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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국민의힘 내에서 '재선거 요구' 확산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라면 당장 재선거 선언"
김재섭 "재선거하면 오세훈은 출마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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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고수주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습니다.
00:10저희가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00:129%포인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 조국 전 대표가 이어지는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00:20물론 의견 유보가 52%나 되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든지 마음을 바꾸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00:27오 시장이 그래도 꽤 선전하는 조사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00:30다음 조사도 한번 보시면 기대되는 광역단체장, 가장 기대되는 당선이 누구냐라고 물었더니 오세훈 시장이 역시 17%를 기록을 해서 1위 응답을
00:41얻었습니다.
00:42이현정 의원님, 선거 직후니까 좀 기대감이 커 보이기는 한데 보수 차기 지도자들 순서 좀 어떻게 보셨나요?
00:50제가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지난번 조사보다도 응답률이 줄어, 그러니까 뭉답률이 줄어들었습니다.
00:59응답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졌다는 이야기죠.
01:02그나마 선거 결과에 따라서 오세훈 시장이 급상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07그러니까 그만큼 정말 6월 3일 날, 6월 4일 날 아침까지 정말 역전의 드라마였잖아요.
01:16정말 한참이 진다는 거를 정말 6월 4일 날 7시인가요?
01:21넘어서야 이제 역전하는 그런 드라마를 연출을 했고.
01:25또 오세훈 시장은 이제 5선입니다.
01:28정말 서울시장을 5선한다는 거는 아마 앞으로도 있을 가능성이 별로 없는데.
01:33그래서 서울시장에서 5선까지 했다는 것은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 거죠.
01:37오세훈 시장이 부드러운 이미지라든지 좀 중도적인 어떤 성향이라든지.
01:42이런 것들이 굉장히 이제 아마 유권자들에게 좀 어필을 한 것 같습니다.
01:47그만큼 박지원 의원이 그렇게 이야기했던 거예요.
01:51김원진 씨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01:52지금 야당 쪽에서는, 보수 쪽에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오세훈과 한동훈이라는 대권 주자가 등장한 것.
02:00이건 어마어마한 것이다.
02:01그런데 우리는 잃었다. 조국과 김경수를 잃었다.
02:04이렇게 이야기를 했잖아요.
02:06그럼 그만큼 이제 대선이 4년이나 남았지만.
02:09그러나 지금부터 사실상 이제 2030년 대선을 향해서 후보들은 하나씩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6그런 면에서 일단 1차적인 6.3 선거 결과는 야당 보수 진영 후보 두 사람에게 집중되어 나타나고 있다.
02:23그리고 이 두 사람, 한 사람은 국회, 한 사람은 서울시.
02:27이걸 통해서 뭔가 어떤 서로 간에 경쟁을 한다 그러면 나름대로의 어떤 시너지 효과가 충분히 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2:33그런 면에서 사실 이제 오 시장에 대한 어떤 기대 이런 것들이 이제 여론조사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데 사실은 이제 여당 입장에서
02:42보면 안심할 상황이 아니죠.
02:44네.
02:45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02:47그런데 당내에서는 오 시장을 견제하는 듯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2:51과거 오 시장과 서울시장 당내 경선에서 경쟁하기도 했던 나경원 의원이요.
02:56본인이 오 시장이라면 이렇게 말했을 거라고 합니다.
03:01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습니다.
03:10오세훈 시장이 재선거를 요구하려면 사퇴를 한 뒤에 다시 재선거를 요청을 해야 되잖아요.
03:15그런데 보세요. 오세훈 시장이 지금 3연임죄잖아요.
03:18그럼 사퇴를 하면 4연임은 애초에 법적으로 도전이 불가능해요.
03:23나경원 의원이 저렇게 본인이 오세훈이라면 재선거 선언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3:29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전면 재선거 얘기하는 것도 오 시장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다.
03:35이런 해석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3:36박차원 교수님 당내에서 나온 후보 스스로 재선거 선언하라.
03:41이 얘기 어떻게 들으셨나요?
03:42글쎄요.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굉장히 서운한
03:45얘기로 들릴 것 같아요.
03:48사실은 이번 재선거 논란이 정원호 후보 측에서 진짜로 아침에 어떻게 보면
03:55승복선언을 빨리 했기 때문에 의외로 지금 관리되고 있다고 보거든요.
03:59만약에 선거 결과가 뒤바뀌었다면 국가는 대혼란에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04:05좀 그런 점에서 국가 시스템에 의한 문제 해결.
04:09이게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 국가 시스템에 대한 문제 해결보다는 청년들의 분노에만 집중하고
04:17그것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으로만 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여야를 할 것도 없이 좀 있는 거 아니냐.
04:24좀 그런 점에서 좀 우려스럽다.
04:27그 중에 한 분이 나경원 의원이 아니시기를 바란다.
04:30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4:33오세훈 시장 얘기까지 만나봤고요.
04:35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4:40선관위 해체가 답이다.
04:42어제 김민석 총리도 비슷한 얘기를 하시던데
04:44뭔가 정부 차원에서 결론이 곧 나올 것 같습니다.
04:50실물 상자라지만 근거가 충분해야 믿지라고 하셨는데요.
04:54전한길 씨가 공개한 상자 법원에 전달이 아마 되겠지요.
04:58진위 여부가 좀 가려져야 될 것 같습니다.
05:02이 시국에 골프 연습이 말이 되나
05:04이건 뭐 제가 덧붙이지 않아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요.
05:10사퇴 압박 유행 중 여야 대표가 동시에 계속 사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05:17여야 대표가 사퇴에 대응하는 게 다르네.
05:19정천하 대표는 그냥 면전에서 쓴 소리를 듣고 있는데요.
05:23아무래도 연임 도전에 마음을 굳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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