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서로를 향한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막패한 표심몰이에 나섰는데요.
00:10정원호 후보는 서울 디스칸트의 시간을 끝내자, 오세훈 후보는 함량 미달 후보에 안 맡긴다며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00:18박정현 기자입니다.
00:21서울 골목골목을 한 걸음 더 끝까지 누비겠단 각오답게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00:31출근길 인사에서 윤석열,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세훈 후보를 하나로 묶어 과거 세력이라며 이들이 만든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이제 끝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42그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키웠던 세력임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00:46이재명 정부는 이런 과거를 극복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을 만들고 있습니다.
00:53국무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겠단 오 후보 발언엔 서울시장은 정부와 싸우는 게 아닌 협력하는 자리라며 힘있는 여당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01:03윤석열 정부 때 허수합이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01:08국무회의 56회가 있었는데 그중에 딱 두 번 참석한 분이...
01:13국민의힘 모세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종료까지 48시간, 서울 25개 자치구 모든 곳에 발자국을 찍는 사생결단 유세를 선언했습니다.
01:24경쟁자 정 후보가 부동산 참사에 대해 한 번도 명확히 본인 입장을 밝힌 적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 코드 맞추기에 열중할 수밖에
01:32없는 허수합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1:34이재명 정부들의 실적, 그에 대한 분도 혼물을 찌른다고 생각했습니다.
01:43이 몸이 부서지더라도 서울은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01:48과거 세력 공세에는 말재감부릴 때가 아니라며 토론을 회피하는 모습에 민주당 지지자들조차 지지 생각을 철회했을 것이라고 반격했습니다.
02:06이명박 전 대통령은 정원호 후보 안방, 성동구에서 측면 지원에 나섰습니다.
02:12서울숲은 본인의 야당 시장 시절 업적이라며 결국 능력이다, 오후구에 힘을 실었습니다.
02:25서울시장 후보들의 치열한 막판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 폭발 사고 이후엔 두 후보 모두 유세 규모를 축소하거나 율동과 노래를 전면
02:33금지한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전환했습니다.
02:36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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