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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마지막은 경남 창원으로 가보겠습니다.

공원에 조형물 하나가 우뚝 솟아 있고요. 위에는 나무들이 심어져 있는데요.

뭐하는 곳일까요. 

바로 40m 높이의 인공 전망대, '빅트리'입니다.

당초 싱가포르의 명물 '수퍼 트리'를 참고해서 사업을 계획했고요.

조감도가 공개되며 기대도 많이 받았는데요.

공개된 결과물은, 영 딴판입니다.

"지역 명물이 아니라 흉물이다", "쓰레기통이냐", "탈모 트리" 같은 조롱이 이어졌고요.

344억 원이나 투입된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이 계속되자, 창원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변경 과정 중 공무원들이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창원시는, 관계자 5명에게 훈계나 주의 조치 또는 징계를 의뢰했고요. 

공사비 선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사업비가 반영됐을 수 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도 의뢰했습니다. 

빅트리는 민간사업자가 1,700세대 아파트 사업권 대신 기부채납을 하기로 한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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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지막은요. 저런 비아냥을 듣고 있는 바로 경상남도 창원으로 가보겠습니다.
00:07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 공원 조형물 하나가 우뚝 솟아있죠.
00:12위에는 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뭐하는 곳일까? 바로 40m 높이 인공전망대 빅트리입니다.
00:20당초에는요. 싱가포르의 명물 슈퍼트리 를 참고해서 사업을 계약했었고
00:26조감도가 공개될 때만 해도 많은 기대를 받았었습니다.
00:30그런데 공개된 결과물 영 땀판이었습니다.
00:34지역 명물이 아니라 흉물이다. 쓰레기통이냐. 목은 탈모트리 같은 조롱이 이어졌고요.
00:41344억 원이라 투입된 사실이 공개되자 논란이 계속되자 창원시가 감사에 착수한 겁니다.
00:47그리고 디자인 변경 과정 가운데 공무원들이 업무를 소홀했다는 결론까지 내려졌습니다.
00:52창원시는 관계자 5명에게 훈계나 주의 조치 또는 징계를 의뢰했고요.
00:58공사비 선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사업비가 반영됐을 수 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도
01:03우려했습니다. 빅트리는 민간 사업자가 1,700세대 아파트
01:08사업권 대신 기부 체납하기로 한 시설이었습니다.
01:12빅트리는 소스의 연구는 참고로 발간합니다.
01:12손 생각이 드는 우유가
01:12보다 능력을 가진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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