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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뉴 이재명’ vs ‘옛 친문’…유의동 어부지리 가능성은?
“샤이 부겸” vs “보수 본산”…박근혜 등판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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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크게 보면 1.4% 진행됐고 민주당 9, 국민의힘 6입니다.
00:04김근식 교수님, 정관판 보고 놀라셨어요, 지금?
00:07물론 광화문의 가장 좋은 위치에 동알부 사옥, 채널A 사옥이 있기 때문에
00:14미디어월을 설치하는 게 요즘에 추세이긴 합니다만
00:17제가 아는 걸로는 서울 시내의 가장 큰, 가장 좋은 위치에
00:22가장 화려한 미디어월을 확보하기는 게 바로 이 건물이기 때문에
00:25대형 정관판이 장관이었어요.
00:26그렇습니다. 그걸 활용해서 저렇게 생중계를 하니까
00:29너무 흥미롭고 너무 놀랍다는 생각이 들고
00:32제가 뉴욕에 갔을 때도 타임스쿼에 저런 게 있습니다만
00:36그렇게 그런 좋은 입지에 그런 타임스쿼의 이 영상을
00:40선거 방송에 한 건 제가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00:43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채널A 선거 개표 방송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다.
00:47칭찬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00:48제가 시킨 건 아닙니다, 절대로.
00:51대형 정관판 룩스를 통해서 유승진 기자가 지금 실시간 개표 현황을 만나봤는데
00:56그러면 말씀 나온 게 김은식 교수께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00:59부산 북갑 얘기 나왔고
01:01아까 부산 북갑 투표율 한번 다시 부탁을 드릴게요.
01:05부산 북갑 투표율은
01:08북갑은 전국이 지금 최종적으로 60.9로 집계된 것 같은데
01:12전국 투표율보다 70.2%로 10%포인트 가까이 높거든요, 저 투표율.
01:18아직 개표함을 열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부산 북갑 지었고
01:21지난 주말에 다녀오셨잖아요, 김은식 교수님.
01:24예측은 어떻게 하세요?
01:25정말 저것도 개표 결과를 끝까지 봐야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01:30제 감으로 또 제 그냥 예측으로는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가 계속 치고 올라오는 과정에서
01:37이른바 블랙아웃 기관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01:39이번에 출구조사에서 하중 후보가 일단 상승했던 모습을 보이긴 하고 있습니다만
01:44저는 가장 두 개의 중요한 포인트를 찾아야 되는 게 박민식 후보가 주저앉았다는 겁니다.
01:49그러니까 박민식 후보가 제1야당 국민의힘의 공식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01:53초반에 20% 중반대를 유지했던 것이 20% 이하.
01:57지금 출구조사에도 15%로 주저앉지 않았습니까?
02:01그래서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이 주저앉았다는 점은
02:03저 박민식 후보에서 빠져나간 유권자가 어디로 갈 것인가.
02:08이게 가장 중요한 변수일 텐데
02:09제가 가서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는 한동훈 후보에 갔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02:13왜냐하면 보수 유권자분들이고 이분들이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02:16민주당 정부에서 굉장히 강한 반감과 견제심리를 갖고 있는 분들이거든요.
02:21그런 분들이 돌아섰다는 이야기는 하중 후보의 갈 가능성보다는 한동훈 후보에 갈 가능성이 높다.
02:26투표에 높은 건 확실하게 한동훈 후보에게 유리하다?
02:28그게 하나가 있고 두 번째로는
02:29지금 전국적인 투표부터 거의 10%포인트 가까이 높지 않습니까?
02:34그건 아까 우리 서용주 대변인이 말한 것처럼
02:35관심이 집중돼서 드라마가 연출되니까 시청률이 올라갔다고 볼 수가 있는 건데
02:39그 시청률이 올라갔어도 하정우냐 한동훈이냐 넣고 찍었을 때
02:43제가 가서 느낀 걸로는 대세가 있고 기세라는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02:48그래서 상인들이나 그다음에 부산 북갑에서 사는 유권자분들이나 거기 사시는 분들이
02:54한동훈에 대해서 지금 사실 한동훈 후보가 저게 아무런 연구가 없습니다만
02:59내려가서 몇 달 가까이 진짜 낮은 자세로 그걸 다 휘젓고 다닌 거 아니에요?
03:03큰 인물론이 먹혔을 거다.
03:04그것에 대한 인식이 바뀐 거예요.
03:07이 사람 처음에는 조금 대대했는데 보니까 괜찮다.
03:11이것에 대한 평가가 무당파 중도층에서 상당히 많은 긍정적인 효과로 돌아섰다는 것이 느껴지거든요.
03:18그게 저는 투표자로 데려왔고 그게 높은 투표로 드러났고
03:21그게 한동훈 후보의 갈색성이 높지 않았냐.
03:23그래서 물론 경합지역입니다만 저는 그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계측을 해봅니다.
03:28김근식 교수가 여러 논평을 할 때 옆에 계신 서용주 대변인께서
03:31떨떨떨름한 표정으로 저만 아닌 것 같은데 라고 하셔서
03:34다만 저는 부산 북갑 질문을 또 드리지는 않고
03:37바로 아까 유승진 기자 연결행이 직전에 만나봤던 평택을 한번 다시 가볼게요.
03:43글쎄요. 31대 30대 30.
03:46아마 대한민국 어떤 특정 지역구의 예측 조사와 출구 조사 혹은 개표 역사상
03:53이런 수치 저도 짧지 않게 진행해봤습니다만 선거 결과를 이런 거 처음 보는데
04:00그런데 저는 이런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04:03조국 후보가 어쨌든 31%의 출구 조사 나아가 있었다는 건
04:07그게 네거티브는 검증이거든.
04:10혹은 민주당에서 아니 왜 가짜 민주당인데 민주당 행세하냐라고
04:14그렇게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고 하더라도
04:18어쨌든 이 정도 수치가 나온 건
04:20예친문 혹은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을 했다고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04:25저는 뭐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했다고 보고 싶지는 않고요.
04:29저는 이 정도 흐름 자체가 계속해서 평택을에 보였던 여론조사 수치가
04:35추구 조사에 나타난 거예요. 투표에. 적극적으로.
04:38왜냐하면 여론조사 언급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04:40김용남 후보가 선거 중반까지는 계속 대법체 의혹 나오기 전에는
04:46김용남 후보가 괜찮았었거든요.
04:48저는 이제 추이를 얘기하는 겁니다.
04:50대부분 누가 앞서지 않고 20%대에서 한 1%, 2% 오차범위 내를 계속해서
04:56세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했던 기억이 있어요.
04:59사실 지금 31.1 조국 후보, 30.6 유희동 후보, 3.3 김용남 후보
05:05이 수치는요. 수치가 의미가 없습니다.
05:08그냥 동률입니다.
05:09동률인 상황에서 지금 우리는 투표함이 열기를 기다려야 되는데
05:13저는 경기 평택을이 3표 차로 저는 당락이 가릴 수도 있는
05:19그런 정말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다라는 것이라서
05:24저는 누가 누가 지금 평택을에서 조기 축구회 하나를 통으로 조직을 갈 것 같든지
05:30이번에 조기 축구회죠.
05:32그러면 배드민턴 동호회든 그 정도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그런 상황인데
05:36저는 조국 후보의 네거티브가 통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05:40사실상 이 정도 수준에서의 팽팽한 어떤 여론 자체가 김용남 후보가 조금 이렇게 튀어나갈 수 있는 것들을
05:47조국 후보가 막은 건 분명히 있는 건 같아요.
05:50하지만 사실상 김용남 후보가 지금 현재 수치에서는 조금 그렇게 앞서 보이지는 않으나
05:57민주당이라는 간판 그리고 집권 여당의 전략자원, 전략자상 이런 부분들이 저는 투표에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06:07투표율이 낮으니까 어쨌든 집권 여당이 좀 더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할 수 있다.
06:10아까 김용식 교수께서는 도농복합지역이어서 농촌에 계신 평택에 연고가 있는 유이동 후보가 좀 유리할 거라고 하셨거든요.
06:16그거는 이제 유이동 후보를 대는 마음에서 갖다가 붙인 요인이고 사실상 대기업 효과가 있어요.
06:22대기업이요?
06:22그러니까 이제 이 집권 여당 아니면 제1야당 투표를 하게 되면 사실 민주당이라는 거대 야당과
06:30또 국민의힘이라는 거대 야당.
06:33국민의힘 중소기업은 아닌데.
06:34그다음에 조국혁신당은 중소기업이잖아요.
06:37국민의힘은 또 중소기업이 아니어서요.
06:39국민의힘도 그러니까 유이동 후보가 3.6이 나오는 거예요.
06:42그래서 저는 결국에는 그런 거대 정당에 대한 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06:48저는 조심스럽게 김용남 후보의 신승 한 10표 차이내로 이길 것 같다.
06:5410표 차이요?
06:56이거 개편 뚜껑 열리면 진짜 표면적으로만 10대 4대 1이지.
07:04예측조차 쉽지 않습니다.
07:06투표함 다 열리기 전까지는.
07:08아까 저희가 관전 포인트로 평택을 선거 짚어봤던 건 이런 거였어요.
07:13아까 유이동 후보의 어부 질의 가능성과 별개로.
07:16뉴욕 이재명 대 옛 친문.
07:20이현정 의원님.
07:21문재인 전 대통령도 사실 조국 후보 SNS에 좋아요.
07:25두 자릿수를 눌렀고.
07:28이 정도 흐름이 투표로 이어진다면 결국은 나중에 황교안 후보나 김재현 후보의 득표율이 또 막판에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수도 있어요?
07:38그렇죠.
07:40사실은 또 그 후보들 또 만만치 않습니다.
07:42왜냐하면 김재현 후보나 황교안 후보는 확신하는 분들이거든요.
07:47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떤 상황에 따라서 표를 다른 쪽으로 몰아주는 분들이 아니고 그분들은 어차피 그거에 대해서 확신하는 표이기 때문에.
07:55콘크리트 지지층이죠?
07:56그렇죠. 콘크리트 지지층이기 때문에 어떤 이념적인 거나 또 특히 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는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 같은 경우는 확고하게 지지하는
08:04분들이고.
08:05진보당은 이념적으로 진보당을 확신하게 지지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08:09그러니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은 이 평택이 그런 두 명의 어떤 투표의 어떤 상황에 따라서 나머지 후보들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08:17저는 상당히 적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08:19그리고 이제 물론 뭐 이 투표라는 게 어느 정도 바람도 중요하지만 일단 이 평택을이라는 게 이번에 투표율이 낮다는 게 저는
08:28굉장히 큰 변수일 것 같습니다.
08:30평택을이요?
08:30왜냐하면 이게 평균지보다 굉장히 낮다는 거고 그런 면에서 보자면 유희동 후보가 사실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 한 두 번 나왔잖아요.
08:39그리고 이 지역에 연고가 있고 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글을 찍을 수 있는 사람들 확보하는 거.
08:45저는 그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8:48그런 면에서 정말 아까 우리 열표 이야기를 하셨는데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어요.
08:54하남인가요?
08:55세표 차로 이제.
08:56이른바 문세표.
08:57그렇죠. 문학진 전 의원이 세표 차로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09:00나중에 뭐 재건표도 하고 아주 막 치열하게 붙었는데 아마 이 지역이 이번에 이런 또 상황이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예측도 해봅니다.
09:08이거 날벌 글 때까지 쭉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9:12일단 서울, 부산 다녀왔고요.
09:14그러면 재보궐선거 중에 가장 주목됐던 부산 북갑과 평택을 다녀왔습니다.
09:19그러면 숫자상으로는 가장 붙은 곳입니다.
09:23바로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09:25와우.
09:28수치 이렇습니다.
09:2949.9 대 49.1.
09:31성춘 대변인님.
09:33샤이 김부겸이 있긴 있었던 모양이에요?
09:36저 정도면?
09:36그렇죠.
09:36저는 있을 거라고 보고 저게 드러난 거고 저기에도 잡히지 않는 샤이 김부겸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09:41왜냐하면 그게 뭐냐면 사실 계속해서 국민의힘을 찍어왔고 앞으로도 국민의힘만 찍을 겁니다.
09:48그런데 이번 딱 한 번만 김부겸 찍는 분들이 있는 겁니다.
09:51그런 분들이 겉으로 나 이번에 김부겸 찍을 거야라고 드러내는 것, 여론조사나 출구조사에 응답하는 것을 꺼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생각이 있고요.
09:58사실 여론조사를 이런 부분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막판 선거 참여로 인해서 보수가 또 결집이 됐겠죠.
10:04그런데 이번 선거의 성격 자체를 김부겸 후보가 캠페인 내내 이번에는 정말 대구 살릴 딱 4년, 4년만 나한테 맡겨달라.
10:12대구를 살릴 사람이 누구냐.
10:14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를 살릴 수 있는 힘이나 이런 건 없잖아요.
10:17그렇기 때문에 그런 프레임을 전환하는 걸 잘했다.
10:19그렇기 때문에 원래 유권자들이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투표를 하게 되는데 본인의 특정 정치, 특정 정당 세력과의 일체감 때문에 투표를 하는
10:28경향이 매우 높거든요.
10:29대구 유권자들은 그런 경향이 매우 높았습니다.
10:32그런데 이번 선거 프레임 자체를 김부겸 후보가 합리적 선택으로 이끌었다.
10:36그러니까 이번 선거에서는 내가 일체감을 갖고 있는 쪽이 아니라 내가 이번에 이익을 볼 수 있는, 내가 대구의 이익을 가져올 수
10:43있는 후보를 찍겠다.
10:44그게 합리적 선택 이론인데 합리적 유권자들이 조금 투표 경향을 그렇게 설정하도록 김부겸 후보가 캠페인을 잘했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 붙었다고 보고요.
10:53저는 결과에서 샤이 김부겸이 좀 더 많이 나와서 역전하고 이길 바랍니다만 일단 이런 49.1%라는 대구시장 출구조사를 만들어낸 김부겸
11:02후보한테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1:04그러니까 다음 후보가 대구가 어떻게 될지 민주당으로서는 모르겠지만 이번만큼은 김부겸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데요.
11:11아까 잠깐 지나갔는데 대구 개표가 한 2% 정도 진행됐나요?
11:16물론 지금 아주 극초반의 개표 상황입니다만 추경호 후보가 50점 몇 퍼센트인가에 일단 앞서 있습니다.
11:24그리고 현재 전국 판세는 9대6, 민주당 9, 국민의힘 6.
11:29일단 그렇습니다. 부산시장도 개표가 1.2% 진행됐고 전재수 50.7, 박형준 47.9.
11:36초반 흐름은 이런데 이게 또 사전투표 먼저 공개하니 본투표 먼저 나중에 투표하면 여니 혹은 어디 지역부터 여니 이게 얼마나 큰
11:46변수가 한 100여 가지가 넘기 때문에
11:48단순히 저 개표 상황만 볼 수는 없습니다만 일단 이렇고요.
11:53김은식 교수님, 이 정도면 국민의힘 대구에 승리 장담할 수 없겠는데요?
11:56그럴 것 같습니다. 저 정도면 사실은 딱 붙었다고 봐야 되고요.
12:01대구의 경우도 끝까지 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고요.
12:07저도 김부겸 후보가 막판에는 조금 힘이 딸려서 추경호 후보의 보수 결집,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상당 부분 좀 붙어지는
12:17게 아니냐 생각했습니다만
12:19출구 조사의 결과를 보면 김부겸 후보에 대한 지지층들이 상당 부분 좀 추격해왔다는 생각이 드는데
12:25저는 이제 그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2:27다른 민주당 후보와 달리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좀 지나친 과도한 선거 개입,
12:35예를 들면 스타벅스 같은 사태에 대해서도 김부겸 후보는 본인의 목소리를 냈어요.
12:40그 일전에 거슬러 올라가면 조작 취소 특검법에 대해서도 반대 목소리를 어느 정도 냈어요?
12:45공소 취소 특검에 대해서도 김부겸 후보는 목소리를 냈고 그런 걸 길게 서두러서 하면 우리는 어떻게 하란 말이냐.
12:51현장에서 뛰는 사람 다 죽는다. 그런 이야기를 했었고 스타벅스에 대한 대통령의 과도한 개입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좀 높였습니다.
12:58그런 것들이 대구 시민들에 대한 일정 정도 김부겸에 대한 인상들을 조금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됐던 것 같고요.
13:04또 막판에 와서 결국은 저희가 감동적으로 좀 느꼈던 것은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이게 내 인생의 마지막 선거다라고.
13:13정치인세 사심에서 마지막 선거도.
13:14그래서 이제 울면서 했던 부분도 상당히 개인적으로 상당히 좀 짠한 그런 모습이어서 물론 끝까지 뚜껑을 열어봐야 되겠습니다만
13:23보수 결집과 대구만은 내줄 수 없다라고 하는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막아야 된다고 하는 우리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분들의 결집도 상당
13:31부분 이루어져 있습니다.
13:32그리고 또 김부겸 후보가 김부겸 후보에서 개인기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식의 어떤 추격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13:39이 부분도 3표가 될지 10표가 될지 아니면 500표가 될지 뚜껑을 끝까지 열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44이게 이제 김부겸 후보의 선전을 보수 진보 두 분 패널이 공의 말하는 건 아마 이런 것 같아요.
13:50반대로 생각하면 호남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선전하고 약진하면 이게 어쨌든 지역 타파 혹은 여러 가지의 스토리가 나오기 때문에
13:57아마 그런 부분들은 선거 결과 당락과 상관없이 이제 어느 정도 높이 평가하신 것 같은데요.
14:04아까 대구 지역의 관전 포인트를 앞서 만나봤었던 게 이겁니다.
14:08이현정 의원님 한번 같이 보실까요.
14:11샤이 부겸은 어느 정도 있었고 보수 본사를 지키는 추경 후보의 구호도 있었는데
14:15두 번째 부분을 한번 이현정 의원께 질문을 드릴게요.
14:18저 부분이에요.
14:20박근혜 전 대통령이 물론 대구만 간 건 아니고 아마 취임 아니죠.
14:25퇴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선거에 마치 국민의힘의 선대위원장 격으로 여러 지역에서 유세 활동을 벌였는데
14:32개표를 좀 해봐야 되겠지만 일단 이 정도면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14:38일단 이 출구조사나 보면 사실은 그렇게 크지 않았지 않느냐라는 전망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4:46왜냐하면 이번에는 출구조사를 보니까 대구도 보면 수성구라든지 어떤 교육 중심지라든지
14:52이런 쪽에서는 김부겸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꽤 높게 나타났습니다.
14:57특히 지금 대구가 역대로 계속 국민의힘의 시장을 배출해 왔는데
15:02전국적으로 GRDP가 가장 최하위입니다.
15:05그리고 지금 가장 현안인 신공항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요.
15:09국비 문제에 대한 어떤 여부 때문에.
15:11그리고 대구는 이제 오는 도시가 아니라 떠나는 도시가 돼 있습니다.
15:15청년층들 같은 경우는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죠.
15:18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이런 것들이 물론 고위원형층 같은 경우는
15:23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어떤 향수가 있어서
15:26그런데 어차피 이 고위원형층 표는 추경호 후보를 찍을 수밖에 없는 그런 표일 겁니다.
15:32그런데 문제는 대구에 지금 점점 더 새롭게 유입되는 18세 이상의 어떤 유권자라든지
15:39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사실 대구의 발전에 대한 문제를 가장 저는 절박하게 느끼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15:47그런 면에 또 있고 또 김부겸이라는 인물이 다른 여타의 후보와는 달리
15:52굉장히 대구의 친화적인 인물입니다.
15:54그리고 본인의 어떤 유세라든지 등등 여러 가지를 보면
15:57굉장히 어떤 호감이 갈 수 있는 그런 사안이 있기 때문에
16:01그만큼 지금 경쟁력이 있는 거거든요.
16:04물론 뭐 이제 나중에 결과를 봐야 되겠습니다만
16:06현재의 결과를만 놓고 보면 상당히 어떤 골든크로스 이뤄져서
16:11추경호 후보가 많이 앞서가리라고 했던 당초의 기대보다는
16:14썩 어떤 모자란 점이 있지 않는가라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16:18서영주 대변인 판단은 어떠세요? 대구는요?
16:20저는 사실상 출구조사가 추경호 후보가 약간 앞선다고 해야 되나요?
16:26우세로 나오는 그 출구조사가 나왔는데
16:29사실상은 김부겸 후보가 이긴 출구조사다.
16:33대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두 번이나 시장에 데려와서
16:38보수 결집을 이룬 추경호 후보의 출구조사 성적표가 저 정도면
16:43사실상 저는 투표함을 열면 자신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이겨도 진 거 아닌가.
16:49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보수의 본전은 아니에요.
16:52굳이 알자면 이기고 지는 물론 어떤 성과 선전에 이기지만
16:56이긴 건 이긴 건 또 진 건 진 거 아닌가요?
16:57선과의 의미를 얘기하자면 그런 거고요.
16:59저는 이제 좀 현실적으로 얘기하면 저는 김부겸 후보가
17:02꽤 한 500표에서 1000표 이상은 신승할 것으로 보이는 게
17:06이긴다.
17:08샤이 보수라는 말을 대구에서 왜 쓰죠? 라는 생각이 들어요.
17:12샤이? 그거는 다른 데서 쓰는 겁니다. 수도권이나.
17:15대구는 샤이 부겸 아니면 아닌 거죠?
17:17그럼요. 거기에서 왜 보수라는 게 자랑스러운 도시인데
17:20왜 보수라는 걸 부끄러합니까? 부끄러워하는 건 일부분일 것이고
17:24저는 사실 출구조사에서 응답을 샤이, 김부겸이 많았을 것이다.
17:30그렇기 때문에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은
17:32사실 투표함에 샤이, 김부겸의 표들이 많이 잔뜩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17:37조심스럽게 추측을 하고 절박함 얘기했잖아요.
17:40추경 후보와 김부겸 후보를 봤을 때 누가 더 절박했는지는
17:44우리가 객관적으로 평가했을 때는 마지막 유세를 봤을 때
17:47김부겸 후보는 정말 대구시장을 하려는 목표가 아니라
17:51대구를 한번 발전시키겠다는 마음이 저는 유권자들한테 같다고 봅니다.
17:55그리고 총리도 했고요.
17:58국회의원도 대구에서 했고 다른 지역에서 중진 의원이 됐어요.
18:02정치에 더 이상 관심이 없어요.
18:04대구시장 한 번 더 한다고 김부겸 후보가 다른
18:07어떤 정치적 도약이 발판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18:09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본 투표에서
18:12대구의 많은 보수 유권자들이 출구조사와 다른
18:16여러 가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18:19저는 그렇게 좀 예측이 됩니다.
18:20말씀을 잘 해 놀고 있습니다.
18:20제가 원칙을 가지고 dentro
18:20방금을 속도로 말할 수 있습니다.
18:20저는 그의 원칙이 그런 것들은
18:20저는 그의 원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20하지만 저는 그의 원칙을 갖고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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