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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이혜훈, 이번엔 '아들 국회 인턴' 특혜 의혹
또 '갑질 의혹'…손주하 "임신 상태서 괴롭혀"
이혜훈, 갑질 논란 이어 '부동산 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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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모습이죠.
00:30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보고 안 했죠?
00:36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00:39이리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네 맘대로 그러고 떠서?
00:47이동할 기본적 권리는 기획예산처에서 예산으로 보장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0:53아주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00:55이거 선물로 드리려고요.
01:00아 저 주시게요?
01:01네.
01:01네.
01:01네.
01:01네.
01:01네.
01:03아유 세상에 탈시설 권리.
01:05네.
01:05권리 보자.
01:06네.
01:07꼭 좀.
01:08네.
01:08네.
01:08네.
01:09네.
01:09네.
01:09네.
01:10네.
01:10끝났습니다.
01:11네.
01:11말씀 잘 들었습니다.
01:17네.
01:18뒤이어보신 게 오늘 이해운 후보자의 모습인데 출근길에 만난 전장의 시위자들에게 어떤 따뜻하게 말을 건네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1:27이해운 후보자는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는 상황인데 오늘도 그냥 출근을 했습니다.
01:37기자들 질문은 별도로 받지를 않았고요.
01:39성치훈 대표님께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01:44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을 해소해보겠다 이런 입장인 거죠?
01:48일단 그런 것 같습니다.
01:49의혹이 지금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개별적으로 일일이 대응하다가는 본인에게 많이 불리할 겁니다.
01:56그렇기 때문에 아마 청문회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일괄적으로 아마 해소를 하겠다라는 생각으로 보여지고요.
02:01다만 지금 저희 당이나 정부에서도 인사청문회까지 가자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 이유가 이런 의혹들이 다 해소될 거다, 다 이것을 막아주겠다,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02:13지금 사실 드러나고 있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본인과 정책적 방향이 다른 사람을 지명한 이유, 이런 것들을 국민들께 설명드리기 위해서는 사실 정책과 관련된 검증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02:24지금 너무 도덕석 검증에만 치우치다 보니 다른 이런 인명 취지 자체가 너무 묻히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2:31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뭔가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들어보자는 것이지 민주당이나 청와대 역시 이런 도덕석 문제에 대해서 의혹에 대해서 전혀 방관하고 있다거나 좌시하고 있다거나 아니면 괜찮은 사안으로 본다거나 이런 상황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2:47이런 가운데 이해온 후보자의 갑질 의혹이 또 추가가 됐는데 직접 폭로에 나선 사람이 있는데요.
02:53그 얘기도 이따가 잠깐 들어보도록 하고요.
02:56먼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의혹부터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1이해온 후보자의 아들이 고3 때 엄마 찬스를 썼다 이런 의혹인데 대학 입시 때 활용하기 위해서 동료 의원이었던 바른정당의 김상민 전 의원의 의원실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는 거고요.
03:14그 인턴 증명서와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초안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03:19주진우 의원이 지금 상당히 저격수로 전면에 나서 있는 그런 상황 같아요.
03:23그런데 이 의혹이 불거지니까 몇 시간 뒤에 이해온 후보자 측에서는 인턴 관련해서 의원실에 청탁한 일이 전혀 없다.
03:32그리고 핵심은 대학 입시에도 활용하지 않았다.
03:35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3:37구절을 그러면서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03:39주진우 의원은 다른 인턴에게는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내 아들은 스펙사키용으로 인턴을 시켰다.
03:46이런 식의 대비되는 의혹을 제기한 것 같아요.
03:50그래서 아까 전장현 시위 현장도 간 거 봤을 때 저는 사실 속으로는 좀 소름 끼쳤거든요.
03:55진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까?
03:57저분에 대해서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배려나 이런 거를 진정성 있게 믿을 사람이 있을까?
04:03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4:04최근에 방송에서도 저 갑질하는 고성에 오고 가는 영상에 대해서 방송사마다 시청자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라는 말을 항상 붙여요.
04:13저는 무슨 참혹한 전쟁 현장이나 이런 자료화면 나가기 전에만 그런 거 봤었는데
04:18그거 아닌 경우에는 이렇게 경고 메시지 내는 거 처음 봤거든요.
04:21놀라지 마시라.
04:22네, 놀라지 마시라. 놀라지 마시라.
04:24그런데 그거 듣고서도 또 들어도 놀래요.
04:27이제 이 정도의 말씀을 하시는 분에 대해서 지금 청문회까지 가야 된다라는 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주기 식으로 나는 협치를 위해서 선택한 것이다.
04:37이거를 보여주기 위해서 너무 고집하시는 게 아닌가.
04:40진정한 협치의 시작은 부적격자를 여야가 함께 낙마시키는 것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04:45이런 생각이 들고 저는 이해운 후보자께서 공적 지위를 사적으로 너무 많이 활용했다.
04:52그러니까 인턴에 대해서도 청탁한 일이 전혀 없으면 그 아들이 동료 의원에게 개별적으로 찾아가서 인턴을 했을까요?
05:00상식적으로 이거는 말이 안 되고 이해운 후보자의 말은 지금 상식과 싸우자는 겁니다.
05:05국민의 눈높이에서 이미 벗어난 지가 오래됐는데 하루에 한 개 이상씩의 의혹이 터지면 사실 국민적인 검증은 이미 끝났지 않은가.
05:14만약에 진정한 협치를 원하신다면 이해운 후보자 다음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추천을 해주시지요라는 걸로 협치를 시작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05:24이런 생각을 합니다.
05:25주진우 의원의 의혹에 대해서는 대학 입시에 활용한 적 없다.
05:29이렇게 반박을 했는데요.
05:30이 폭로에 대해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05:33이해운 후보자의 갑질 의혹이 또 추가됐고 직접 겪었다면서 폭로에 나선 사람이 있는데요.
05:39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
05:40이해운 후보자는 전직 3선 의원이자 당협위원장이라는 힘을 이용하여 지역구 당원들을 갈라치기함과 동시에
05:51지역구 시구 의원들에게는 갑과 을의 관계로서 본인에게 충성하도록 길들이는 등 당협위원장의 권한을 사유화해 조직을 통제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06:05우리 중구 성동구 을 지역은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철저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오다가 결국 버림받았고 그 기간 중 저는 임신 상태에서
06:17괴롭힘을 여러 차례 당해왔습니다.
06:19이해운 후보자가 국민의힘의 중구 성동을 당협위원장이었습니다.
06:26그러다 보니까 구의원들, 구청장들 이렇게 다 관리를 했던 그런 차원이라서
06:31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국민의힘 소속 서울중구의회 의원이 폭로에 나선 건데
06:37정리를 해보면 그런 것 같아요.
06:39당협위원장의 권한을 사유화해서 조직을 통제 대상으로 만들었다.
06:44그리고 1년 반 동안 가스라이팅을 했는데 특히 내가 임신 중에도 괴롭힘을 당했다.
06:50이런 주장입니다.
06:51이현정 위원님, 당에 따른 당사자가 직접 국회에 나서서 내가 임신 중에 겪은 일에 대해서 증언을 했단 말이에요.
06:58이거는 아직까지 이해운 후보자 측에서 명확한 설명은 안 나온 것 같아요.
07:02글쎄요. 제가 기자이기 때문에 매일 폭로되는 걸 보고 또 외우고 하는데 용량의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07:11용량 초과입니까?
07:13더 이상 보니까 하루에도 벌써 두세 개, 언론에서 각자 많은 이야기는 쏟아져 나오니까요.
07:19정말 통제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인데 특히 이해운 후보자 같은 경우는 원래 서초 지역이었습니다.
07:27그러다가 서초에 삼선을 하고 난 다음에 지역구를 옮겼어요.
07:30중성동으로 옮겼습니다.
07:31거기서 하태경 전 의원하고 경선에서 붙었습니다.
07:36그때 삼자 경선인가 했었는데 사실 그때도 좀 논란이 있었습니다.
07:39경선과 관련돼서.
07:41그다음에 지금 민주당의 박성준 의원하고 본선에서 대결을 했거든요.
07:46그래서 낙선을 했죠.
07:48그런데 그 낙선의 이유를 사실 이쪽에는 구의회 의원들, 이런 분들한테 다 책임을 떠넘겼다는 거예요.
07:55당시에 내 선거운동 잘 안 도왔다 이런 건가요?
07:57그렇죠. 선거운동 잘 안 도와서 당신 때문에 내가 졌다.
07:59그리고 이런 문제를 가지고 또 당 윤리위원회에다가 또 제소를 해서 이분들이 굉장히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는 거예요.
08:05지금 오늘 폭로한 손주아 의원 같은 경우도 본인이 임신 상태였는데
08:10워낙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까 유산할 뻔했다라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5그러니까 이런 걸 보면 이게 이제 지금 보좌진들뿐만 아니라 자기의 지역구에 있는 구의원들, 이런 분들까지도 지금 나오는 거는 이게 뭘 써요.
08:24이게 이제 갑질 자체가 거의 어떠면선 좀 생활화된 게 아닌가, 체화된 게 아닌가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08:31그런데 이제 겉으로 보면 사실 이해원 의원은 기자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굉장히 좀 잘합니다.
08:37겉으로는 잘하는데.
08:39실제로 보면 자신의 보좌진이나 이런 분들한테는 굉장히 강혹하게 또 하는 그런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거든요.
08:46그렇기 때문에 이제 기획예산처 만약에 장관이 된다 그러면 직원들도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는 모양이에요.
08:53그러니까 저런 게 과연 본인이 반성한다고 될 일인가라는 분들을, 특히 저런 게 사실 기자들 사이에서는 다 알고 있던 사안들이거든요.
09:02그런데 왜 이런 문제가 검증해서 걸러지지 않았을까라는 것도 솔직히 좀 의문입니다.
09:08사실 저 의문 제기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09:11이해원 후보자의 정책적인 부분이 아니라 갑질 논란은 여의도에서 좀 해묵은 이슈인데, 강상필 대변인님, 왜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걸까요?
09:21그러니까요. 마지막 최종 검증은 대통령실에서 했지만, 왜 다섯 번의 공천을 주면서 국민의힘에서는 제대로 못 걸러냈는지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09:31원래 책임은 국민의힘에게 있다?
09:34국민의힘에서도 어떤 정치인이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09:38이해원 후보자가 과거에 직원한테 소리 지낸 거 본인이 들었다고, 그때 좀 문제 제기 좀 하시지.
09:45그랬으면 저희한테까지 저런 공이 안 넘어왔을 텐데.
09:48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증에 대해서 잘못한 것은 국민들에게 송구스러운 면이 있죠.
09:54그런데 또 이게 있습니다.
09:56저도 기초단체에서 근무해봤지만, 이 지역위원장, 국민의힘에서는 당협위원장이라고 하는데,
10:04이분들이 기본적으로 새로운 당협위원장이 오면 자기가 공천을 안 준 구의원들과 관련해서는
10:10기본적으로 일명 물갈이를 하려고 하는 그런 습상이 있습니다.
10:14그렇기 때문에 저는 1년 반 동안 참았다고 하는 저 구의원의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10:21하지만 그 위에 다른 정치적인 환경도 있었는지, 저는 청문회에서 이해원 후보자에게 좀 들어볼 수 있는,
10:30해명할 수 있는 기회도 좀 주어져야 되지 않을까?
10:32그리고 어찌됐든지 간에 저렇게 직원에게 샤우팅하고 그런 거 잘못됐죠.
10:38그래서 이러한 것에 있어서는 본인이 그 피해 직원에게 지금 연락은 시도하고 있지만,
10:44그 직원이 거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끝까지 좀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10:48어찌됐든지 안 만나준다고 하면,
10:50그래도 청문회에 서서 다시 한 번 그 직원, 그리고 또 본인이 모르는 또 제3사회 직원이 있다면,
10:57또 그들에게 사과해야 되고,
10:59이러한 모습을 또 국민들께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는 좀 주어져야 되지 않을까라고,
11:03송구스럽지만 조심스럽게 얘기해 본 겁니다.
11:06구정영 변호사 하신 말씀 있는 것 같아요?
11:08네, 그 공천 과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는데,
11:11팩트체크 차원에서 좀 말씀을 드리자면,
11:13이게 또 물타기가 되면 안 되거든요.
11:15총선에서의 검증과 장관 후보자의 검증은 엄연히 다릅니다.
11:19예를 들어서 갑질에 대해서 왜 못 걸렸냐라고 하면,
11:22그건 강선 의원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이거든요.
11:25강선 의원 갑질 사태가 터졌을 때,
11:27여의도에서도 다들 그럴 줄 알았다, 이거 터질 줄 알았다 그랬는데,
11:31민주당에서도 총선 공천을 두 번이나 줬잖아요.
11:33그게 총선에서 한 300명 가까이를 심사하다 보면,
11:37제대로 검증이 안 된다.
11:38왜냐하면 정당은 사실 어떤 권한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11:42비법인 사단, 그냥 민간단체하고 똑같습니다.
11:45무슨 수사권이 있거나 이런 것도 아니고,
11:47그런데 장관 후보가 되었을 때는 검증 과정이 차원이 다르거든요.
11:50공적 기관이 동원돼서 검증을 하기 때문에 강선 의원도 민주당에서 공천 두 번 받았지만 장관 후보자가 됐을 때 낙마했고 또 조국 장관 같은 경우에도 민정수석 때 검증받았지만 장관 후보자가 됐을 때 낙마했고 이제 이렇게 차원이 달라요.
12:03또 지난 총선 때 민주당에서 이영선 변호사라는 사람은 민주당에 허위 자료를 내가지고 통과했는데 민주당이 깜빡 속고서 공천까지 해줬었어요.
12:11나중에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적 자료 낸 거랑 그때서야 비교했을 때 드러났을 정도로 사실 당 차원의 검증이라는 건 국민의힘이랑 민주당이랑 똑같습니다.
12:21본인이 낸 이미 제출 자료에 의해서 검증하는 거거든요.
12:25그러니까 그때 공천 왜 줬어요라는 건 강선 의원 사례만 봐도 민주당도 사실 할 말은 없는 거니까 장관 후보자로서의 공천 심사를 받는 거, 이 검증 과정은 별도고 그 이전의 과정 가지고 물타기 할 사안은 아니다.
12:38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12:39네, 공직자에 대한 검증은 더 철저해야 되고 뭐 그렇다 맞는 말씀까지 한번 들어봤습니다.
12:45이런 가운데 이해운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도 추가로 불거졌는데 갑질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청문회 단골 손님인 부동산 투기 의혹이 등장을 했습니다.
12:56두 가지라서 저희가 정리를 한번 해봤는데요.
12:59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이 제기를 한 것은 인천에 있는 잡종지 2천평을 매입을 했다.
13:05이후에 한국토지공사에서 토지를 수용하면서 40억 가까운 차익을 얻게 됐다.
13:11이런 의혹이고요.
13:12또 한 가지 언론 보도가 난 것을 보면 92년에 음봉동에 있는 상가를 매입을 했는데 이 당시에는 이해운 후보자 부부가 모두 미국에 체류 중이었다고 합니다.
13:24그 상태에서 매매가가 13.4억이라고 하니까 상당히 또 많은 이익을 얻은 셈인데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도 좀 해명이 나와야 될 것 같아요.
13:34성치훈 대변인님, 이거는 청문회 때 소명이 좀 될 부분 같으신가요?
13:39일단 지금 상가 관련보다도 지금 인천공항 주변 이거에 대한 해명이 좀 필요할 걸로 보입니다.
13:46잡종지 매입한 거.
13:47그렇죠.
13:47오늘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해운 후보자가 정치에 대비하기 전에 우리가 익히 알려진 게 KDI 연구원 출신이잖아요.
13:54그 당시에 관련 고속도로 예타 연구를 총괄했던 담당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3:59그렇다면 저것과 관련된 정보를 사전에 KDI 연구원으로서 얻은 다음에 그거를 지금 투기로서 뭔가 활용했다라는 지금 의혹이 나온 거거든요.
14:09이거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해명할 수 있을까.
14:11지금 해명은 사실 인천을 가봐야 알겠습니다만 저는 해명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14:16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지적을 하고 있고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14:20다만 이겁니다.
14:21저희가 이런 것들이 왜 국힘 공천 5번 받는 과정에서는 왜 걸러내지 못했냐.
14:27그러니까 우리도 걸러내지 못한 거 우리도 잘했다 이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14:30저희도 지금 이걸 인사검증 시스템에서 걸러내지 못한 거 왜 우리는 이걸 사전에 걸러내지 못했을까라는
14:36반성을 하면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14:38그렇기 때문에 국힘 특히나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저격수로 활동하고 있는 주진우 의원도 적어도 이거에 대해서 비판하기 전에
14:45국민의힘 시스템에 대한 반성하는 태도는 조금 보여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을 하는 것이죠.
14:50적어도 국민의힘 왜 이거 못했습니까.
14:52왜냐하면 주진우 의원님은 정치 대비한 지 얼마 안 되셨잖아요.
14:54앞으로는 이런 거 하면 안 됩니다.
14:56적어도 그런 반성을 하면서 지적을 해주시는 것이 한국 정치 정당 양당의 발전을 위해서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15:02사실 이해운 후보자가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니까 아예 우리랑 무관한 사람처럼 손절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15:10그런 말씀이셨습니다.
15:13또 다른 의혹이 있어서 이 부분부터 좀 짚고 가야 될 것 같은데
15:16재산 공개 내역을 저희가 한번 분석을 해봤더니요.
15:20이해운 의원의 아들, 20대 아들, 2016년에 공개된 재산 내역입니다.
15:2520대 아들이 대부업체 회사체를 보유를 해서 이자율 약 15% 정도를 이익으로 얻었다라는 얘기인데
15:34대부업 회사체를 갖고 있는 것도 좀 생소한 것 같아서요.
15:38구자령 변호사님, 저거는 어떤 식의 투자라고 봐야 되나요?
15:42사실 대부업체라는 거는 서민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고율의 이자를 받아서 그걸 수익으로 삼는 거거든요.
15:49그런데 그 대부업체는 빌려주기 위한 돈이 필요하잖아요.
15:52그 돈을 끌어오기 위해서 회사체를 발행을 하는 겁니다.
15:55그러니까 결국은 이해운 후보자의 부부가 아들 3명의 명의로 대부업체의 돈을 넣고
16:00그 돈으로 서민들에게 고율의 이자 장사를 하게끔 만들고 그 수익을 가져갔다.
16:06그런데 지금 추정치지만 회계자료를 봤을 때 15%의 이자 수익을 이해운 부부가 얻었다라고 볼 수 있거든요.
16:13그러면 서민들한테 이자를 얼마를 받았을까요?
16:16그 당시 2016년 당시 대부업법을 보면 34.9%까지도 이자를 받을 수 있었거든요.
16:23그렇게 고리 대금업자들인가요?
16:26그렇죠. 그 해에 조금 낮아진 게 27.9%까지 낮아졌는데 정말 살인적인 이자입니다.
16:32그 이자를 받아야지 이해운 후보자의 부부에게 15% 이자를 줄 수 있는 거잖아요.
16:37그게 계산이 맞는 거잖아요.
16:38그러니까 사실 서민에 대해서 그런 일 하는 데까지 공직자가 국회의원 신분에서 투자할 생각이 드는 것인가.
16:46저 아들들은 사실 명의만 빌려줬다고 볼 수 있는 게 셋째 아들은 20살밖에 안 됐었거든요.
16:51다 20대였는데 인적관계가 대부업체의 대표이사랑은 없어요.
16:55이해운 후보자의 배우자하고 대부업체의 대표가 인적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16:59누가 보비해도 이렇게 명의 세탁까지 하고 고의율의 이자를 받는 게 공직자의 처신으로서 옳은가.
17:06그리고 예산을 주물르는 장관이 되기에
17:08그러면 서민 민생 아까 전장현 시위 따뜻한 모습 이런 거 다 가짠데
17:13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17:16이런 거에 대한 신뢰가 있을 수 있겠는가.
17:18정책 결정이라는 건 국민에 대한 약속이고 그 신뢰를 지켜가는 과정이기도 하거든요.
17:23저분은 신뢰를 많이 상실했기 때문에
17:25이제는 정체도 궁금하다 이런 얘기도 나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17:28보수인 것도 맞았나 컨셉인가.
17:31과연 보수였나.
17:32그렇죠.
17:33막말 갑질에 대해서 분노하고 그걸 막기 위해서 정치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17:37본인이 그런 안 좋은 행동을 다 하셨잖아요.
17:40이제는 저분의 본 모습이 뭔지도 헷갈리는 마당이기 때문에
17:44신뢰를 받을 수 있는 모습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47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니까 예산을 주무르는 자리인데
17:50저렇게 대부업 회사체로 어떤 재산을 증식했다.
17:54이런 논란이 또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17:56이현종 위원도 하실 얘기가 있는 거죠?
17:58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들에게 왜 고율의 이자를 받냐.
18:04이 문제를 계속 업무보고 때 지적을 했잖아요.
18:06그래서 은행들에 대해서 저신용자들은 좀 낮게 해주고 고신용자들을 오히려 이자를
18:12높게 해라라는 이야기까지 했단 말이에요.
18:14그렇다면 이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맞느냐 하는 문제죠.
18:18왜냐하면 기획예산철학과는 700조 원에 달하는 국가 예산을 담당하는 장관인데
18:24이 장관이 본인은 대부업체의 고율의 어떤 이자율을 갖다가 생각을 하고서
18:30여기에 투자를 했다.
18:32과연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저신용자들에 대해서 좀 저율의
18:36이자를 받는 거.
18:38과연 이런 철학과 맞는지도 저는 좀 묻고 싶습니다.
18:42그리고 이해윤 후보자의 재산 문제가 또 짚어보니까 재산이 좀 많이 늘어나가지고요.
18:47이게 국민 정서에 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18:512016년에는 약 65억 원 정도의 재산이 있었거든요.
18:55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재산을 보면 175억 원 정도로 110억 원이 높아졌습니다.
19:03일단 갖고 있는 부동산도 강남에 있으니까 그 가격이 좀 올랐을 수가 있고
19:07특히 많이 오른 부분이 예금과 주식 부분이거든요.
19:12이것에 대해서도 좀 소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19:14강성필 대변인님.
19:16사실 우리 국민들이 재산이 너무 많이 뛰는 것.
19:20이것에 대해서는 좀 반감이 크단 말이에요.
19:22청문회에서 이 부분 충분히 소명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19:26이제 소명이 가능할지 안 할지는
19:27이해윤 후보자가 얼마나 솔직하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저는 보는데
19:33저는 이제 이런 공세들을 보면서 최소한도로 우리가 조금 구분할 건 구분하자.
19:40그러니까 합법적인 방법으로 이렇게 돈을 벌고 재산이 늘었다고 하면
19:46그것에 대해서 우리가 비판을 할 일인가?
19:49그거 국민의힘에서 민주년에게 많이 지적하던 부분 아닙니까?
19:52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아들 명의로 이렇게 어린 아들인데
19:573억씩, 억씩 단위로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잖아요.
20:02그래서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당신 아들은
20:05그 젊은 나이에, 어린 나이에 돈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어?
20:09그 가정 속에서 불법이나 편법은 없었나?
20:13이런 걸 들여다보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는 것이지
20:16뭐 강남에 아파트가 있고 외제차가 3대가 있고
20:20그게 물론 공직자로서 절대 보기 좋은 일은 아니지만
20:24이걸 가지고 장관에서 낙마시킨다까지 번질 얘기인가에 대해서는
20:29저는 개인적으로 의문이 있고
20:31어쨌든 제기된 논란과 의혹을 청문회라는 자리가 원래 해명하는 자리 아니겠습니까?
20:37그래서 그 해명이 거짓이거나 아니면 국민들이 눈높이해 봤을 때
20:41맞지 않다라고 하면 낙마할 수도 있는 거지만
20:44어쨌든 최소한 이런 기회는 주어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0:48그러니까 그 부분을 살펴보자는 거예요, 지금.
20:50우리가 재산 늘었다고 지금 배 아파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20:53진짜 정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정식했냐라는 부분이에요.
20:57지금 아주 대표적인 게 주식 문제지 않습니까?
21:00이 비상장 회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으면서
21:03지금 본인들뿐만, 배우자뿐만 아니라 아들들도 다 보유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21:08그렇다면 이 아들이 무슨 돈으로
21:10그다음에 어떤 정보를 가지고 이 비상장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21:13뭐 이런 부분을 이제 살펴보자는 거예요.
21:16우리가 뭐 돈 많은 사람 싫어하고 있는 거 아닙니다.
21:17어떤 과정을 통해서 증식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21:21그 부분들 설명해야 된다는 이야기죠.
21:23지금 해명이 좀 나온 것 같아서
21:25이거 짚어보고 구자련 변호사 질문을 좀 받아보겠습니다.
21:29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서 비상장 주식이 갑자기
21:31백치신탁이 풀리면서 재산에 포함이 되게 되면서
21:35주식이 조금 많이, 재산이 갑자기 늘어난 거다.
21:39이런 식의 해명이 조금 나온 것 같아요.
21:41신고 대상에 갑자기 포함된 재산 때문이다.
21:44이런 해명이 좀 나왔습니다.
21:45그래요.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뭐 일관된 입장은
21:49재산이 많다고 뭐라 그러는 게 아니라
21:50형성 과정에 대한 의혹이 있지 않냐.
21:52영종도 공항이랑 대부 업체의 이런 투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21:57이것도 어떤 불법적인 부분이나 편법이 있지 않은가에 대한 의심인데
22:01이 의심이라는 거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게 아니라
22:04지난 총선 때 민주당에서 대변인이 이 형성 과정이 매우 의심스럽다라고
22:09논평도 그때 냈었어요.
22:11그 당시 이해운 후보자를 향해서요.
22:13그렇죠. 이거에 대해서 민주당 차원에서도 문제 제기했었던 내용 그대로 받아가지고
22:17이번에 이제 장관 후보자다 보니까 공적 자료가 제출이 되잖아요.
22:21보니까 진짜로 이거는 좀 의문스러운 점이 있더라.
22:244년 만에 뛰었는데 비상장 주식에 대한 부분은 굉장히 권력을 가진 사람의
22:28편법이나 불법이 개입되는 소지가 많았던 게 예전에 사례에서도 확인이 됐었거든요.
22:33예전에 진경준 검사장 같은 경우에도 주식 대박 이래가지고 비상장 주식 팔았던 거
22:39공직자 재산 신고 과정에서 드러나가지고 아니 무슨 공직자가 한 번에 이렇게 재산이 팍 늘었어요라고 했더니 결국은 불법이 드러났던 거잖아요.
22:47그러니까 비상장 주식이라는 거는 100억씩 이렇게 느는 거에 근원이 됐을 경우에는 반드시 들여다봐야 되고
22:54의혹이라는 건 대부분 문제가 됐던 소지들이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이 지난 총선 때 했던 그 의혹 제기 그대로 받아서
23:01그냥 더 확대해가지고 살펴보자는 그런 자원입니다.
23:03그런데 제가 드리는 말씀이 어려운 말도 아닌데 이해가 잘 안 되셨나?
23:08이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지금 이해원 후보자가 잘했다는 거 아니고 의혹이 없다는 게 아니라
23:13저희가 느끼기에는 국민의힘에서 주장이 지금 이런 언론 보도만 보고 낙마해라, 철회해라
23:21그런 주장으로 느껴지니까 저희는 어쨌든 청문회에 가서 이런 의혹이나 논란을 한번 들어보자.
23:29그런 뜻인 겁니다.
23:30국민들이 한번 판단을 받아보자.
23:33이틀 청문회를 하자는 게 국민의힘 주장인데 청문회 날짜가 어떻게 잡힐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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