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호남 지역에서 특히 경쟁하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이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00:08민주당은 전북도지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00:12그리고 조국 대표는 이 돈봉투 문제, 특정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이 문제를 확전했습니다.
00:19조국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0:22최근에 민주당 동공청 관련해서는 이미 서울시에서 문제가 돼서 2명이 구속되지 않습니까?
00:28그런데 이 동공청 문제라는 게 특정 사람의 문제만은 아니다라는 것을 저희가 주장해왔고
00:36그게 이번에 김관영 지사의 돈봉투 사건 의혹 관련해서 재확인되었다고 봅니다.
00:42중대한 문제라고 보고 또 민주당 차원에서 엄중히 대처해야 된다고 봅니다.
00:48사실은 송영길 대표의 어떤 혐의는 무죄가 났지만
00:52이정근 사무부총장의 녹취는 우리 국민들이 아직 다 기억하고 있잖아요.
00:57어디에 얼마, 어디에 얼마, 오빠 어디는 빼야 돼, 넣어야 돼.
01:02그 돈봉투와 관련된 그 녹취는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01:05김광선 변호사님, 지금 조국 대표가 비판하고 있는 지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09민주당의 동공청 문제가 비단 김관영 한 사람의 문제만은 아니다.
01:15우리가 또 이렇게 약간 과도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죠.
01:20민주당은 이게 굉장히 만연돼 있나?
01:23선거에 있어서는 당대표 선거가 됐건 아니면 일반 지방선거가 됐건 국회의원 선거가 됐건.
01:29지금 강선우 의원, 김경 시의원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01:32결과적으로 민주당에서는 공천을 받기 위해서 아니면 뭔가를 하기 위해서는
01:38돈봉투 없이는 안 되는가.
01:39강선우, 김경.
01:41그렇죠.
01:42물론 실제는 민주당의 상당수가 돈봉투를 주고받는 건 상상도 못할 만큼
01:48엄정하게 대처하고 있지만 드러난 사건들이 지금 연여다.
01:52승용일 전 대표도 무죄는 받았는데 무죄 이유가 뭐냐면 녹취력 자체가 그게 입수 과정에서 합법적이지 않다는 거예요.
02:03그러면 사실은 돈 받은 것들은 거의 다 인정이 되는 거 아니에요?
02:07그런데 증거가 지금 녹취력 때문에 무죄가 나온 것이지 돈을 안 받았다는 것은 아니거든요.
02:13그러면 전에 노무 의원도 마찬가지로 돈 봉투 받고 해서 다 문제가 됐지 않습니까?
02:19그럼 왜 이렇게 국민의힘이랄지 보수 정당에 비해서 왜 이렇게 민주당은 돈 봉투가 만년되어 있냐 이거예요.
02:27그래서 이거 자체가 시스템에 의해서 사실은 이걸 어떻게 할 수도 있는 것도 있지만
02:35이게 어떻게 민주당 내에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게 아니냐.
02:39그래서 뭔가 공천받으려고 하면 돈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02:42이런 인식이 민주당에서 선거에 입후발된 후보자들일지 당대표에 나가려고 하는 사람일지 이런 사람들이 다 인신을 하고 있으니까
02:51이게 돈 봉투를 아예 주고받고 하는 것이 뭔가 몰래 주고받겠죠.
02:57그런 인식 자체가 돼 있지 않는가.
02:59저는 뭐 그런 생각을 해봐요.
03:00왜냐하면 이게 한두 건이라면 개인적 리지탈로 문제 삼을 수 있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03:06지금 계속적으로 드러나고 있고 구속도 되고 있고 구속됐다 풀려나고 이런 것이 민주당에서 지금 계속 반복되고 있단 말이에요.
03:15여기에 대한 자선과 반성을 해야죠.
03:18제명을 할 때는 제명에 나아가서 어떻게 이걸 제도적으로 시스템을 바꿀 것인가.
03:23예를 들어서요. 돈을 만약에 이런 식으로 걸리면 민주당에서 10년 동안 공처 입후보를 못하게 한다랄지 이런 것들을 만들어내야죠.
03:34그런데 그런 것들이 전혀 없잖아요.
03:35그냥 개인 일탈이니까 민주당의 특징은 뭐죠?
03:38돈 봉투 문제 생기면 일사천리로 제명.
03:43그렇지만 성범죄 그런 것들은 조사하겠다고 해서 몇 년 끌고 오랫동안 시간 끌고요.
03:49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니까 사실은 일버를 뱉게 하고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당에서 어떤 조치를 바로바로 취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없으니까
03:59이런 것들이 반복이 되고 있다.
04:01저는 그렇게 봅니다.
04:02김광선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4:06조국혁신당에서는 전북도지사 후보내면 안 된다.
04:08민주당에게 이렇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04:12김지사는 대리비를 빌려줬다가 회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4:16궁색하기 짝이 없는 변명입니다.
04:18그렇게 떳떳하다면 현금 살포 장면은 왜 앞치마로 가린 겁니까?
04:23돈 봉투 논란이 반복되는데도 민주당은 여전히 아니란 태도를 보입니다.
04:29호남에서만큼은 일당 독재나 다름없는 거대한 권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04:34아무리 비리를 저질러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되는 정치구조 속에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후보를 낼 자격이 없습니다.
04:46조국혁신당이 지금 맹공을 퍼붓고 있는 겁니다.
04:48호남에서 특히 전북도지사 내 자격이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는데 안영관님 어떻게 보십니까?
04:54신이 났습니다.
04:57왜냐하면 지금 조국혁신당은 점점 더 존재감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5:03조국 당대표가 감옥에 있다가 나와서 사명복권돼서 지금 다시 복귀를 했지만 존재감이 없어진 상황인데
05:12선거를 앞두고 뭔가 해보려고 하는 또 상황 아니겠습니까?
05:17그런데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이죠.
05:19지금 조국혁신당은 호남에서는 민주당과 한번 한 판 해보겠다.
05:25나머지 지역에서는 단일화라든지 포기하겠다 이런 전략인데.
05:29왜냐하면 지난번 합당 무산 이후에 이번 지방선거와 사실은 선거연대도 없고 민주당과 결전을 또 해야 하는 입장이 조국혁신당이라
05:39아까 진정성 있는 사실은 또 비판이죠.
05:43신이 났다라는 표현보다는 어쨌든 굉장히 조국혁신의 입장에서는 비판의 소재가 크다.
05:47그렇죠. 그리고 비판의 내용이 지금 틀린 건 아닙니다.
05:50사실 호남에서의 민주당은 거대한 권력이 되어 있는 것이죠.
05:54단일정당, 독재정당이라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권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06:01그 틈을 파짓고 사유를 뚫고 들어가고 싶은 게 조국혁신당의 입장인 것 같고요.
06:11그런데 전북지사 후보는 내일 자격이 없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06:15저 말은. 왜냐하면 후보로 된 사람이, 후보가 결정된 사람이 문제가 있어서 논란이 된다면
06:23그렇지만 또 아직 경선이라는 과정에 남아있기 때문에 전북지사 후보는 내일 자격이 없는 것까지는
06:29좀 정치적인 수사회가 아닌가 싶지만 어찌됐든 조국혁신당에서 비난하는, 비판하는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06:37민주당도 새겨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06:39호남에서 사실 이분도 마찬가지예요.
06:43지금 김관영 부지사가 아마도 가장 강력한 후보일 겁니다.
06:48그런데 다른 지역 같으면 쉽게 제명을 못할 겁니다.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06:53지금 전재수 의원하고 한번 비교해보세요.
06:54전재수 의원은 검찰 조사회에 바꿔온 상태인데도 아무런 제명 절차 없이 그냥 후보 내세우지 않습니까?
07:01그런데 전라북도에서는 김관영 지사 말고 누구를 내더라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다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07:08과감하게 제명 처분한 걸로 저는 보여집니다.
07:12저는 아주 뚜렷이 전재수 의원과 비교가 되는 겁니다. 저 상황은.
07:16그래서 지금 그와 관련해서 조국혁신당의 비판은 충분히 일리가 있고요.
07:21지금 조국혁신당에서는 광역자치단체장은 아니더라도 기초자치단체장 또는 기초의원, 광역의원에 대해서는 호남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31그렇기 때문에 이번을 계기 삼아서 한번 판을 엎어볼까 하는 그런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07:38어쨌든 호남 지역에서의 민주당 독점 구도는 깨야 되는 겁니다.
07:43영남에서의 국민의힘당 구도도 깨야 됩니다.
07:46그래야만 대한민국이 올바를 쓰는 것이죠.
07:48그래서 저는 이번 사태를 흥미있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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