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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성동구 서울숲을 찾았습니다.

서울숲은 본인이 만들었다, 강조하면서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겨냥한 행보로 보이는데요.

보수 전직 대통령의 잇따른 출격에 민주당은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고 맹공했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이명박!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당시 조성한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 전 대통령]
"정치적으로 너무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해놓고 나니까 지금 모든 서울시민들이 아주 편리하게, 너무 좋은 공원 만들었죠."

2번을 강조하며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명박 / 전 대통령]
"2번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 후보로 다 나왔어요. 그래서 내가 힘을 실어야겠다 생각한 거죠. 일도 못하고 그냥 입만 가지고 하는 사람들 지지할 수는 없어요."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현장음]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어제 저녁 대구 수성못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나러 온 시민들과 하이파이브합니다.

박 전 대통령과 함께한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많은 분들의 외침은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라며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묶어 '감옥 3인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이명박근혜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이제 보내야 합니다."

민주당 김부겸 후보 캠프 측은 박 전 대통령의 지원 등판에 대해 "대구 정치를 후퇴시키는 퇴행적 행태"라며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김기열
영상편집 : 이혜진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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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명박 전 대통령이 성동구 서울숲을 찾았습니다.
00:04서울숲은 본인이 만들었다 강조하면서
00:06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호 민주당 후보를 겨냥한 행보로 보이는데요.
00:12보수 전직 대통령의 잇따른 출격에
00:14민주당은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고 맹공했습니다.
00:19정성원 기자입니다.
00:23이명박! 이명박!
00:26서울시장 재임 당시 조성한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00:33정치적으로 이게 너무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해놓고 나니까
00:40지금 모든 서울시민들이 아주 편리하게 너무 좋은 공원을 만들었죠.
00:462번을 강조하며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502번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은 후보가 다 나왔어요.
00:54그래서 내가 좀 힘을 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거죠.
00:57그래서 일도 못하고 그냥 입만 가지고 가는 사람은 내가 지지할 수가 없어요.
01:03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01:10대통령님 건강하세요!
01:11어제 저녁 대구 수송못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01:17만나러 온 시민들과 하이파이브 합니다.
01:20박 전 대통령과 함께한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많은 분들의 외침은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라며
01:28노산군에서 보기된 단종처럼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보기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34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묶어 감옥 3인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41대한민국을 과거로 후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01:45윤석열, 이명박근혜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이제 보내야 합니다.
01:51민주당 김부겸 후보 캠프 측은 박 전 대통령의 지원 등판에 대해
01:56대구 정치를 후퇴시키는 퇴행적 행태라며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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