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빚어진 잠실 집회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조금 전 그 현장에서는요, 전한길 씨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12선관위가 폐기했다고 밝힌 잠실 7동의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본인이 입수했다고 주장하면서 실무를 공개했습니다.
00:23지난 6.3 선거는 부정선거였습니다.
00:306.3 선거는 전면 무효입니다. 전국적으로 재선거를 실시해야만 합니다.
00:37합법적으로 폐기했다고 했지만 지금 보여드리겠습니다.
00:41그건 거짓말이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선관위 경고합니다.
00:46이미 확보한 증거 자료가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00:53전한길 씨 주장은 선관위가 폐기했다고 밝히고 있는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본인이 한 제보자를 통해서 입수를 했다는 겁니다.
01:02그러면서 이렇게 실물까지 가지고 나왔는데요.
01:06한 언론사 방송 화면에 찍힌 근거를 좀 들면서 그것과 똑같은 바로 그 상자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13이현정 위원님, 그런데 뭐 이렇게 비슷하게 숫자도 적혀있고 하긴 합니다만 이것만 봐서는 진위 여부를 알기가 쉽지가 않네요.
01:20그러니까요. 일단 지금 증거보전 신청에 따라서 법원에서 압수를 하러 갔는데 그게 다 이미 폐기가 됐다.
01:27지난 9일 날 폐기가 됐다고 그러나요?
01:30이게 사실은 이 상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01:33투표함이 있고요. 투표함은 투표지를 보관해놓은 그게 투표함이 있는 것이고
01:39그거는 지금 현재 잠실체육관 안에 보관되어 있죠.
01:42그다음에 이제 원래 이 선관위에서 투표용지를 넣은 박스.
01:47즉 그 용지를 가져와서 박스를 풀고 그걸 이제 해서 나눠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1그러니까 저거는 이제 어느 투표소에 어느 정도의 투표지가 같다.
01:56뭐 그거를 이제 볼 수 있는 거죠.
01:58그렇잖아요.
01:58그런 건데 이미 이제 이게 폐기업체에 넘겨져서 폐기가 됐다라고 주장을 했는데
02:04지금 보니까 이제 저게 지금 오늘 전한길 씨가 측에서 공개를 한 것인데
02:08글쎄요. 좀 더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11저게 지금 진짜 정말 그 폐기됐다고 했던 투표함인 것인지 아닌 것인지는
02:17이제 좀 더 아마 선관위 측에서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 그러니까 저거 자체는
02:21사실은 솔직히 증거로서는 별 의미는 없습니다.
02:24그러니까 투표용지를 일단 담아서 그걸 운반했던 곳이기 때문에 그냥 종이 상자가
02:28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지금 어쨌든 이번에 이제
02:33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제 방대한 어떤 자료들을 사실은 이제
02:38모으는 차원에서 법원에서 증거를 이제 수집을 한 것이거든요.
02:42이제 그런 면에서 결국 저게 만약에 사실이라고 그러면 선관위가 저런 폐기까지도
02:48사실은 여러 가지로 이용될 수가 있잖아요.
02:51투표용지나 투표한 박스라는 이용될 수가 있는데 과연 저런 것들을 제대로 검증하고 폐기한 것인지
02:58그거에 대한 의무는 충분히 남을 것 같습니다.
03:00네. 지금 잠실 개표소 앞에는 선관위에 대해서 엄청나게 분노하는 시민들이 많이 모여있는 상황이고요.
03:07거기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사람 중에 한 명이 전환길 씨입니다.
03:11그런데 이런 주장을 또 했습니다.
03:14가수 아이오, BTS를 언급을 했고 유재석 씨 같은 분들에게도 부탁을 하겠다면서
03:19국민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달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3:23김종욱 부원장님 갑자기 왜 이렇게 유명 연예인들을 언급을 하는 건가요?
03:27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많은 국민들이 알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03:30그러면서 지금 부실 선거, 부실 투표 문제를 부정선거로 이슈화시키려고 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는 것 같고요.
03:38저는 그래서 전환길 씨가 중심으로 올라오게 되면 2030 세대들의 시위 자체가 왜곡될 수 있다는 얘기들이 많이 있고
03:46내부의 SNS 커뮤니티 같은 경우에도 전환길 씨가 주장하게 되면 의류의 의도가 부정선거로 붙여질 가능성이 되게 높다라고 하는 우려들이 많이 나오는
03:54상황입니다.
03:55저는 그래서 전환길 씨 얘기를 저희가 신뢰할 수 없다.
03:58지금 저희가 신뢰할 수 있는 건 어떤 형태로든지 국정조사나 특검 또는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만들어내는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04:08본인의 이슈에 강력한 어떤 이슈 바라자라고 하는 부분들을 더 확인하려고 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는데
04:14오히려 저런 분들의 얘기는 방송사에서 좀 뉴스를 좀 줄여주는 게 그렇지 않을까.
04:20다루지 않는 게 좋을까요?
04:22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22법원에 본인들이 확보한 상자를 보내겠다라고 하니까 진위 여부가 또 판단이 내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9감사합니다.
04: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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