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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출구조사 3위 엎고…평택을 유의동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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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하나의 이변, 평택, 평택. 민주당 김용남, 조국 혁신단 조국을 꺾고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당선인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16유희동! 유희동! 유희동!
00:20참 어려운 선거였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저를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있게끔 허락해주신 평택 시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00:31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00:33그리고 마지막까지 저와 함께 경쟁을 해주셨던 김용남 후보, 조국 후보, 그리고 황교안 후보, 김재현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열심히
00:45잘 싸우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0:47저에게 주어진 소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한 발짝 한 발짝 시민들께서 주신 명령을 따라 걸어가겠습니다.
00:59지금 격전지를 중심으로 저희가 선거 결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01:04역시나 격전지였죠. 이변이 나왔습니다. 선거 결과 보시죠. 평택입니다.
01:12사실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이기냐,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이기냐에 관심이 있었거든요.
01:19그런데 웬걸? 지상파 출구조사와 완전 다른 결과.
01:23역시나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34.8, 그냥 당선된 것도 아니에요.
01:28혼자 30% 중반입니다.
01:30민주당 김용남 28.8, 조국 혁신당 조국 27.2입니다.
01:33조국 후보 3등이에요.
01:37김건선 변호사님, 이 이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1:41제가 볼 때는 이변 중에 이변이라고 봅니다.
01:42이변 중에 이변이죠.
01:44우리가 생각할 때는 조국과 김용남이 결국 단일화를 할 것이다.
01:48그러면 유희동 후보는 이기기 쉽지 않다 그렇게 생각을 했고요.
01:53그다음에 여론조사도 보면 김용남과 조국이 굉장히 엎치락 뒤착을 하고
01:58약간의 오차범위 내지만 유희동 후보가 좀 떨어지는 그런 형세였거든요.
02:03그런데 결과적으로 조국 후보하고 김용남 후보가 서로 어떻게 보면 싸움질을 시작한 거죠.
02:10같이 싸웠죠.
02:11그리고 서로의 치부를 막 드러낸 거예요.
02:14그리고 이번 선거를 보면 김용남 후보도 마찬가지지만
02:17조국 후보가 제가 볼 때는 거의 본인의 어떠한 밑천이라고 할까?
02:23그런 걸 다 드러낸 선거에 있다고 봐요.
02:26조국 후보가 사실은 정치인으로서 원내에 입상하느냐 마냐의 타이틀 매치였는데 3등이에요.
02:32그러니까 조국 후보가 사실은 그동안 배일에 좀 쌓여 있었다.
02:38문재인 정부 때부터.
02:39그리고 우리가 잠재적인 대권 주자로 봤잖아요.
02:42그런데 저 평택 의뢰에 와서 선거운동을 하는 걸 보니까 이건 대권 주자가 아니고
02:48사실은 국회의원 후보감도 되냐 안 되냐 그런 평가를 받은 것 같아요.
02:53사실은 그게 민주당 내부에서 그런 평가가 나왔던가.
02:56그러니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조국이 저 정도였나 그런 생각을 한 것 같고.
03:01그런데 김용남 후보의 가장 아킬레스근은 민주당 후보이긴 한데 과연 진정한 민주당 후보냐.
03:08이런 평가가 있을 수 있는 거예요.
03:10더군다나 국민의힘에 몸 담았을 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엄청나게 지지하고 선거원도 열심히 하고.
03:17이재명 대통령에서 무중재 비판을 많이 했던 사람 중에 저격수 중에 하나였는데 갑자기 파란 옷을 갈아입더니만 이재명 대통령을 칭송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03:29그러면 저 사람의 정체성은 뭐냐.
03:31거기에 대해서 의문이 있는데 둘이 서로 손가락질하면서 계속 싸우는 거죠.
03:35그래서 저는 저 유희동 후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언제 약간 감이 왔냐면 사전투표 투표율이 엄청 낮았어요.
03:45평택에서.
03:46그렇죠.
03:47그러니까 평택 사람들은 다 싫다는 거죠.
03:50조국이 될 건 김용남이 될 건 찍기 싫다는 거예요.
03:53원래 저렇게 세 후보가 난타전을 벌이면 투표율이 높아야 하거든요.
03:58그렇죠.
03:59왜냐하면 지지하는 후보가 명확하기 때문에.
04:01부산 북구, 서울 난리 났죠.
04:03그렇죠.
04:04투표율이 높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이 된 걸로 봐서 제가 볼 때는 돌직구도 그런 말을 한
04:12적이 있는데 저건 찍을 후보가 없다는 것이다.
04:15그래서 조국이 될 건 김용남이 될 건 선점하지 못하고 있다.
04:19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결과적으로 둘이 제가 볼 때는 누가 누구를 욕할 수 있는 그런 후보들이 아닌데 서로 욕하다가 폭망했다.
04:30저는 그렇게 봅니다.
04:31김광삼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분석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4:34조국 후보의 낙선에 대한 입장 들어보십시오.
04:39존경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이번 6월 선거의 최우선 과제는 국힘제로의 실현이었습니다.
04:48전국적으로 큰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지만 평택에서는 그 명령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04:55다 저의 부족함이고 다 저의 책임입니다.
04:58이번 결과는 저 조국의 실패이지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투영했던 비전과 가치가 틀린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05:09그 희망들이 꼭 실현되도록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05:14평택으로 모였던 절실한 마음들 나침반으로 삼고 걷겠습니다.
05:19감사합니다.
05:30조국의 침몰입니다.
05:32하정호의 침몰이고 정원호의 침몰입니다.
05:35김용남 후보의 낙선에 대한 입장도 들어보시죠.
05:37좋은 성과로 보답을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서 좋은 성과를 못 보여드려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5:49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로 이기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좀 성공을 했더라면 우리나라 정치 풍토가 좀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06:00있었을 텐데
06:00그러질 못했습니다.
06:02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이곳 평택의를 포함해서 아마 국힘제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06:13제가 부족함이 많아서 더 좋은 성과를 못 보여드렸다는 것에 대해서만 죄송스러운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06:23이 두 후보가 선거 내내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06:26그 장면 준비되어 있습니다.
06:28들어보시죠.
06:32도대체 민주당의 가면을 누가 쓰고 있는 것입니까?
06:363번 기호를 달고 본인이 가장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우기는 것이 저는 우리 헌정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06:46조국 후보가 보여주고 있는 선거전은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06:52우리가 진짜고 조국은 가짜다라고 누가 말하더군요.
06:57대세가 기울기는 기울었나 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7:00참 급하기는 급한가 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7:04도대체 누가 자기가 파란색 옷을 입었으니까 진짜고 당신은 파란색 옷 안 입었으니까 가짜다.
07:11그게 말이 됩니까?
07:15파란색 타령하다가 둘 다 졌는데 안용하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7:20일단은 조국 후보의 몰락.
07:22조국 후보는 정치적으로 제기가 앞으로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27왜냐하면 민주당 진보 좌파 진영 내에서 효용.
07:31효용이 이제 급격히 추락했다.
07:34사실 어느 진영에서 저 사람을 데려다 쓰면 조국 후보는 사실 대권 후보급으로 그렇게 평가를 받아왔었죠.
07:41데려다 쓰면 우리 진영 자체가 커질 수 있다.
07:45인물을 만들 수 있다라고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조국 후보 같은 경우는 그런 의미에서 효용 같은 게 굉장히 떨어졌다.
07:51이런 생각이 들고요.
07:51역시 이번 당선자 유희동 의원이 운이 참 좋다.
07:58운이 좋다.
07:59선거는 기본적으로는 구도입니다.
08:01기본적으로는.
08:02그래서 유희동 후보가 두 후보가 표가 정확히 비슷하게 28, 27 나누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08:08그래서 35% 미만으로 국회의원이 당선됐다는 것은 굉장히 운으로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죠.
08:14후보의 난리 분열 때문에.
08:16그런데 여기서 저는 이제 부산 북구갑과 평택을 유심히 봤는데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08:22부산 북구갑에서 박민식 후보의 표가 상당 부분 넘어갔습니다.
08:29당선자에게요.
08:31그 이유는 지금 한동훈 후보는 부산 북구갑 유권자들이 저 사람은 보수 후보라고 생각을 한 겁니다.
08:41그리고 국민의힘당 후보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08:43그렇기 때문에 단일화를 자동을 시켜줬습니다.
08:45그렇지만 평택을에서는 조우국 후보에 대해서 저 사람이 우리 당 후보가 아닌 것 같아.
08:53이른바 민주당 계열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표가 정확히 나눠간 겁니다.
09:01단일화를 시켜주지 못한 것이죠.
09:02그리고 한국인들이 더 jal워하지 못해 본다면 조우국 후보에 대해서는 고생하여 기간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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