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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한동훈 "저와 제 가족들에 대해 욕설 게시물 뒤덮여"
한동훈 "(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반박 게시물 올린 것"
당무감사위원장 "드루킹 사건보다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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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전 대표고요.
00:04저희 뉴스타팬 방송 직전에 국민의힘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과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서 조사 결과를 내놓고 이걸 윤리위에 넘겼습니다.
00:20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24그것은 지금까지 조사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 조사 자료를 확인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00:30당 내에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절차를 확인하는 절차를 다 밟고 있습니다.
00:35사실은 당무감사위원회는 검찰과 같은 기관이기 때문에 중간에 무엇을 얘기한다라고 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은데
00:43주류 언론들을 이용해서 언론의 중심에 서서 이것을 확대해서 마치 기정사실화되면 돌이킬 수 없는 국민 여론 왜곡이 되겠다 싶어서.
00:55저는 회행이 아니라 미래로 가야 될 때라고 생각해요.
00:58그리고 그냥 저를 찍어내고 싶으면 저를 그냥 하시죠.
01:03그러면 될 것 같아요.
01:04다른 사람들을 이런 식의 분위기 만들어서 당을 우수한 당으로 만들지 마요.
01:09오늘 다음 게시판 논란에 대해서 아예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을 의심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누구를 비판했고 어떤 문구로 했는지까지 조목조목 다 써놨더라고요.
01:25문제의 계정이 한동훈 전 대표 가족 명의와 동일하고 전체의 87.6%가 단 두 개의 IP로 작성됐다.
01:33한동훈 전 대표의 관리 책임이 확인된다라고 하면서 이걸 윤리위원회에 넘겼습니다.
01:37여기까지가 저희 뉴스탑10 직전에 당무감사위에 발표했다면 조금 전에 한동훈 전 대표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여러 가지 입장을 낸 것 같아요.
01:48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01:49가족이 쓴 사실을 나중에 알았고 저와 제 가족들에 대해서 욕설 게시물이 뒤덮였다.
02:00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반박 게시물을 올린 거라고 얘기를 했고요.
02:05당시에는 가족들이 게시물로 쓴 사실을 알지 못했다.
02:09정치인이라 일어난 일이다. 저를 비난해달라고 했습니다.
02:13이현정 의원님.
02:13당무감사위의 발표 거의 직후에 이례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저렇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이례적으로 입장을 냈습니다.
02:25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02:26일단 이 당원 게시판 문제의 어떤 공격의 본질은 한동훈 대표가 본인의 이름으로 당원 게시판에 들어가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차마 할 수 없는 발로 비난했다라는 게 첫 번째 공격의 포인트였습니다.
02:41그런데 오늘 당무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한동훈 전 대표가 직접 썼다는 글은 없다는 것으로 지금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
02:50당시에 팔동훈 그래서 사실 한동훈 대표가 73년생인데 이 74년생 한동훈은 여기 없다는 게 확인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02:59다른 사람이 닉네임을 한동훈으로 해서 썼다는 것이고요.
03:03그게 이제 됐던 것이고 그 공격에 그동안 그렇게 한동훈 본인이 그렇게 썼다라는 거 그거에 대한 것들이 허위라는 게 밝혀진 것이고요.
03:11두 번째로는 당원 게시판에 일단 가족들이 글을 썼다는 거죠.
03:15그건 한동훈 대표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03:17당원 게시판은 기본적으로 당원이면 익명으로 들어가서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곳이에요.
03:22그러면 가족들이 이걸 썼다는 게 이게 어떠한 윤리적과 당의 문제가 됐는지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03:29왜냐하면 만약에 제가 이 방송을 하고 있는데 제 가족이 이 탑10의 댓글을 쓴다 그게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03:36그리고 더군다나 여론을 왜곡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에 이 글을 올린 걸 보면 대부분 언론에 기사나 사설이나 칼럼 등을 올렸습니다.
03:45즉 당시에 기본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들이에요.
03:51그게 여론을 왜곡한 것인가요?
03:53오히려 그 부분에 대해서 당시에 여론들을 반영하는 이야기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3:59그런데 저게 과연 그러면 윤리적으로 잘못한 것인가?
04:02그러면 국민의힘은 예를 들어서 국회의원이 자기 어떤 부인이나 가족들이 당에다가 당에 대한 비판적 글을 올리면 이게 윤리심사 대상이 되고
04:11당신 국회의원은 왜 그걸 관리 못했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04:14알겠습니다.
04:15이런 문제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04:16정영진 변호사님.
04:17한동훈 전 대표는 저렇게 입장을 냈고 반대 목소리도 들어봐야지.
04:232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뭐라고 그랬냐면 본인이 조사해보니까 드루킹 여론조작보다 심각하고
04:28풀뿌리 대신 정원사가 직접 인족 잔디 깔고 진짜 잔디하고 속인 격이라고 했어요.
04:34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 가족들이 쓴 걸로 보인다는 아예 저격한 사례와 횟수 이름까지 공개했는데 한동훈 전 대표님 입장과 이 발언은 어떻게 해석하시겠어요?
04:46일단 당무감사위원회 조사 결과는 객관적으로 팩트라고 저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04:52그다음에 얼핏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도 이걸 인정하는 것 같고요.
04:56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드루킹하고 이거하고 같은 건가 저는 굉장히 의문이 듭니다.
05:01왜냐하면 드루킹은 명백하게 범죄였잖아요.
05:04그다음에 그거는 여론을 왜곡하려고 했던 그러한 범죄였는데 그런데 입명 게시판에 저런 글이 올라간다고 해서 그게 여론이 조작이 되는 겁니까?
05:14저는 그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05:16그럴 거라고 하면 아예 익명 게시판을 닫았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5:21이거는 제 얘기도 아니고요.
05:22이전에 사무총장 당시에 장동혁 대표가 비슷한 이야기 했었잖아요.
05:27그럴 거면 못하러 그다음에 국민의힘이라고 한 정당은 익명 게시판에다가 저런 정도 이야기도 쓰지 못하는 그러한 정당으로 앞으로 만들 것인가?
05:37그러면서 국민들한테 지지를 바랄 것인가?
05:40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5:44하나만 짤게요.
05:45정영진 변호사 개인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 표명 저 메시지의 시점은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05:50저는 굉장히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05:52왜냐하면 작년에 당원 게시판 이런 문제가 딱 나왔을 때 맞으면 맞다 모르면 모른다.
05:58그다음에 그때 가족들한테 물어봤으면 됐었잖아요.
06:01그런데 왜 지금까지 저걸 질질 끌고 있었나 그런 생각은 들고 한동훈 대표도 시기적으로는 좀 오판이 있었던 거 아닌가 그런 생각합니다.
06:09이도학 의원님.
06:10일단 강호감사위가 윤루에 넘겼고 아직 윤루위원장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되면 징계 수순이 될 가능성이 높고.
06:20그럼 공은 장동혁 대표에게 넘어갔단 말이죠?
06:22어떻게 전망하세요?
06:24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대표가 그냥 본질적으로 싫어서가 아니고 정치적으로 이미 너무나 많은 다리를 건너왔습니다.
06:34그렇기 때문에 같이 갈 수 없다라고 하는 것.
06:36아마 본인이 당대표 선거에 나왔을 때부터 그것을 인식하고 있었을 것이고.
06:41본인이 스스로 포획된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윤호게인 그리고 부정선거 이런 것들을 외치는 분들이잖아요.
06:49그러니까 구조적으로 이 한동훈 대표와는 같이 갈 수가 없을 겁니다.
06:54그런데 이것을 뜨뜨미지근하게 만약에 대할 경우에는 되치기를 당할 경우도 있습니다.
06:59그렇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이것을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해서 한동훈 대표와 대적을 해야 될 것이고.
07:05한동훈 대표는 제가 볼 때 어쨌든 실기했던 측면들도 있지만 실제로 이게 위기로 좀 받아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07:11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거고요.
07:13왜냐하면 일단 업무방해라고 하는 점.
07:16그다음에 두 번째 여론 조작.
07:17이게 게시판에만 글을 쓴 게 아니고 실제로 게시판에 쓴 글을 언론에서 굉장히 많이 퍼날랐거든요.
07:23이게 일단 모종의 무슨 어떤 컨센서스가 있었다라고 한다면 이것도 역시 조사에서 나와야 된다는 거죠.
07:30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대응을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실제로 정치적 위기는 굉장히 심각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7:36다만 모욕성, 명예훼손글도 아닌데 익명성이 보장돼야 된다는 얘기도 했고요.
07:41오늘 당무감사위 혹은 국민의힘 내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아주 숨가쁘게 돌아갔습니다.
07:47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07:48그럼 지금까지 들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까요?
07:50첫 번째 댓글입니다.
07:51제발 바람난 남편은 버리세요 라고 의미심장한 얘기를 하셨어요.
07:58멋진 배우 부부 얼굴도 마음도 100점이다.
08:01현빈, 손예진 씨 이 부부 말씀하신 것 같고요.
08:06이 가게는 공짜 화장실이 이용객이 많았나 보네요.
08:09아까 저도 말씀드렸지만 하다하다 보다 못해 저렇게 공지문을 올렸을 수도 있어요.
08:15핵심 문제는 바로 다음 날 바로 1억 수수 의혹 단수 공천이 됐다는 사실이라고 말씀하셨고요.
08:22마지막 보겠습니다.
08:24사과의 진정성을 앞으로도 지켜보겠다.
08:28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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