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전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00:07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선거운동 첫날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00:12차상은 기자
00:15부산 북구 국포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국포시장은 부산 북구 민심의 바로이터로 불리는 곳인데요.
00:22지금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6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만큼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00:31도심 곳곳에 후보들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현수막들이 내걸렸고
00:37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허수하는 선거운동원들의 모습도 시장 곳곳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00:43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거로 하루를 시작한 후보들은
00:46이곳 국포시장을 비롯해 부산 북구도심을 누비면서 유권자들을 부지런히 만나고 있습니다.
00:52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동선이 겹친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색적인 풍경도 연출됐습니다.
01:00오전 11시쯤 덕천동에 있는 한 사회복지관에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나란히 서서
01:05어르신들에게 콩국수를 배식 봉사했습니다.
01:09개별 방문을 계획했던 후보들의 시간대가 겹치면서 벌어진 장면이었습니다.
01:14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실어지는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01:18이렇게 3자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01:20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서부산 관문인 부산 구포대교 사거리에서 아침 일찍 출정식을 열고
01:27출근길 시민들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01:31국민의힘에서는 보험부 장관을 지낸 박민식 후보가 북갑 탈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데
01:36조금 전 삭발까지 하며 북구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결의를 드러냈습니다.
01:42보수재건을 외치며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도
01:46국포시장 상인들을 비롯한 유권자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01:51부산 북갑이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01:54주민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01:57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도 북갑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02:02지금까지 부산 북구 국포시장에서 YT의 차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