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그럼 지금부터는요. 제가 자리를 옮겨서 조금씩 조금씩 불이 붙고 있는 이번 지방선거 관련 얘기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2첫 번째는 이겁니다. 이제 총력전입니다.
00:17내조로요. 여기 보이시는 하얀 옷을 맞춰 입고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한 여성이 보이죠.
00:24한동훈 후보의 배우자 바로 진은정 변호사입니다.
00:26한동훈 후보 부부가 이렇게 동반으로 선거운동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41그러니까 배우자의 등판을 통해서 본인이 끝까지 부산 북갑에 있겠다는 메시지를 드러내고 싶었던 거겠죠.
00:49한동훈 후보 쪽 총력전 하나 더 있습니다.
00:51과거 부산시장을 지냈던 서병수 전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동훈 후보 명예선대위원장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01:00국민의힘 당권파는요.
01:03이 서병수 전 시장의 탈당이 부산 민심에는 별 영향이 없을 거다 이렇게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01:09다시 배우자들 얘기로 돌아와서요.
01:12서울시장의 출사패 던진 민주당 정원호 후보, 정 후보의 부인은 지난달부터 남편 선거운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1:27그리고 또 한 명, 대구시장 추경 후보는요.
01:30선거 개소식에서 부인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01:35우리 집사람 한 번 지나가고 나면 나경원 왔다, 나경원 왔다 그래서 제가 오늘 검증을 한 번 시켜드리겠습니다.
01:42두 분 좀 나오세요.
01:44진짜 많이 닮으셨네요.
01:48그러게요.
01:49나경원 의원과 좀 비슷하긴 합니다.
01:52배우자를 포함해서 앞으로 아들, 딸까지 선거가 점점 다가올수록 가족 유세 총력전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02:00다음 얘기는 이겁니다.
02:02국민은 모른다.
02:04일단 선거 뒤로 미룬 민주당이 주도한 조작기소 특검법.
02:08여당 내부 회수조차 보수 결집에 빌미만 준 거 아니냐라는 비판을 받고 있죠.
02:13그런데 국조특위 민주당 간사를 맡았던 박성준 의원이 한 말.
02:19다소 식어가던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02:26시민들한테 공소 취소가 뭐예요? 한번 물어보세요.
02:2810명 중에 8, 9명은 잘 몰라요. 공소 취소 뜻이.
02:32박성준 의원님 말씀을 역대급 망언이라고 제가 판단을 하는데요.
02:40사실 이거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께 여쭤봤습니다.
02:44도대체 천만 서울시를 책임지겠다는 분이 이런 데 대해서 의견이 있어야 될 거 아니냐.
02:49이렇게 공개 질을 하니까 답변이 돌아온 게 정쟁하지 마라.
02:53이게 정쟁입니까?
02:56지금 문제에 망언을 하신 분이 정원호 캠프의 본부장이세요.
03:04국민들이 모르는 틈을 타서 법안을 밀어붙이려 한 건가.
03:07혹은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방선거 전에 해보라.
03:10야당의 이런 비판이 거세인데요.
03:13그래서 여당의 수도권 후보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이 특검 관련 목소리 만류하는 얘기도 나옵니다.
03:20공소 취소 권한을 그 특검법 안에 넣는 거는 이거는 정말 숙고가 필요하고 만약 제가 당선이 돼서 들어간다면 의청에서 열변을 토하겠습니다.
03:33저는 일단 진상규명부터 먼저 하는 것이 저는 그게 가장 중요하다.
03:38그렇지 생각해요.
03:41옛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지휘보도요.
03:44박성현 검사 징계 청구 결정하는 대검찰청에게 공소 취소를 위한 부당한 징계로부터 사법정의를 지켜달라고 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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