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원호, 오세훈, 서울시장 두 후보는 나란히 공약 발표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00:05최대 승부처로 서울을 꼽은 여야는 지도부 차원에서 네거티브 화력전도 시작했습니다.
00:11박정현 기자입니다.
00:16청량리역에서 공약 발표회를 연 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을 5도심 6광역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00:23기존 종로강남 여의도 3도심 체제에 더해 청량리, 왕신리는 동북권 교통거점으로 신초농대를 서부권 청년문화거점으로 키우겠다는 내용입니다.
00:44경력직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본인의 복지정책 브랜드인 약자와의 동행을 확대하는 시즌2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00:51기존 소득보전 중심 정책에서 자산 형성과 자립지원까지 확장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01:09양당도 지원 사격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01:12민주당은 오 후보가 과거 유튜브에서 계엄을 왜 했나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한 걸 겨냥해
01:18장동혁 지도부와 다를 게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01:21빨강 대신 초록색 점퍼를 입어봤자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기만적인 처세술에 불과하다고 깎아내렸습니다.
01:29야당의 발목 짓기가 계엄의 원인이라고 발언했습니다.
01:33전형적인 계엄 옹호 논리입니다.
01:37윤호계인 장동혁 지도부와 무엇이 다릅니까?
01:40국민의힘은 정원호 후보의 주치폭력 전과를 판결문까지 꺼내 파고들었습니다.
01:46술 먹고 경찰까지 때린 범죄자가 준법과 안전을 말할 수 있겠느냐며
01:51전과자 눈에는 전과자만 보이는지 역시 명픽 후보답다고 꼬집었습니다.
01:55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퉜다는 정 후보 해명도 어불성설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2:02주먹이 법보다 가깝다고 믿었던 인물에게 천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02:10사퇴하는 것이 서울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02:15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들 정책 대결 이면에 과거 이력과 발언을 둘러싼 네거티브주의보도 켜진 모습입니다.
02:22YTN 박정현입니다.
02:23선거가 다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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