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6·3 지방선거 성적표…여야 당 대표들 운명은?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자, 선교 결과에 따라서 여야 권력 제용에도 큰 변화가 예상이 됩니다.
00:05밤사이에 희비가 엇갈린 여야 당 대표들의 성적표 자세히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1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출구조사 발표 당시 모습입니다.
00:19둘 다 표정은 포커피스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저희가 지금 결과를 알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00:27정청래 대표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0:32그래도 본인이 열심히 앞장서 띄어서 좋은 결과를 출구조사에서 나왔기 때문에 포커피스를 유지하는 것 같지만
00:40장동혁 대표는 조금 힘들었을 것도 같아요.
00:44워낙 지금은 결과가 오히려 경북, 대구까지도 국민의힘이 가져가는 걸로 나왔지만
00:52저 상황에서는 경북만 안전하다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마 굉장히 고민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00:59광역단체장 당선 저희가 확정된 인물들만 추려봤습니다.
01:0516곳 중에 14곳 지금 당선돼 있군요.
01:10아직 결판 나지 않은 곳 중에 서울시장이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01:1512곳 우선 더불어민주당이 확정 지었고 국민의힘이 2곳을 확정 지었습니다.
01:23민주당 상황부터 먼저 좀 살펴볼게요.
01:25정청래 대표 어떻습니까?
01:29정권자 대변인님.
01:30이 정도면 압도적 승리라고 저희가 표현을 해도 되나요?
01:33정청래 민주당 대표 어제 잠 잘 주무셨을 것 같습니다.
01:37안 주무셨겠죠?
01:38그러지 않을까요?
01:40어쨌든 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번 지방선거 굉장히 어렵게 치렀어요.
01:47사실 조금 더 쉽게 치를 수 있는 선거였다고 생각합니다.
01:51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굉장히 높았고요.
01:55여러 가지 정황상 지금보다 훨씬 편한 상태에서 치를 수 있었어야 하는데
02:01그런데 관건이 된 건 전북지사 선거와 관련해서 이른바 사천 논란이 일어섰던 거 아닙니까?
02:09현역 지사였던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 현금 살포의 원인으로 제명하고 공천을 주지 않았잖아요.
02:18그런데 사실상 비슷한 의혹을 받았던 이원택 후보에 대해서는 문제없다고 해서 공천을 줬는데
02:26공교롭게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상당히 친분이 있는 관계다.
02:31이래서 전북 도민들로부터 상당한 비토를 샀던 겁니다.
02:36사실 전북 선거와 관련해서 사전 여론만 놓고 본다면
02:43출구 조사와는 달리 어쩌면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당선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전망이 많았거든요.
02:52만약에 김관영 지사가 무소속 후보로 당선됐다면
02:55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서 연임이 어려웠을 것이다.
03:01이렇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보고요.
03:04그런데 전북 선거에서 이원택 후보가 비교적 격차를 내면서 당선됐으니까
03:11정청래 민주당 대표에서는 거기서 한숨 돌렸고
03:14또 부산과 울산 이런 곳에서 상대적으로 선전했던 결과가 나왔으니까
03:20사실상 안도하는 결과를 냈다고 봐야겠죠.
03:24전북 같은 경우에는 정청래 대표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어떤 대리전으로 관심이 갔던 곳인데
03:31민주당 지도부가 당력을 총 집중했다 이런 표현을 써도 될 것 같습니다.
03:38저도 선거 많이 치러보면서 취재를 했는데
03:41민주당 지도부가 호남에 이렇게 가서 거기다가 선거 직전에 원내대표가 가서
03:47예산 보증수표라고 얘기한 경우는 저는 정말 근래에는 없지 않았나
03:53제 생각에는 그런데 그런데 제가 또 정치부 데스크를 하면서 여야 관계자들한테 얘기를 들어보면
04:01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당장은 한숨 쉬었을지 모르겠지만
04:06정말 크게 되었을 것이다.
04:08왜냐하면 호남 민심이 녹록치 않다라는 걸 전북뿐만 아니라 전남도 현장을 돌아보니
04:16그렇게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엄청나게 밀어주는 편은 아닌 것 같다.
04:21뭔가 걱정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 같다.
04:23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4:25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아마 정청래 대표도 고민이 깊을 것 같아요.
04:30이번 선거 전까지는 약간 깊었을 것 같습니다.
04:32어쨌든 지금 전북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정청래 대표를 사실상 저격하면서
04:39이렇게 나의 승리는 정청래 사태다.
04:41이렇게 선거 프레임을 짰고 그 결과가 좀 반영됐다는 느낌의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와서
04:48정청래 대표를 굉장히 긴장을 했을 텐데요.
04:51이게 사실상 지금 민주당이 어쨌든 오늘 지방선거지만 8월 달에 전당대회가 사실상 예정되어 있습니다.
04:58그러니까 원래대로 따지면 6월, 7월 달이 바로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기간이에요.
05:04그렇기 때문에 당권 주자들은 이번 선거에 굉장히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05:09지난번에 정청래 대표가 작년에 있었던 전당대회에서 호남에서 2등 후보와 격차를 한 더블 정도 차이를 냈어요.
05:21그렇기 때문에 지금 호남은 정청래 대표가 사실은 독점을 하고 있었는데
05:27이번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약간은 비토가 좀 많아진 듯한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05:35이번 지방선거에는 그렇지 않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5:38그렇군요.
05:39아마 정청래 대표가 근데요.
05:41지금 꽤 있을 것 같아요, 저는.
05:44서울 상황, 개표 상황 지금 지켜보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05:47그런데 서울 상황 지금 어떠냐?
05:49초접전입니다.
05:50아까 몇 표였죠?
05:522만 8천 표가 지금 1만 1천 표로 격차가 줄었습니다.
05:55정원호 후보 48.8%, 오세훈 후보 48.5%입니다.
06:02지금 이 스튜디오도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06:04개표 92.6%, 지금 아직 좀 남았는데 정원호 후보 48.8%, 다시 한번 읽어드릴게요.
06:13오세훈 후보 48.5%, 두 후보 간의 격차 읽기도 쉽습니다.
06:17만 1, 2, 3, 4표.
06:21양태정 부위원장님이 지금 팔을 안 풀고 계세요.
06:27계속, 계속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06:31지금 몇 표 차이 나나, 몇 표 차이 나나.
06:33그만큼 서울시장이라는 의미가 큰 겁니다.
06:35지금 이 선거판에서요.
06:37정청래 대표의 어떤 향후 행보와도 서울시장 결과가 어느 정도 연동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06:44서울시장이 그만큼 의미가 크니까요.
06:46지금 사실 서울과 경남을 제한 나머지 지역만 보고 봐도 민주당이 압승한 건 맞지만,
06:53만에 하나, 서울에서 만약에 민주당이 패배하게 된다면 그건 진정한 승리라고 보기 어렵죠.
06:58절반의 승리, 절반의 패배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7:01그렇게 되면 이 선거를 전체적으로 진두지휘했던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도
07:07그거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유롭지 못할 거기 때문에
07:11굉장히 아마 서울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으실 걸로 보이고요.
07:17그런데 아직까지 만 표 이상 차이가 나고 있고
07:21또 그런 상황에서 어쨌든 개표가 지금 한 7.3% 정도만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07:28충분히 해볼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7:30네, 정청래 대표가 7시에 원래 당초 브리핑을 하려고 했는데
07:35현재 조금 미룬 상태라고 합니다.
07:39아마 이 서울시장 선거 때문에 좀 미룬 게 아닐까 이렇게 추측은 됩니다.
07:43정확하지는 모르지만요.
07:44조금 전 판화 다시 한 번만 볼까요, 저희가?
07:47자, 우리 선거 상황, 서울시장 선거 상황 이렇습니다.
07:50개표 92.7%인데요.
07:53정원호 48.7%, 오세훈 48.5%입니다.
07:58조금 전까지만 해도 제가 앞에 만 표를 붙였는데 이제 만 표 안 붙입니다.
08:029,746 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08:07김기응 대변인님, 이 추세는 어떻게 보십니까?
08:10지금 남은 표가 한 30만에서 40만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08:14그렇게 남아있습니까?
08:15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지금 0.2% 만 표 차이가 덜 나고 있거든요.
08:22그렇다면 앞으로 35만 표, 한 30에서 40만 표 중에서 오세훈 시장이 거기에서 그냥 어떻게 보면 만 표를 더 받으면 되는
08:33겁니다.
08:34그런데 우리가 송파 관련해서 보면 64.8%입니다, 개표가.
08:40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예전에는 송파에서 지고 있었어요.
08:43그런데 송파를 지금 앞서고 있고 지금 송파에서 남은 게 36%입니다.
08:49그러면 송파가 만약에 여기에서 말하는 송파가 사전 투표가 아니라 본 투표라고 한다면
08:55지금의 추세에서 50.2, 40.7보다는 더 나올 수 있다는 거죠.
09:03그렇군요. 지금 계속 상황이 들려오는데 저희 제작진이 이렇게 얘기하는군요.
09:07밖에서 취재가 되는 건데 송파, 지금 송파, 다른 지역도 몇 개 남아있는데
09:12송파가 계속 개표가 될수록 두 후보의 격차가 계속 줄어드는 게 명확하게 보인다.
09:17그 경향성이. 이렇게 지금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09:21다시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09:22개표 결과 92.7%인데요.
09:25아직 갈 길 7.3% 더 가야 되고요.
09:30이때까지, 지금까지의 현황.
09:32정원호 후보 48.7%, 오세훈 후보 47.5%
09:36이렇게 바뀌었군요.
09:38제가 읽는 순간에 또 바뀌었습니다.
09:40다시 읽어볼게요.
09:41개표 92.9%인데요.
09:44정원호 후보 48.7%, 오세훈 후보 48.6%입니다.
09:496,917표 차입니다.
09:54말하는 이 순간에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09:59아마 몇 분 안에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10:01여기서는 우리 대변인님.
10:04그 매직 넘버가 쉽게 오지 않네요.
10:07그래서 매직인가 봐요.
10:08그런데 이제 송파는 사실은 지금 민주당한테 유리한 선거구는 아니잖아요.
10:16계속해서 송파에서 사실은 국민의힘이 앞서는 결과들이 조금 많았었는데
10:20계속 이제 좀 초조한 이유 중에 하나는
10:24자, 그중에 또 개표 결과가 나오는데
10:275천 표 차이 나는 걸로 지금 또
10:29네, 송파 개표가 속도가 좀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10:33송파에서 계속 개표를 할수록 격차는 약간은 좀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10:38왜냐하면 송파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오세훈 후보가 계속 앞설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10:44그런데 이제 약간의 좀 변화가 있다고 하면 변수가
10:47송파 구청장 선거를 보니까 지금은 이제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10:51아까 제가 확인할 때는 송파 구청장은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더라고요.
10:56그런 것들을 감안하고
10:57그리고 또 최근에 정원 후보의 가장 장점 중에 강점 중에 하나는 뭐였냐면
11:03정원 후보가 강남권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11:07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경선할 때도 정원 후보가 내세웠던 게
11:10강남에서 통하는 민주당 후보다 이런 걸 많이 내세웠기 때문에
11:14모르겠습니다.
11:15전통적으로는 송파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불리하지만
11:18어쨌든 지금 정원 후보는 강남권에서 강한 후보이기 때문에
11:23송파에서 그렇게 많이 차이를 벌리지 않고 좁힐 것이다.
11:28이렇게 전망을 한다고 하면 결과적으로는 정원 후보가 약간은
11:32좀 신승하지 않을까 이렇게 또 기대를 한번 해봅니다.
11:35그렇죠. 저희가 지금 봐도 오세훈 후보가 앞서고 있긴 하지만
11:38정원 후보가 굉장히 선전하고 있습니다.
11:41지금 송파에서도 개표율 69%로 지금 집계가 되고 있는데
11:47두 후보 이 송파에서만 8000표 차이가 나고 있고
11:51오세훈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11:54송파에 정말 그리고 강남 3구에 정원 후보가 많은 공을 들였어요.
11:58그 선거 전날까지만 해도 송파에서 아마 마무리를 했을 겁니다.
12:02송파 저도 기억이 나는데 그 정도로 송파에 힘을 많이 기울였다는 점
12:06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2:08정강재 대변인님이 지금 눈을 못 떼고 계십니다.
12:12이 선거판 어떻게 지금 보십니까?
12:15정말 눈을 떼지 못하겠습니다.
12:16이 정도라면 어떻게 보세요?
12:19어려서부터 제가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개표 방송 정말 열심히 봤었고
12:23기자가 된 다음에도 선거 치를 때마다 봤는데
12:28서울시장 선거가 지금 만 단위 아래로 이렇게 개표가 90% 넘었는데
12:34이뤄지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12:36그리고 지금 대략 한 25만 표, 30만 표 정도의 개현만 남은 것 같거든요.
12:43지금 추세대로라면 본 투표함이 많이 개봉되고 있잖아요.
12:49사전 투표는 대부분 개봉되고
12:50그럼 약간의 희망을 심는다면
12:54충분히 오세훈 후보의 역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것 같아요.
12:58지금 4천 표로 줄었네요.
13:004천 표 차이로.
13:02근데 모르겠습니다.
13:04정말로.
13:04저 이건 아무도 며느리도 모르는 게 이거 진짜
13:07떡볶이 비법뿐만 아니라 이거는 아무도 모를 것 같습니다.
13:11이건 뭐 사위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고 다 모르는데
13:14와, 이럴 수가 있군요.
13:15서울시장 개표율 93.3% 지금 되고 있습니다.
13:19착착 되고 있는 것 같아요.
13:21조금 막혀 있다가.
13:22정원호 후보 48.7% 그리고 오세훈 후보 48.6%
13:264,011표.
13:304,011표 차이입니다.
13:34자, 각 후보에서는 캠프에서는 지금 이 상황을
13:37아마 저희보다도 더 긴장감 있게 지켜보고 있겠죠.
13:41근데 아마도 개표 참가인이 있잖아요.
13:45선관위가 지금 득표를 홈페이지에 올리는 거는
13:49개표 참가인이 투표를 확인하는 것보다 더 약간 좀 느립니다.
13:54지연되는 게 있거든요.
13:55그래서 아마 각 캠프는 대충 이제 어느 정도 숫자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13:59왜냐하면 이번에는 또 수건표 절차가 굉장히 좀 강화됐습니다.
14:03분류기를 나온 이 표들을 하나씩 하나씩
14:07수건표를 하는 그런 절차가 더 강화가 됐기 때문에
14:11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14:13저희가 송파뿐만 아니라 서대문 준비해봤습니다.
14:16개표 93.2%포인트인데요.
14:21여기서는 정원호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14:2351.6%, 오세훈 후보가 45.1%로
14:27두 후보가 여기서는 1만 624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14:33정원호 후보가 앞서고 있고요.
14:35여기도 송파랑 지금 보면 개표 93.2%라서
14:39조금 더 깔표가 많다는 점 저희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4:43그러니까 아직 송파만 남은 게 아닙니다.
14:46서울 다른 지역에도 남아 있습니다.
14:50자, 48.7%대 48.6%, 0.1%포인트 차이인데
14:57자, 지금 조금 올랐는데요.
15:014059표 차이가 납니다.
15:03개표 93.6%, 방금 양태정 부위원장님
15:08고개를, 이거는 진짜 모르겠다라는 표정이셨는데
15:12양태정 위원장님 보시기에는 어떠십니까?
15:15언제쯤, 이 정도 속도라면 저 언제쯤 나올 것 같으세요?
15:17저는 끝까지 다 90, 100% 될 때까지
15:20개표를 해봐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22지금 남은 게 송파, 그리고 영등포, 그리고 서대문
15:26그 정도 남은 걸로 보이거든요.
15:27영등포 나왔네요. 영등포 개표 70.8%,
15:31아직 30%나 더 해야 되는데 초접전이에요.
15:34특히 영등포 같은 경우에는 영등포가 크게
15:38여의도, 신길, 대림 이렇게 세 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5:41각각 거기 보수나 진보유권자들의 구성이 다릅니다.
15:46그래서 이제 아무래도 여의도 같은 경우에는 보수유권자들이 많은 편이고요.
15:50그런데 신길이나 대림 같은 경우에는 진보유권자들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15:54저 개표 70% 이미 개안한 곳이 어느 동이 먼저 했는지,
15:59남은 동이 어딘지에 따라서 충분히 바뀔 여지가 있어서
16:02저희 입장에서는 거기에 좀 더 기대를 걸고 희망을 놓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16:08그렇군요.
16:09그런데 대강 보면 우리가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16:13한강벨트의 표심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16:15지금 전체 서울시장 지도를 보면
16:21동쪽에 있는 한강벨트는 대부분 오세훈 후보가 이겼습니다.
16:26영등포가 저는 아주 박빙으로 연결되고 있는데
16:31결국에는 한강벨트의 표심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은
16:36부동산 가격과 부동산 정책이거든요.
16:39그래서 영등포 정도도 오세훈 후보가 박빙으로나마 역전될 가능성이
16:46저는 좀 있다고 봐요.
16:47대체로 한강벨트에서 이기는 후보가 승리한다고 하는데
16:51지금 한강벨트 전역에서 오세훈 후보가 조금씩 득표를 올려가고 있는 거 아닌가
16:58이런 흐름이 계속되기를 희망하고 있죠, 사실.
17:03각 지역마다 득표율에 따른 분석도 여야 다른 것 같은데
17:10김기웅 대변인님, 아까 보니까 조금 빨간색
17:13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지금 앞서가고 있는 지역들이
17:17조금 더 늘어난 걸로는 보이기도 해요.
17:19특히 한강벨트, 방금 말씀 주셨는데
17:22한강벨트에서의 뭔가 바뀜이 좀 있는 것 같은데
17:28저 흐름은 어떻게 좀 보세요?
17:29저는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17:33공소취소 특검, 그다음에 부동산 세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7:392022년도에 윤석열 당시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이겼을 때
17:43전국적으로 0.73% 신승을 했습니다.
17:47그런데 그 당시에 24만 표로 이겼거든요.
17:50그런데 서울은 31만 표로 이겼습니다.
17:53결국 윤 후보가 서울을 졌다면 대선에서 진 격입니다.
17:57그래서 그때 얘기 나왔던 게 이른바 한강벨트, 종부세 벨트라고 했는데요.
18:02지금은 종부세 벨트를 넘어서서
18:06이재명 대통령은 어떻게 합니까?
18:09다주택자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중과세하는 걸 넘어서서
18:131주택마저도 거주하느냐, 거주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18:18세금을 더 차별적으로 내게 했다 얘기를 했습니다.
18:22그러면 종부세처럼 보유세도, 종부세도 대상자가 지난해에 비해서 50% 늘었다고 합니다.
18:29그런데 양도세 또한 이거에 대해서 이른바 세금 폭탄이 이뤄질 수 있는 만큼
18:34이거는 사실 여야의 문제, 어떻게 보수 진보의 문제라 문제를 떠나서
18:40집안체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이 부분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18:44저는 지금의 시간이 감에 따라서 이렇게 한강벨트, 종부세 벨트
18:50그리고 동쪽 지역에 있는 강남 상구와 위 속의 용산 그런 쪽을 봤을 때
18:55영등포도 제가 볼 때는 앞서 정광재 대변인이 말한 것처럼
18:58큰 차이가 없이 그런 흐름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9:02흐름 지금 가고 있고요.
19:04아마 저희 방송 중에 결과 발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08자, 10표 정도가 또 격차가 줄어든 걸로 지금 또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19:15이것도 한 번 여쭤볼게요.
19:16자, 서울시장 이거 다루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9:21서울과 부산 정도에서 이기면 그 선거 잘 치렀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라고 했습니다.
19:26만약에 만약에 지금 계속 개표가 되고 있지만
19:30서울시장에서 오세훈 후보가 당선됐다.
19:32그럼 장동혁 대표의 운명은 어떻게 될 걸로 보십니까?
19:35이게 제가 볼 때는요.
19:38지금 제가 얘기하는 게 어떤 답이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19:42이번 선거는 참 불리한 상황에서 벌어졌다는 건 많은 분들이 인정을 할 거라고 봅니다.
19:48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14곳에서 제보거리 있었는데
19:51국민의힘 후보가 4곳이 됐습니다.
19:54그리고 한동훈 무소속 후보도 됐다고 한다면
19:57사실상 민주당 쪽에서 저희가 의석수를 가져온 부분이 있습니다.
20:01그리고 서울이라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 속에
20:04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넘나드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다면
20:10이거는 선전했다 저는 평가할 수 있습니다.
20:14다만 이것이 장동혁 지도부만의 온전한 어떤 성과냐
20:17그리고 책임론이 했다고 하더라도
20:19그게 장동혁 지도부의 온전한 책임이냐
20:22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될 것 같고요.
20:26저는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이 민심의 무서움, 준엄함
20:32이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겸허하게 좀 받아들여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36네, 장동혁 대표.
20:37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공천 단계에서부터
20:42장동혁 대표는 좀 거리를 두고 있는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20:44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만약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20:47어떤 분석을 내리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51네, 장동혁 대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