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이제는 지방선거 얘기입니다.
00:03국민의힘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를 싸잡아서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0:10오빠 강요범, 이른바 오빠 논란이죠.
00:13하정우 후보로서는 청와대를 나와서 지역구에 가자마자 다른 의미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00:23여기 정우 오빠. 오빠.
00:27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
00:40부산에는 오빠 강요범이 나타났어요.
00:44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00:468살짜리 여자아이가 정청래 대표의 험상거준 얼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00:54그런데 거기에 대고 오빠라고 해보라고 여러 번 하니까 이게 아동학대범 아닙니까?
01:00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01:12정치 초보 하정우 후보가 악수 논란에 시달리자 당대표가 도와주러 갔는데 되레 저렇게 논란만 하나 더 키운 셈이 됐습니다.
01:22하정우 후보도 정청래 대표와 비슷한 취지의 사과를 했지만요.
01:26지금 선거 초반 본인의 말과 행동이 최대 리스크가 된 것 같습니다.
01:31그런데 잠깐만요. 잠깐만요.
01:34민주당엔 업침대 덮친 격 호남에선 이런 구설도 있었습니다.
01:48공무원 비하 발언에 대해서 순천시 공무원 노조는 반발했고요.
01:54제가 저 말을 다 읽지는 않겠습니다만.
01:56민주당 김문수 의원 결국 사과를 했습니다.
01:59다시 부산 북갑으로 돌아오보겠습니다.
02:03오늘 새롭게 나오는 여론조사 지금 하정우 후보에게도 녹록지가 않습니다.
02:10하정우 34.3, 한동훈 33.5 그리고 박민식 21.5 이렇게 뒤를 이었습니다.
02:17애초 1강 2중 정도로 예상이 됐는데 하정우 한동훈 두 후보 모두 초접전 양상입니다.
02:24이렇게 되면요. 여당의 바람처럼 보수 후보들끼리 싸우는 게 아니라
02:29한동훈 박민식,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가 된다면
02:34두 후보가 하후보를 집중 공격하게 돼서 부산 북가 판세가 다르게 흘러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02:42이번에는 이 얘기로 가보겠습니다.
02:45영남에서 출사필을 던진 민주당 캠프에서
02:48조작기소 특검법, 민주당 주도로 된 특검법, 선거 이후로 미루자 이런 공개 발언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02:58김부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지승 의원이죠.
03:02특검법 논의는 영남 선거뿐 아니라 수도권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다.
03:07의원 단체방에 이런 글을 썼답니다.
03:10실제로 어제 김부겸 후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3:16여러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범한 하나가
03:19여기서 이 고생을 하면서 뛰고 있는 이 동지들을 다 버릴 셈이 아니라면 앞으로
03:26신중해달라고 요청드리고 싶은데 동의하십니까?
03:31특히 험지나 격전지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은요.
03:36선거를 앞두고 이런 특검을 꺼낸 건 자행이다, 이런 반응입니다.
03:40그렇다고 당 지도부가 현장 모서리를 받아들여서 주춤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03:45특검의 정당성 부족을 자인한 꼴이 되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도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03:53이렇게 야당은 공소 취소를 선거 이슈로 부각시키려 하고 있다면
03:58집권 여당은 지금 국민의힘의 윤 어게인 공천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04:03오늘도 고민의힘은 정진석 전 비서실장에 지원한 충남 공주부여 청양 공천 결정을 또 하지 못했습니다.
04:12오늘 정치 시그널에 김태흠 충남지서 후보가 출연을 해서 오늘 본인의 주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4:20혹시 당의 결정이 정진석 전 비서실장에 공천을 한다면 정말 탈당까지도 가능하다는 그 입장 그대로신가요?
04:28네, 그렇습니다.
04:30저 말에 대해서 정진석 전 실장 곧바로 아니, 추경호는 되고 난 왜 안 돼?
04:36그러니까 내란 혐의로 기소된 분도 후보라며
04:40국민의힘의 당의 기준은 뭐냐? 이렇게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04:46추 후보는 여기에 직답은 하지 않고
04:48일단 오늘 보수 결집 카드로 이 사람을 택했습니다.
05:11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처럼 김문수 후보를 당시 도와줬었는데
05:15선거 기간에 시민들 앞에 직접 설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답이 없었던 걸로 전해집니다.
05:22그럼 이제 제가 자리를 다시 들어가서 놀랄의 특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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