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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정당 지지도, 민주당 38% 국민의힘 44.3%
장동혁 "지지율 내려갈 때는 장동혁 책임인가"
장동혁 "지지율 올라갈 때는 장동혁과 관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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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0이에 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합니다.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비 지도부로 불립니다.
00:37속셈을 감춘 나쁜 정치는 외계어를 합니다. 나쁜 정치가 내뱉는 외계어는 공감하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00:48우리 당의 일부 철없는 그룹들이 요즘 외계어로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01:04지난주에 국민의힘 아주 시끄러웠죠. 특히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지도부 총사퇴 요구가 나왔고 이를 두고 공개적인 충돌까지 벌어졌습니다.
01:15그리고 주말 사이에 국민의힘 지도부의 갈등은 더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01:20심지어 오늘 오전 최고위에서 또 설전이 벌어졌는데요. 좀비 지도부라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01:28좀비 지도부. 이런 말을 했던 양양자 위원 비판에 조광안 위원이요.
01:37철없는 그룹들의 외계어냐라고 또 맞받아 쳤습니다.
01:43지난주에도 우재준 위원이 우리 다 공개 사퇴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요구하자 철없는 소리하고 있다.
01:51이렇게 비판을 해서 시끄러웠죠.
01:54같은 최고위원들의 목소리를 철없다고 또 깎아내린 겁니다.
01:58네 그렇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가 예전에 예전에 비판을 받았던 거의 봉숭아 합당이라고
02:08그때 민주당의 어떤 최고위가 비판을 받지 않았습니까?
02:13거의 그 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02:16일단은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이번 지방선거를 어떻게 규정하느냐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것 같아요.
02:24이겼느냐 졌느냐 졌으면 누구의 책임이냐 이런 어떤 단계로 가야 되는데
02:29현재 국민의힘은 최고위에서 아직도 이번 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어떻게 규정하는가를 놓고도 서로 의견이 갈리고 있고
02:39당연히 이번에 패배했다. 패배한 책임을 당대표가 져야 된다라는 쪽에서는
02:45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양양자 최고위원의 좀비론이 이제 등장을 했고
02:50또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 당권파 측에서는 이걸 또 외결하고 맞비판을 놨습니다.
02:57아마도 이게 좀 더 지속이 될 것 같아요.
03:00왜냐하면 이게 아직은 의총도 안 벌어지고 의총이 어느 정도 결정이 나야
03:05이 최고위의 광경이 좀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03:09네. 조강한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가 지명한 최고위원이지 않습니까?
03:13그렇다면 조강한 의원의 저렇게 다른 최고위원들에게 철없는 소리를 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03:20결국엔 장동혁 대표의 뜻이고 의견이겠죠?
03:25조강한 최고가 그렇게 얘기한 거지 장동혁 대표가 얘기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03:29조강한 최고가 본인 생각을 얘기한 것으로 있는 그대로 봐야 될 것 같고요.
03:34장동혁 대표가 저 두 분에 대해서 딱히 언급한 것은 없습니다.
03:37다만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현재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도
03:41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지도부 책임이 있느냐 없느냐를 물었을 때
03:46여론조사 결과 보면 없다는 쪽도 상당히 높은 걸로 나오고 있는 상황인 거고
03:50또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다.
03:52그리고 역전되는 상황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55현 지도부에다가 현재 지방선거에 책임을 물어서 사퇴를 요구하는 게
04:00원내 의원들에게 딱히 공감은 되고 있지 않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4:05그러니까 지지율이 최근에 올린 거는 지도부가 잘해서이다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04:09그 내용은 잠시 후에 저희가 실제로 여론조사 그 내용 보면서 한번 짚어보도록 하고요.
04:16그렇다면 장동혁 대표의 생각은 어떨까요?
04:19연희은 이 사퇴 요구가 이어지자 장동혁 대표가 오늘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 직접 말했습니다.
04:27오늘 아침에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보셨을 것입니다.
04:32국민의힘 지도부를 좀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04:35그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4:40제 거취는 제가 당대표 되고 나서부터 오늘까지 끊이지 않고 제기되었던 문제이기 때문에
04:47당 지지율이 내려갈 때는 장동혁의 책임이고 올라갈 때는
04:50장동혁과 관계없는 것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해오셨기 때문에
04:55선거에서 이긴 곳은 장동혁이 없어서 이겼고
04:59선거에서 진 곳은 장동혁이 있어서 졌다고 계속 말씀하시기 때문에
05:03세 번, 네 번 찾아갔던 공주부여 청양에서 당선되신 우리 윤영근 의원님을
05:09제가 뭐라고 설명드려야 될지 잘 모르겠기 때문에
05:12말씀드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05:16장동혁 대표가 언급한 여론조사를 표를 보시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05:22바로 이 여론조사입니다.
05:23그러니까 이게 크로스가 일어났죠.
05:27국민의힘이 44.3%, 민주당이 38%로 조사가 됐습니다.
05:32이거를 언급하면서 장동혁 대표는
05:34봐라, 이거 내가 잘해서 이런 거다라고 얘기하는 걸로 저는 들리거든요.
05:39그러면서 선거에 대한 책임론을 자꾸 얘기를 하니까
05:42내가 안 간 데만 당선됐다고 다들 얘기를 하는데
05:46무슨 소리냐, 내가 세 번, 네 번 간 데 당선된 데도 있다라고 언급을 했어요.
05:51저 여론조사 어떻게 보십니까?
05:52그러니까요. 이 부분이 민주당한테는 뼈아픈 여론조사고요.
05:56그렇죠, 당연히.
05:58그리고 국민의힘으로서는 고무적인 지표라고 평가할 수 있고
06:01다만 이게 궁극적으로 좀 긴 안목으로 봤을 때
06:05국민의힘에 도움이 되는 여론조사일지는 좀 의문이에요.
06:07왜 그러냐면 사실상 장동혁 대표는
06:10지금 지도부에서 내려올 생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고
06:13거기에 근거가 사실상 미비했었죠.
06:16지금까지는 6.3 지방선거에 참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6:20그 자리에 있는 게 과연 맞느냐, 명분도 없다라는 직격이 나왔습니다만
06:25투표용지 부족 상태를 하나의 정치적 모멘텀으로 삼기도 했고
06:28그 이후에는 지금 정당 지지도가 민주당과 역전이 되는 지표가 나오다 보니까
06:34그렇다면 장 대표가 어쨌든 선거 후유증을 잘 수습하고
06:38거기에 대해서도 마무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06:41응원을 국민들로부터 유권자들로부터 받는 거 아니겠느냐라는
06:45자평이 있을 수 있고
06:47그렇다면 당장 지도부 내려오라고 했던 당내 쓴소리는
06:50상당히 힘을 좀 받기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 수밖에 없어 보여서
06:55아마 장동혁 대표는 이 지표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을 근거로 버티기에 돌입할 것 같습니다.
07:01네, 아까 대표님께서 최근에 여론조사를 봐라 이렇게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질른 거는 지도부가 잘해서다
07:07그리고 선거도 내 탓하지 마라 내가 잘해서 잘 된 곳도 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7:13일단 사퇴에는 선을 완전히 또 그었습니다
07:15네, 그렇습니다. 계속 지금 사퇴를 하지 않겠다는 그런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데요
07:21제가 장동혁 대표에게 지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뭐냐 하면
07:27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승패의 기준을 얘기했어요
07:31승패의 기준을 뭐라고 얘기했냐면
07:33서울과 부산을 지키면 이긴 거다라고 얘기했어요
07:37그랬죠
07:37그런데 분명히 물론 서울 지켜냈습니다
07:40하지만 부산은 패배했어요
07:42부산 패배는 그러면 진 게 아니냐
07:45그리고 공부청 그러니까 공주와 청양 세 곳에 함께한 보궐선거를 말씀하셨는데
07:55아니, 충청도를 지금 다 졌습니다
07:58네 개의 지자체장이 있잖아요
08:01세종, 대전, 충청, 남도, 충청, 북도, 도지사들 다 졌어요
08:05그런데 충청도는 또 지금 자신의 출신지입니다
08:10그런데 충청도 지고 강원도 지고 부산도 졌는데
08:14이겼다, 내가 해서 이겼다 하고 딱 하나 짚은 게 공부청이잖아요
08:20그러면 그게 진짜 이겼다고 국민들이 생각을 할지 저는 좀 의문입니다
08:25그러면 지금 장 대표는 본인에 대한 사퇴 요구가 연일 터져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08:32장 대표가 정작 지금 집중하는 거는 투표용지 사태거든요
08:36심지어 장동혁 대표는 오늘 지도부 가운데 유일하게
08:41지금 보시는 저 장면입니다
08:42온 국민이 분노한다, 빼앗긴 투표권이라는 피켓을 앞에 놓고
08:48다른 최고위원들은 없습니다
08:51그런데 장 대표만 저거를 딱 올려놓고 오늘 최고위를 진행했습니다
08:56그러면 전면 재선거를 연일 외치고 있거든요
09:01저는 국민의힘의 대표가 저렇게 주장을 하고 피켓까지 냈으니
09:06국민의힘의 당론인 건가요?
09:08아니면 장 대표 개인의 의견인가요?
09:11개인의 의견이라면 개인이 의견을 저렇게 최고위에서 공개를 해도 되는 건가요?
09:16되죠
09:17양양재 의원도 개인의 의견이라고 최고위에서 장동혁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지 않습니까?
09:22우재주 의원도 얼마 전에 했었죠
09:24지금 우재주 의원 같은 경우는 저 오늘 또 안 나왔습니다
09:27양양재 의원은 지금까지 안 나오다가 지금 나와서 자기 의견을 냈지 않습니까?
09:31누구든지 간에 개인의 의견을 낼 수 있는 거고요
09:34장대호 대표가 지금 잠실에 갔을 때
09:36자기가 당대표다라고 얘기를 하고 무대에 올라거나 마이크를 잡은 적이 없습니다
09:41저렇게 평범한 옷차림으로 시민들과 함께 둘러싸여가지고
09:44그 뜻에 동행한다라면서 재선거를 얘기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09:48의청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당론이라고 할 수 없고
09:51당대표 개인의 의견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거죠
09:53대변인님 그러면 하나가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데
09:56국민의힘 당대표인데 저렇게 평범하게 옷을 입고 마스크와 모자를 쓰면
10:01그냥 일반인이 되는 겁니까?
10:03그러니까 옷을 정장을 입으면 당대표고 정장을 안 입으면 당대표가 일반인
10:09그러니까요 그런 말씀이시잖아요 그게 아니죠
10:11그러니까 일반인으로서 간 거다라고 하는데
10:13그렇죠 만약에 본인이 일반인으로서 간 거다라고 하는데
10:15그렇죠 만약에 본인이 일반인으로서 간 거 아닌 거 티를 내고 싶으면
10:16정장 입고 뱃지 매고 얼굴 안 가리고 갔겠죠
10:19그러면 나는 국회의원 자격으로 이렇게 왔다라고 얘기를 하는 건데
10:22지금은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10:25일반인으로서의 공감대를 얻고 있는 거고
10:27저희가 환영을 받고 있는 거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10:30만약에 실제로 장대호 대표가 일반인들처럼 섞여서
10:34이번에 재선거 관련된 활동을 했다라고 하면
10:37이런 수긍할 수도 있겠죠
10:39그렇지만 지금 자료화면에 있는 그 사진들이
10:42지금 장동혁 대표 SNS에 나와 있는 거 아닌가요?
10:45
10:45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그렇게 참석을 하고
10:47그것을 SNS에 게시를 한 겁니다
10:49원내 제1야당 대표예요
10:51메시지가 굉장히 선명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10:54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10:57이것을 부정선거론자들과 사실상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01재선거를 주장을 하고 있어요
11:02지금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법정인 출신입니다
11:05재선거가 얼마나 불가능한지 현실 가능성이 없는지를 충분히 알고 있어요
11:09그렇다고 한다면 물론 선관이 이번 부실선거 굉장히 엄중하게 따져물어야 될 거 맞습니다
11:14관련해서 사실상 해체 수준의 개혁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 맞아요
11:17여기에는 여야 공의 공감을 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11:20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같은 SNS에 메시지를 보낸다?
11:25그것 자체가 사실상 부정선거론자들과 동일한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29그것은 국민의힘 당대표로서의 그런 메시지로 볼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11:34사실상 국민의힘 당대표자 당 지도부가 부정선거론자들과 뜻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니냐는
11:39국민들의 의문에 대해서 분명히 답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42네 자막에 올공집회 올공집회 오니까 혹시 저게 뭐야? 라고 하실 분들 때문에
11:47올림픽공원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그 집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11:51이렇게 장동혁 대표의 집회 참석에 대해서 당 내에서 그리고 밖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죠
12:03광장의 목소리에서 옥석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12:06제가 가장 우려하는 게 부정선거라는 슬로건과 재선거라는 슬로건이 같이 광장의 목소리로 나오고 있는데
12:15부정선거 부분에 대해서 강한 강조를 제1야당의 대표가 하게 되면
12:20자칫하면 부정선거 업무론자들의 논리를 우리 당이 표명하고 있는 것처럼 인식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12:27옥석을 가려야 한다
12:31장동혁 대표가 그러니까 제1야당 대표가 연일 부정선거를 외치면서
12:37일단은 개인 자격으로 나갔다고 말씀을 대변인께서 하시니까
12:40일단 개인 자격으로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을 하는 겁니다
12:44그런데 또 최고위 회의에는 피켓을 들고 또 부정선거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2:50저는 그래서 아까 여쭌 겁니다
12:52내가 개인 자격으로 갔다 그러면 개인 자격이 되는 게 아니지 않냐
12:57지금 제1야당의 대표인데 제1야당의 대표가 자꾸 저런 메시지를 내면
13:03부정선거론자들과 동조하는 걸로 오인될 수도 있지 않느냐
13:06지금 이런 우려가 당내에서도 나온 거잖아요
13:09정치인들 중에서 개인 자격으로 행동하고 입장내는 게 굉장히 많죠
13:13대통령도 개인 자격으로 의견 내고 입장내고요
13:16정치인들 당대표도 그렇게 합니다
13:17왜 장동혁 대표가 예외일 수 있느냐
13:19저는 예외나 된다고 생각 안 하고요
13:22이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당론이 되기 위해서는 의총을 거쳐야 됩니다
13:26의총을 거쳐서 전체적으로 공감을 얻고 거기서 추이되면 당론이 되는 건데
13:31현재 지금 상황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개인 의견으로 입장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거
13:36이거에 대해서는 반복하니까 개인 입장이 강조되고 있다
13:40여기서는 동의를 하지만 이게 당론은 아니다라고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고요
13:44지금 저 자리가 뭘 외치냐면 참정권 박탈되는 얘기입니다
13:49그러니까 내가 투표하러 갔는데 난 투표 못했어
13:51투표인지가 없어서 그럼 이거 공정하지 않은 거 아니야
13:54공정하지 않은 게 뭐냐 바로 그게 부정한 거다
13:56그래서 부정선거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 있는 사람들은
13:59그래서 재선거를 하자는 거예요?
14:01그래서 지금 나오는 얘기가 재선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14:03그래서 장동혁 대표는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14:07왜냐하면 이게 한 장, 열 장 이 정도는 모르겠는데
14:10이게 수만 장의 이런 규모의 선거를 못한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14:16이건 선거 제도 시스템 문제이기 때문에 재선거까지도 얘기해야 된다고 말씀합니다
14:21알겠습니다
14:22국회의원은 개인 자격이라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4:27광장의 목소리, 광장에 참여를 한다면 그건 국회의원으로 참여하는 거지
14:32개인으로 참여한다는 게 저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게
14:36왜냐하면 국회의원은 뽑을 때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냐면
14:40광장의 목소리를 국회로 끌어들어와서 국회 내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이거든요
14:47그런데 광장에 나와서 저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푯말을 듣는 사람들은
14:52시민단체이거나 아니면 시민이면 되는 것이죠
14:55더군다나 제1야당 대표는 어마어마한 권력이 있습니다
15:00행사할 수 있는 110명의 의원들을 설득을 해서
15:03우리 당론으로 만들고
15:05부정선거를 굳이 자기 혼자 개인의 어떤 의견이 아니라
15:09그렇게 할 수 있는 권력이 분명히 있는데
15:13그것도 또 얼굴을 가린 상태로 시민들과 함께하면
15:17당대표를 그만두고 혼자 나가서 하시는 게 더 효율적이다
15:24당대표면 당대표답게 국회 내에서 그것을
15:27또는 이 정당 내에서 그것을 흡수하도록
15:30당당하게 당론으로 부딪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5:35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 중이죠
15:39그런데 이 순방 중에도 화상회의까지 열었습니다
15:44왜일까요?
15:45바로 이 음모론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고
15:50이 우려하는 입장을 내기 위해서였습니다
16:20자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6:22이번 선관위 사태를 음모론으로 선동해서
16:25이용하려는 세력들이 있다
16:26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말이 아니겠냐라는 해석이
16:30자연스럽게 나오고 있고요
16:31거기다가 국민의힘의 김용태 의원도
16:34역시 장동혁 대표가 당권 유지를 하기 위해서
16:37방패처럼 음모론을 이용하고 있다
16:40이렇게까지 안에서도 목소리가 나오네요
16:42네 맞습니다
16:43사실 부정선거와 부실선거는 구분을 해야 돼요
16:46지금 이 올림픽 봉원 인근에 모여 계신 분들도
16:50스펙트럼이 다양합니다
16:51단호하게 끊어내야 되는 건 부정선거론자들이에요
16:55참정권이 침해받고 투표용지를 미리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16:59부족 사태를 인식한 이후에도 제대로 출력하지 못하고
17:03거기에 무슨 혜택이 있었는지 점검해야 되는 건
17:06부실선거라고 전제하고 거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겁니다
17:10그리고 정치권은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을
17:12정치권이 정확하게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범위를
17:15인지한 다음에 국민들께 설명드려야 돼요
17:18지금 최소한 장동혁 대표는 그 길을 갖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7:22부정선거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17:24부정선거라는 건 이를테면 이런 망상들입니다
17:27우리가 투표함이 완전히 교체됐다
17:29그리고 여분의 투표용지에 기표를 대신해가지고
17:32그것을 나중에 넣어놨다
17:34그런 주장이 여러 차례 법원에 갔습니다
17:37종이를 대조를 했죠
17:38바깥측이 됐다는 걸 주장하니까요
17:40흰색 투명도 종이가 구부러지는 정도
17:43종이도 두께가 있습니다
17:44그걸 다 법원이 선별해서 그런 사실은 없다라고 했는데
17:48여기에 정치적 숟가락을 얹고
17:49본인의 정치적인 연장에 하나의
17:52심폐소생을 하는 계기로 삼는다
17:54이거는 맞지 않는 겁니다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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