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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북구갑, 하정우 35% 박민식 14% 한동훈 39%
북구갑, 하정우 37% 박민식 14% 한동훈 43%
평택을, 김용남 26% 유의동 20% 조국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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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번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하면 부산 북갑, 여기에 더해서 경기 평택을도 있죠.
00:08한동훈 후보와 조국 후보, 대선주자로 서로 거론이 되면서도 거대 양당과 맞서다 보니까
00:14두 후보의 공표 금지 기간 직전까지 이루어졌던 여론조사에서 상당히 관심이 쏠립니다.
00:20그 추위는 어땠을까요?
00:21보면 우선 두 후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부터 엿볼 수 있습니다.
00:27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00:30진주에서 우리 사이가 정말 보고 싶다고, 옷을 만나면 언니도 보고 싶어서 죽겠다고 언제 만날 수 있냐고
00:37오시라고 하세요? 저는 어디나 구포시장에 오면 있다 그러십시오.
00:41제가 여기서 돼서 구포시장 정말 장사 될 때 달리게 연결돼서 정말 명소로 만들어 볼게요.
00:48엊그저께 여기 읍사무소에서 사진 찍은 거
00:50아 그랬습니까?
00:53남편한테 진짜 우리 거기 한 번 더 와주셨으면 좋겠다고요.
00:57맞습니다.
00:57이 대체 하시라고.
01:05부산 북구갑의 한 여론조사를 보면 이렇습니다.
01:10직전 여론조사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39%, 박민식 후보가 14%, 하정우 후보가 35%였는데
01:17같은 기관에서 조사했던 약 3주 전 조사와 한 번 비교를 해보면 한동훈 후보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하정우 후보가 소폭 하락,
01:27그리고 박민식 후보도 하락세를 이렇게 보이고 있는데요.
01:30다른 조사도 한 번 보면 좀 비슷한 흐름이 보인다고 합니다.
01:35이렇습니다.
01:36하정우 후보도 소폭 하락, 한동훈 후보는 상승세고요.
01:39박민식 후보도 하락을 유지하고 있는데 보면 이런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가 조윤선 변호사.
01:46이게 물론 여론조사, 이게 합리다만 본 투표까지 이 상승세가 좀 이어질까요?
01:52어떻게 보세요?
01:53한동훈 후보는 그러기를 기대하고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01:59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앞서도 저희가 봤지만 100시간 동안 무박 유세를 할 정도로 굉장히 절박하게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거든요.
02:07그리고 국민의힘 당 지도부 입장에서도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절대적인 그런 선거 유세를 지원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02:12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박민식 후보가 낙선하고 떨어지는 것을 과연 용납을 할 것인가?
02:18본인 입장에서 박민식 후보가 아니라 한동훈 후보로 갈아타고 투표를 하는 것이 하정우 후보를 막을 수 있는 좋은 선택지라고 결정을 할
02:27것인가?
02:27저는 그렇지 않다고 봐요.
02:29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 세력과 그다음에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 세력은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2:36박민식 후보의 경우에는 고정적인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02:40보수 중에서도 조금 더 오른쪽에 있는 그런 분들로 보여지죠.
02:43한동훈 후보는 그 반대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02:45화학적이든 물리적이든 결합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하겠고요.
02:49지금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게 되면 사실상 한동훈 후보가 가질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준 것이 아닌가?
02:55박민식 후보는 아직까지 여력이 남아있을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겠고요.
02:59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든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든가 지금 보수 강성 지지층을 상징하는 여러 전직 대통령들이 지금 현장에 나오고 있는 거
03:08아니겠습니까?
03:09아마 그런 것들도 선거에 영향을 미칠 일부 강성 지지층들을 모을 수 있는 그런 여론조사 결과를 나아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03:17것이고요.
03:17더욱더 중요한 것은 저는 하정훈 후보로 보여집니다.
03:20하정훈 후보 지금까지 아직까지 한동훈 후보에게 다소 뒤지는 결과도 나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그 득표율 자체가 과거 전재수 의원이 보여줬던 그
03:30득표율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거든요.
03:32전재수 후보와 하정훈 후보 함께 부산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러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후보들입니다.
03:39분명히 아마 부산 북갑 주민들이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꼭 평가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44보면은 경기 평택을도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48자, 보면은요.
03:49자, 이렇습니다.
03:50이제 직전 조사와 그 이전 조사를 한번 비교를 해봅니다.
03:53같은 기관입니다.
03:55보면은 조국 후보가 2%포인트 정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요.
04:00그리고 유희동 후보도 한 3%포인트 정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김용남 후보 같은 경우는 5%포인트 하락세를 보이고 있죠.
04:10자, 그런데 이게 또 이런 추이가 또 다른 조사에서도 또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04:15보면은 이제 김용남 후보는 하락세, 조국 후보와 유희동 후보는 이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
04:21정영진 변호사, 이제 이 추세가 계속 유지가 돼서 만약에 본 투표까지 반영이 되고
04:28조국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이게 민주당의 항공부에는 어떤 영향을 좀 줄까요?
04:33굉장히 민주당뿐만 아니라 진보정당 전체에도 큰 영향이 있을 수 있겠다 그 생각이 드는데
04:39제 개인적인 분석이지만은 김용남 후보가 이렇게 하락세로 접어들게 된 거는
04:46대부업체 관련된 그러한 의혹이 사실은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55그다음에 지금과 같은 추세로 된다라고 하면은 조국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이전보다는 높아졌다 그 생각이 드는데
05:03막판 제일 중요한 변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제가 봤을 때는 황교안 후보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5:09왜냐하면 황교안 후보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당선을 목적으로 이번에 출마했다기보다는
05:15본인의 생각을 그 사람들한테 평택 시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국민들한테 주장하고 싶기 때문에 출마한 것이 아닌가
05:24그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황교안 후보는 민주당이든 아니면 조국 후보든
05:29그러한 진보적인 사람이 국회의원 당선되는 것보다 보수당에서 이번에 한 석이라고 더 가져와야 된다
05:35이 생각을 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군다나 황교안 후보는 자신의 지지자들이
05:40사전투표에는 그렇게 많이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기대하지 않겠습니까?
05:45그러니까 저는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정도에 사퇴할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다 저는 그 생각 들고요.
05:52그렇게 해가지고 3자 구도가 되면 뜻밖의 유희동 후보가 어부지리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05:59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도 합니다.
06:00또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에 발표된 여론조사 상황들 한번 살펴봤습니다.
06: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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