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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한동훈 "이재명 정권 폭주 막으라는 시민 선택"
한동훈 "내 승리는 공소 취소 폭주에 대한 경고" 
오세훈 "대통령 범죄 공소 취소하겠다는 오만"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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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자 이렇게 기적적인 역전승 끝에 생환해온 두 사람
00:11한 사람을 동시에 비판하고 있습니다
00:14그러면서 공세 강화를 예고했는데요
00:17누구를 향한 공세일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00:22대통령께서 최근에 겸손 모드는 아니세요
00:25좀 겸손하게 국민의 마음에 말에 국민들의 요구에 기기울이는
00:31그런 대통령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00:34국군을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관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으라는
00:40시민들의 위대한 선택 시민들이 제게 주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00:47오세훈, 한동훈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또 있습니다
00:52드라마를 썼다는 것 말고 상대방이 그야말로 이른바 명픽 후보들이었어요
01:00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후보들을 이기고 돌아왔다
01:04그래서일까요? 복귀하자마자 곧장 일성이 같았습니다
01:10이재명 정권을 향한 강력한 목소리를 냈네요
01:14네 맞습니다
01:15일단 오세훈 시장은 사실 정원호 후보라는 어떤 인지도가 굉장히 낮았던
01:22후보를 단숨에 인지도를 띄워준 그 장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이었거든요
01:27그런 부분에서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에도 계속해서 명픽 후보라는
01:32어떤 이런 수식어가 따라 달렸는데
01:34그런 후보를 이제 오세훈 시장이 아주 간발의 차로 이겼다는 것은
01:40상징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과도 어떻게 보면 맞설 수 있는
01:44그런 정치적인 자격을 조금 부여받은 것이다
01:47정치적으로는 그렇게 충분히 해석될 수가 있는 것이고
01:50한동훈 의원도 사실은 법무부 장관 당시에 굉장히 이재명 현 대통령과
01:57굉장히 공방도 많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시 범죄 사실 혐의에 대해서
02:02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02:05그런 차원에서 한동훈 후보가 이제 원내 복귀했다는 것은
02:08누가 봐도 이제 대여투쟁
02:11특히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국회의원 신분이기 때문에
02:14아마도 본인이 이제 선거 캠페인 동안 외쳤던
02:17그 보수 재건의 내용 중에는
02:19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어떤 심판
02:22또 이런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02:24본격적으로 대여투쟁의 선봉장에 설 확률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02:30아마도 그런 차원에서 이번 후반기 국회에 관심도가 많이 쏠릴 것 같습니다
02:37명픽 후보들과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02:40마치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해서 선거를 치른 것 같다
02:44뭐 이런 평가를 일각에서 받기도 했었는데
02:47특히 이 두 당선인은요
02:50선거운동 후반에 불거졌던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서
02:55아주 집요하게 파고들기도 했었죠
02:58대통령 범죄 부분에 대해서
03:02한창 재판이 진행되는 사안에 대해서도
03:06공소취소를 지금 하겠다고
03:08오만함과 폭주를 하고 있는 이 정부에 대해서
03:13견제 의미를 담아서
03:15나중에 확인하겠다
03:17나중에 확인할 일입니까?
03:18공소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03:20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특검법 이슈가
03:25민주당 후보 측에는 안경향을 준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었어요
03:31실제로 민주당 측 패널도 그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표시하기도 한 걸 제가 들었었는데
03:35어떻습니까? 지금 현 정부 입장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부산 북구갑 의원
03:41이 두 사람의 복귀가 부담이 어느 정도 되겠죠?
03:46먼저요 저는 공소취소 관련해서는 크게 이번 선거에서 쟁점이 되지 않았다
03:52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3:53만약에 쟁점이 됐다고 하면 지방선거 졌어야 돼요
03:57그런데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이 대승했습니다
03:592022년 때 그 당시에 국민의힘이 12석 얻었다고 했을 때 대승했다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04:06그런데 지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2석 얻었어요
04:09다만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했기 때문에 승리한 기분이 안 들 뿐이지
04:17그냥 스코어로 따지면 민주당이 승리한 건 맞고
04:20많은 국민들께서 이재명 정부 그리고 민주당한테 표를 주신 것이다 이렇게 분석을 합니다
04:26어쨌든 지금 오세훈 후보와 그리고 한동훈 의원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04:31이제 당선되자마자 바로 대통령을 타깃으로 해서 공격하고 나를 세우는 것은
04:39저는 국민들 여러분께서 원하는 그림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43특히나 오세훈 시장도 바로 이제 첫 회의를 열면서 삼성역 철군 누락 관련해서 내가 한번 안점점검하겠다
04:50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04:51민생을 챙기는 모습이 좋은 것이지 대통령 공격하는 모습은 좋지 않고요
04:55그리고 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04:58어제 인터뷰였던가요? 그때 상임위에서 법사위에 가서 싸우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5:04많은 북구의 유권자들이나 시민들께서는 한동훈 의원이 부산 경제, 북구 경제를 발전시키기를 원하실 거예요
05:12그런 것도 본인이 많이 밝혔는데 보통은 경제 상임위 가서 내가 예산을 따오겠다 이런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05:18법사위 가서 민주당이랑 싸우겠다? 이게 부산 시민들이 원하는 그림일까?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5:24알겠습니다. 뭐 의원들도 본인 전공 위주로 상임위를 가잖아요
05:29검사 출신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기 때문에 법사위가 유력하게 또 거론이 되는 건 또 일리가 있는 말 같기도 합니다
05:38그리고 특히 한동훈 의원은요
05:40이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할 때 다른 후보들보다 제일 먼저 부산에 내려갔던 인물이기도 하죠
05:48그리고 상대 후보를 한동훈 의원이 고른 건 아니었습니다
05:52뒤늦게 청와대 AI 수석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아끼던 하정우 후보가 결정이 되면서
05:59본의 아니게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결 구도에 본인이 뛰어들게 된 셈이죠
06:07아니 자기가 나오면 나오고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긴 거 아니에요?
06:10하지 EPT 요새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
06:13그러니까 말입니다
06:14할 일도 많은데
06:15하지 EPT는 할 말 없어요?
06:18UAE 사업 같이 잘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06:22하지 EPT 고향이 여기죠?
06:25고향에 돌아오니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06:27오지 말고 여기 있죠 그냥
06:28그러면 저는 사실상 저와 하정우 씨를 통한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37한동훈 의원은 하정우 후보와의 대결을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리전으로 확대시켰어요
06:42그러니까 본인이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06:45어? 이거 봐라? 이거는 아태우 오히려 좋은 거 아니야?
06:49이렇게 활용을 한 결과가 된 거예요?
06:51아까 선거 전에는 이렇게 공중전도 있고 밑에서 하는 지상전도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06:57지상전은 본인이 정말 북갑 주민 한 분 한 분을 정성스럽게 만나는 것으로 커버를 한 거고
07:04이 공중전과 관련한 프레임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형성이 된 것 같아요
07:09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출마를 권했고
07:15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그 게임에 넘어가지 말라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07:21속내는 하정우 후보의 부산 북갑 출마를 환영했었던 것 아닌가 싶어요
07:27그러니까 실제 하정우 후보가 출마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보는데
07:31그런 측면에서는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누가 뭐래도 보수 진영에서는 유력한 대권 주자잖아요
07:37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정권 운영과 관련해서 견제와 비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
07:44이런 판단을 했을 것 같고요
07:45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립 구도가 완성됐고
07:50또 하나는 보수 내에서의 노선 갈등이 있었는데
07:54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장동혁 현재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
07:58국민의힘 대표의 어쩌면 사적인 감정도 일정 부분 작용했잖아요
08:04그것 때문에 제명됐고
08:05그 갈등 요인을 또 최대한 증폭시키면서
08:09양쪽 모두에 대한 견제와 비판이 한동훈 의원을 통해서 가능하다라고 했던 사람들의 표심을 모았던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08:18대변인께서 이제 지도부와의 갈등 얘기를 언급해 주셨으니까
08:21그 얘기를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8:23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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