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번 저희가 준비한 다음 순서입니다. 뜨거운 인물 3인방을 선정했습니다. 오늘 핫피플 3인방 만나보시죠.
00:07첫 번째 주인공은 중앙선관위입니다. 이거 어쩌면 좋아요.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자 조작 지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236월 3일 선거 당일 중앙선관위가 각급 시도 선관위로 내려보낸 지침 내용이에요.
00:33아 투표자 수가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수정하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하자. 부득이 수정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승인받아 수정하라.
00:44큰 오류가 없는 한 다음 시간 투표자 수 보고 때 가감이 가능하다.
00:52제정신입니까? 미친 거 아니에요?
00:57중앙선관위가 이러니까 밑에 각급 시도 선관위가 한 시간 단위로 100명씩 끊어서 투표자 수 조작하고
01:04한 시간 동안 한 명도 안는 것처럼 투표자 수 조작한 거 아니겠습니까?
01:10다시 읽어드릴게요. 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수정하지 마. 귀찮다 이거 아닙니까?
01:18부득이 수정 필요한다면 승인받아서 해라.
01:21큰 오류가 없으면 다음 시간 투표자 수 보고 플러스 마이너스 해.
01:26이거 아닙니까?
01:28이야 이게 지금
01:31참나
01:34엑셀 파일을 공유하며 지시했다는 사례도 나와요.
01:38충북 진천 선관위. 투표자 수를 과다 입력한 거예요.
01:44그러자 야 넘친 거 나눠서 N분의 1 해. 다른 투표소로 보내.
01:52수정할 숫자 적힌 엑셀 파일까지 공유했습니다.
01:55이렇게 이미 공개됐던 투표자 수가 줄게 되면 의혹이 제기될 수 있어서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다.
02:05말을 안 하면 안 됩니까? 차라리 해명을.
02:08저게 지금 해명이라고 하는 겁니까?
02:09이미 공개됐던 투표자 수가 자기들이 수정해서 줄게 되면 의혹이 제기될 수 있어서 방지하기 위해서 임의로 N분의 1 나눠서 투표자 수를
02:20조작했다는 겁니다.
02:32뭐라고 좀 해주세요.
02:33저도 와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02:40다음 김 의원님.
02:43말이 안 나오는데요.
02:44특히 이제 이 투표소의 수가 제대로 맞으면 다른 투표소에서 그냥 옮겨서 해라.
02:52그건 조작 아니에요?
02:53조작이죠.
02:54A 투표소에서 10명 했는데 8명밖에 안 했어.
02:59그럼 B 투표소에서 2명 했다고 올려라.
03:01말이 됩니까? 이건 조작이죠.
03:04이건 단순 오기 실수도 아닙니다. 조작입니다.
03:07저는 최근에 제가 사회부 기자, 정치부 기자 하면서 선거 투표소를 많이 나가봤어요.
03:12그러면 이제 입력을 합니다.
03:15입력을 할 때 보통 시차가 한 1시간 정도 차이가 나요.
03:19현재 입력할 때.
03:21그런데 요즘은 굉장히 빨리 나오더라고요.
03:23그래서 우리 선관위가 참 열심히 일하는구나.
03:26속도가 빨라졌곤 했는데 이런 게 지금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
03:30이렇게 다 보면 부정선거를 주장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본다면
03:34그러면 투표율도 이렇게 하는데 일반 후보들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겠네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03:43물론 일반 선거인들, 후보들한테는 참관인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가 없습니다.
03:5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야기가 자꾸 나오면 그래 선관위 지원 하나가 작정하고 하면 못할 게 뭐가 있어.
03:59라는 이야기도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01저는 특히 A 투표소에서 했던 게 B 투표소에서 해라.
04:05이러면 왔다 갔다 핑퐁하면서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04:08아니 실제 이번 선거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득표 수치 전산값이 선관위 직원들 잘못으로 잘못 입력된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
04:18않습니까?
04:19그래서 지금 이 사태가 어디까지 갈지 저는 대한민국 선거가 공정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04:25믿고 싶은데 지금 선관위 발 각종 기사들을 보면 제가 믿고 싶지 않게끔 만들고 있어요.
04:33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04:35그리고 의혹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에 정리를 해라.
04:40의혹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에.
04:41저는 선관위 지금 뭘 참 그 원실 속에서 자란 전혀 외풍이 없이 자기들만의 세계 자기들만의 리그를 거친 조직의 한계를 보는
04:51것 같기도 하고요.
04:52그런데 이제 그 조직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로잡는 민주주의의 운명을 가감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이다.
05:02저는 두렵습니다. 두렵고요.
05:05이런 의혹 하나하나가 지금 제대로 정리가 안 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선거 못 치릅니다.
05:11떨어진 사람이 이미 승복을 하겠어요?
05:13선거 어떻게 치르겠어요?
05:14그래서 저는 이 선관위 문제는 특검도 하고 여러 가지 하겠지만
05:19선관위 조직을 입으면 제대로 제대로 조사를 해서 뭔가 의혹을 남김없이 제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05:28민주주의는 신뢰를 기본으로 합니다.
05:30신뢰가 무너지면 민주주의도 없습니다.
05:33저는 김 의원님 이거 선관위 서버 한번 열어봐야 될 것 같아요.
05:36이거 투표율을 투표자 수를 찜져먹은 건데 딴 건 안 찜져먹었겠냐라는 국민들의 걱정이 나오고 있어서 누가 앞으로 믿겠습니까?
05:46이렇게 해왔는데.
05:48정말 고칠 수 없는 조직인 게 다시 한번 확인된 것 같아요.
05:52그래서 정말 해체 수준의 개혁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는데
05:56아니 입력한 게 오류가 있으면 수정하는 게 당연한 거지.
06:01당연히 수정해야죠.
06:02그걸 수정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라고 지침을 내리고 또 다음 시간에 가감해서 그걸 맞추라라고 그렇게 지시한 건 조작을 지시한 거잖아요.
06:12조작을 지시한 거다.
06:12그리고 나중에서 해명하는 것도 그렇게 안 하면 부정선거 논란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지시했다.
06:18이렇게 또 해명을 하잖아요.
06:20정말 국민들 가슴에 불을 지르는 그런 것이죠.
06:24그리고 실제로 선관위의 내부 규정에 의하면 오류가 있으면 수정하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06:31규정도 있는데 반대로 지시를 반대로 내린 거예요.
06:35그러니까 대단히 잘못된 것이죠.
06:36그래서 이것은 지금 국정조사도 연기 한 달도 연장해서 하고 있고 특검법도 통과됐잖아요.
06:42특검에서 이 내용까지 포함해서 명백하게 밝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06:47더 나아가서 개헌을 통해서 헌법기관이라는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06:54그래서 직무 감찰과 관련된 것도 외부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개헌까지도 같이 여야가 같이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07:02법안 좀 발휘해 주세요, 김 의원님.
07:03법안 많이 내잖아요.
07:04개헌입니다, 개헌.
07:05개헌.
07:06이거는 개헌을 해야 되는 문제라서 지금 의장님도 개헌특이 지금 여야에 제안해 놓은 상황이라서
07:13이번에 개헌특이 만들어서 여야 간에 5.18 헌법정신뿐만 아니라 여야 간에 합의된
07:18이 내용 같은 경우는 부술 투표 관련된 선관위 개혁 관련된 것들은 야당도 동의하시는 내용이니까
07:25그런 내용들, 합의된 내용이라도 개헌특이 빨리 구성해서 내년에 선거가 없거든요.
07:30개헌하게 딱 좋은 해입니다.
07:31그래서 꼭 좀 개헌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7:36아, 참 국민의힘의 김은혜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이런 주장했습니다.
07:41들어보시죠.
07:43시흥시 주민들은 왜 경기도 다른 시군과 달리 유독 오전 10시에만 투표소에 몰려갔을까요?
07:50이유는 통계 조작이었습니다.
07:51중앙선관위가 시도위원회 담당자에게 오류가 발생하면 수정하지 말고
07:56과감해서 다른 시간대에 반영해 보고하라는 이메일 지침을 내렸다는 내용이 보도가 된 바 있었습니다.
08:03그 보도가 맞다면 이 조작 지침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그대로 실행된 것입니다.
08:08이 보도를 본 주민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08:10또 선거 결과에는 과연 어떤 영향을 비췄을까요?
08:15제가 개폐방송 전문 앵커인데 특정 동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08:24지난 선거 보면서 이 동네는 왜 이렇게 투표율이 낮아?
08:28아, 이거 진짜 주민분들 좀 투표 좀 많이 해야 되는 거 아니야?
08:31라고 했는데 투표율이 조작됐던 거였어요.
08:36그 동네 주민분들 사과합니다.
08:37그런데 선관위는 뭐로 책임질 겁니까?
08:40정혁진 변호사님, 조작 아닙니까?
08:42조작이죠.
08:43그다음에 이거를 누가 밝혀냈습니까?
08:45이거를 선관위가 감사받아서 밝혀낸 게 아니고.
08:48이거 누가 밝혀낸 거예요, 참?
08:49이거 합수본에서 밝힌 거예요.
08:50합수본에서 어떻게 밝혀낸 겁니까?
08:52서버를 갖다가 압수수색했죠.
08:54거봐, 내가 서버 열자고 했잖아요.
08:55그래가지고 왜 그렇게까지 선관위에서 감사를 안 받겠다고 그렇게까지 권한쟁이까지 했었잖아요.
09:02그래가지고 헌법재판소에서 권한쟁이 통해가지고 선관이 손들어줬습니다.
09:10헌법재판관들 중에 선관위원장 한 번씩은 다 하셨을 겁니다.
09:14왜냐하면 부장판사 정도 되면 저기 시군구에 있는 선관위원장 정도 하고
09:19법원장 되면 도 선관위원장하고 대법관 하면 중앙선관위원장하고 그런 게 관례니까
09:25이런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09:27그런데 처음에는 합수본에서 이 선관위 서버를 열었을 때 김포시에서 이상하다고 그랬었어요.
09:33김포시에서 1시간에 1명씩 늘었대요.
09:36그러니까 이거 이상하다 해가지고 찾아봤더니
09:38그럴 리가 없지. 김포 주민들이 얼마나 열심히 선거하는데.
09:40그런데 이제 메신저를 보니까 선관위 직원들끼리 이런 식으로 이야기한 게 딱 나와가지고.
09:46블러스 마이너스 하자.
09:47네. 그래가지고 그때는 사실은 김포시나 그렇게 일부 몇몇 군데에서만 그런 일이 있었나 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09:54지금 김은혜 의원은 어디 시흥시 얘기하잖아요.
09:56그런데 이걸 보니까 중앙에서부터 아주 조직적으로 한 거 아니겠습니까.
10:00그다음에 제가 아침에 신문 기사를 봤더니
10:03중앙선관위의 지침과 전혀 반대되는 내용으로 자기들끼리는 그렇게 일을 했다는 이야기예요.
10:08그러면서 지금 변명한 게 뭡니까.
10:11부정선거 오해를 받지 않으려고 이렇게 한 것이다라고 하는데.
10:16부정선거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선거 관리를 조작합니까.
10:20이건 말이 안 되고요.
10:22거기에다가 끝만 맞으면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이야기했지만.
10:25제일 황당했던 거는 이게 중간 투표율을 이렇게 공개하는 것은 서비스라고 그랬단 말이에요.
10:31국민들이 그런 서비스 받으려고 세금 내가지고 선관위 직원들한테 월급을 갖다가 주는 겁니까.
10:38제가 봤을 때는 이거는 진짜로 제대로 이걸 밝혀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10:42합수본 단계에서도 이 정도 결과가 나왔는데 진짜 제대로 된 특검이 들어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생각만 해도 두렵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10:53그 특검의 기자 출신은 채용 안 하나요.
10:55특별 채용.
10:55나 거기 들어가면 진짜 자신 있게 잘할 자신 있는데.
10:59아니 지금 변명하는 거 보면 기가 차요.
11:02부정선거 오해에서 할까 봐 조작했다는 거 아닙니까.
11:05갖다 붙이기도 되게 잘 갖다 붙여요.
11:08그러니까 이게 저 해명이 더 황당한 게 의혹이 있을까 봐 그게 부정선거 한다.
11:14저러면 더 의혹받는 거예요.
11:15저게 부정선거죠.
11:16그렇죠.
11:16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보통 부실선거와 부정선거를 나누는 기준이 단순한 실수냐 아니면 의도를 가지고 뭔가를 행동을 했느냐 이거잖아요.
11:26그렇죠.
11:27그리고 또 하나는 더 나아가서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행동이 특정 후보의 당락의 유불리개가 됐느냐 이거거든요.
11:35그런데 지금 이게 완전히 누구를 도와주기 위한 부정선거라고까지는 아니지만 의도된 실수, 조작 이런 거는 부정선거라고 해도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11:49뭐라고 할 말이 없다.
11:50그리고 특히나 더 황당한 게 투표율이 아무도 관심 없어가지고 통계적으로 하는 거면 모르겠어요.
11:56그런데 선거방송하면서 한 시간 단위로 어디 투표율 몇 퍼센트입니다.
12:02어디 투표율 몇 퍼센트인데 이게 작년 지난번 선거 기록 갱신했습니다.
12:08계속 발표하잖아요.
12:09저 김진행과 줄창 분석한 게 적어요.
12:11나 뭐 했나 싶어요.
12:13속보로 쏘잖아요.
12:14그런데 이러한 굉장히 중요한 전국민이 지켜보고 있고 그걸 전국 방송사가 다 속보로 쏘고 있는 이 중요한 수치를 어떻게 조작을 할
12:26수가 있을까.
12:28진짜 선관위가 달나라에 있었던 국가기관이었다.
12:31이렇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역시나 이 선관위는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12:38진짜 특검도 빨리 저는 특검 관련해서도 지금 여야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여러 가지들이 있는데 우리가 국조특위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한테 위원장을 양보했거든요.
12:52그래서 윤상은 의원님이 위원장 하셨는데 이 특검 임명하는 것도 다 그냥 야당한테 양보해가지고 빨리 특검이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13:00민주당도 이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예요.
13:02맞아요.
13:06내가 주사하면 그냥 하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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