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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오세훈 "선거는 참여… 무소속 출마 절대 아냐"
오세훈, 송언석 만나 "공천 접수 시간 더 달라"
국힘 관계자 "신발 사줬더니 색 마음에 안 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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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내 정치권 이슈, 단연 오늘 이 얘기 짚어봐야겠습니다.
00:03선거를 앞두고 이런 거 처음 봅니다.
00:06제1야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두 차례나 공천신청을 보익국하는 초유의 사태.
00:13오늘 저녁 6시 공천 마감 30분 전에 오세훈 시장이 오늘 다시 한 번 공천신청을 하지 않겠다면서
00:21장도혁 대표를 한 번 더 압박했습니다.
00:24지금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어 있는 모든 징계사건에 대해서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00:34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주실 것을 윤리위에 요청드리겠습니다.
00:42오늘 하루 선거 참여, 경선 등록, 공천 등록 하는 것을 오늘은 못합니다.
00:55혁신선 대회를 조기에 출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해법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취지의
01:02말씀을 전달을 드렸고 아직까지 발견하기가 어렵다 하는 판단을 합니다.
01:10분명히 입장을 정리하겠습니다.
01:13선거에 참여할 겁니다.
01:17야당 취재하는 정치부 성시원 차장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
01:21오늘 또 공천신청을 오세훈 시장이 안 했는데
01:24핵심은 장동혁 대표 2선으로 물러나라 이런 의미인 것 같아요?
01:30네, 맞습니다. 크게 두 가지 요구했는데요.
01:32하나는 인적 소신이죠.
01:34유너게인 세력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들을 해온 당직자들 해임하라.
01:38그런데 핵심은 방금 말씀하신 겁니다.
01:40혁신선 대회 조기 출범.
01:42그러니까 장 대표 2선으로 물러나라는 건데요.
01:45오늘 장 대표가 당직자들에게 당내 문제 발언 자제를
01:49윤리위에는 추가 징계 논의 말라 이렇게 요청하면서 한 발 더 나아갔지만
01:54그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거겠죠.
01:57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하라는 거죠.
02:00실천해라.
02:00그러니까 공천 보이콧의 핵심 이유는 장 대표 2선으로 물러나라.
02:04그래야 선거 치를 수 있다.
02:05맞습니다.
02:06그런데 오늘 오세훈 시장 얘기를 쭉 들어보면
02:08무소속으로 나가는 건 아니고 선거는 꼭 나간다.
02:12그런데 만약에 국민의힘이 정확히 얘기하면 추추가
02:17추추가 공천신청 안 받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02:20그때는 정말 파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둘 다 난감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관측이 되는데요.
02:31일단 일각에서 판세가 유리하지 않으니까 오세훈 시장이 불출마 핑계 찾는 거다 이런 관측 나왔거든요.
02:37거기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였습니다.
02:39선거 참여할 거라고요.
02:41그러면서 오늘 낮에 송원석 원내대표 만나서 이러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고 하죠.
02:46그러니까 공천 접수 시간 더 주고 변화 조짐 보여달라.
02:50출마할 생각 있다.
02:51하지만 당은 아주 불쾌해하는 기류가 감지됩니다.
02:55한 지도부 의원 신발 사달래서 사줬더니 색깔 마음에 안 들고 신발 끈까지 바꿔달라는 것이다 이렇게 성토했고요.
03:02그러니까 요구사항 들어주니까 계속 요구하고 또 요구할 거라는 거죠.
03:06또 다른 관계자 또한 무슨 당직자 인사와 천만 서울시민을 맞바꾸냐.
03:12왜 본인 행보에 서울시민들 이용하냐는 거겠죠.
03:16반대로 오 시장 측은 욕먹는 것 각오했다고 합니다.
03:20이렇게 해야 당이 조금이라도 변하지 않겠냐는 거죠.
03:24물고만 터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03:28선거는 나온다. 무소속은 아니다. 당이 좀 애써달라.
03:34그런데 당 지도부도 예전부터 사실 오세훈 시장 어쨌든 뭔가 경선 붙여서 다른 신인들 발굴하겠다는 얘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03:42오세훈 말고 우리 플랜B도 있다 이런 기류도 있긴 있습니까?
03:46네. 그런 기류는 있지만 당장 뭔가 논의된 건 아니라고 합니다.
03:50이제 논의해 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03:51그러니까 플랜B가 정말 존재한다기보단 오 시장 출마를 위해서 현재까지는 굳이 다 양보할 필요가 없다.
03:59이러한 취지로 읽힙니다.
04:01특히 혁신 선대위만큼은 받을 수 없다는 거겠죠.
04:05당대표 그만두라는 얘기라고요.
04:08지도부 관계자 이렇게 또 얘기했습니다.
04:10정말 오 시장이 혁신을 원하는 거라면 혁신 선대위의 구체적 방안을 먼저 얘기하라고요.
04:17어떤 걸 원하는지요.
04:18그러니까 예를 들면 선거치로는 혁신 선대위장에 누구누구 임명할 건지
04:23이런 것도 오 시장이 먼저 제안해라.
04:25오 시장도 누구누구 생각은 좀 있겠죠.
04:28정리를 해보면 그런데 이런 건 있을 거예요.
04:31오세훈 시장이 추가 공천 신청도 보이콧한 이유가
04:35전반적으로 지금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당권파들이 오 시장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게
04:40오 시장은 그래도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다소 인지도가 있으니까 선거를 칠만하다고는 하지만
04:45나머지 플랜비를 갖다 대도 그 정도 경쟁력이 있지 않기 때문에
04:50지금 오 시장에 또 보이콧에 끌려다니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4:54사실 그런 측면이 있을 겁니다.
04:56오늘 나온 여론조사 지지율 지금 보시는 것처럼 또 17% 기록했죠.
05:02누가 나오든 쉽지 않을 겁니다.
05:04사실 오 시장도 마찬가지인데요.
05:06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지지율 상황에서는 당이 변화하지 않으면 본선 더 힘들 것이란 고심하고 있을 겁니다.
05:13당내 한 의원 오 시장 행보두고 국민들한테 하는 다른 형태의 선거운동이다 이렇게 해석하더라고요.
05:20그러니까 장 대표와 대척점에 서서 중도 민심을 얻는 나름의 행보라는 거겠죠.
05:26반대로 당 지도부도 고심이 깊을 겁니다.
05:29오 시장 요구를 들어주면서 또 추가 접수를 받게 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당이 끌려가는 모양새가 될 수 있으니까요.
05:38이에 또 접수 열어주지 말자는 목소리가 다수 나옵니다.
05:43다른 후보들 많고 오 시장에 비해서 경쟁력 뒤지지 않는다는 거겠죠.
05:49조광환 최고위원은 아예 오 시장 불출마 가정하면서 플랜 B가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05:54신동욱 최고위원이나 안철수, 나경원 의원동을 염두한 것으로 보입니다.
05:59하지만 셋 모두 불출마 의사를 밝혀서 설득이 필요하겠죠.
06:05오 시장과 지도부 양측이 어느 지점에서 타협점을 찾을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06:11예를 들어서 지목된 당직자들이 자진사퇴 같은 방식으로요.
06:17이 부분은 조금 더 어떻게 결론이 날지 정말 추추가 접수를 받을지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23초유의 재차 공천 보이콧 정치부 성시원 차장관께 짚어봤습니다.
06:28고맙습니다.
06:2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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