타임이에요
13:46일부러 이 골든타임을 어떤 감정적인 문제나
13:51정치인 개인의 어떤 불안감 때문에 미룰 필요는 없는 거예요
13:56지금은 이제 저를 이렇게 반대하는 분들도
13:59제가 보수의 대단히 중요한 어떤 전략 자산 내지는 무기다
14:04이렇게 생각, 이렇게들은 또 말씀하시던데요
14:06그런데 그 무기를 왜 이렇게 아껴두죠?
14:09제가 제일 잘 싸운다면서요
14:11성치훈 대변인, 한동훈 의원은 원래 복당 좀 급할 것 없어 보였다고 생각했는데
14:16뭔가 기류가 바뀌었어요
14:18이대로는 안 된다고 판단한 겁니까?
14:20장동혁 대표가 못 버틸 거라고 판단했던 것 같은데
14:22지금 이제 버티겠구나로 바뀐 것 같고요
14:25그리고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 장동혁 대표의 당권을 유지해 주는 조건으로
14:30누군가 중재자가 나서서 복당과 당권 유지를, 딜을 하는 것을
14:34저는 추진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14:36당권파가요?
14:36네, 그런데 지금 당권파가 지금 사실 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론자들과
14:40사실상 저는 손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14:42그러면 이제 친한 게 한동훈 의원은 손을 잡을 수 없는 상대가 돼버린 거예요
14:47그러니까 복당과 당권 유지를 딜을 할 수도 없는 관계가 돼버렸기 때문에
14:51그러면 이제 물러나라는 압박을 더 강하게 할 수밖에 없는 거죠
14:54만약에 지금 물러나라고 안 하면 내년 전당대회까지 유지가 되잖아요
14:57그럼 내년 전당대회 때는 장동혁 대표는 또 나올 가능성이 있고
15:00한동훈 대표는 복귀를 못했기 때문에
15:02그러면 한동훈 대표의 대리인이 나올 텐데
15:04그럼 장동혁 대표는 못 이길 겁니다
15:06선거는 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이 이겼는데 좀 급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15:09어떻게 보세요?
15:10저는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5:12물론 한동훈 의원이 지금 어떤 마음을 받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5:15복당을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복당이 더 어려워지고요
15:20복당을 급하게 하면 할수록 장동혁 대표는 더 버틸 겁니다
15:24그래서 저는 그냥 장동혁 대표 체제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는
15:28우리 보수 유권자들의 마음을 믿고 차분하게 서두르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
15:35저는 그것이 연말까지 장동혁 대표가 버틸 거다?
15:39저는 그래도 사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5:40큰 문제는 없어요
15:41이미 국민들의 평가와 심판이 끝났기 때문에
15:43그래서 서두르지 않고 이후에 보수 재건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48선관이 이슈를 둘러싼 장동혁 대표의 거취 얘기와
15:53재선거를 부르짖는 장 대표 얘기
15:55오늘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15:5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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