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대 격전지 수도 서울시장을 두고 민주당 정원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마지막 유세전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00:08이재명 정부와 원팀을 외친 정원호 후보에 맞서 오세훈 후보는 최후의 보루, 서울을 부르짖었습니다.
00:16양동훈 기자입니다.
00:20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서울시 구청장 후보 25명과 국회 합동회견으로 새 과시에 나섰습니다.
00:27정원호와 민주당 구청장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이재명 정부의 힘을 보탤 수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야당 심판이라고 외쳤습니다.
00:44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용산 효창공원역 회견에서 서울을 글로벌 탑3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4년만 더 뛰면 가능하다고 자신했습니다.
00:53또 대한민국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마지막 안전판을 남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10간절한 호소에 이어 두 후보는 경쟁자의 약점도 부각했습니다.
01:14정원호 후보는 서울 절반인 12개 구를 돌며 숨가쁜 유세전을 펼쳤는데 특히 철근 누락 사태 등을 짚으며 오세훈 시장이 10년간 무얼
01:25했느냐고 꼬집었습니다.
01:2610년 무능 무책인 무사한 일 오세훈 시장을 바꾸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서
01:35오세훈 후보도 서울 13개 구를 구석구석 누비며 서울의 미래를 위해선 대통령 후광에 기댄 인물 대신 베테랑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01:52여론조사를 공표할 수 없는 블랙아웃 기간이지만 여야 모두 서울 판세를 초박빙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01:59토론회는 단 한 번에 불의의 사고로 선거운동도 거듭 멈춰서면서 후보별 장단점을 판단할 기회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02:08YTN 양동훈입니다.
02: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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