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내부 갈등으로 시끄럽기로는 국민의힘도 둘째가라면 서럽습니다.
00:06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주장에 더해 나경원 의원까지 오세훈 시장의 결단을 압박하면서 당내 논란은 더욱 붉어지고 있습니다.
00:15장 대표의 거취 문제도 이 이슈와 맞물리면서 공회전하는 모습입니다.
00:20최승현 기자입니다.
00:23어젯밤 올림픽 공원을 찾아 부정선거를 외칠 자유라고 직접 접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00:31오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과 시민들의 목소리부터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0장 대표는 잠시 후 올림픽 공원으로 가 재선거 주장에 또 한 번 힘을 실을 계획입니다.
00:46나경원 의원은 연일 서울시장 등 부분 재선거를 주장했습니다.
00:51재선거 선언 후 사퇴 시 3연임 제한에 걸려 출마가 어렵다는 오세훈 시장 측 주장은 명백한 법리 오해라며
00:59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지면 오 시장은 더 압승할 것이라고 재차 결단을 압박한 겁니다.
01:07오 시장 측은 국회와 정부가 풀어나가야 할 일이란 입장입니다.
01:11당초 오늘 결론 날 걸로 예상됐던 의원총회 개최 여부가 여전히 정리되지 않으면서
01:18장 대표 거치를 둘러싼 내홍도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01:22소장파 김용태 의원은 재선거 주장을 이용해 당권을 유지하면서
01:27실제로는 아무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리더십을 끝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1:32대한과 미래 소속 한 의원도 장 대표는 2030 세대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01:38우군 삼으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1:41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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