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장 후보들은 주말인 오늘 마라톤 대회에서 웃으며 만났습니다.
00:05하지만 등을 돌린 뒤에는 정부에 시비를 붙는 거냐, 조폭 같은 행태다라면서 서로 바짝 날을 세웠습니다.
00:13보도에 이현재 기자입니다.
00:17민트색 옷을 입은 정원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흰옷을 입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00:24오늘 아침 마라톤 대회장에서 마주쳤습니다.
00:27웃으며 악수하고 담소도 나눈 두 후보.
00:31파란색과 빨간색 대신 운동 행사에 어울리는 가벼운 복장으로 중도층 공략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0:40헤어진 뒤에는 서로를 향해 날을 바짝 세웠습니다.
00:43포문은 오 후보가 열었습니다.
00:46신림동에서 월세살이 청년들을 만난 뒤 부동산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00:50이재명 정원호 조는 박원순 문재인 문재인 박원순 조보다도 훨씬 더 부동산 지옥을 초래하게 될 걸로 확신합니다.
01:06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부 조작수사 기소 의혹 특검법에 대한 정 후보 입장도 재차 물었습니다.
01:14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이 호흡을 맞춘 공소 취소 시도는 바로 그런 조폭들의 행태만도 못하다.
01:25서대문을 찾은 정 후보는 일 잘하는 대통령과는 손발을 맞춰서 일해야 한다고 맞받았습니다.
01:32윤석열이 나라만 치고 있을 때 눈치고리라고 아무 말 못하더니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왜 트집 잡고 시행했냐라고 했습니다.
01:45부동산 문제는 현 정부가 아니라 오 후보 탓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2:03정 후보는 특검법과 관련해선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2:08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02:20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