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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정청래 "국민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지난 10일)
이 대통령 "집권 여당, '책임의 언어'에 집중해야"
정청래 "이 대통령, 월드클래스 지도자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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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천혜 대표를 향한 집중포화가 쏟아지자 정천혜 대표가 대통령을 월드클래스 지도자라며 띄웠습니다.
00:08그런데 이게 정권은 짧다 발언 이후에 나온 거라 글쎄요 이 발언으로 잦아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0:15들어보시죠. 월드클래스.
00:18제가 지방선거 때도 참 많은 국민들한테 들었던 얘기입니다.
00:22윤석열 대통령 때는 윤석열 대통령이 외국에 나갈 때마다 불안불안했었는데
00:26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순방할 때마다 기대가 된다는 거예요.
00:32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0:38국민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럽습니다.
00:42이게 너무 칭찬을 갑자기 너무 높게 하시니까 과연 친명계에서 이걸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까의 문제도 있는 것 같고
00:51앞서 두 분은 일단은 집권 여당으로서의 어떤 정천혜 대표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들을 소개해 주셨는데
00:58그럼 정천혜 물러나라 물러나라 하는 친명계 쪽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겁니까?
01:05어떻게 보십니까?
01:06그런데 정천혜 대표가 걸핏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유하여라는 이야기를 엄청나게 했어요.
01:14말이 너무 많이 있으면 우리가 진지우스러움 없게 보이죠.
01:18그런데 이번에 쓴 용어가 뭐죠? 월드클래스.
01:21월드클래스.
01:22세계적인 지도자라는 거 아니에요.
01:25그런데 진정성 있으려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맞는 용어를 써야 하는데
01:30갑자기 월드클래스가 왜 나오는 거예요? 월드클래스가.
01:35지금 민생고는 정말 바닥이죠. 너무 힘들어하죠.
01:403고에 의해서 참 고통 많이 받고 있잖아요.
01:43부동산 문제 하나도 지금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요. 현 정부가.
01:46그런데 갑자기 월드클래스로 약 한 10배, 20배 높여버리니까
01:53듣는 사람 따라서는 저거 뭐 장난하는 거야? 뭐 하는 거야?
01:57그런 생각할 수도 있죠.
01:59더욱더 친명계에서는 월드클래스 얘기하니까 이걸 어떻게 보면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통령이니까 기분 좋아했는데
02:05저는 기분 나쁘게 생각해요.
02:08마치 조롱한 듯한 느낌.
02:09그런 걸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는데
02:11아니 왜 정경래 대표 이렇게 사퇴하라고 오는 거예요?
02:168월 17일 날 전당대회 하기로 돼 있는 거 아닙니까?
02:20그러면 적어도 한 달, 한 두 달 남겨놓고 사퇴하겠죠.
02:25당연히 사퇴할 사람인데 장도희 대표하고 틀려요.
02:29사퇴할 건 명확한데 왜 사퇴를 하고.
02:32그다음에 왜 불출마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02:36전당대회에서 누구나 출마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2:39그런데 출마 자유까지 못하게 왜 막냐 이거예요.
02:43아마 그 이유 자체는 정청래 대표가 출마를 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정청래 대표가 이길 수도 있다.
02:50그런 불안감이 작용한 게 아닌가.
02:52불안해서 그러냐?
02:52그렇죠.
02:53정청래 대표가 지금 경쟁력이 전혀 없어요.
02:57그럼 저런 말 안 나오겠죠.
02:58그러네요.
02:58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당대표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레임덕이랄지 이재명 대통령을 호유하는 사람들이 추진하는 조작기술특검법.
03:10이게 안 될까 봐 가장 걱정이 많지 않느냐.
03:13그런 생각이 들고 지금 내각을 사퇴하라.
03:17정청래 사퇴하라.
03:19그런데 양쪽 다 사퇴하라고 할 필요가 명분이 없어요.
03:24내각은 왜 사퇴하는 거고 정청래는 왜 사퇴하는 거예요.
03:26그런데 이걸 자꾸 끌어올리는 거죠.
03:29그래서 어떤 양쪽의 지지층의 분노 게이지를 끌어올려서 뭔가 단결하게 만들어서 상대방을 쓰러트리려고 하는 일종의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 거예요.
03:42그런데 사실은 전에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의원을 제명할 때보다도 이건 훨씬 더 핵폭탄급이다.
03:52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정부하고 여당이 같이 수렝에 빠지는 길을 향해서 한 채의 양보도 없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04:04그런데 이런 생각을 좀 해요.
04:07여러 가지 여론조사에는 정청래 대표가 불리하게 나올 수는 있는데 이게 과도함이 역풍 맞거든요.
04:15그런데 사실은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통령까지 참전하는 모습이 지금 보이고 있단 말이에요.
04:22그리고 과도하게 친명에 줄을 선 의원들, 친명과 관련된 민주당 인사들이 지나칠 정도로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고 있단 말이에요.
04:33그럼 역풍 불 수 있다?
04:34제가 볼 때는 역풍 불 수 있어요.
04:36그래서 무엇이든지 이 정도를 지나치면 겨울 역풍으로 다가옵니다.
04:43지난번 우리 시방선거에서 보지 않았어요?
04:45지금 저희가 친명계들의 의견, 친청계들의 의견 골고루 다 소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04:52패널들의 의견들도 개인들의 의견들을 다양하게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04:56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김현우 대변님, 지난번 전당대회 때 박찬대, 대통령과 가까운 박찬대 의원과 정청래 대표의 정말 치열했던 한판 승부가 있었잖아요.
05:08그런데 정청래 대표의 승리였어요.
05:09만약에 이번에 김민석 총리까지 차출했는데도 이번에 또 지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05:16정말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조기 레임더까지 놓을 수 있는 저는 그런 좀 엄중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5:23지난번 박찬대, 현 당선자죠.
05:27그 당시에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였는데 그때 좀 소극적으로 밀어준 게 오히려 패배의 원인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을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했을
05:37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5:38그러니만큼 이번에는 김민석 총리가 사실 선거 기간 중에 사전투표 정도대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때부터 이른바 몸풀기 시동을 좀 걸고 있었습니다.
05:49당으로 돌아가서 자기 당권을 노리겠다라는 그런 류의 발언을 좀 한 적이 있기 때문에
05:55이번에는 아마 명청대전이 좀 더 격화가 되지 않을까라고 저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6:01네. 김민석 총리 당사자도 참전했습니다.
06:07정청해 대표를 직격한 겁니다.
06:10이번 선거 승리라고 할 수 있나?
06:14승리라고 할 수 있냐?
06:16정청해 대표 들으라는 것 같아요.
06:18성찰 속에서 평가가 이뤄질 것.
06:20이번 선거를 승리라고 할 수 있느냐?
06:23정청해 대표를 직격했다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06:26그러자 정청해 대표와 가까운 조승래 사무총장이 이렇게 반박합니다.
06:32들어보시죠.
06:34저희들은 사실 전당대회의 지우자도 꺼내질 않았습니다.
06:38그런데 선거 투표를 사전투표 즈음해서
06:42갑자기 전당대회 당권에 대한 얘기들이 계속 나오기 시작하면서
06:46이게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6:49그래서 김민석 총리 개인에 대한 평가를 하자는 게 아니고
06:52소위 당권 투쟁이라는 그게 언론의 이슈가 되면서
06:55당내의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있었던 균열 구조가 있었습니다.
07:00실제로 국민들 입장에서는 쟤네들은 선거도 끝나지 않았는데
07:03이제 당권 투쟁부터 하는가?
07:05이런 이미지를 줬다고 하는 얘기들이 현장에서 많이 있었습니다.
07:10야, 여기도 치열합니다. 여기도 살벌해요.
07:13김민석 총리가 이번 선거를 승리라고 할 수 있느냐라고 지도부를 겨누자
07:18지도부의 한 사람인 정청협회와 가까운 조선상부총장이
07:21아니, 김민석 총리 개인을 겨누는 바로는 아니지만
07:24선거 전부터 자기들끼리 당권 투쟁한다라는 거에 반발이 있었다.
07:30선거에 악영향을 미쳤다. 나도 할 말 하겠다.
07:34지금 그거거든요. 뒤집어 말하면
07:36니들 때문에 선거졌다라는 얘기일 수도 있는 얘기를 지금 꺼낸 거라
07:40자, 그럼 이 조승래 의원의 발언에 대한 또 반발, 반응은 뭘까요?
07:49김용민 의원. 물귀신처럼 왜 물고들어지냐?
07:51물귀신 나왔어요. 물귀신까지 나왔어요, 지금.
07:55김용민 의원. 당 사무총장이 총리 직접 언급은 부적절하다.
07:59물귀신 나왔어요. 물귀신이 나왔다는 건 지금 나올 만큼 다 나왔다는 거예요, 김정은.
08:06그러니까 김용민 의원의 경우에는 지금 당권 도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잖아요.
08:12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고 김유성 총리고 다 소용없고 내가 해야 된다라는 취지에서
08:20이제 조승래 사무총장에 대한 비판도 아울러서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8:24이제 김용민 의원은 또 다른 사원에서 비판이 되겠는데
08:28그러니까 물고 물리는 싸움처럼 보여져서
08:31저는 처음에 정청래 대표가
08:35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라고 얘기한 것과
08:39그다음에 어제 아침에 최고위 발언에서 했던 이야기
08:43월드클래스 지도자, 그다음에 대통령 시계차고
08:47이 모습은 굉장히 좀 거리가 좀 먼 느낌이잖아요.
08:51간극이 크잖아요.
08:52이제 그 말을 액면 그대로 굉장히 좋은 칭송이다라고
08:57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가
08:59생각이 바로 그 대표가 임명한 사무총장의 저 발언 때문이에요.
09:05그러니까 김인석 총리를 직격을 했는데
09:08김인석 총리가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09:11대통령이 지난번에 1주년 기자회견에서 한 얘기하고
09:14괴를 같이 하거든요.
09:15같은 맥락에서 할 수 있는 얘기를 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9:19그리고 저희가 지방선거 기간 내내
09:21여기서도 제가 말씀드린 바가 있었는데
09:23멀리 8월 전당대회 보지 말고 지방선거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
09:28쟤네들은 선거 다 이긴 것처럼 오만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09:32정말 지방선거에 집중하면서
09:34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된다.
09:38그렇지 않으면 벌써부터 너무 멀리 내다보고
09:41선거 다 이긴 것처럼 하는 것 때문에 선거 끝까지 알 수 없다라는 얘기도 드린 바가 있는데
09:46지금 그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고요.
09:49그러네요.
09:49그런데 저는 조승진 사무총장이 지적한 바대로
09:53김인석 총리 때문에 당권 투쟁에 뭔가 불을 미리 지피고
09:58이 얘기는 저희가 선거 내내 하면서도
10:00이 부분에 대한 지적은 나온 바가 없거든요.
10:04그러니까 오히려 당 지도부, 당 대표가
10:07너무 지금 당권 8월에 마음이 가 있어가지고
10:11이를테면 울릉도도 가고
10:14이런 과거에 없던, 전례 없던 일들을 한 게 아닌가라는 얘기는 나왔었지만
10:20총리가 지금 미리 선언해서
10:23나 그만두고 당권 도전할 거야
10:25이렇게 명시적으로 밝힌 바도 아니고
10:27이것 때문에 지금 선거 내내 그런 얘기가 나왔었던가
10:29저는 그거는 지금 조금 의아한 대목이긴 한데요.
10:32어찌됐건 대표 이야기, 대표가 대통령에 대해서
10:35굉장히 월드클래스 이런 얘기 하고 났는데
10:38사무총장은 또 다른 이야기 하고
10:40이러니까 이게 뭔가 역할 분담인가 이런 느낌도 저는 들고요.
10:44그래서 온전하게 정말 고지급대, 액면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10:49좀 진실한 이야기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10:51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10:53김영민은 물귀신처럼 왜 물고 늘어지냐라고 했지만
10:55서로가 서로에게 선거 패배의 탓을 물고 늘어지는 양상이에요.
11:00누가 물귀신이냐? 이런 논쟁일 수도 있겠군요.
11:04그 논쟁이 재명인의 마을과 딴지 일보 게시판에서 맞붙었습니다.
11:11재명인의 마을 게시판, 대표 물러나라!
11:14나오지 마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18이런 서명운동도 있군요.
11:20정권보다 정치연의 생각이 더 짧다.
11:24지선 패배 책임지고 당장 불러나라.
11:26재명인의 마을입니다.
11:28반면 딴지 일보 게시판은 연임 출마 촉구 청원을 진행 중입니다.
11:34간신협회 득을 거립니다.
11:37당의회 대통령 통제를 받나 당은 당, 청은 청이다.
11:41양쪽 모두 다 격앙됐습니다.
11:45간신협회 득을 거립니다.
11:48양태훈 변호사님, 누가 물귀신입니까?
11:53글쎄요.
11:54그런데 지금 제가 걱정되는 것은
11:56서로 지휘자들이 너무 과열된 게 아닌가라는 걱정이 있습니다.
12:01누가 간신입니까?
12:02사실 간신은 양쪽에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12:05양쪽에 간신이 다 있다?
12:06사실 이게 당, 청을 하나로 돼서
12:09국정운영이 잘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이끌어나가는 체제가 돼야 되는데
12:14사실 지금 실제 당대표 준비하는, 전당대회 준비하는 주자들보다도
12:21그 주자 옆에서 이를 부추기고 서로에게 네거티브하는 분들이
12:25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12:27그러니까 이게 단순히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이 어느 쪽에 있다라는
12:32그런 분석과 비판을 넘어서서 서로 간에 인신공격이라든가
12:37과거에 있었던 정치 행적을 끄집어내가지고 한다거나
12:41과거에 있자 수십 년 전에 있었던 발언까지도 다시 끄집어내가지고
12:45공격을 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했니, 어쨌니
12:48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2:50그래서 저는 이런 게, 각 지지자들 간에 이런 게 계속 과열되면 될수록
12:56당 지지율은 떨어지고 전당대회에 대해서 약간 정치 혐오가 생길까봐
13:00그분이 걱정이라서요.
13:02어차피 지금 좋든 싫든 정철형 대표는 전당대회에 만약에
13:06준비해서 당대표 연임을 한다고 하면 당대표 쪽으로 사퇴하게 됩니다.
13:10그러니까 저렇게까지 크게 요구하거나 크게 비난하지 않아도
13:14곧 사퇴할 걸로 보이고요.
13:16또 한편으로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한 거에 대해서
13:22사실 대통령께 누를 끼친 거지.
13:25그게 대통령의 책임이라든가 총리의 책임이라든가 내각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13:29그래서 서로 간에 조금 과열된 마음을 내려놓고
13:32누가 이제 다음 당대표가 돼서 민주당을 이끌고 이재명 정부의 뒷받침이 될지
13:38좀 그런 생산적인 논의가 됐으면 좋겠는데
13:40그 점이 좀 매우 아쉽습니다.
13:42간시는 양쪽에 다 있다?
13:43양쪽에 다 있죠.
13:44라는 양태종 변호사님의 발언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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