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그럼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7사전투표 시작 전날 여야는 막판 본인들 지친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14오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유세 현장에서 전직 대통령을 언급하던 중에 이런 실수를 했습니다.
00:23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 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00:39이름 두자가 같아서 헷갈린 모양입니다.
00:42단순 실수지만 가뜩이나 당내에서도 명청 갈등인의 만에 얘기 많은데 조심해야겠죠.
00:49이후에 정청래 대표는 이 명박을 이재명 대통령으로 말했다.
00:53앞으로는 MB로 많은 게 맞겠다라고 해명했습니다.
00:56그런데 정청래 대표 말고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뒷말이 나온 건 마찬가지입니다.
01:03최근 지방선거 일부 지역 접전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이렇게 자평을 했습니다.
01:11장동혁 당대표의 공식 선거운동은 중원을 중심으로 민심을 공략하고 그 흐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했던 선거 초중반 전략이 주요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8글쎄요. 국민의힘 혹은 장동혁 대표 선거 전략이 주요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01:34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오늘 본인 SNS에 뭐라고 썼냐면
01:37박근혜 전 대통령 유세 지원에 대한 비판에 대해 부럽냐.
01:42부러우면 이미 진 것이라고 맞받아주셨는데요.
01:45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유영화 의원이 오늘 아침에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런 말을 합니다.
01:54당대표의 지원 유세를 좀 꺼려하시는 지역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01:59그리고 불편하신 분들도 있고요.
02:01그런 부분을 볼 때 대표께서도 왜 그런 반응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되돌아볼 필요는 있다.
02:08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서 정청라 대표, 장동혁 대표, 여야 대표의 운명도 갈릴 것 같습니다.
02:15또 하나 볼까요. 이번 선거 가장 관심을 끄는 지역 단연 부산 북합입니다.
02:19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세 후보가 토론회에서 맞붙었는데요. 난타전이었습니다.
02:25일단 한동훈 후보, 하정우 후보를 향해 대통령과 전재수 후보 아바타냐 이렇게 포문을 열었습니다.
02:34공소 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02:37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 왜 예수오라고 물으십니까?
02:40그러니까 검사 습관 못 버렸다는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02:44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포퓰리즘이라고 제동을 걸었죠.
02:50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 동의하세요?
02:52더 좋은 기회가 있으면 더 좋은 법안을 만드는 게 당연한 거고요.
02:54하 후보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에서 하나도 어떤 반기를 못 드시네요.
02:59앞으로도 그럴 겁니까?
03:00이런 걸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만에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03:06많이 준비하셨네요.
03:09토론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하정우, 박민식, 양당의 두 후보가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는 양상이었습니다.
03:18여기에 더해서 박민식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한 사실을 재차 언급합니다.
03:27홍판 조사에 보면 검사 한동훈 딱 나와요.
03:33어마어마한 구형을 했는데
03:36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유영철이나 이런 무슨 흉악범죄를 저질렀습니까?
03:42대역죄를 저질렀습니다.
03:43질문 저 본인이, 본인이 몇 번이니까?
03:47전기 대통령을 끌어뜨리는 것에 대해서?
03:51부산 북갑이 최대 관심 지역인 만큼요.
03:53오늘만 해도 한 4, 5개의 새로운 여론조사가 쏟아졌는데요.
03:58제가 지금 바로 자리를 옮겨서 마지막 여론조사 집중적으로 분석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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