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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재보궐 출마 4인 중 하정우만 낙선
김병욱 전 비서관, 성남시장 도전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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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요. 국민의 국회의원 이번 재보궐선거에는요. 또 특이한 공통점들을 갖고 있는 후보들이 있었죠. 바로 청와대 출신 인사들입니다.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00:14성적표를 한번 그려봤는데요.
00:18청와대 참모 출신으로 재보선에 도전한 이들 가운데 원내 입성에 실패한 사람은 하정우 후보가 유일합니다. 김남국. 경기 안산에서 당선. 김남준 비서관도
00:34당선. 전은수 대변인도 당선. 국회에 입성을 했습니다만 하정우 후보만 좀 아쉽게도 이렇게 된 게 아니냐.
00:42일단 청와대 출신이라는 굉장히 큰 후광을 얻고 출마를 한 거잖아요. 그런데 성적표는 3명이 당선이 됐으니까 만족스러운 거죠.
00:53일단 당선이 안 되는 게 문제인 거죠. 왜냐하면 민주당이 원래 국회의원을 했던 지역이고 환경 자체가 부산 북구를 제외하고는 나쁘지 않은
01:04지역들이 대부분이었고
01:06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 거기서 일한 사람이 민주당 당선적에 가서 패배한다고 한다면 저는 오히려 그게 얼마나 능력이 없는
01:17후보였는가를 보여주는 거기 때문에
01:19그런데 부산 북구가 비하면 워낙 험지였어요.
01:22그러니까 그거는 하정우 후보도 상당히 선전을 한 측면이 있습니다만
01:27그래서 오히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청와대 출신이 국회에 들어가서 제대로 일하지 않는다면
01:35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에게 누가 될 수밖에 없는 측면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01:38저는 이번은 좀 쉽게 저는 국회에 들어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01:43그렇다면 들어간 국회에서 얼마만큼 대통령에게 누가 안 되도록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인가라는 부분과 관련해서
01:50저는 민주당 내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시의 눈을 가지고 쳐다볼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1:56더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진짜 이렇게 해서.
01:59제가 아까 청와대 출신 가운데 하정우 후보만 유일하게 낙선을 했다고 했는데
02:03저 그래프 상에서만 얘기를 하는 거고 한 명 더 있죠.
02:077명 중에서 5명이 당선이 되고 2명이 고배를 마셨는데
02:11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성남시장 선거에서도
02:15민주당 후보가 고배를 마신 점은 그 부분도 한번 평가를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02:21그렇죠. 김병욱 전 의원인데
02:24실제 김병욱 전 의원은 비서관의 직책을 맡았었지만
02:28재선 출신이라서 급을 낮춰갔다 할 정도로
02:31실제 약간의 대통령과 친분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02:35소위 7인회라고 알려져요.
02:38그런데 김병욱 의원은 또 본인 지역구가 성남이에요.
02:41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선한 거에 대한 약간 충격을 받았을 건데
02:44아마도 부동산 문제가 거기도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요?
02:48그래요?
02:48성남이라는 지역이기 때문에
02:50실제 분당구에 많은 시민들이 있고
02:53거기에 증세에 관련된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권자들이 있기 때문에
02:57아마 그런 차원에서 되게 석패를 하셨거든요.
02:591.1% 남짓이라서 아마 상당히 뼈 아프게 생각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3:06알겠습니다.
03:09자 이제 다음
03:10선거 이후에 운명을 걱정해야 될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03:16어떤 사람들인지 확인해 보시죠.
03:18자 이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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